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는 정말 천문관측 기구였을까 > 초고대문명

      <p>저게 천문관측용도이면은 더잘보이는 산꼭대기나 언덕에다 설치해야 할것인데 왜 평지에 있을까요??</p><p>절이나 사찰은 아주산꼭대기에다가 지은게 태반인데 설마 돌덩어리라고 못지었을라나? 심지어 엄청큰돌덩이불상도있는데 ㅡㅡ</p><p>분명히 천문용도는아님 ㅡㅡ;  </p>

      천문관측의 용도만이 아니라 과거 미신을 믿던 시대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대중들의 접근이 용이한<br />저런 곳에 상징적으로 건축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았을지 생각드네요.

      제가 생각할때도 상징적인 의미로 만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div>저걸로 뭔가를 할수 있다고 생각되진 않으니깐요..크기면에서나...모양과 실용성에서도 말이죠..</div><div>만약에 정말로 관측을 하려고 만들었다면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문을 만들었을겁니다만.</div><div>지금 구조를 보면 마치 석탑을 지은것처럼 보입니다.</div><div>우주와 자연의 섭리를 경외하고 받다는듯한 느낌이 납니다.</div>

      저는 한번도 이문제를 심각하게 생각은 해본적은 없지만 <br />드라마를 보니....요즘 이런생각을 해보았습니다.<br />비슷한 방식의 돌탑들이 우리조상들 에게 예전부터 존재했었고 <br />천문을 관측 했던걸로 생각합니다.<br />하지만 무슨연유인지 신라의 첨성대가 저기있고 그안에는 사람이 들어쉽게 갈수없을정도로 만들어져있고 들어간사람도 편안하게 천문을 관측하기는 오려웠을것으로 보이는 것으로 보아서 고구려나 아니면 그전 시대 단군시대 일지도  모르겠지만 강력했던 어떤 제국의 천문기구를 만들었는데 겉모양은 알아도 그 것을 사용하줄 모르는 상태라서 내부구조를 <br />정해진 법대로 만들지 못했던지 아니면....<br />저의 생각입니다. ...<br />누구는 용광로가 아니냐?하는 분도 계시지만 <br />제생각엔 신라에서 정말로 과학적으로 잘만든것이고 우리가 그사용법을<br />전혀 이해할수없는 상황인것같습니다.<br />아마 저상태에서 하늘을 관찰하려면 굳이 내부를 신경쓰고 마무리 작업할필요는 없는 경우인겁니다.<br />정자형 돌끝 그리고 중간의 입구를 이용하여......아마 땅에 비춰지는 태양의 <br />그림자를 이용하여 농사라든가 천의을 읽은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저도 천문 관측 보다는 제단이나 상징물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군요 ,<br />

      선덕여왕이 27대 왕이고 첨성대 기단이 27개인 걸 봐서 기념으로 축성된 상징물 같아요.

      <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3&amp;dir_id=1306&amp;docid=1789014&amp;qb=7LKo7ISx64yAIOyCrOyaqeuylQ==&amp;enc=utf8&amp;pid=frKtOg331yVssZGd7LNssv--002959&amp;sid=SrMBdW-5skoAAE38FNw" target=_blank>지식in 답변은...</a>

      <p>막 인터넷뉴스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br /><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909/e2009092017021094220.htm" target=_blank>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909/e2009092017021094220.htm</a></p><p>론건맨 회원님들이 다수 주장한 상징물이라는 의견인듯하네요</p>

      상징적 의미 같네요.. 당시 하늘을 숭배하는 분위기였다면,, 그걸 왕과 연결시켜서 어쩌구 저쩌구 용도였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