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또는 시간여행에 대해서 > 미스테리

      <p>4차원을 넘어선 그 이상을 얘기 하시네요. 뭐 일직선 단 방향이 아닌 4차원 이상에서는 </p><p>시간과 공간 방향은 상관 없죠.. 다른 방향으로 다른 시간대가 연결 될수 있다고 하는데.</p><p>기존 물리학에서는 상대성 이론 등에서는 불가한 이야기들. 그래서 양자물리학 등에서 </p><p>설명하고자 하는데..  공간을 왜곡해서 다른 시간 지점을 잇는 것을 웜홀로 가능하다고</p><p>생각되는 가설들도 있고여.</p><p>전 시간여행은 가능하다고 보지만, 양자물리학 입장에서 보면 그 여행이 정말 </p><p>시간여행이라고 할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직접하는 사람은 가능해도. 그것이 제 3자에</p><p>의해 과거로 온 여행이라고 인식이 되어야 비로소 시간 여행이라는 개념이 성립 되는 것이라고</p><p>생각합니다. 그래서 과거로 가는 여행은 되지만 그 여행 자체로서 새로운 우주가 탄생하는 것이고</p><p>평행 우주론에 입각해.. 현재와 연결되지 않는 그 여행한 우주가 새로 다 차원 장소에</p><p>생겨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p>우리 지금 이 지구와 현 우주에서는 시간은 항상 한 방향으로만 흘러가고</p><p>절대로 과거로 흐르지 않습니다.</p><p>그것은 입자의 파동으로 증명이 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과거로의 여행을</p><p>생각하면 다원우주론에 입각한 다른 차원의 우주 모델을 생각 할 수 밖에 없다고</p><p>생각하네요</p><p> </p>

      <p class=바탕글>안녕하세요^^</p><p class=바탕글>오랜만에 들어와서 눈팅하고 갑니다.</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어려운 문제 시간(時間)이라는 주제가 또 나왔네요. ㅎ</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윗분 말씀하신 것처럼 타임머신에 관한 이야기는 아인쉬타인이 특수상대성이론, 상대성이론을 제기하면서 등장한 아이러니한 사고실험체이죠.</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자연(自然)을 표현하는데 차원론 입장에서 일차원(선), 이차원(면), 삼차원(공간), 사차원(시간)등으로 지표 축을 잡는데 있어 현재 우리가 존재하는 공간을 삼차원이라고 볼 때, 다음 차원인 사차원의 추가되는 한축을 시간(時間)으로 잡아 표현한 것입니다. 그래서 삼차원 공간에 한축(시간축)을 더해서 사차원을 표현하기로 했지요. </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상대성이론을 보면 이 이론의 주된 내용은 모든 개체들이 운동한다고 보고 운동하는 것들의 말그대로 상대적인 운동 방정식을 표현한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p><p class=바탕글>거기에서 그 한축인 시간에 대한 방정식들이 나오는데, 방정식 중에 속도가 빛의 속도로 물체가 진행을 하면 그 물체상에서 시간은 0(제로)가 되어 버립니다. 이게 지금 말하는 시간이 멈춘 공간 즉 가상의 공간(타임머신상의 공간)이라는 개념이 생긴 것 같습니다.</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이론과 실제를 분간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빛보다 빠른 물체에 대한 가설과 측정체가 나온 현실에서 타임머신이니 타임공간이니 하는 것은 사고실험실에 있는 것일 뿐 현재상에서는 이론이외의 것은 아닙니다.</p>이것이 이론을 넘어서 가능한 상황으로 되려면 어떠한 현상, 측정치, 실험치등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은 없습니다. 단지 이론상에 존재하는 개념일 뿐.<br /><br />또 주절대다가 갑니다.

      <p>다른 견해로서 시간은 일직선상으로 움직이는 개념이 아니라 공간과 같이 존재 하는 것이라는 것이 있</p><p>는데, 이 이론을 의미는 시간이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흐르는게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동시에<br /><br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다른 차원으로서 같은 공간과 시간이 동시에 존재하며 그러한점을 이용해 </p><p>시간여행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고차원적 관점에서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나와 </p><p>새벽에 잠을 자고 있던 나, 1시쯤에 밥을 먹고 있던 나 모든 사건이 동시에 일어난다는.. 그러면 </p><p>더이상 시간여행이라기 보다 그냥 한 지점과 다른 한지점간이 여행이 우리들이 생각하기에는</p><p>시간 여행이 되는 거죠.. 내 자신의 존재 자체가 지금 이 시간안에 갇혀 한 가지 일만 하고</p><p>시간을 보낸다는 것도 고정관념일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연속적인 현상이 아니라 불연속 적이라</p><p>것이라고 가정하면 어떨까요? 우리가 과거라고 여기는 시간에서 한 행동이 현재를 만드는게</p><p>아니라, 과거의 사건 현재의 사건 미래의 사건이 다 독립적으로 발생하는 일이라면................</p><p>마치 우리에게 일어나는 사건 하나 하나가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기계처럼 찍어내는 것이라면</p><p>저도 횡설수설 하네요.</p><p> </p>

      <p><br />시간이라 불리우는 그 무엇인간 흐름이 아닌 그냥 존재.. 단지, 우리가 우리의 의식이 순차적으로 인식해나가는 거..  거의 불가능하겠지만...의식의 순차적 인식에 변화가 생길 경우 무덤에서 나와 엄마뱃속으로 가는 흐름(삶)도 가능..  또한 무덤에 있다 엄마 뱃속에 있다 죽기전이였다 10대의 삶이 였다등의 흐름도 가능.. 단지 지금 우리의 의식이 순차적 인식에 적응되어있는 상태.. 프로그램된 상태..</p><p>그래서 가끔 무의식중에 몇 개월 혹은 몇 년앞의 미래로 가서.. 자신의 미래의 일상을 잠시라도 보고 오는게 가능.. 의외로 많은 분들께서 그런 경험을 하심..</p><p>지금 이순간 함께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면, 지금 동시에 실존하지 않는다면 그게 무엇이던 절대로 우리는 느끼거나, 알거나, 보거나 할수없음.. 과학을 통해서든 신비를 통해서든..</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