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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번글 수메르 컴퓨터 조작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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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크마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0건 조회 5,731회 작성일 09-09-1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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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정보가 검정없이 나돌때 얼마나 무성한 2, 3차에 걸친 폐해를 낳는가를 알기에 본 분석글을 적는겁니다. 1220번 원글에도 제 분석글이 이미 올라왔슴에도 불구하고 아직 악기인가를 생각하시는 분도 있고 G님께 동조해주신 분께 감사의 댓글을 제 글을 보고도 다신거 보니 싸할 정도입니다. 구체적인 증거를 보여드림에도 불구하고 원글의 G님이 아직도 서로 다른 오브젝트라고 믿고 계신거라 생각하니 가벼운 카피나 요즘의 역사왜곡 드라마, 음모론이 얼마나 큰 폐해를 끼칠까 생각하면 정말 등골이 오싹하군요. 참고로 아래 원글에서 덧붙인다면....G님이 가져오신 라엘판 사진의 맨왼쪽은 아래 글에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제가 가져온 오브젝트 평화판의 맨가운데 수직으로 약간 어긋나보이는 지점의(두번째열) 왼쪽으로 세번째 사람을 가져다 붙인겁니다. 둘이 다른 작품일 수 없는 것은 라엘의 사진에 모든 인물이 컴퓨터를 쓰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실제 오브젝트내의 모든 인물과 마름모 모자이크를 잘라 붙여서 순서만 바꿔놓은것이기 때문입니다. 공장제품도 아닌 수작업 제품에서 흠집하나까지 동일한 자기 모자이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계속 둘이 다른 작품이라 보셔도 무방하겠군요.

3차수정을 하는군요...그림에 주기 붙인것과 오탈자 점검 주기와 견해만 약간더 덧붙입니다.

제 인터넷 실력으로는 원글을 못찾겠습니다...그래도 혹시나 exdixG님이 무단 펌글하고 출처를 안밝힌것이라면 무단펌질로 인해 곤욕을 치르는구나 하고 생각해주세요. 딱 요만큼 부분에 대해서만 사과드리겠습니다.(만약 펌글이라면에 한해서요.)

아래의 ===== 사이 부분이 1220번 원글입니다.
=========================================================================

두둥!!!! 와 수천년전에 사람들도 컴퓨터를쓰고있네요 놀랍습니다..

유럽이나 중동쪽 해외여행 하신분들은 보셧을겁니다 !! 목격만하고 그림이 없어 다른사람이찍은걸올립니다 ㅋ

*(요안에 사진은 밑에도 있고 원글 가서 보세요...하도 글이 안올려져서 임시로 지운거임)

제생각 :왠지.. 외계인이 옛날에 사람들에게 기술을 전수한것같네요.. 그러면서 발전국가도있었고 원시국가도있었고..

무대륙도 왠지.. 초고도의존재들이 초기지구에 소수분야와핵심기술만 알켜주고 (지금도그러지만..)

그렇게해서 인류가 그걸 토대로 발전하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예를들어 가정하에

스타크래프트에서 미네랄 50분터시작해서

발전하는것처럼요 그50미네랄은 전수한 핵심기술요 ㅋㅋ

사실 옛날사람들이라고해서 뭐 지능이낮다거나 원시적이지않았던거 같아요

다만 지식은많았으나 기술이나 재료가 없어서 움막짓고 동굴에서 대충 살고 차츰 그지식과 기술을 발전하게된거죠..

이것도 예를 들어 컴퓨터기술자가 무인도나 오지에 떨어진경우이죠.. 캐스트어웨어이 영화처럼요 ㅎ

진실은 곧 발혀지겠죠..
==================================================================

머 진실 밝히는데 오래 갈거 있겠습니까? 이정도는 바로 밝혀드리겠습니다. 참 대단하시네요 라엘인지 아니면

라엘이 유머사이트나 다른데서 베껴온건지는 몰라도 조작자 외에는 절대 볼 수 없었을것을 보고오셧다니...

게다가 그걸 찍은 사진이 없어서 다른데서 퍼온다는데가 하필 라엘이었다니..ㄷㄷㄷ

소위 처음에 말씀하신 유럽과 중동을 여행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네네...근데 중동은 Ur가 있는 이라크나 바그다드를

현재로서는 갈 수 없으니 그 중동은 아니져....테러에 죽고 싶진 않거든요..

