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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의날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1건 조회 4,428회 작성일 10-02-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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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행해진 이 실험의 최초 목적은 '투명' 배를 만드는 것이었다. 적군의 시야, 레이더에서 벗어나 항해를 하기 위한 것으로, 그 이론의 바탕에는 알버트 아인슈타인 박사의 통일장 이론이 깔려있다. 통일장 이론은 전자기, 중력 등 힘의 근본이 사실상 하나의 공식으로 서술할 수 있는 것으로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통일장 이론에 근거하여, 충분한 장비와 에너지만 갖추고 있다면 목표 주변의 빛을 구부려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전쟁중이였던 당시 미해군은 이러한 보이지 않는 장비는 충분히 고려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이 실험을 위해 많은 돈과 자원 그리고 구축호위함 USS Eldridge를 투입시킨다. 참가한 과학자는 아인슈타인과 테슬라, 그리고 이진 컴퓨터의 발명자인 폰노이만 박사로 알려져 있으며 테슬라코일이 주장치였다고 한다.

USS Eldridge

USS Eldridge

실험은 1943년 여름에 시작되었고 어느 정도 성공적이였다고 볼 수 있다. 1943년 7월 22일 필라델피아 항구에서 행해진 첫 번째 실험에서 완전하지는 않지만 거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목표를 달성했다. 대략 '녹색 안개' 덩어리 정도의 모습으로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승무원들은 심각한 구역질로 불평했으며, 전쟁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단순히 레이더에서 벗어나는 정도로만 수행하게 된다.

재정비한 장비를 가지고 10월 28일 두 번째 실험을 시도한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거의 완전히 보이지 않는 상태에까지 도달했다가 푸른 빛과 함께 시야에서 사라졌고, 레이더에서도 사라졌다. 그리고 필라델피아 항구에서부터 600km 떨어진 노퍽에 나타났다가 다시 필라델피아 항으로 돌아왔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순간이동이 이루어진 것이다.

하지만 실험의 결과는 끔찍했다. 대원의 일부는 사망하거나 실종되었고 일부는 갑판의 철제 구조물에 융합되어 죽어 있었다. 나머지 대원들 역시 심각한 정신적 충격으로 정신 분열증에 걸렸다. 이 참혹한 결과로 인하여 해군은 즉각 실험을 중단하고 관계자들의 입을 막는 한편 실험에 참가했던 대원들을 세뇌하여 실험을 은폐하였다.

배가 나타난 직후 해군들이 배의 일부가 되어서 철판 밖으로 팔 다리 나온 사진

사건 이후 수뇌부들은 결국 레인보우 프로젝트란 이름의 이 실험을 마감하고 총괄 진행자던 폰 노이만박사를 다른 프로젝트로 송환시켰으며 얼마 후 바로 원자폭탄 개발을 성공시킨다. 필라델피아 실험의 진행 과정과 결과들은 철저히 극비사항으로 감추어졌고, 엘드리지호는 완전 개조시켜 전쟁 후 다른 나라로 이송되어 이 실험에 대한 모든 흔적들이 지워져 버린다. 그리고 금세기 손꼽히는 테슬라 박사는 그해 사망한다.

아인슈타인박사가 제출한 필라델피아실험 자료

1950년대 중반 UFO 연구가인 모리스 제섭 박사에게 칼로스 알렌디라는 한 선원으로부터 편지가 배달된다. 그는 2차대전 당시 다른 이름으로 화물선에서 일하던 사람인데 1943년 필라델피아 항구 연안을 항해하던 중 거대한 군함 한 척이 사라졌다가 수시간 후 다시 나타난 것을 목격했다고 하였다. 이후 그는 이것이 필라델피아 실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비밀을 함구하고 있다가 모리스 박사에게만 은밀히 제공한 것이다. 모리스 박사는 이로부터 다시 힌트를 얻어 민간 모임을 구성하였으나 1959년 자신의 자동차 안에서 의문의 자살을 한 채로 발견된다.

이후 1990년대 초 20여년간 미 해병대에서 복무한 또 다른 UFO 연구가인 앤드류 드루 박사가 자신이 필라델피아 실험의 생존자라며 1996년 지구촌 과학회의에서 대중을 상대로 다음과 같은 증언을 하였다.

