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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종말론 한번쯤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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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짜니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0건 조회 4,611회 작성일 10-03-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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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d2012.mireene.com/index.htm

여기 들어가셔서 긴시간을 가지고 읽어보세요.
아주 논리적이면서도, 내용또한 기네요. 흥미롭다라는 표현을 하기 좀 그렇네요.
관심을 가져볼만한것 같습니다.

1시 부터 ~12시 까지 읽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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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만두님의 댓글

물만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흥미롭게 끝까지 모다 읽었습니다.<br />만약에~정말 만약에 말입니다만<br />기여코 대 재앙이 발생하고야 말고 또한그 재앙으로 부터의 피난처가 지구상 어딘가에 존재 한다면<br />그곳에 대한 일말의 힌트라도 주시옵기를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백상어님의 댓글

물만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웬지....모든게 누군가에 의해 잘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구만......지구의 평화로움을 시기하는 누군가에 의한.....계획적이고도 치밀한 시나리오....웃기는 일이지....숨는다...어데로...만일 그 날이 도래 한다해도.....그냥 하던 일이나 열심히 하면서 받아들여야지...하필 가장 바쁜 날이 그 날이야.......

켄냠님의 댓글

물만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성경에 의하면 그날은 아무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그날은 밤의 도둑처럼 찾아온다고 했습니</p><p>다. 저는 무조건적인 기독교인이나 종교인이 아닙니다 그냥 가장 널리퍼진 책의 구절을 예를 들면서 설</p><p>명한 것 뿐입니다. 저 말은 종말은 오직 신만이 알고 아무도 알수 없다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p><p>입니다.  지금까지 지구에서 생명체가 멸망한 모습을 보면 급격한 시일내에 멸망한 사례가 많습니다.</p><p>공룡 멸종의 가장 신빙성 있는 소행성 충돌도, 예상 할 수 없이 갑자기 발생한 일입니다.</p><p>과학의 발달한 현재에도 현대 문명을 멸망시킬만한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에 많이 접근해도</p><p>다 잡아 낼 수 없습니다. 뭔가 징후가 있기도 하겠지만, 지진같은 것은 항상 있었던 일이고</p><p>결국 지금 멸망이라 것은 정말 알수 없이 짧은 시간안에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2012년 멸망설</p><p>의 가설 중 하나가 지구 극의 변화인데..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하죠. 그러한 과거의 급격한</p><p>변화가 지질상의 증거로 어느 산에도 남아 있습니다. 2012년이 될지 아니면 내일이 될지</p><p>100년후가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운이 아 좋으면 몇 시간 이내에 멸망이 시작 될 수도 </p><p>있습니다. 운이라.. 학자들은 지구의 대 변화(멸망) 후 살아남는 이유는 그 생물이 적응력</p><p>특징 다 떠나서 운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멸망에서 살아남은 생물이 </p><p>운이 좋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니 생존과 멸망도 다 하나의 운에 의해서죠. 지구가 이 곳에</p><p>존재하고 달이 존재하는것도 우주상의 엄청난 운의 작용이라는 것인데요.ㅋ</p><p>지구의 대 멸망은 그 시대 생물에게는 재앙이지만 지구 전체로 봐서는 새로운 도약이며</p><p>발전이라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에 5번의 대멸종이 있었는데, 그 후 항상 새롭게 발전된</p><p>생물로도 지구는 번영하게 되었습니다. 단세포에서 다세포 식물에서 동물 해양 생물에서 육상</p><p>생물 파충류에서 포유류 . 이게 다 대멸종후에 이루어지는 일이었습니다.</p><p>어떤 글들을 읽어보면 다른 견해로서 2012년을 인류의 멸망이 아니라, 인류가 새로운 한 단계</p><p>차원의 종으로서 진화를 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5번의 멸종이후 생명체는 더 복잡한 생명체로</p><p>진화를 해왔는데.. 그 말대로 2012년 이 후 새로운 종으로 거듭날지 모르겠네요.</p><p>그대신 과거의 종은 멸망 해야 겠지요.</p>

날아라슝님의 댓글

물만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켄냠님 아버지께서는 왜 모든걸 리셋하고 다시 만드시는걸까요?<br />첨부터 완벽하게 만드시던지 불안전하다면 완전하게 변화시키던지 안하고 <br />항상 전부 지우고 만드시는걸까요? ^^<br />자연적이던 인간의 실수이건 언제든지 멸망은 할수도잇겟지만<br />나를 안믿으면 니들은 다 지옥 나만믿으면 다 용서하는 그분 말씀데로 종말은 믿지않습니다 전..