자 저걸 어디서 봤냐? 그리고 죽어도 그 누구도 볼 수 없느냐? 저거 대영 박물관 수메르실의 Ur방 레이몬드인가

하는 코쟁이가 발굴해서 냅다 영국으로 빼돌린거져...그덕분에 보겠지만...하지만 원글의 그림은 라엘리언이 아니

면 그 누구도 볼 수 없을 겁니다...왜? 저런건 존재하지를 않거든요..넵 ...실제 저 원본은 아주 작습니다...20X45센

티미터 정도 될라나요? 그 수많은 유물중에 유럽같다왔다고 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라니...제 생각에는 G님(편의

상)이 실제로는 저것을 본적이(볼수도없지만) 없지 않을까 하네요.....대영박물관의 크기는 아십니까? 그동네 유

학질이나 자유여행하면서 맘먹고 볼라고 노리지 않은 이상 저걸 먼수로 기억합니까?(근데 맘먹고 본 1인이 있은 관

계로...ㅋ) 설마 저걸 기억할라고 하는 맘에서 라엘과 그 사이트의 영향을 받은 G님의 왜곡이 시작된거겠죠..

대영박물관에 저 그림을 신청했는데 학술이나 개인용이라도 워낙 작은 물품이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돈내면 보내줄

께라는 대답을 받은 관계로(보실려면 대영박물관 홈피 EXPLORE에서 Ur로 서치하시면 젤 처음 나오는 그림임)

인터넷으로 외국 사이트에 그나마 크게 보이는 그림을 찾아서 분석해 드립니다.


사진#01


(그림 1번)

요놈이 원본(크게 두면인데 한면은 전쟁, 한면은 평화를 나타내고 원본의 조작그림은 평화쪽과 관계있습니다)

THE Standard of Ur의 평화면입니다.


사진#02


(그림 2번)

잘안보이니 인터넷으로 찾은 좀 구리지만 큰 그림으로 봅시당...먼가 벌써 필이 오시는분들 있을겁니다...

근데 이거 비슷해보이지만 원글 그림과 다른데 이님 엉뚱한거 가지고 흥분하신거 아냐...라는 분들 있을겝니다..

그래서 좀더 세밀하게 분석해드리져...아래 3번 그림의 분들 누구같으세요? 네 라엘 원글그림과 제가 찾은 2번의

상단부 노예들의 모습입니다....똑같져? 하지만 위대한 라엘은 헷갈리라고 그림 상,하단의 마른모꼴을 같이 조작해

주시는 열과 성을 보이시는군요...게다가 배경 모자이크도(실제 그림을 기준으로 보신다면) 다르다...라고 생

각 하게끔 해주는 센스...하지만 그 부분은 조작이랍니다...너무도 놀랄정도로 정교한,,,


사진#03

(그림 3번)

자 이것만으로는 서로 다른 유사한 유물인데 니가 헷갈린거 아니냐 컴터 쓰는 사람 어쩔거냐....요쯤에서도 이미 눈

치채신분들 있을걸여..

사진#04

(그림 4번)

멀 비교한건지 아시겠습니까? 네 라엘그림 2번째 대머리와 그림2의 두번째 분을 비교한겁니다...머리만 같지요..

머 착색까지 해주시는 센스같지만 실제 대영박물관은 저것과 색이 조금 유사하긴 합니다만..절케 선명은 안함

일단 이까지만...다음 분석으로...아참 그리고 맞은편 컴터 쓰시는분은 그림 2의 상단 6번째 분입니다.

그니깐 지금 분석한 4번그림의 대머리아저씨(바지가 깃털같은) 다음 노예2명 다음사람 뒤의...대머리 미남임..