"사람들이 나에게 필라델피아 실험에 참가한 당시 상황을 알려달라기에 그대로 전해드립니다. 실험 장치의 메인 스위치를 켜고 전류가 가동되자 사람들은 모두 공포심으로 얼어 붙었습니다. 곧이어 강력한 전자기장이 형성 되었고 곧바로 짙은 안개에 휩싸였으며 우리 배는 바로 사라졌습니다. 나는 내 뒤에 있던 발전기로부터 강한 전자기 충격을 받았는데 그 여파로 몸이 산산조각나는 것 같았으며 눈 앞에서 섬광이 작열하여 눈이 머는 줄 알았습니다.

기나긴 시간여행 끝에 우리는 원래대로 돌아왔고 당시 상황은 아수라장 그 자체였습니다. 해군 구조대원들이 만신창이가 된 엘드리지호에 올라왔을 때 완전히 기겁을 하였습니다. 나를포함한 181명의 승무원중 21명이 간신히 살아남고 나머지는 흔적조차 없었습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150억 볼트의 전기가 흘렀는데 … 그때 새벽에요. 우리는 그당시 필라델피아 항구에 있지 않았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있었죠. 그 이후로는 삼엄한 보안때문에 … 우리는 벽이나 기둥에 녹아있는 동료들의 처음 보는 회괴한 모습에 거의 정신을 잃었으며….

어쨌든 필라델피아 실험은 테슬라 박사의 특수 코일이 발전 원리였습니다. 하지만 테슬라 박사는 이 실험이 생물을 상대로 하면 큰일이 벌어질거라 하여 발을 뺐고, 1943년 사망하였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나는 그가 절대 그렇게 죽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아마도 정부가 그를 죽은 것으로 위장하였거나 그의 측근이 위장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알기로 그는 분명 시간 여행자인데 그렇게 죽을 수는 없죠. 저는 이 사건 이후로 시간을 보는 개념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시간이란 연속이 아니라 병렬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시간이란 사건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모든 사건들은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모든 시간은 바로 현재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원리로 시간 여행이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테슬라 박사가 발명한 죽음의 광선 상상도

필라델피아 실험은 그후 몬톡 프로젝트라 불리는 실험으로 이어진다. 다음은 알빌렉이 1990년 세계컨퍼런스에서의 증언한 내용이다. (1990년 1월 13일 Mufon Conference에서 연설하였다.)

"1942년 니콜라 테슬라의 사망 이후 레인보우 프로젝트는 폰 노이만 박사가 총지휘를 맡게 됩니다. 이후 또 다시 행해진 필라델피아 실험에서 역시 대다수의 승무원들이 사망 또는 실종하였습니다. 당시 탑승자 중에는 에드워드 카메론과 던칸 카메론이라는 형제도 있습니다. 10월 제3차 실험을 앞두고 폰 노이만 박사에게 별안간 처음 보는 이 두 형제가 방문을 하여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들은 이전 실험시 엘드리지호가 공간 이동을 하는 순간 갑판에서 바다로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실제로 떨어진 곳은 40년 후의 미래였던 것입니다.

몬톡기지 사진. 여기서 시간여행과 마인드콘트롤 실험이 행해졌다고 전해진다.

결국 이 둘은 시간과 공간을 동시에 이동하여 1983년의 몬톡 미공군기지에 나타났는데 놀랍게도 그곳에서 40년 후의 폰 노이만 박사가 그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참고로, 기록에 의하면 노이만 박사는 1957년 사망하였다.) 박사는 자신이 40년전(1943년) 이 두 형제를 만났으며 형제가 말해준 대로(1943년 방문 당시) 모든게 진행되었다고 하며 몬톡 기지에서 만들어진 타임머신의 구조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이 장치를 통하여 형제를 다시 1943년으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그리하여 형제는 앞에서처럼 1943년 노이만 박사를 방문하여 그대로 이야기를 전하는 겁니다."

