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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바이러스와 미래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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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직슈퍼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1건 조회 3,400회 작성일 10-03-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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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대륙의 붉은색 폭포
[팝뉴스] 2010년 03월 09일(화) 오전 10:34 i_pls.gifi_mns.gif| 이메일| 프린트 btn_atcview101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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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빙하를 핏빛으로 물들이는 ‘붉은 폭포’가 디스커버리 뉴스 등 해외 과학전문 웹사이트에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흰 얼음과 대조되어 선명하게 드러난 검붉은 물줄기가 경이로움을 넘어서 다소 섬뜩함을 느끼게 만드는 이 광경은 바로 남극 테일러 빙하 끝자락에 위치한 블러드 폭포의 모습.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 검붉은 물줄기의 정체는 그 어떤 생물체의 혈액이 아니라 물 속 철 성분이 공기 중의 산소를 만나 산화된 것이라고.

1911년 영국의 남극 탐험가 로버트 스콧이 최초로 발견한 블러드 폭포는 테일러 빙하 속 400m 아래에 있는 호수의 물이 빙하 틈으로 흘러나온 것이다. 무려 1백 5십만 년 전에 얼음으로 뒤덮인 이 호수는 그 동안 빛 한 점 받지 못하고 외부 환경의 영향도 전혀 받지 않으면서 염분과 철 성분의 함량이 고도로 높아졌다고. 바로 이 때문에 호수물이 빙하 밖으로 흘러나와 공기 중 산소를 만났을 때 산화 반응을 일으키게 된 것이다. 지난 해 과학자들은 이 고립된 환경 속에서도 다량의 박테리아가 철 성분 등을 흡수하며 생존을 계속해왔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내기도 하였다.

좋지않은 소식을 남기게 되어 이곳에 오시는분들에게 죄송합니다.
늘 말씀드린대로 남북극의 얼음의 녹는 속도는 5배가 아니라 이제는 어떤수치를 정해서 주의하거나 대책을 세우거나 관찰할 단계는 지난것 같습니다.
또한 2년전부터 주장한것처럼 남북극에서 새로운 박테리아 ,생명체나 유사전의 사체라든가 인류이전의 역사까지 우리에게 그모습을 보여줄거라
말씀드렸습니다.그러나 제가 이런것을 말씀드렸다해서, 두려워하는 저는 인류에게 아무런 도움이 없어 미안합니다.
붉은 액체는 분명 철분맞습니다. 그원소는 인간이나 동물의 액체와 색깔이 같습니다.
일전에 미국 캐롤라이너 지역에서 적눈이 내렸을때 모든 환경학자가 그처리문제를 가지고 고심을 하다가 일주일이 지난후에
공개되어 국제적인 관심사가 된것 기억하실겁니다.
그만큼 우리는 현사태에 당황하고 있으며 적절한 조치를 취할수없음에 가슴아플뿐입니다.
철분이 예전에 남극에 무지하게 쌓였다는것을 의미합니다...왜일까요?이해하려 하면 힘든부분...바로 그부분입니다.
앞으로 나타날 새로운박테리아나 변종 바이러스,혹은 새로운 생명체의 출현으로 인한 혼란이 정말
이로인한 대책세우기도 힘들겁니다.
크로마뇽적 인류에게 행운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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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진실을님의 댓글

유키구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름다운 자연현상을.. 갑자기 무섭다 혼란스럽다.. 어떻게 살지 숨막힌다..<br />라고 이상하게 사고의 연역이 이루어지는 분이 있군요 ㅎㅎㅎㅎ<br />덕분에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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