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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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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4건 조회 1,352회 작성일 10-11-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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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여쭤볼께요

요글래 한 3일간? 잠을 자면 첫날은 4시40분에 깨서 가위눌리고...

둘째날 몸을 좀더 피곤하게 해서 잠들면 괘안겠지해서 12시 넘어서 잤는데..3시20분경에 깨고..또 가위눌리고

셋째날 안되겠다싶어서 술도 마시고 12시 넘어서 잠들었는데...2시에 깨고...또 가위 눌릴라...성경책 배게에 올려놓고

한참을 못자고 있다가 잠들고....

넷째날은 오늘인데...이거 어째야하나요...

시간 간격으로보면 매일 1시간 20분씩 줄어들고 있는데요...

저 이러다가 뭔일 생기는건 아니겠죠? ㅜㅡ

25년만?(기억도안남)에 가위 눌리는 기분 별로 좋지 않네요....힝...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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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ogmai님의 댓글

dogm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헉 저도 최근에 있던 증상입니다. 저같은 경우 의식을 집중하면 의도적으로 가위눌림에 들어갈수 있습니다.<br />최근에 몇일동안 잠을 자면 금방 깨어납니다. 어제도 그랬지만 의도적으로 잠에 들었습니다. <br />그럴땐 단전에 의식을 두고 복식호흡을 하십시요.

빛과어둠님의 댓글

dogm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가위눌림은 그대의 비상을 말합니다........</p><p>두려워마시고 다른세계로의 비상입니다.</p><p>받아들이고..........가만히 주위를 느껴보세요.... 공포 괴로움등이 지나고 나면</p><p>황금빛의 세계로 당신을 안내 할겁니다..</p><p>마치 어둠의 그 끝은 아침이 오듯  당신의 가위눌림도 그런 과정이라는 것을!!!!!!!!!</p>

류크님의 댓글

dogm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잘때 정신이 반의 반정도 깨어 있으면<br />몸은 자는데 정신은 깨어있어서 몸은 안움직이고 유체이탈이나 환청같은 착란증세?같은게<br />나타나는 거라고 어디서 읽은거 같은데<br />푹자려고 노력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일지도

겜블러님의 댓글

dogm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도 오래전에는 가위눌림이 많았습니다......상당히 괴롭죠......<br />가위눌림은 수면장애 입니다......<br />자세한 내용은 왭검색으로도 쉽게 찿을 수 있으므로....설명은 생략합니다....<br /><br />특히 몸이 많이 피곤할때 잘 나타납니다.....<br />또는 불편하게 잠을 잔다거나...심적으로 불안하게 잠이 들었을때도 나타납니다.....<br />당연히 건강에 좋을리 없죠....</p><p>일상적인 말이지만.....<br />적당한 운동과 안정을 취하면...가위눌림은 사라집니다......<br />가위눌림은 신비한현상이 아닙니다......</p>

빛과어둠님의 댓글

dogm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누구나 많이 격고 외 그런지 아직도 명확한 이유가 없죠.. 단지 웹검색으로 판단할 사안이 아닙니다.</p><p>절대 몸이 약해서 생기는 특정 현상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br />오히려 몸이 건강할때 자주 생기기도 합니다.</p><p>단 피곤할때 잘 생기는 이유는 아마 몸과 정신이 따로 반응 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이죠.<br />가위 눌림은 무엇가이 표식이라고 보며 다른 의식으로 접근할때 오는 경계라고 보면 됩니다.</p><p>그 과정을 넘기고 나면 분명 자신이 무엇가를 알아야 할것을 말해주려는 것이 더 큼니다.</p>

겜블러님의 댓글

dogm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가위눌림은 이미 밝혀진 의학현상입니다.....<br />수면뇌파검사를 해도 알 수 있습니다....<br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작용 하지만...<font color=#fe1100>원인</font>은 바로 이것이다 라는 100% 명쾌한 진단만 없을뿐 입니다....</p><p>이유는 알지만....유발시키는 원인의 100%를 모른다고 해서 신비현상으로 끌고가면...답도 안나오고...할말 없네요......<br /><br />그런식이면....암에 의한 증상도 신비현상입니다....<br />고열로 인해 헛것을 보며 헛소리를 한다거나....며칠 잠을못자서 졸면서..헛것을 보며 이상한소리를 하는것도 모두 신비현상입니다....</p><p>모든건...자신이 판단할 문제이지만...<br />최소한..... 밝혀지고...원인규명이 가능한 현상이 이상한방향으로 흐르는일은 없었으면 합니다.....</p><p>그리고....<br />아무리 미스테리하고...원인불명의 현상이라도....<br /><font color=#007b1d>모든 현상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font><br /></p>

