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저두 그런일 종종 있어요. 그냥 책보다가 머리속에
무슨 영상이 떠오르면서 그게 맞더라구요...
예를들어 머리속에 만두집이 나타났는데
다음날 우리가족이 똑같이 생긴 만두집에 갔다.. 이렇게요.

      저도 그러는데요... 더욱 놀라운건 그 상황을 아는 제 자신 또한 예전에 느꼈던 대사를 한다는..
예를 들어.. 친구가 무슨 말을 했을때.. 갑자기 느낌이 옵니다.. 아시죠??  앗! 하고 느끼자마자
저 자신도 예전에 보았던 것처럼 말을 한다 이겁니다..  내가 말하고 황당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느끼더 군요..

        자각하지 못하면서 자신의 현실을 스스로 창조한다고 하더군요.
자신의 신념과 생각으로..

      어디서봤는데 DNA속에 시공간초월하는 무슨 커뮤니케이션할수 있는 무언가가 발생해서
예를 들어 자꾸 어떤 계속 그사람을 한다면 그사람이 자기를 어떤일에 연관되 자기를 생각하게 된다는걸 본적 있습니다.

     
데자뷰 현상이라고 합니다. 꿈이나 사진등 예전에 보았던 것들이 기억에남아 나중에 비슷한 장소에오게되면 어디선가
본거같다라고 느끼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