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의 하늘의 이상한 폭음 > 체험 및 경험담

      전 어제 전쟁이 일어난줄 알았다는,,,번개후에 천둥소리가 거리에 따라서 시차를 두고 들려오는게 일반적인데 섬광이 없이 쾅쾅 소리만 요란해서 미사일 터지는 소리인줄 알았네요 잠결에 혼자새벽에 전쟁이라고 외쳤습니다만 술을 너무먹어서 오바하고 꿈결에서 깨어서 핀잔을,,,<br />요즘 흑인 목사가 예언한 내용과 최근에 북한잠수함과 하늘에서 쏟아지는 북한 공수부대의 낙하산을 꿈에서 보면서 그것이 무의식적으로 뇌리에 남아있었나 보네요 지정학적인 문제로<br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터지면 3차대전으로 세계가 멸망하는것은 너무도 당연시 되기에,,,<br />전쟁은 절대 일어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문제는 초반에 국지전적으로 미국이 북한을 두드려볼수 <br />있다는 가능성은 있을것 같네요 이어 끼어드는 중국과 구소련과의 협상으로 마무리되겠지만<br />초반 국지전만으로도 우리와 북한에게 가해지는 타격은 엄청날것이기에 걱정은 됩니다

      [!--5286|1--] <p>아 웃으면 안되지만 그상황이 상상이되서 웃음이터져나왓네요</p><p>어쨋든;; 정말 전쟁은 일어나면 특히 지금의 한반도에서 전쟁이난다면 3차세계대전으로 번질가능성이</p><p>엉청나게 커보인다고 생각합니다</p>

      <p>그거 지금 xx가 땅꿀 파는 소리에요.</p><p>조만간큼..</p>

      저도 가끔 이런 소리 들어요..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