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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의미 ( 현대의 종교적 모태가 된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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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량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1,463회 작성일 08-06-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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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론건맨 여러분 이번엔 고인돌 편에서 찾아 뵙게 됐습니다.

휴.. 집필끝나고

제 블로그에 수정본 올리고 다시 론건맨 사이트에 들어와서 올리려 보니 론건맨이 접속불량 상태가 되더군요.
아래 글들은 충분히 비주류를 걸려내면 주류의 역사적 사료가 될 듯 싶습니다.

뭐 뒷북 치는 부분이 있다면 어쩔수 없습니다 얼마전에 제가 다빈치 형 연구자 라고 말씀드렸으니까요.ㅎㅎㅎ.

재미 있게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석기 청동기 시절에는 다산을 중요시 했으니
아무래도 고인돌 편에서는 묘사가 조금 부끄러울지도 모르겠으나 우리의 역사인 만큼
지필의 용기를 가져 보겠습니다. 부끄, 부끄.--;;;



심양남 사진은 허락을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올려 드릴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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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남 고인돌이 궁금 하시다면 네이버에서 심양남 고인돌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심양남 고인돌은 지금은 중국지역으로

전편의 1만년 전 을 보신다면 그 안에 고인돌 밀집 지역 범주 안에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종교에 모태가 된 고인돌.

저의 생각으로는 (역사 학자는 다르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으나)

고인돌은 덮개돌 남성의 성기를 의미 하는 것이고 받침돌(굄돌)은 자궁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사진#01

고인돌 사진 출처 KBS 역사 스폐셜

즉 본인은 고인돌이 고인의 종교적인 색채에서 만들어졌을 가망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농경 사회라기 보다는 고인돌은 종교적이기 때문에 고인돌의 고인이나 고인돌 방향을 냇가를 보게 했을 것입니다.

사람이 잉태 하기에는 물이 필요 했지요. 물은 생명의 원천입니다.

고인돌을 여인의 자궁처럼 보이게 하려면 물이 필요하지요.

이것은 역시 현대 풍수지리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사진에는 없지만 역사 스폐셜 고인돌 왕국의 수수께끼 편에 덮게 돌이 석검으로 묘사 되어 있더군요 .
그래서 이런 추리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하늘과 땅이라는 말도 맞습니다.
예전부터 내려 오는 남성과 여성을 하늘과 땅이라고 했으니...
아래 여인상의 돌은 고인돌에 받침돌을 연상하게 만드는군요.^^]

, 죽은 사람이 여성의 뱃속과 함께 있으므로 다시 태어남을 상징하는 (성의 상징)

윤회(영생,부활)을 뜻하는 것 입니다.

즉 고인이 다시 태아로 환생하는 것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물론 불교 같은 그런 환생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원초적인 종교로서 땅(돌)이 그 사람을 환생시키기를 기린 것입니다.

제단의 용도로 셨다면 그 부족이나 국가의 제사를 위해서 썼다는 것이 타당합니다.

[추론: 덮개 돌이 커질수록 남성의 권위가 컸다는 말 같습니다.]

받침돌이 크면 여성의 권력도 그만큼 컸었던 사회라는 말이겠지요.

과거에는 아마 여성의 권력을 존중하는 사회와 남성의 권력을

높게 사는 두가지 사회가 존재 했을 가망성도 없지 않고

아니면 여성의 권력을 존중하던 사회에서

남성만의 권력으로 바뀌었던 사회가 만들어 졌을 가망성도 있습니다.

(여신상은 오래된 시대로 갈수록 많이 있음)

고인돌 중에서는 저는 이 생각도 빼놓지 않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고인돌이 그 사회 시대를 반영하면서 만들어 진 것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 고인의 있었던 부족이 아니라 단지 개인적인 지위를 나타낸 것 일수도 있습니다.

, 사회의 성격이 아니라 그 생전의 개인의 사상을 나타낸 것일 수 도 있습니다.)