켄냠님의 댓글

물만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윗분 제글을 오해 하신듯 저는 성경구절을 인용했을뿐 종교적인 이론은 관심없고 기독교적 종말론은 언</p><p>급하지 않았습니다. 성경구절을 인용한 것은 종말 이란게 징후없이 갑자기 찾아 온다는것을 보여주기</p><p>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신을 떠나 지금까지 지구 역사상의 5개 의 대멸종이 모두 지구의 주인임을</p><p>자처하던 기존 생물을 다 멸망시키고 새로운 생명을 탄생했다는 이론을 위해 조금 설명했습니다.</p><p>그리고 살아남은 생물은 생존능력이나 특징이 아니라 운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도 학자들의</p><p>이론입니다.. 뭐 운이라는 점이라서 어떻게 보면 과학적 보다 종교적인 면이 더 관계 있어 보이긴</p><p>하네요.. 하여간 제 글을 종교적인 관점으로 해석하시면 곤란합니다.</p><p> </p>

라우드니스님의 댓글

물만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6694|1--]예수쟁이들은 신이 "자유의지"를 준거라 말하지만<br />저는 신이란 게 있다면...<br />신 또한 똑같은 조건의 개체에 대해 뭔가 두려움이나 염려심 따위가 있었기에<br />그렇게 만든 것 같네요<br />아니면 그 고등생명체에게도 인간의 유대감과 비슷한 것이 있던지 말이죠<br />또, 아니면 신이라 불리는 고등생명체도 그런 실수를 범하는 것으로 봐선<br />인간과 부족한 면이 같지 않을까 싶네요<br />덧붙여 신이라 불리는 고등생명체가 존재했다면 그가 한 가장 큰 실수는<br />인간을 만든 게 아닐까요?

날아라슝님의 댓글

물만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6695|1--]네 제가 좀 오해가있엇네요.. 아버지 <<< 이표현때문에 오해가있엇습니다..<br />언젠가있을 멸종을 '종말' 이라는 표현으로 이득을 보려하는 몹쓸사람들을 너무나도 싫어해서<br />섣부른 오해를 햇네요.. 사과드릴게요<br />

천년학님의 댓글

물만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공룡들이 서로 잡아먹고 풀이나 뜯어 먹고 살던 존재가 아닐수도 있죠.</p><p>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공유하던 존재일지 모르는것 아닐까요?</p><p>그러다 그냥 순간적으로 모두 멸절해 버린 그런 신화적인 존재들 아니었을까요?</p><p>그래서 우리가 옛부터 전해 듣는 용 이나 봉황 주작 그리고 현무 에 관련된 신에 관한 존재들이</p><p>바로 그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지도 모르죠..</p>

루이제님의 댓글

물만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마야인가 잉카인가 고대문자 해석본에 이런 말들이 자주 나온다더군요<br />"신이여 왜 우리를 우리가 무슨 죄가 있다고 이렇게 장난감처럼 멸망시키십니까~~~"<br />라고... <br />저 기록이나 이야기들이 멸망한 문명들에게서 전해내려온 것이라면 우리가 부르는 신이란 존재는<br />악마인거죠~...<br />무슨 신이 그따위랍니까 ㅋㅋㅋ 뭐가 맘에 안드는건지는 모르겠으나 맘에 안들면 부셔버리고 다시 살아나면 은근히 끼여들어서 신이라고 추앙받고 다시 부셔버리고... 우리 다섯살 조카가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 하는 짓이군요... 쓰레기 신넘... 참 잘하는 짓이다<br /></p>

신은없다님의 댓글

물만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왠지 컴퓨터랑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p><p>사람들이 컴퓨터를 쓰다보면 바이러스나 여러가지 문제들 때문에 포맷을 하는경우도 있고 그냥</p><p>치료를 해서 쓰는 경우가 있고.. 제가 만약 신이라면 컴퓨터처럼 치료도 하고 고치면서 쓰는것도</p><p>좋지만 그냥 깔끔하게 포맷하는것도 좋은 방법 일꺼같네요..포맷 해보신 분들은 공감할듯</p>

맵삐따님의 댓글

물만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무도 모릅니다..이세상은 오로지 우리들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체험되어지는 세상입니다..어쩌면 종말은 우리의 마음과 의지에 달려있지 않을까요..

