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코 새로발견된 피라미드? > 초고대문명

      9세기에 저 정도의 건축물이라...정말 뛰어난 문명이군요...어쩜 울나라와 이렇게도 비교가 될까?...울나라는 왜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뛰어난 문화유적이 없을까?...

      피라미드 형태의 건축물은 아무래도 중국대륙을 중심으로 이집트와 유럽쪽 보스니등지..그리고 멕시코 등으로 퍼져나간 듯... 세계문화의 기원은 아무래도 중국대륙이 그 중심지역인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멕시코 그리고 보스니아....

피라미드 러시군요. 한번에 이렇게 우후죽순 발견되다니....

      요즘 피라미드 발굴 작업이 유행인가? 자꾸나오네,ㅋㅋ 이런거보면 고대에 사람들이 살던 집도 혹시 피라미드형일까 하고 생각이드네요.

      그러게여 연대별로보면 중국에서 발견된 기자의피라미드가 젤오래됐던데

문제는 누가만들었고 용도가무엇이냐는것이겠죠^^

말해라님 우리나라도 뛰어난 문화유적생각보단많아요, 고인돌하며 첨성대하며 불국사하며 대웅전하며

아래 석굴암하며 고구려장군총 그밖에도  많이있어요 너무가까이에있어서 소중함을못느끼는거죠,

      세계문명의 기원은 아시아 같습니다.물론, 아틀란티스나 레무리아 무우 같은 침몰(?)된 문명권에 대한 확실한 물증과 사료들이 없는 가운데이긴 하지만...

특히 중국대륙의 거대 피라미드들은 이집트의 그것들을 능가함을 넘어서 원조격인듯 싶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유럽이나 기타 이집트 중동 나아가서 멕시코 아메리카 등지로 문화와 사람들이 이동전파가 된듯 보입니다.

중국대륙을 특히 강조하는 의미는 중국대륙의 피라미드군이 단군시대의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유럽은 과거 아시아쪽의 세력들에게 굴복을 하여 식민지 영향권내에 들었던것 같고...
그러한 일들이 전설이 되어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형성시킨 것 같습니다.
단군 피라미드(중국대륙)와 더불어서 이어진 중국지역의 역사들은 하나라 은나라 주나라를 거쳐서 진, 한, 고구려, 백제, 신라 등과 더불어 주변의 돌궐(투르크) 거란 말갈 등과 지역쟁탈전을 벌이면서 이어진 세력다툼이었고...

우리들이 현재 배우는 한반도 안에서의 역사 즉, 반도내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고있는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의 역사는 이미 기계적으로 배우고 익힐뿐...많은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역사대로라면...한반도가 아닌 중국대륙에서 단군과 하은주 진한 고구려 백제 신라를 거쳐서 고려와 조선까지 모두 중국대륙에서 명멸되었던 역사입니다.
문제는 현재 한반도의 우리들은 이러한 대륙에서의 역사를 지배했던 조선과 그 선대들의 후손인가 아닌가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대륙에서의 고려와 조선의 그리고 그 선대들의 정통성을 우리들(한반도)이 이어받았는가 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세계 문화유산 7가지 인가 있지 않나요 ?

      위성으로 사람 판독도 가능할 시대에 아직 발견 안된 건축물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지식탐험자님, 건축전공 아니시죠?
너무 자신있게 말씀하셔서, 제가 건축전공이 아니였다면, 혹 할뻔 했습니다.
피라미드가 많은 이유를 제가 정확히 확언하긴 어렵지만,
아마도, 구조적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콘크리트가 없던 고대에는 현재의 "기둥", "보"와 같이 압축력 뿐 아니라 인장력도 견디어 내야 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았었습니다.
기둥-보 구조에서 인장력은 주로 보가 받게 되는데, 이는 벽이나 기둥을 만들 때보다, 보가 받쳐주는 바닥과 지붕을 만드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서 원시의 천막들이 대부분 원뿔형태나 변형된 피라미드 형태로 평지붕이나 평슬라브없이 벽이 그대로 서로 만나 지붕이 되는 것입니다.

그나마 조그만 규모의 건축물이라면, 돌을 깎아서 보로 쓰거나, 나무를 이용하겠지만, 피라미드정도의 규모의 건축물을 짓고자 한다면, 어림도 없는 일이죠.

