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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몬난탱구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707회 작성일 13-02-2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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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Hand을 보고 글이 사실이건 아니건을 떠나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어 써 봅니다(진작 올리려고 했는데 이래저래 늦었네요).

일단 전 워낙 평범하게 사는 이제 중년에 접어든 아저씨로... 꿈이란 왜 꾸는지, 제가 이런 꿈을 꾸어야 하는지, 저는 알 수도 없거니와 반복된 꿈과 현실의 일도 믿지 않고 있기에 그냥 이런 사람도 있었구나 하며 재미삼아 읽어주세요. 하지만 아래의 꿈과 현실 이야기는 모든 것이 가감 없는 제 경험입니다. 그리고, 읽다 보면 '어째서 모든걸 기억하고 있지?'란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습니다만 아직도 눈에 보이듯 워낙 생생하게 꿈을 꾼데다 반복적이기도 하고 30대 초반 부터는 모두 기록을 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 전생꿈
초등학교 시절입니다. 저는 황량한 절벽 위에 서 있었고, 목성에서 살아 남은 마지막 생존자였습니다. 절벽에서는 모든 것이 황량하게 보였고 밤 하늘이 맑고 고요했습니다. 모두 전쟁과 재해로 죽었고 저 또한 당황스러웠습니다.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왼쪽 하늘에서 커다란 행성 하나가 날아 오는 것이 보였고 '이제 나도 끝이구나'란 생각에 오히려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곤 꿈에선 이게 이번 생 바로 전의 전생이란 생각이 들었고 꿈에서 깼습니다.

* 하늘을 나는 꿈
이후에 한동안 이상한 꿈은 없었지만 중학교 때, 꿈에서 학교에 갔다 오는 길이었습니다. 비온 뒤 화창한 날씨였는데 언덕의 고개에 물이 고여 있더군요. 그 근처에 다 왔는데 갑자기 고개 넘어로 자동차가 나타나더니 고여있던 물이 제게 모두 튀어 엉망이 되었고 꿈에서 깼습니다. 실제 제가 다니는 길이기에 다음날 똑같은 상황이 보였습니다만 혹시나 해서 잠시 기다려 보았는데, 바로 똑같은 상황으로 차가 넘어 오더군요. 꿈에서는 바로 이 상황을 비디오로 찍은 것을 보았 듯이 똑같은 상황이었지만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부터 본격적으로 꿈에서 스스로 하늘을 날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한결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내가 다시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꿈에서는 간만에 다시 날 수 있게 되었기에 처음엔 조금씩 걸음마를 하 듯이 날게 되었습니다. 현실에서 몸이 많이 힘들 때 간혹 동일한 느낌에 근접할 때가 있는데, 날개나 무엇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가슴 가운데에 힘을 집중해서 스스로 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인지 어릴적이나 지금도 간혹 산이나 벼랑에 서 있으면 저도 모르게 뛰어 내릴뻔한 적이 많습니다. 순간적인 '기억'으로는 익숙하게 뛰어내려 날아 다녔으니까요.

이후에도 꾸준히 날 수 있는 꿈을 꾸었고, 성인이 된 어느날 세상을 날아 다니다 거의 끝에 다다랐습니다. 전 끝까지 날아가 보기로 했는데, 산과 바다를 건너 세상의 끝과 같은 곳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어느 산에 올라가는 입구에 다다랐는데, 제 앞에 어떤 여자가 쫙 붙는 검은 옷을 입고 서 있었습니다. 조교 같은 생각이 들어 두려웠습니다. 그 산을 넘으면 전생과 오게된 이유를 모두 알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조교가 그것을 막기로 약속을 했던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곤 그녀는 저를 보고 씨익 웃더니 돌려차기로 차서 떨어뜨리고 잠에서 깼습니다. 재밌는건 이후에는 전생에 대한 꿈을 참 많이도 꾸었습니다.