사진#05

(그림 5번)

헷갈리실까봐 라엘판 불러들여놓고 바로 비교 그림 들어갑시당..(아 지나치게 선명한 화질..ㅋ)

사진#06

(그림 6번)

이 6번 그림이 멀말하는것이냐...눈썰미 좋으신분들은 벌써 2번과 3번 그림만으로도 마름모꼴들이 어떻게 바뀌어

있는지 알겁니다...네...3번그림의 우측 발밑의 마름모꼴들은 4번 그림의 대머리아찌 말밑의 마름모꼴들로 바껴져 있

져 일부가....그리고 몸체가 왜 다르냐? 라는 의문을 풀어 드릴려고 해논겁니다...왜다르기는여...사실 저부분은 조

작인지라 있을리가 없져...조작을 위해 원래 넓은 의자를 잘라서 3칸다리로 만들어 버린지라 몸통과 컴터도 하나 만

들어서 돈들어 가니깐 걍 좌우 대칭으로 홱 뒤집어서 두명에게 공평하게 갈라 붙인겁니다.....그래서 좌우의 아자씨

들이 얼굴은 틀린데 컴터와 몸체는 같은겁니다....게다가 몸체 한개 만들어놓고 좌우 붙임 할려니 좌측 대머리 아저

씨의 장대한 체구를 몸에 맞춰서 줄인거 밖에 없습니다...욜케 할려니 원본의 상하 마름모꼴 줄들이 걸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쪽저쪽 잘라 붙여서 조작한거져...사실 니가 "THE Standard of Ur"로 알겠지만 자세히보면 마름모꼴

틀리거등...욜케 주장하고 싶었겠지요...

6번그림은 라엘판의 좌우 컴터 쓰는 아자씨들 몸체입니다...그리고 하단의 몸체 중복은 좌우의 아자씨들 몸체를

좌우대칭으로 바꿔서 우측몸체를 좌측하단으로 좌측몸체를 우측하단으로 보내 비교한 그림입니다..똑같져?

그래서 복잡하게 할것도 없이 걍 윈도우의 그림판으로 6번그림의 왼쪽

대머리 몸통을 잘라서 홱 좌우대칭해서리 오른쪽 아저씨에게 붙였습니다...팔을 기준으로 수평으로 잘랐져 그게

아래 7번 그림입니다.


사진#07

(그림 7번)

자 잘라 붙였지만 똑같져? 에이 안잘라 붙이고 뻥치는거 아녀라실까봐 6번그럼 고대로에서 잘라붙인티를 보인겁니

다...게다가 윈도그림판은 아주 구리기 땜시 배경투명으로 했슴에도 불구하고 컴터쪽에 도트가 뭉개진 면이 보이

지요...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제가 다른 분석글들에서는 비난투를 최대한 쓰지 않으려 하지만 론건맨의 회원들을

마치 바보로 아는듯한 이 글에 잠시 홱해서 분석글 올립니다.....저희는 가보지 못한곳...미지에 대한 동경을 이성적

으로 풀어보고 반이성적이라도 동경해보기 위해 이 사이트를 찾는거지 그저 가짜올려놓고 놀린다고 와 진짜? 하면

서 덜컥 믿어버리는건 아닙니다..전의 분석시에 단지 유엪이 아닐까 하시고 아니라는 분석에 수긍하신분도 있지만

걍 원글 지우고 튀시는 분도 있더군요....

아직 규명되지 않은 절대 있을 수 없을것 같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일이나 현상, 유물이라면 환영이지만 의도적으로

기만하기위해서 글을 올리신다면 정말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저희는 훼이크의 장난감이 아니거든요..

하도 훼이크가 많아서 단편적인 그림만 있고 단지 몇년전으로 추정...어디에서 발굴 같은 말장난 해논 오파즈나

유엪, 미스테리 사..진 등은 안믿게된 론건맨의 일개 회원이..엄청난 자금으로 엄청난 퀄리티의 뽀샵장난질을 성공

한 라엘과 G님께 경의를 표하며..

추천2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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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크마리님의 댓글

얼음산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엥 어째서 엑박이..아이쿠 수정해야겠네용 </p><p>수정했는데 아까도 올리고 확인할때는 보이더만 재접하니 엑박이었는데...ㄷㄷㄷ 지발지발..되라</p>

아다먁리님의 댓글

얼음산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림 1, 2,3등 표시를 해주면 좀더이해가 쉽겠네요. 저는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엄청나게 유사한 그림인것만은 확실한거 같군요.