빛과어둠님의 댓글

dogm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100% 가아니면 아는 것이 아닙니다.<br />그럴껄? 그거랑 비슷한 걸껄........<br />이런류의 설득은 깊은 이해를 가진 사람에게는 설득하기가 어렵죠..</p><p>안다는 것은 100% 믿는 다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자신이 이해를 하고 정확한 검증과 답이 필요하죠..<br />허나 그 답도 다른시대에선 달라질수도 있다는 사실은 이해를 할수있습니다..</p><p>그러나 인정하기 싫어서 어거지로 암에 비유한다는 유치한 반박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br />반박을 하려면 그럴싸하게 이해할만한것을 갖다 붙이던가... 자칫 수준이 그저 반박은 못하고 <br />시비거는 수준밖에 안보이는 레벨은 사양합니다.... 좀더 깊이 있게 이해를 가지시기 바라며..</p><p>우리가 항상 생각이 갇히는 이유도 이런 현상이 오면 무엇인지 모르기에 먼저 두려움 부터 오기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도 설명하기보다 헛것이라고 치부하며 무시해버리죠.............조금이라도<br />시간을 투자해서 관심을 가져보면 더 다른 세상이 보이기도 합니다..</p><p>흔히 우리가 말하는 '기시감'이라는 현상이 있는데............<br />어디 선가 보앗고 , 아님 어디 선가 꼭 만났던 사람이였는데..........보면 분명 처음본사람이구..<br />하지만 내 감정과 마음은 그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그런 멋진 기분을 느껴 보셨던 적이 있던가요..?</p><p>인생은 이런 부분이 더 많이 사실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br />지독한 현실과 눈에 보이는 사실만 규명하려고 하는 것과 무엇이던 이유를 찾아야 안심이 되는 사회를 갖고 싶은 것이 아니며 , 가끔은 환상이 하나의 현실인 것처럼 보이는 그저 환상같이 재미있고 기분좋은 인생을 느끼면 사는 삶을 더 선택하고 싶은 것은 나만의 생각인지...........</p>

겜블러님의 댓글

dogm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435|1--] <p>암의 비유가 어거지고 유치한 반박이고 시비?<br />댓글 내용을 잘 이해하십시요.....<br /><br />깊은 이해심을 가진사람은 설득못한다고요?.....<br />연속 가위눌림으로 불편함이 있어서....간단한 의학적인 해결책에 대해 말하는데...<br />뭘 설득합니까?<br />의학지식이 없으면 그냥 계시던가......</p><p><font color=#fe9739>공포 괴로움등이 지나고 나면 황금빛의 세계로 당신을 안내 할겁니다..<br /></font><br />라고요?....단 1%라도 증명할 수 있습니까?<br />하지만...뇌파검사는 수면장애를 증명합니다....<br />많은 사람들이 가위를 눌리는데.....가위눌림이 끝나고...황금빛의 세계로 간 사람이 있나요?<br />가위눌림이 끝나면....단지 잠시 잠에서 깰 뿐입니다....<br /><br />단한가지 원인으로 암이 발생하는경우는 거의 없습니다....<br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되서 생기는것이며....그 원인의 모두를 100% 모른다는것입니다.....</p><p>레벨 따지는데....님보다는 훨씬 높습니다......<br /><br />키보드워리어가 되기 싫어 더이상 신경 끊습니다.....<br />문제있으면....별도로 당사자끼리 해결합시다....OK?<br /><br /></p>

빛과어둠님의 댓글

dogm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무엇이 그렇게 흥분되십니까..<br />전 님의 생각을 당연히 존중합니다.</p><p>한가지 레벨에 한정짓는 것이 아니라 한사람에게 여러레벨이 있겠지만 저보다 우수한 부분도 당연히 있을겁니다.<br />다만 부족한 부분도 있을수있기에 지적했던 부분입니다.</p><p>한가지 작은 실험을 해보세요..대개 어린 시절 두려움은 커서도 변화되지 않고 자신에게 내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현상이 오면 거의 피하게 되죠.. 두려움 공포는 생각하면 할수록 가지면 가질수록<br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커집니다..처음에는 작은 두려움으로 시작했을지라도 점점 생각이 그 범위를 키워가죠.. 그래서 ' 저항하면 오히려 커지고 살피면 사라진다.' 말도 있습니다.</p><p>그런부분들 때문에 대개 그것을 극복하고 이해한 사람은 거의 드물죠..<br />1%라면 그 가위눌림을 받아들이고 그 경계를( 환상 ,귀신,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사물 환경등) 이겨내고 나면 오히려 그 증상은 가라앉고 안정을 취하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소수지만 그렇게 한 사람을 보았구요..(지금은 오히려 가위눌림을 이용하려고 기대하는 경우도 보게 됩니다.)<br /> 해서 지금은 그 가위눌림이 그렇게 하고 나서는 사라졌다는 부분도 보았구요.<br /></p><p>그리고 가장 확실한 증명은 자신이 격어 보는 사실이 정확하죠.<br />어떤 진실도 자신이 외면하면 받아들일수없는 법입니다..</p><p>꼭 우리가 무슨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대화라고 치부하시는데 자유토론적인 개인적인 생각들을 <br />보려고 한 일이니 키보드워리어라고 치부하시지 말고 살펴 보시기 바람니다.</p>

