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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di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7건 조회 6,546회 작성일 09-09-1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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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두둥!!!! 와 수천년전에 사람들도 컴퓨터를쓰고있네요 놀랍습니다..

유럽이나 중동쪽 해외여행 하신분들은 보셧을겁니다 !! 목격만하고 사진이 없어 다른사람이찍은걸올립니다 ㅋ


제생각 :왠지.. 외계인이 옛날에 사람들에게 기술을 전수한것같네요.. 그러면서 발전국가도있었고 원시국가도있었고..

아틀란티스나 무대륙도 왠지.. 초고도의존재들이 초기지구에 소수분야와핵심기술만 알켜주고 (지금도그러지만..)

그렇게해서 인류가 그걸 토대로 발전하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예를들어 가정하에

스타크래프트에서 미네랄 50분터시작해서

발전하는것처럼요 그50미네랄은 전수한 핵심기술요 ㅋㅋ

사실 옛날사람들이라고해서 뭐 지능이낮다거나 원시적이지않았던거 같아요

다만 지식은많았으나 기술이나 재료가 없어서 움막짓고 동굴에서 대충 살고 차츰 그지식과 기술을 발전하게된거죠..

이것도 예를 들어 컴퓨터기술자가 무인도나 오지에 떨어진경우이죠.. 캐스트어웨어이 영화처럼요 ㅎ

진실은 곧 발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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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혼땅님의 댓글

글렌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고대인이 우주선을 조정하든, 컴퓨터를 하든 뭘 하든 이런 오파츠들을 보면 희한하게 당시 사람들은 패션에는 현대보다 별 신경을 안 썼던 모양이네요. 옷 모양은 예전부터 알고 배우던 것과 별 다른게 없어요.

우리강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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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당시에 화장대 같은 가구가 아니였을까요?  그와 비슷한거나...  </p><p>출처때문인지 믿음이 잘 안가네요....</p>

파르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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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혹시 수메르문명조차도 기존 문명이 멸망하고 난 후 생존한 사람들의 문명이 아닐까요?</p><p>그 생존한 사람들이 그나마 남아있던 기존 기계나 컴같은 것을 사용했고 </p><p>저렇게 그림으로 남겼지 않았을까</p>

마들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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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슥들...그림을 그릴려면 확실히 그려야지..애매하게 그려가지고 후손들 헤갈리게 만드네...거 그림 옆에다가..토를 좀 달아놓던가...ㅉㅉㅉ

김대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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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66|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냐님의 댓글

글렌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뭐.. 모양이 같다고 기능까지 동일할 수는 없죠.<br />물론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아닐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요?

카렌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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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두 손을 잡고 있거나 팔장을 낀 행동으로 보아 악기의 일종으로 감상하고 있는 듯 한 모습처럼 보여지네요 ^^

아다먁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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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여러가지로 생각해볼수 있지만.. 만약 화면을 공유하는거라면.. 화면을 등지고 있을리는 없고..  </p><p>문제를 내고 문제를 맞추는 형식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여하튼 신기한 그림이네요.</p>

가면라면더님의 댓글

글렌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만약컴퓨터를 하는거라면 모니터 뒤에서 손대주는 사람들은<br />전원공급용인가 ;ㅁ;???</p><p>그것보다 당시 컴퓨터라는 것이 있었다면.. 무언가 잔해라도 있었지<br />않을까 하는 생각이들어요.</p>