신크마리님의 댓글

얼음산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공감해주신분들 감사요...아다막리님 재수정하여 그림 1, 2, 3번등으로 번호주기를 붙였습니다...저는 자동으로 붙을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네요.....엄청나게 유사한 그림이 아니라 실제 원본을 그래픽툴로 조작한거 랍니다 "The Standard of Ur" 이 발굴품을 그래픽 처리해서 딱 라엘닷컴이 들어간 사진의<br />부분만 추려서 조작한거져...원본의 방대한 부분을 함축하면서 여기저기서 때오고 실제 작품이 조금 훼손 된 부분도 있고 조작하다보니 원본의 인물 크기나 몸통 컴터등도 바꿔야 되기에 채색까지 마치 <br />고대의 도자기 모자이크 작품처럼 보이게 했다는 말입니다.  원본을 조작했으니 당연히 유사할 수 밖에 없지요....원본을 인물을 자르고 없는거 만들고 해서 순서 바꿔서 붙였을 뿐이니깐요..

신크마리님의 댓글

얼음산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G님 사진을 실제로 보았다는겁니까 아니면 실제 저 오브젝트를 보았다는겁니까?  저역시 대영박물관에서 실제로 저것을 보았기에 바로 조작이다 싶어 자료를 꾸며본겁니다.  실제 사진이란것은 제가 위에 밝혔듯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고 저 라엘의 사진자체가 퀄은 뛰어나지만 간단한 그림판만으로도 밝힐 수 있는 조작작품입니다.  제가 생각한것처럼 외국의 컴퓨터나 관련 제품 혹은 회사의 광고가 아닐까도 싶은데....G님 설득이라는건 저걸 실사로 본건데 정도가 아니라 님이 그 실사라는것을 어디에서 보신것인지 그래서 제가 비슷하지만 다른 두 오브젝트를 조작으로 의심하고 있지만 아니다 그것은 다른것이다..라고 말씀을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저역시 인터넷으로 약 반나절에 걸쳐서 Ur 발굴품을 가지고 있는 유럽(특히 영국) 박물관들의 목록 및 바그다드 박물관의 목록을 뒤졌습니다...</p><p>물론 저의 글에 기분이 나쁘실 수도 있겠지요....제가 저런 글을 쓰면서 글을 쓰신 G님이나 라엘측에 모욕이 될 소지가 있다는걸 모르고 했겠습니까?  적어도 단지 몇분 투자한걸로 글을 끄적였다고 보십니까?  론건맨 외계인란의 은하연합 장군의 발키 사진어쩌구 하는것의 허구를 댓글로 증명할때도 저는<br />꽤많은 자료를 모으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적습니다...물론 비꼬기가 심하다는건 제 개인의 망할 단점이라 머라 할 말이 없지만.....저역시 미스테리를 좋아하고 믿는 몇몇 오파즈도 있기에 또한 조작에대해서는 민감합니다. </p><p>  어디에서 보신 건지 실사의 의미가 사진인건지 아니면 실물을 보셧다는건지 알려주세요...적어도 레이몬드이래 남의 유적 도굴해서 연구인척하는것에 권위자들은 현재는 대영박물관과 루브르 정도가 제일 권위 있을겁니다..(머 그래봐야 연구를 빙자한 도굴) 그곳에 소장하지 않은 발굴품에 대한 박물관과 고고학계의 네트워크와 연구 일지 역시 자세하게 나와 있지요....제가 찾아본바로는 우르에서 그러한것이 나온적 없습니다.  혹시 "스탠다드 오브 우르"는 추정시기 BC 2600-2400년 경이고 저기서 밝힌것은 BC 2100년경이라 아예 BC 2600년~1000년 사이의 Ur외 그 인근 지역 및 수메르 발굴품 전체에 대한 검색까지 해봤지만 저런 비슷한 도기작품은 다시 보이지 않았습니다.  <br />  <br />  이상으로 제가 저것을 조작이라 판단하기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비로소 저 글을 적었는지 말씀드렸습니다.  글안에도 있듯이 저 작품 원본과 몇몇 작품에 대한 서비스를 신청했지만<br />유료품이라 그정도 돈을 지불하면서 까지 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학술목적임을 증명하면되는데 이게 <br />학술 목적은 아니잖습니까?  일단 답멜로 위의 조작본으로 의심되는 사진을 보내고 이것의 원본 조작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고 대충의 발굴 연도와 지역을 라엘에 적힌대로 보냈습니다.<br />  머 그쪽에서 저작권 협의를 한 광고라면 바로 답글이 오겟지요...사안에 따라 1-2주 가량 걸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p><p>  다시 말씀드립니다...G님이 저걸 조작했다고는 말씀 안드립니다.  G님 역시 오해하실 수 있는 부분이고 다만 저 실사를 봤다고 주장하시는 곳과....제 생각에는 유럽, 중동을 갔다온 사람들이 알 수 있을것이라는 것으로 봐서 상당히 광범위하고 쉽게 볼 수 있다는 의미 갔은데 시기가 아무래도 저는 좀 된지라 최근의 광고를 의미하는지 최근 다시 다른 어떤 박물관등에서 전시된 물품인지는 알지 못 하겠습니다.    하지만 실제 저것을 박물관, 기타 공신력 있는곳에서 봤다고 계속 주장하실 거라면 그곳을 알려주십시오.  하지만 그것이 관광기념품이나 일개 사진등에 불과하다면 단지 그정도로 조작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시기에는 빈약할 거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br />  아비도스 신전의 헬기등 현대 전투 무기들의 상형문자 사건이나 근래 발생한 유적복원중에 은근슬쩍 끼워넣은 누가봐도 표나는 조작이 아직도 그걸 믿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얼마나 쉽게 실물에까지 조작하고 할 수 있는지 느낌니다.</p>