피라미드는 이러한 인장력에 대한 기술력의 부재를 해결할 수 있는 건축형태인 것입니다.
더구나, 대부분의 피라미드는 내부 공간보다는 꼭대기등 외부공간을 대 중시한 건축물이기 때문에, 내부공간의 비효율성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죠.

후대에 구조적으로 피라미드보다 발전된 형태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로마시대의 아치와 돔입니다. 그리고 더 후대에 와서는 철근콘크리트와 철골구조가 등장하면서 형태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도 인장력을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요즘 이곳에 너무나 엉터리 정보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제 전공에서나마 제대로된 정보를 드리고자 지나가다 한마디 했습니다.
 

      세계문명의 기원은 아시아가 아닙니다.인류는 아프리카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아시아의 문명의 중국 황하문명이라면 맞는 말이겠지요.그리고 단군은 엄밀히 말해서 한국의 시조가 아닙니다.중국 대륙쪽이지요.

발해의 경우도 소수 고구려인이 기득권 세력이었을 뿐 발해국가의 구성원은 말갈족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남한은 백제.신라의 후손들이 대부분입니다.고조선은 중국대륙쪽 역사이고 발해는 조선족을 포함한 그 위쪽 민족들의 역사지요.

전 발해는 한국역사에서 빼야한다고 생각합니다.고조선도 마찬가지구요.또한 한국은 몽골쪽에서 유입되어진 민족이라고 그러는데 중국쪽에서 흘러들어온겁니다.인류의 이동경로를 봐도 그렇구요.또한 미국의 초중고교에서도 코리아는 중국에서 퍼져나온 민족이라고 배우죠.[__report__]3

      ㅎㅎ 말해라님 이미유전자 dna를 통해 중국과우리는 별개민족이라고 판명이 난걸로알고있습니다

당췌 무슨 역사책을 보시고 배우셨는지 모르겠지만

발해랑 고조선 고구려까지 우리나라역사가아니라면 우리민족은 중국에서 나왔나요? ㅎㅎ

<님말씀에 중국에서흘러들어온민족이라 하셨으니 맞겠군요> ㅎㅎ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참...

      말해라님은 공부 더하시고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보기에 심히 민망 합니다. 그런 역사관도 의심이 가구요  발해의 역사관은 더 가관이시네요 발해를 시조가 누구인가요? 미국의 교과서가 어떻다구요? 그렇게 엉터리라면 바로 잡도록 노력해야지 어떻게 잘못된 것을 그대로 인정하려고 합니까? 당신은 분명 중국인 이거나 일본인 입니다. ㅡ선장님 아이피 확인 하시고 정확한 국적을 파악 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유물들이 자꾸 나오는가보네요.. 하지만 주요언론사들은 이런 뉴스들 다 열외로 하고있으니..

      말해라님 혹시 태어날때 청반점 없는사람였죠? 새끼발가락이 반은 반톱 반은 굳은살처럼 된 쌍각지 가 아니지요??
이렇게 두가지 특성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많이 순수한 동이족 피를 이어받은 고조선의 후예입니다
그리고요 화교들 생각으로 글작성하지마세요 그러다가 돌맞아 죽습니다

      해장국 이라도 시원하게 한그릇 드셔야겠네요
숙취가 안풀리면 엉뚱한소리 할수도있어요
내가 지금 무슨짓을 한거야????? 또 사과할건가요.....[__report__]3

      피라미드는 대건축물을 위한 건축법입니다. 공간의 효율따위는 문제가 아니죠. 높이 그리고 크게 지어야 하는데 옜날 기술로 현재 63빌딩같이 직육면체의 높은 건물을 짓는 것은 실현 불가능하죠. 기둥이란 것을 고려하지 않고, 높고 크게 만들기 위해서 피라미드 구조가 딱 안성맞춤입니다. 삼각형은 흔한 건물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 곳곳에는 그 '흔한' 피라미드가 많이 있고, 고대 기술로는 삼각형 건물(정확히 말하면 사각뿔) 은 당연한 선택입니다. 피라미드의 모양이 신기한 것이 아닌 그의 축조법이 신기한 것이며, 그 것의 정확도가 신기한 것이지요.

      <br />어디가나 모든것을 알고 있는 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죠.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쪼가리 내용을 가지고 말이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