생날라리님의 댓글

글렌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데이비드 M롤>이 쓴 <문명의 창세기>라는 책이 있습니다.<br />고대 수메르 문명에 대해서 거의 정확한 유물적, 언어적 고증을 통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죠,<br />현재 관련된 역사.종교계는 거의 경악 수준의 패닉 현상을 본이고 있습니다.<br /><br />내용은...<br />이미 3만5천년 전부터 구체적이고 발달된 문명이 존재 했다는 것이며,<br />그들의 신화가 구약성서와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고 있으며, 모세가 알고있던<br />에덴 동산이 바로 이라크 남부의 UR(우르)지역이라는 것 등 입니다.<br /><br />또한 외계와 교신하기위한 체계적인 비행관제 시스템과 자신들이 왔던 행성의 얘기,<br />태양계의 형성 과정의 비밀 등이 자세히 서술되어 있습니다.<br /><br />마치 SF 소설 같은 얘기가 완벽한 번역을 통해 소개 되어있고, <br />역사와 종교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강추하는 책입니다.<br /><br />별 놀라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우주선과 로켓 발사에 대한 서술과 <br />핵치환 기술과 유전자 조작을 통해 수많은 동물을 만들어내는 과정들도<br />소개되어있습니다.<br />마치 황우석박사의 논문을 읽는 듯한 느낌(단지 느낌)을 받을 정도입니다.<br /><br />그들의 언어의 기원과 세계로 퍼진 인류에 관한 얘기 등....<br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미스터리라고 여겨졌던 사안들이 너무도 평이하게 나열되어<br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경악하게 만듭니다.<br /><br />저는 개인적으로 수메르 문명을 연구하고 있으며<br />북방 기마민족과의 연계를 공부하던 중에 거의 쇼크를 받았습니다.<br /><br />소설같은 이야기 이지만, 분명한 기록과 유물로 확인이 되었으므로 <br />요즘 돈으로 환산하면 수천억원을 들여할 정도의 유물(점토판)을 장난삼아<br />만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br /><br />관심있으신 분들은 책이 비싸니까 돌려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도서관에도있더군요.<br />저처럼 밤잠 못이룰 분들을 위해.... 건배.

다크가디안님의 댓글

글렌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컴퓨터 만들 정도의 능력이라면 왜 그림을 정교하게 못그렸을까? 르네상스 시대의 동상정도 표현력이 된다면 이렇게 논란의 여지도 없을거라 생각되는 군요. 벽화에는 2차원 구조 밖에 생각을 못하는데 어떻게 복잡한 걸 만들 수 있는 건지...사실 이집트 벽화를 봐도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어찌보면 발전 구조가 달라서 그렇게 차이가 날 수는 있겠지만...<br />

생날라리님의 댓글

글렌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추가합니다..<br /><br />초고대 문명에 관한 여러 발굴과 미스터리가 존재합니다.<br /><br />그레이엄 행콕이 저술한 <신의지문>,<신의거울> 등을 보면<br />이미 9천년 이전에 작성된 듯한 수많은 세계 지도가 발견된 것을 증거로<br />초고대 문명의 설명합니다.<br />그리고 그 초고대 문명이 대 홍수를 거치면서 전세계로 흩어졌으며<br />그 근본 문명이 같았기 때문에 유사한 형태를 가진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br /><br />결론 부분이 남극을 구체적으로 지칭을 하면서 오류를 범하기는 했지만,<br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전 세계의 고대 유적들이 대 홍수 근처 시기의<br />해수면 상승(최대 160M)에 의해 지금의 대륙붕에 가라앉았음을 밝힙니다.<br />이전에는...<br />지각변동으로 해저로 가라앉았다는 주장이 대세였습니다.<br />물론 이런 말도 안되는 가설이 아직도 많지만 말입니다.<br /><br />이미 최소 3만5천년 이전에 이라크 지역에 존재했던 초고대 문명이<br />지구 전체 초고대 문명의 모체이며, 이들의 문명이 차례로<br />이집트.. 그리스...로마 등으로 이전되었다고 합니다.<br />이러한 고대의 문서들이 요즘 우리가 미스터리라고 생각하는 수많은<br />의문점에 대해 모범 답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br />이 책들의 내용들이 일반화 되면 <br />더이상 미스터리는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br /><br />아마도...<br />어떻게 그렇게 발전되었고, 그 쪽으로 전파가 되었는지를 연구하게 되겠죠.<br /><br />참고적으로 <br />수많은 인종에 대해서도 연구를 했기 때문에 <br />실험적인 인류를 많이 만들어냈다고 합니다.<br />그러니..<br />골룸이나... 요정... 인어...거인... 소인.. 등 하는 것들이<br />모두 그들의 실험 작품일 수 있습니다.<br />물론 그런 내용이 정확하게 서술되어있습니다.(문명의창세기)<br />그 중에 가장 쓸만하게 만들어진 노예...가 지금의 인류라는 것이죠.<br />자신들의 모습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만들어진 노예...!<br />그들의 실험에 관해 써진 부분들을 보면, 정말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됩니다.<br />자신들과 가까운 형태의 노예를 만들기 위해 원숭이, 고릴라, 오랑우탄 등을<br />동원해서 유전자 조작을 하는 내용이 있는데, <br />이런 차원에서 보면,<br />인류의 기원이 원숭이(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등)이 아니고..<br />그러한 원숭이나 원인들을 바탕으로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했다는 것인데,<br />현대 과학으로 밝혀진 내용들과 대단히 일치하는 내용입니다.<br />알고 읽을수록 경악스럽니다.<br /><br />끝으로...<br />정력적으로 자신의 견해를..<br />엄청난 시간과 비용과 정렬(늙어서 스킨스쿠버를 배움. 해저유물 발굴위해...)을<br />보여주는 행콕 아저씨께 경의 표합니다.