혼땅님의 댓글

얼음산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으~~~조작이었군요. 하여간 인간들 참 못됐어요. 많은 오파츠중에서 몇이나 진품일런지.....하여간 이런 것들 때문에 진짜 오파츠에 대한 연구 투자 명분이 없어지는 것이겠죠.

exdixG님의 댓글

얼음산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네  제가올린 그림이요 그걸 실사로보았어요.. ㅎ 유럽여행하신분에 카메라에서요 </p><p>단지 그사람껄 제가 빼았을수없었기에.. ㅋ 그리고 조작이면은 백번 아니 천반만번 조작이라해야죠</p><p>조작같은그런건 없어져야하고 나쁜거니까요</p><p> </p>

신크마리님의 댓글

얼음산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일단 저의 추정은 이렇습니다...유럽여행하신분의 카메라에서 봤다라고 하신다면....두가지 경우일거<br />같네요. <br />첫째, 그분은 실제 원본이나 원본의 사진을 찍었는데 아무래도 라엘본과 유사하니 인터넷 웹서핑을 하시면서 보신게 기억이나서 G님께서 혼동을 일으키시는것(이건 저도 가끔씩 겪는 현상이라)<br />둘째, 유럽쪽이나 중동쪽을 여행하신 그분이 찍으신건 요즘 나오는 광고나 아니면 여행지에 관광객을 끌기위한 광고품을 신기해서 찍으시고...G님께서 라엘본 사진을 찾으시면서 아 이런 오파츠가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게 된것.<br />  하지만 이런것들이 돌고돌아서 다른 사이트로 번지면서 지금 저희의 댓글과 분석을 통한것은 사라지고 또하나의 잘못된 고대문명론이 생기는 거겠지요....</p><p>  제가 고대문명론을 부정하는건 아닙니다...흥미있어 하는 분야고요...근데 무턱대고 어딘지 출처도 알 수 없는 말들을 받아들이기에는 현실에 너무도 조작된것들이 많이 퍼져 있네요...</p>

사람의아들님의 댓글

얼음산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밑에 글 읽고 정말 어이없어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조작이었군요.<br />컴퓨터 = 전기·전자 기술의 총합.<br />전기·전자 기초 기술이 없이는 결코 나타날 수 없는 물건입니다.<br />이 명백한 사실만 알고 있어도 아랫글이 얼마나 말이 안 되는지는 알수 있습니다.

신크마리님의 댓글

얼음산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036|1--]하하 링크할려다 말았었던 대영박물관 홈피의 관련 사진이군요...쩝 재촬영비 아까바서 결국 돈내라는 메일에 사양한다고 했었는데 아쉽네요...머 어차피 다른데서 사진구했으니...링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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