혀나님의 댓글

물만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런데..5번의 대멸망후 다시 단세포부터 인류(포유류 라고 단전짓지는 않습니다)가 태어나기 까지의 시간은 적어두 몇십억년이 걸리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개미를 보자면 개미는 1억5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단세포동물에서 인류가 되기까지는 자연진화적으론 최소 20억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구나이가 46억년이구 지금의 인류도 39억년전 최초의 단세포 동물에서 출발했다고 한다면 5번의 대멸망은 모순이 되죠 물론 저도 인류의 자연진화보다 외계개입설을 믿지만요

켄냠님의 댓글

물만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6747|1--] <p>그러나 5번의 대멸망 사이에 소규모의 멸망도 있었고 한 종유릐 생물도 단 시간내에 많이</p><p>멸종했습니다.. 1만년전에 있었던 대 홍수등도 그러하고여 거기서도 많은 동물들이 멸종했죠.</p><p>페름기 사이에도 고생대 중생대 사이에도~~ 수많은 멸종이 있었습니다.</p>

혀나님의 댓글

물만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6749|2--]그건 문명의 멸망이지 종의 멸종이 아닌거 아닌가요? 몇번의 크고 작은 문명의멸망과 발달과 퇴보를  반복해온것이죠 그건 종말이 아니라고 봐요 종말이란건 지구상의 모든생의 멸종을 뜻하는거 아닌가요?<br />윗글은 제가 근 5개월전에 읽어본듯한 자료인데..새로이 다시 읽어봤네요 헤헤~

누리님의 댓글

물만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멸종이라......<br />2012...........<br /><br />한 편의 영화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너무 크군요.<br /><br />"그럴수도 있겟다"를 "그렇다."로 바꾸어버리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br />우리가 "다빈치코드"를 보고 성경의 이면에 대한 내심을 "그런것도 있었내"에서 "그게 맞내"로 바꾸어 버렸듯이......  <br />

지구공동설님의 댓글

물만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타임머신 이라는 영화를보면.. 현재에서 어떤과학자가 타임머신을 만들었는데<br />실수로 80만년후의 미래로 가게되죠. 시대가 원시시대더군요.. <br />그냥 영화의 스토리겠지만.. 멸망했다가 다시 원시시대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오고<br />또다시 리셋되서 원시시대부터 시작하고 계속 반복하는건지도모릅니다

병든악마님의 댓글

물만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근데 이분... 국어공부 다시하셔야 할 듯 합니다. <br />뭔 말인지... 한참을 생각하고, 이리저리 끼워ㅁㅏㅊ춰가며 읽어도 무슨말을 하고 싶어 하는지 도통 이해가... <br /><br />한국인 들의 공통적인 문제라 생각합니다만, <br />이해하기 쉽고 꼐끗, 간단하면 아이들 수준, 저급으로 평가하고...<br />왠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고, 난해하면 (본인도 무슨 소린지 잘모르면서) 있어보이고 잘 적은 글이라 생각하는... 잘못된 시각들...<br /><br />제 아들내미가 지금 호주 국민학교 5학년인데 학교 과제물로 벌써 6하원칙에 의거 한 에세이 작성하기를 받아오더군요. <br />무엇 무엇에 대해 논하라... 이런 식의 내용.<br />사실, 제 경우 그런 글 대학가서 처음 적었는데, 어떻게 적어야하는지 많이 해맷습니다, 처음엔.<br />근데 예내들은 어릴때부터 대학갈때까지 글쓰기를 가르키더군요.<br />이런 건 배워야한다봅니다.<br /><br />짧은 논평이었습니다<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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