이후 오랜 기간 동안 별별 전생에 대한 꿈을 꾸었는데, 모두 지구는 아니었습니다. 어느 왕국의 어린 왕자였기도 하고, 우주선을 타고 가다 적국의 기습을 받아 몰살 당하기도 하고, 전투행성에서 초급 장교였던 적도 있었는데 하늘에는 거대한 전투 모선이 날아다니고 불어와 독어 중간쯤 되는 언어였고 2차대전 독일군 복장과도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하늘을 날았던 전생에 대한 꿈도 꾸었는데 종합해 보면... 저는 어느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서 하늘을 날 수 있는 종족이었습니다. 희귀종족이었고, 동양형의 예쁘장한 얼굴에 약간 마른편이었습니다.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 했고 인상은 부드러워 보였고 밝고 자유로운 성격이었습니다. 하늘을 날 때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예뻐서인지 사막으로 인신매매도 당했습니다. 깨어나 주위를 보니 사막 한 가운데 흙?회벽?같은 것으로 지어진 건물이었습니다. 나실거리는 커튼으로 된 방에 있었는데, 사막 한 가운데라 그런지 보안이나 지키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니 계속 작은 방들이 있었고 다른 여자들도 잡혀서 방에 있었습니다. 음악과 울음소리가 함께 들리는 묘한 느낌이 들어 다시 방으로 와 창문을 통해 날아서 탈출했습니다. 이후 연결은 안되고... 전쟁에 끌려가게 되었고 강제로 초급장교가 되어 있었습니다. 날 수 있었기에 주로 적국에 침투해 암살하는 일을 했습니다. 떨리고 무서웠지만 날 수 있는 종족이기에 어쩔 수 없이 강제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늘 죽음을 넘나들었기에 우울하고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로 생각이 듭니다. 전쟁의 막바지였고 우리가 거의 이겨가고 있었습니다. 제게 주어진 임무는 부하와 함께 적국의 수도에 잠입하여 대통령을 암살해서 빨리 전쟁을 끝내는 것이었습니다. 수도는 성벽처럼 된 곳의 검문소를 지나 들어가야 하는데, 부하는 남자였고 경험도 적고 어려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평소 같으면 노련한 사람으로 바꿔달라고 했겠지만 저는 심적으로 너무나 지쳐있었기에 자포자기한 마음으로 그냥 수략했습니다. 저가 먼저 검문소를 통과했는데, 부하가 떨어서인지 발각이 되었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순간 부하는 그 자리에서 사살이 되었는데, 그 때 저를 보는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두려움과 억울함 그 눈빛에 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저 또한 임무를 수행해야 하기에 바로 뒤돌아서 날아 올랐습니다. 검문소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숨겨둔 권총을 꺼내 사람들과 차 사이로 낮게 날아 정신없이 시청쪽으로 간 것이 끝이네요. 아마 저도 사살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으로 치면 아마도 20대 후반이었을 듯 하네요.


* 무겁고 이상한 꿈
93~94년 쯤 되네요. 예수님이 저를 데려오라고 했다며 천사들이 와서 하늘로 데려갔습니다. 저는 가기 싫어 불교(전 무교입니다)라고 하면서 발버둘을 치고 있는데 하늘 아래에 이미 강과 거리가 보였습니다. 그 사이 구름을 지나는데 달콤하고 향기로운 것이 천상의 구름 같아 포기했습니다. 이 때, 갑자기 천사들이 그렇게 원하면 어쩔 수 없다며 저를 떨어뜨려 버리고 꿈에서 깼습니다.

몇일이 지나 꿈에 벽돌로 쌓여 있는 미로에 놓여 있는데, 부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너가 진실로 나를 믿는 다면 그 미로를 빠져나와 보아라'그래서 미로를 빠져 나와 보였는데, 아무도 없고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몇일 후. 동네에 불이 나고 사람들이 무리지어 죽이며 난리가 났는데, 부처님의 음성이 들리며 저와 어머니는 부처님이 보호해 주겠다며 산 속의 절에 숨어 있도록 해 주어 화를 면했습니다.