폰노이만박사와 최초의 전자컴퓨터

영문도 모르던 폰 노이만 박사는 이후 맨하탄 프로젝트에서 원자폭탄 발명에 참여하게 되고 그 후 초극비 프로젝트에서 타임머신을 연구하게 되는데 이때 공교롭게도 에드워드 카메론이 참여하게 되어 그의 40년후 의 진술에 근거하여 타임머신 개발에 공헌하게 된다.

이후 1947년 유명한 로스웰 추락사건이 발생한다. 로스웰 우주선의 추락 원인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으나 어느 문헌에서는 탑승자가 외계인이 아니라 인조 외계인이라는 설도 있다. 즉 외계인이 자신들 대신 이들을 보내 지구를 탐험해 왔으며 지구인들에게 이 시점에서 뭔가 알리기 위해 일부러 추락시켰다는 것이다. 혹 다른 주장은, 다른 UFO가 이들을 추락시켰다고 한다.

당시 로스웰의 지역신문보도

이후 미국과 전세계는 UFO에 대한 신드롬으로 들끓게 되고 이후로 UFO 관련 보고와 내용들이 엄청나게 관심을 갖게 되 로스웰 잔해를 비롯한 UFO 관련 근거와 자료들이 그대로 폰노이만 박사에게 직접 인계되며 이들을 연구분석하여 결국 타임머신과 전자컴퓨터를 개발하게 된다.

로스웰우주선에서 발견된 이상한 문양

우리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전자 컴퓨터가 바로 이때 노이만 박사에 의해 발명되었다는 것도 신기하다. 그도 천재이긴 하지만 아인슈타인이나 테슬라 등은 왜 컴퓨터를 발명하지 못했을까? 사실 문명학자들이 말하기를 1910년부터 1960년까지 50년 동안의 인류의 기술진보가 그 전 5000년보다도 월등하다고 한다. 인류가 지구에 출현한 이후로 이정도로 50년 동안 급속하게 발전한 것은 문명학자들로서도 아이러니라고 한다. 진공관, 라디오, TV, 컴퓨터, 영화, 양자 역학, UFO 관련, 상대성 이론, 정신분석학 등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이다. 어떤 학자들은 미국이 은밀히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이 모든것이 거의 미국에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어떤 연구자는 로스웰 우주인 중 한 명이 살아있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여하튼 인류 최고의 천재들 대부분이 바로 이시대, 그것도 미국에서 모두 생존 활동하였다는 것이 신기한 일이다.

한편, 필라델피아 실험에서 인체 부작용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연구하던 중 인간의 정신을 조종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으며, 이 프로젝트는 결국 대규모 비밀 마인드 컨트롤 실험으로 진입하게 된다. (이때 소련도 정보를 입수하여 마인드 컨트롤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구소련은 특히 특이한 현상을 보이는 아이들을 따로 격리시켜 초능력에 엄청난 연구를 쏟아 부었다. 이후로도 초능력 과학은 세계적으로 미국과 소련이 발달하게 된다.) 이때 더불어 빌헬름 라이히의 공간 에너지기술도 적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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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렌스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내용 잘 봤습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실험 관련 내용은 바로 옆 게시판에도 올라온 자료이며, 미스테리<br />게시물에도 상당량 올라왔던 내용의 중복입니다. 마지막으로...너무 눈 아파요~ 이렇게 올려주심...ㅜㅜ

핸슨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시간여행, 외계인        명확한 답은 없네요.<br />모든게 음모, 거짓같은 진실, 진실같은 거짓.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왜 숨기는지<br />0.01%의 특정한 사람들에 의해 조작되고, 꾸며진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것.<br />우리가 마치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각본에 의해 살고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br />그리고 누군가는 마치 인형놀이하듯 우리를 보고 있겠지요