신크마리님의 댓글

글렌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원글에는 동의안하지만 생날라리님 말처럼 엉뚱하긴해도 열심히 꿈과 미스테리를 찾아 쪼차댕기시는 행콕 영감을 존경하긴 합니다..ㅋ

대부님의 댓글

글렌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행콕은 아마추어 고고학자로 방송국 기자출신입니다.<br />그가 저술한 내용들은 대부분 자신의 경험은 거의없고 현지에 놀러가서 사진몇컷 찍고 아 여기가 이런곳이였구나 정도로 취미삼아  다른학자들이 연구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엮은 고고학 가이드정도라고 보면 됩니다.<br />하지만 취미치고는 노력이 가상하죠 그런 여유로운 인생을 즐긴다니 마냥 부러울 따름.</p><p> </p>

이상섭님의 댓글

글렌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데스크나 창구처럼 보이는데요, 컴퓨터처럼 보이는 물체 뒤편에 사람이 있는걸로 보아서는..<br />컴퓨터라고 보기에는..다수 무리가 있는듯

신크마리님의 댓글

글렌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휴..지금 저게 라엘리안교에 홈피에 떤걸로 봐서 라엘닷컴에서 만든건지 아니면 수메르:신들의 고향에 동내용이 있는걸로 봐서 그쪽에서 만든건지 추적중입니다.  수메르~이책을 지금 구해볼라고 노력중인데 돈주고 사긴 아깝고 걍 도서관가볼라니 시간상 빡세네요.....<br />  일단 사진자체는 바로 윗글에 밝혀놨듯이 컴퓨터그래픽 작업으로 합성한것이지 실제 존재하는것은 아닙니다.  머 컴퓨터 쓰던 인간들이니 도자기도 공장에서 똑같은거 대량생산해서 모자이크로 오브제를 만들었다면 할말은 없지만...ㅋ<br />  G님 보셧져?  다른데도 보니 이거 참 논란 마니 되더구먼요...비단 G님 만이 아니라 다른곳도 저 사진하나로 예전부터 떠들석한거 보니 라엘인지 아님 수메르의 저자인 사친인가 머시기인가의 위력인지 몰라도....일케 간단한 합성 하나로 전세계 사람들 낚시질 하는거 일도 아니랍니다.  그냥 대충 합성사진 하나 만들고 유명저자나 간단한 설명 붙여놓고 누가 말하길...혹은 어디서 출토된 따위의 도대체 그게 어디 있는건지 어느 박물관 혹은 어느나라 어떤 학자가 연구중인지도 없이 걍 그렇다더라져...<br />  근데 실제로는 대부분의 고고학 발굴품은 그 진행과정이 몇몇을 제외하고는 하다못해 진행상황이나 목록이라도 찾을 수 있습니다.....유엪이던 외계인이던 요정이던 어디의 학자가 연구해보니 어떻다고 발표했다더라....<br />  완전 카더라 통신 아닙니까?  세상천지에 작은 발굴품 하나도 어디에서 발굴되고 어느 대학 혹은 어느 팀 혹은 어느 의학연구팀이 어떻게 하고 있다고 발표하는 세상인데 그냥 막연히 과학자가 ~라고 했다라니요...그거 몇년뒤에 보면 대부분이 알고보니 예술품하는식으로 밝혀지져...근데 그래도 안믿는 사람들 있어요..  아직도 유명한 인어만들어서 파는 예술작가의 작품이 모국가의 과학자들에 따르면<br />진짜 인어같다더라~~요렇게 되가지고 댓글보면 그걸 아직 믿는 사람들의 댓글로 가득차있는 경우도 있져....조금만 검색해봐도 진위를 알 수 있는것 조차도요..</p><p>  단순히 진위를 알고 싶어했던 G님의 호기심이라고 믿습니다...신의고향인가 먼가하는책 이번 주말에 도서관서 보고나면 아마 사친이 조작했는지 사친의 책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라엘이 조작했는지는 나올거 같네요...(일단 텍스트상의 원전은 사친의 THE 12th Planet" 요건 확실한 듯 하긴합니다..다만 사진까지 있는지는 확인해봐야겠네요....이책 대충 줄거리 검색해보니 이른바 요즘 떠도는 행성 X나 행성 니비루의 원전이기도 하더군요..우리 2012년에 다 죽을건가봐요...ㅋㅋ)</p>