몇년 후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자 꿈에 저희집에 삐까뻔쩍한 전철을 타고 수행원들과 와서 함께 밥을 먹었습니다. 이때 부터 대통령들이 당선되면 꼭 함께 밥을 먹는 꿈을 꿉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당선되고 청와대 뒷 동산에서 함께 도시락을 먹었고, 이명박 대통령은 잘 차려 놓고 저를 불러서 함께 먹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첫 당선 때 영부인과 함께 저희집에 와서 수수하게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안타까웠던 것은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후 몇 달 후에 제가 고향집에 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예전엔 전통 한옥집이었습니다. 마루에 앉아 있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영부인이 함께 오시더군요. 노대통령은 너무 수척한 모습이었고 힘들었다고 해서 마음이 아파 제가 안방으로 모신 뒤에 이제 좀 주무시면서 쉬라고 했습니다.

20대 후반에 실제로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현실에서 너무 힘들어 책상에 앉아 혼자 울고 있었습니다. 이 때 누군가가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성의 느낌이었는데 너무나 포근하고 따뜻했습니다.

몇일 후, 저는 잠을 자다 가위에 눌렸습니다. 가위에는 자주 눌렸기에 잠이니까 눈을 뜨려고 노력하면 잠에서 꺨 수 있단 경험으로 깨려고 해도 도무지 깨어나질 않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방문 밖이 보이면서 어떤 아름다운 여인(약 20대 중반 정도)이 바닷가 바위 같은 곳에 앉아 가위에 눌리는 이유 등을 차분히 알려주었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차분하여 마치 천사와 같았는데, 느낌이 몇일 전에 저를 포근하게 안아서 위로해 주던 존재 같았습니다. 그 후로, 그 여인은 몇년 동안 간혹 꿈에 나타나 제게 여러가지를 알려주고 교육을 시켜 주었습니다. 꿈에서 상당히 많은 양을 열심히 교육을 받았지만 깨면 그 부분만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몇 년간 그녀와 꿈에서 만난 후, 어느날인가 동굴에 기차가 준비되어 있고, 기차는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가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제 저 혼자 가야한다면서 제게 작별을 고했다. 저는 헤어지기 싫어 그녀에게 제가 이제 힘이 생겼으니 당신을 보호해 주겠다고 하였으나, 아름다운 미소만 남겼습니다. 할 수 없이 저는 혼자 기차를 탔습니다. 이후에 거짓말 처럼 현실에서의 누군가 함께하던 느낌도 사라졌고, 꿈에서도 그녀를 볼 수도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외톨이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몇달 후, 전 조선시대 옷을 입고 있었는데 마을에서 도망쳐 돌산의 어느 기와집으로 갔습니다. 거기에는 집을 지키는 사람이 1명 더 있었는데, 단군의 집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이 집 앞에 와서 난리를 치니까 갑자기 하늘에서 단군이 엄한 표정으로 내려와 사람들을 물리쳤습니다. 하늘에 떠 있는 단군의 모습은 단군상에 있는 모습과 비슷했지만 키가 약 3미터가 넘어 보였습니다. 단군은 저를 보호해 주겠다며 앞으로 그 집에 살라고 하곤 하늘로 사라졌습니다. 또 얼마 후, 전 단군을 한차례 더 만났던 것 같고, 우리 우주를 관장하는 신을 만났습니다.

이후엔 한동안의 그런 꿈이 없었는데, 어느날 우주 전체의 신이란 존재를 만났습니다. 사방으로 모두 끝없이 하얀 공간에서 신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아주 친했던 존재와 같이 느껴졌고 편한 존재였습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꿈을 깨고서는 바로 기억이 났으나 바로 잊어버려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네요. 다음에 신을 만났을 때는 지상의 모습을 말 없이 제게 보여주었다. 바닥의 구름같은 곳이 열리며 사람들이 전쟁속에 학살을 당하고 고생하는 아프리카의 모습도 보여 전 신에게 울며 외쳤습니다. "당신이 신이라면 어째서 사람들이 이렇게 고통받게 내버려 두는 건가요?" 그러자 신은 말없이 계속 그런 지상의 모습만 보여주었는데, 순간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상의 사람들은 영혼이 그런 경험을 얻고자 일부러 선택한 길이기에 당연히 일어나야할 상황이라고. 오히려 그 것을 말리는 것은 그 영혼이 얻고자 하는 중요한 경험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 지구와 관련된 꿈
어느날인가 미래의 일이라며. 지구에 재난이 왔습니다. 지진과 해일로 모든 것이 파괴되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저는 한반도의 남쪽 끝에 서 있다가 최후의 순간에 날아 올랐습니다. 해일이 한반도를 남쪽부터 덮치는 모습이 발 아래에 보였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구조해야한대서 바다위를 날아 가고 있었는데, 저 멀리 바다 위에 거대하고 빛이 나는 나무가 있고 신선들이 모여 즐겁게 놀고 있었습니다. 이번 생 이후에 제가 돌아갈 곳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쓰지 못한 내용도 많지만 이상한 꿈들 때문에 한동안 방황도 하고 많은 것도 접해 보았으나 모든 것이 부질없더군요. 그저 현재에 충실한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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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dway97님의 댓글