겜블러님의 댓글

dogm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438|1--] <p>큰흥분은 아니라도..약간의 흥분은 있었지만.....<br />의외의 차분한 답변에 제가 민망해지는군요^^.......</p><p>흥분의 이유는.....<br />이것도 비유라면 비유랄까......모르겠지만.....<br />어떠한 질환적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찿은 환자에게...그질환에 대해서 의사는 설득을 안합니다....<br /><br />이전의 제글내용이 님에게 자극이 될 부분도 있습니다.......<br />그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br /><br />아무래도 지금은 초기단계지만.....뇌신경에 대한 연구에 관한 많은 진척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br />가까운 시일안에 가위눌림의 원인도 100% 알 게 되리라 생각됩니다....</p><p>지금은 전신마취수술중...몸의 마취가 일부 풀려서.....의식은 깨어나고....가위눌림과 마찬가지로.....<br />수술하는동안 끔찍한 고통을 당한 사람들이 아주 가끔 발생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br />뇌파계도 연결해서 모니터링 하면서 수술을 해야 한다는 주장도 많지요....</p>

dogmai님의 댓글

dogm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435|1--]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가위눌림은 그냥 의학적 현상만이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 명상을 많이 해서 의도적으로 그런상태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첨에는 귀신도 보고 이상한 소리도 듣고 많은걸 경험했지만 자신의 심리상태가 만들어낸 환영을 포함해 많은것을 알게 되었죠. 여기에서 그 많은 경험을 적긴 힘들지만 저같은 경우 움직일수도 있고(몸이 아님) 그경우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줄수도 있다는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도 했습니다.  이거 하다 기가막히는 바람에 고생도 했지만 그걸 푸는 법도 알아내었습니다.<br />

dogmai님의 댓글

dogm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438|1--]빛과어둠님은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궁금하군요. 여기에 적기 뭐하면 쪽지로 보내셔도 됩니다.<br />저같은 경우 두려움은 오래전 사라졌습니다. 그상태가 되면 항상 느끼는것은 잔잔한 진동이 느껴진다는것입니다. 마음을 비우면 참 평화로우며 이때 어떤 근심이나 두려움을 일으키면 바로 귀신이 보입니다.<br />이것은 어떤 귀신이 나타난것이 아니라 내마음이 만들어낸 환영입니다.

빛과어둠님의 댓글

dogm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444|2--] <p>맞습니다..!!</p><p>그것을 받아들이고 이겨낸분들의 공통된 의견이더군요(거의 극소수지만) 중요한것은<br />님처럼 어떤 근심이나 두려움을 일으키면 바로 귀신 또는 가장싫어하는 환영이 보인다고 합니다.</p><p>핵심은 자신의 생각이나 가지고 있던 느낌대로 변화가 엄청 빠르게 현실화된다는 사살이죠.</p><p>제 가까운 분도 지금은 오히려 이용하려고 하고 그 다음이 어떤 단계로 발전을 하나 스스로 실험 중입니다. </p><p>지금으로써는 엄청난 모험같은 일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스스로 내면의 상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항상 강조하던군요.</p>

정령님의 댓글

dogm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어이쿠;;</p><p>제가 올린글에 논란이 확 커졌다가 다시 작아졌군요~^^;</p><p>저도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가위가 눌렸을때 솔직히 기분이 더러워서 그렇지</p><p>한번 지켜보고 싶은맘도 있었죠..;;; 무서움보단 뭔짓을 할까하고..^^;;</p><p>암튼!! 지금은 다시 안정기에 들어갔답니다. 여러분 말씀대로 몸도 지치고 맘적으로 고생도해서</p><p>그렇게 되거같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p><p>그나저나 전쟁나면 안되는데 ㅡ,.ㅡ;; 주식 떨어지면...ㅠ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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