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진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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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바나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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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718회
작성일 04-08-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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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적이었는데. 한 2학년?3학년때즘 학교끝나고 집으로 가던 중이었죠.
근데 모퉁이를 휙~! 돌자마자 보이는 저것은?!
도깨비들이 신나게 놀고있더군요. 그러다가 휙 하고 사라지고.
어릴적이라 그런지 그런 헛것이 많이 보였어요.
화장실에 문열면 가끔씩 여학생이 씩 웃다가 사라지기도 하고.
그땐 무서워서 가지도 못했죠. 한번 본뒤로.
론건맨에 오니까 옛적 일이 많이 생각나네요.
귀신자료 보니까 섬뜩하기도 하고..
근데 모퉁이를 휙~! 돌자마자 보이는 저것은?!
도깨비들이 신나게 놀고있더군요. 그러다가 휙 하고 사라지고.
어릴적이라 그런지 그런 헛것이 많이 보였어요.
화장실에 문열면 가끔씩 여학생이 씩 웃다가 사라지기도 하고.
그땐 무서워서 가지도 못했죠. 한번 본뒤로.
론건맨에 오니까 옛적 일이 많이 생각나네요.
귀신자료 보니까 섬뜩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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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윤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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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에 역술인(점쟁이)얘기 들으니까 유년시절부터 귀신이 따라다니더랍니다.
그때는 그림자같은 느낌만 받았었는데
때를 봐서 자기몸속에 들어왔다는거죠.
능력이죠.
귀신에 씌이는 것두 능력입니다.
자기몸속에 들어오면 더이상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던데...
가까운 점집에 찾아가 상담해보세요.
혼자 무서워하지말구^^
차주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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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딱. 무당채질이네요, 무당 추천합니다. 무당하세요.
길용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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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남이도 어렸을때부터 귀신을 봤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남이가 맞으려는지 모르겠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