헬레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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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15|1--]제카리아 시친과는 관련없는 사진입니다. 그리고 제카리아 시친의 그 책이 실제로 행성X설이나 니비루행성의 원전이기도 하지만 , 12번째행성 초기작품에서는 그 행성과 2012년 지구멸망설을 연계해서 주장을 한 적도 없습니다.<br />다만 그 행성이 3600년을 주기로 공전한다는 것을 가정했는데 이 책이 엄청 유명해지자 시친의 주장을 자신의 목적에 맞게 이용하려는 여러 사람이 생겼을뿐이죠.(라엘리언, 제타토크 주인장 etc..)

사람의아들님의 댓글

글렌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게 진짜 컴퓨터라면 웃기는 게 문자는 왜 쐐기문자를 쓰고 있었을까요?<br />컴퓨터 만들 수준의 문명이었다면 당연히 종이도 있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br />컴퓨터는 전기·전자 기술의 총합입니다.<br /><br />수 많은 전기·전자 기초 기술이 없이는 도저히 나타날 수 없는 물건이 컴퓨터입니다.<br />외계인이 있었다고 해도 컴퓨터 제조 기술만 전수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살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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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아 왜이렇게웃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그냥 저장면이 너무웃기네요</p><p>수에른문명속의 키보드워리어. 두둥.......?<b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러 , 바이러스 ,,,,,,,ㅋㅋㅋ</p>

박영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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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25|1--]맞아요...저런거 다 책 팔아먹을라고 하는 짓거리들이에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8.gif" align=absMiddle border=0 />

김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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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건맨에 가입은 했지만  모든 회원님들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지식과 자료를 구해서 올리신 거 보면 정말로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그덕에 잘보고 있다는 것을 감사드림니다.

고바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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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늘 잘보고 있습니다. 론건맨 회원님들 좋은 자료 많이 올려 주시고 선장님 론건맨회원들 2년정도에<br />한번은 온라인상말고 자리와 장소를 잡고 정기 모임을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br />그런데 한편으로는 많은 회원이 모이려면 장소와 시간이 문제이며  어디 한강공원이나 학교 운동장에서 모이면 몰라도 돈이 결부되기 때문에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큰식당을 잡으면 선장님이 식대를 적어도 천만원 이상미리 지불을 해야한다는 가정이면 회원들이 각자 만원이라도 내면 될텐데 그럴만한<br />사람이 많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선장님이 여유되면 이싸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니 한번 추진해 보는것도 괜찮다고 여겨지니 참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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