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라크의 건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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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백억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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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17회
작성일 11-03-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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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에 이라크의 바그다드에서 15cm정도의 특이한 병이 발견되엇는데 그 안에는 구리 실린더가 담겨있었고 그 구리 실린더는 다시 아스팔트코르크로 절연된 철막대기가 있었다..
그런데 이게 건전지라고 합니다.
대략 1.5v의 전압이 걸린다는데 고대의 기록을 토대로 알아본바로 금도금과 은도금을 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이 병은 무려 수천년전인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발견된 유물인데..
이것이 실제 사실이라면 정말 고대부터 건전지를 만들어 사용한 인간.. 대단하네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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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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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백억님 안녕하세요? <br />왕성하신 활동으로 좋은 자료를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br />예전에도 자주 보아왔던 자료이긴 하지만, 1.5v의 전압이 걸린다는 사실은 처음 접해본거라 신기<br />하기만 하네요 ^^<br />저는 한편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요즘 가정이나 휴대용으로 사용되는 기본 전압이 보통 1.5v로<br />출발합니다. 전자쟁이가 아니기에 왜 1.5v가 건전지를 포함하여 이런지는 모르지만, 현재 사용되는<br />전압과도 비교하면 비슷할 수 있는 장치가 아닌가도 생각됩니다.<br />그래서 혹시, 과거~ 현재와 유사하거나 진보된 기술을 가졌던 그 어떤 문명이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br />제작도구와 원천 재료등이 파괴되어 당시의 자연적 재료를 통해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도 생각합니다.<br />그런데, 가장 궁금한것은 사진에서처럼 저 병이...건전지였다면... <br />이것을 필요로 하는 또 다른 그것은 어떤 것일지...참으로 궁금하네요.<br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늘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깨진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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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p>두가지 설이 있는데요.<br /><br />한가지는 금이나 은을 도금하는데 사용했을거라는 것과</p><p>병을 치료하는데 사용했을거라는 설이있습니다.<br /></p><p> </p>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