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4만년전 인류 화석 발견” > 초고대문명

      황하와 양자강(양쯔강) 주변이 당연히 문제가 많은 지역임을 알수가 있네요.
그래서 그  지역을 예로부터 중원 중국 세상의 중심이라 불렀겠지요.
그곳을 중심으로 주변지역이 삼대(하,은,주) 나라와 더불어 진 한 고구려 백제 신라의 터전이었습니다.

1900년대 초 대륙을 중국사 한반도를 조선사 열도를 일본사로 재구성 할때...
하은주진한을 중국사로 자리매김 하고, 조선과는 아무관계없는 것으로 맥을 끊어버린 결과입니다.
더우기 대륙의 동남방(복건성 절강성 등지)에서 노략질을 일삼던 왜(일본)을 열도로 옮기고
천황이라는 감투를 씌어주었습니다.

베이징은 북경(北京)을 말합니다.
현 지나인들은 北京 을 베이징으로 통일해 발음하는데...
과거에는 북경이 Peking(패킹)으로 영문표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즉, 어린아이가 칭얼거리는 듯한 지나인들(조선고려족 제외)은 받침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왜족(일본인)들도 받침에는 혀를 굴리지 못하지요.
(韓國 을 지나인들은 " 한꾸어" 로 일본인들은 "칸코쿠" 로 발음합니다)
다시말해, 지나인들이나 일본인들은 받침이 들어가는 한자에는 맥을못춘다는 말이지요.

그러했던 패킹(북경)이 베이징으로 어느사이엔가 슬그머니 변하고 굳어지고..
이런식으로 서서히 모든것들을 작업해 가면서 틀어진 역사를 굳혀가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북경이 고래로부터 자신들의 생활터전이요..자신들 역사와 함께한 곳이라면..
베이징이 아니라 패킹으로 표시를 했을리가 만무한 것입니다.
즉, 자신들의 터전이 아니라는 반증입니다.다시말해서, 주인이 집을 나간사이에 그 집에 들어와서
주인행세를 하고있는 형국이지요.

      에공~ 또 때국이넹!!!!!
이것들은 모든 것이 중국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는 데...심지어는 신대룩도 지들이 먼저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중국에 있어야 하지요...심지어는 괴물마저도 만들어 내지요.
세상에서 최고 최대는 또 모두 중국 것이어야 하고 다른 나라에서 최고최대 발견되면 금박 조작해내서 자기들이 최고라고 주장하고...
중국이라면 이젠 밥이 쌀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믿기가 싫어지넹~~~~

      그럼 동일 종에서 시작됬다는 아프리카 기원설이 무너 졌다면 전세계 모두 같은 미토콘드리아 이브는 어떻게 될까요?? 진화론의 헛점이 발견됬군요.

      미토콘드리아 이브는 일단 실험적으로 그렇다라는 거지 그걸로 아프리카 기원설 전체를 증명할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냥 유전학전 계통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검증도 안된 중국의 애매모호한 화석과 미토콘드리아 이브를 놓고 진화론의 헛점 운운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저 중화사상에 의해 언젠가 크게 피볼날이 올겁니다

      빌보님 저도 제발 그렇게 되었음 좋겠습니다.

에휴.

      중국이라 하면 기본적으로 신뢰도 50%반감

      기원설에 대한 도전인가? ㅋㅋ

      200만년이면 200만년이지 204만년이라고 어떻게 저렇게 확신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