왼쪽생각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네요. 필라델피아 실험이 통일장 이론을 중심으로 아인슈타인과 함께 시행되었다고 나와있는데<br /> <br /> 아인슈타인은 통일장 이론을 완성시킨 적이 없는데요? 평생동안 통일장 이론만 찾다가 홀로 외롭게 죽은 사람이 아인슈타인입니다. 근래에 와서야 끈이론으로 통일장 이론에 다가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 </p><p>만약 당시 아인슈타인이 통일장 이론을 들고 실험에 참가했다면 왜 평생동안 끈이론을 부정하며 통일장이론을 찾기 위해 발버둥 쳤을까요? 그는 삶의 막바지에선 거의 똥고집 노인네나 다름 없었다고 합니다. 자기 주장만 찾는 고집불통 말입니다. 양자역학을 부정한 사람도 아인슈타인입니다. 결국 죽을 때 까지 통일장 이론을 내놓지 못했습니다.<br /><br /> 그리고 통일장 이론의 내용은 (전자기력+강력)+중력 이 공식식이 성립되게 하는 이론인데 알다시피 전자기력과 강력은 서로 묶어지지만 중력만 묶이지 않아서 지금까지 물리학자들이 고생인거죠.<br /> 이건 원래 우주에서는 하나의 법칙으로만 움직인다는 약간은 뭐랄까... 고정관념 비슷한 겁니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에너지의 자유로운 변환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네요.<br /><br /></p>

사탕발림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컴퓨터,라디오,TV 등등이 본문의 내용대로 외계인들의 기술력을 전수 받아 나온거라면,<br /><br />당시의 외계인 기술력이 그정도라는 의미일까요?<br /><br />아니면 지구라는 자원내에서는 그 이상의 외계 기술력은 더이상 가질 수 없었던걸까요?<br /><br />외계인들의 기술력을 전수 받았더라면 보통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최첨단의 미래기술력일거라 <br /><br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 <br /><br />그게 아니라면, 외계인들이 일부로 노후된? 기술력을 전수해준건가..

미라지사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프리카나 아마존의 미개한 종족에게 자동차제작법이나 비행기제작법등을 가르쳐준다고 그사람들이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것은 아니겠죠?

아나쿠사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설마 기술을 전수한다라는 부분이 "아무한테나" 제작법만 달랑 알려주었을것이라 생각하시는건아니시겠죠?<br />전수를 받았다 추측되는 나라는 미국이나 유럽쪽 국가 같은데 그나라랑 미개한 종족이랑 비교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br />제가 전수해주는 입장이라면 적어도...... 많은 나라중에 문명이 가장 발달한나라 , 그안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을 모아서 전수해주겠습니다....</p><p>인류 몇천년동안 없었던 기술들이 근 200년에 급생겨난부분에 대한 추측인데<br />저또한 그부분에 이상하다 생각이 들어왔습니다. 인간 스스로 발견하고 발달 시킨거라면 이전엔 없던 기술이 갑자기 생겨난 것일까요...</p><p>제가 보기에도 인간은 완전하거나 완벽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기술이 생기면 곧 전쟁에 활용하고,자본을 위해 무한 에너지활용보다는 소모성(예: 가스나, 석유 이른바 카오스에너지) 에너지로 발전을 더 많이 시킵니다.</p><p>기술은 한가지를 주면 여러방면으로 발달 시킬수있고, 또 인간이 막대한 기술을 받기엔 전쟁으로 사용할 여지가 있다고 여겨 작은 기술을 간접적으로 전수해주고 지금현재도 지켜보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br /></p>

라엘리안라노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인간이란 존재를 다들 너무 과소평가하시네요 =_= 지금도 이런 기술을 이룩해내고 발전시키고 있는 수많은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억울해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기술발전이란건 지수적으로 증가하는 겁니다. 처음엔 더디다가 점점 기술이 쌓이다보면 폭발적으로 발전하는 시점이 오죠. 그리고 중요한건 인구의 증가와 발전속도가 비례관계에 있다는 겁니다. 제 생각인데 인구 몇억 몇십억 이런 시점마다 어떤 기술이 발견될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 지구말고 다른 원시적 행성의 지적 생명체가 인구 수로 따져서 어떤식으로 언제 발전을 하게 될지 예측이 가능합니다. </p><p>그리고 앞으로 십년 전후로 지수적 기술발전의 "폭발"이 있을 겁니다. 과학자들이 특이점이라 부르는 순간이죠. 그때는 인간이 모르는 것이 없게 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p><p>인간의 두뇌는 위대합니다. 그러나 여러 사람의 두뇌는 무한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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