redw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그 아름다운 여인이 가위에 눌리는 이유에 대해서 뭐라고 하시던가요? 궁금하네요..제가 예전에 가위에 많이 눌려봐서리...

제롱님의 댓글

redw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혹시 꿈을 꾸신 연도하고 어느달인지 써주실수 없나요?<br />시기를 알수 있다면 분명 뭔가 더 공감/분석할 수 있는 주석이 많이 달릴것 같습니다만...<br /><br />꿈이야기를 쭉 읽어보니, 영적으로 매우 발달하신 분이라는 느낌과 함께,<br />주변에 잘찾아 보시면 분명 님에게 보다 영적으로 발달한 메세지를 주실수 있는 분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 물론 사기꾼도 많지만 연배도 있으신것 같고 그런거에 속을것 같지도 않아 보입니다..<br />너무 속으로만 삭이지 마시고 주변에 공감하는 분을 찾아보시길..

몬난탱구리님의 댓글

redw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930|1--]네. 경우에 따라 몇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 때의 저는 다른 영혼이 방해?를 했던 것이고 또한 경험이라고 했습니다. 해결법은 알려주지 않았지만 스스로 가위에 눌렸을 때 유연해지고 강하게 빠져나려고 하다 보니까 점점 가위 눌리는 횟수가 줄어들어 요즘엔 거의 없네요. 가만 생각해 보면 평소 성격이나 생각을 조금은 예민하지 않고 강해지는 것이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도움이 되시려나 모르겠네요...

몬난탱구리님의 댓글

redw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931|1--]개인적으로는 2008년도 부터 지인의 건의로 연도와 날짜로 기록해 두었습니다만... 사실 위에도 말씀드린 것과 같이 꿈을 얼마나 신뢰해야 하나 아직도 의문입니다. 그저 과대망상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어떤 것인지... 현실의 삶에서는 너무 험하게 살아서인지... 좀 더 돌직구적인 내용도 있으나 모두 쓰기엔... 단지 워낙 많은 전생을 제 영혼이란 존재가 '보여주어' 오래 살아 보았구나 생각합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니 스스로 어느정도 답도 얻었고 이런 부분에 집착해서 현실을 삶에 영향을 받고 싶지 않게되네요. ^^  그리고, 하나 확실히 느낀점은 타인을 자신처럼 존중하며 살자는 것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별님의 댓글

redw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잘 읽었습니다.</p><p>꿈의 내용을 날짜와 더불어 기록을 하고 계신다니...^^</p><p>우리들은 보통 그려러니...하고 잊어버리기 일쑤인데 말이죠.</p>

몬난탱구리님의 댓글

redw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934|1--]별 볼일 없는 글을 잘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록하게된 이유를 조금 더 써 보자면 현실에서 간혹 불특정한 미래가 눈 앞에 스쳐 간다거나, 이상하게도 우주를 보면 눈물나게 그립거나,  꿈에 황당하리만큼 제게 주어진 내용이 잦았습니다. 혹시라도 모아보면 무슨 단서라도 나올까 했는데 오랫동안 모아보니 그리 별 볼일 없어 근래에는 잘 안쓰네요... 그저 꿈은 꿈으로 생각해 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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