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러

      우선 그 자료가 정말 피라미드에서 나온것인가 하는점이...

      (1)호주 대륙이 옛날에는 되게 기네요..

(2)아틀란티스 아래에 있는 대륙은 또 멀까요?

(3)전체적으로 각 대륙들이 서로 맞물릴듯한 모습이군요..
역세 판게아에서 쪽개진 이론이 맞는듯..

      구형에 가까운 지구를 지도상에 표현하려다 보니 극지방은 상당히
왜곡되게 그려진 게 아닐까 합니다.
 

이상하면서도 신기하네요..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 발견

      흠...그걸수도 있겠네요..
그럼 혹시 호주가 링-구조를 되어있었던건 아닐까요?
저렇게 긴 대륙이라면 링 이나 초승달 형태도 가능할듯..
중심에는 남극이..^^;;

      괴물딴지 믿을만한지.. 의심가네요

      피라미드에서?? 그럼 그분들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저런 형태의 세계를......

      저도 괴물딴지에서 나온거라면 일단 의심이 가네요 ..;;

      정말 알수 없는것 투성이군요 ^^;
하지만 먼저 저게 진짜인지 알아야 겠군요 ;

      드래곤라이님.ㅋㅋ
제생각에는요.
저때에 아프리카도 마다카스카르랑 합쳐져서 한 대륙이되어잇고.
보면 아틀란티스밑에있는대륙은 남아메리카인거같은데요. 현재의모습이랑 비슷한거보면알수있어요..ㅋㅋ

      저의 생각은 반반입니다~ㅎㅎ

      여기저기서의 자료들에 의거하면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는 존재했었던게 확실합니다. 또 전쟁이나 자연재해로 멸망할 정도로 과학이 발달했었다는것도 거의 확실합니다. 카페 배움터 사랑터에 가보십시오. 외계인 고대문명... 명확한 자료가 가득있습니다. ^ㅡㅡㅡ^;;

      피라미드에서는 동북아시아부터 남아프리카까지 관심이 많았나 봅니다. 북아메리카나 라틴아메리카쪽은 영 아닌데... 신뢰가 큰폭으로 떨어지는 사진이네요.

      이집트피라미드엣 얻엇다는건데요.ㅋㅋ

      옛날 지도 보면 그것들 합쳐진 다음 북미쪽과 남 유럽,그리고,호주쪽이 합쳐진 그 엄청나게 빈곳이 레무리아,무ㅡ아틀란티스 대륙이 있던 곳이라고 보면 될거같은대요.잘 맞는 단층구조라면요..

      아틀란티스는 남극대륙이라는 주장이 있더군요.

      참 궁금하네요<BR>저 자료가 거기에서 나왔을까요?<BR> 피라미드에서;ㄷㄷ

      레무리아와 무우..아틀란티스..예전 서로가 적이었다고 그렇지요..<br />예나 지금이나 탐욕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