모성은 땅이기 때문에 풍요를 뜻하고 다산을 뜻하며 보호를 뜻합니다.

고인돌의 시기가 단군 시기나 고구려 시기라는 것에 조금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 현재 중국에 심양남에 위치한 최대 고인돌은 고구려 시기 만들었다고 하는데

고구려 시기에는 피라미드를 제작했지요.

고인돌은 고구려 시대 때 퇴물이 되어 갔다는 말입니다.

고구려시기에 피라미드는 제단의 용도와 무덤이 일치 했음을 생각 하십시요.

그리고 또한 세대를 불문하고 고인돌을 제작합니다.

신석기 고조선 고구려 . 다시 정리해볼까요?

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까지. 고인돌과 우리나라는 참 질긴 인연이죠? ~

어떻게 된 것인지..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 때 대부분 만들어진 것 이다

라고 말하기가 참 거북합니다.

물론 고구려 시기에 와서 피라미드는 왕의 무덤양식이고

고인돌은 서민의 무덤(제단)양식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를 역행하지 않습니까?

고조선의 제단은 참성단(산에 있는 작은 피라미드) 이죠.

제단 용도만으로 고인돌을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우리나라 구성원과 종교는 여럿이 었을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궁금증을 풀만한 단서가 하나 있습니다.

나중에 단군 신화 편에서 다시 말씀 드리겠지만

[ 중복을 가급적 피할생각이지만 어쩔수 없군요 관련되니 ]

단군 신화에서 나오는 환웅과 곰,호랑이 이 부족들은

단군 신화에서는 이 종교 세력을 규합 하고 지위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곰과 호랑이는 동굴 한곳에 같이 있었으니까요.

즉 같은 곳에 살고 있던 종교가 다른 집단이나 개인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곰 부족은 여성이 지위를 높였던 종교 이고

(곰신사상 = 여신사상 : 여기선 부족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전 이것이 국가적 위치에 있었고 환경에 대격변 속에서

이 부족의 세력이 많이 약해졌을 것입니다.)

앞서 보신 1만년전에 있었던일 을 참고

호랑이 부족은 남성의 지위가 높았던 종교 일거라는 생각입니다.

즉 단군 신화에 배경 속에서 보면 고조선은 태양신을 숭배 하는

남성 지위가 높았던 종교적 국가였으므로 호랑이 부족의 종교는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단군 신화 속에 호랑이는 참지 못하고 곰은 참게 되는 것이지요..

호랑이 부족이 뒤도 돌아 보지 않고 쫓겨 났다면 우리 민족 속에 호랑이는 없어져야
함에도 불구 하고 계속 이땅에 머무는 증거가 되겠습니다.
실제 환웅과 백 호랑이 사이에 단군을 나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묘향산지 단군신화 보면
환웅이 백호와 교통하여
단군을 낳고 그가 곧
동방의 군장이 되었나니

http://www.hani.co.kr/section-009000000/2005/05/009000000200505051719063.html

호랑이는 어디로 갔나 ? 라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이 이야기는 단군시절 주력 종목으로 채택이 못 된 듯 싶습니다.

호랑이 종교의 종교적 특성 때문입니다.!

남성과 남성이 자서는 아이를 낳을 수가 없지요.)

그래서 단군신앙과 함께 곰(여성) 신앙이 더욱 번성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래에 여인상징의 선돌을 세울만큼 (저는 역사 학자님들이 청동기 시대라고 하니 청동기 시대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부족이 아니라 종교 였으니 백 호랑이 전승은 전설로 남을 수밖에 없었지요.

여인상징 선돌

사진#02

여하튼

덕분에 석기 - 청동기 시절 여신을 숭배 하는 사상은 청동기- 철기시대까지 이어져 내려 온 듯 싶습니다.

( 사실 제가 심양남의 고인돌이 어느 시대라고 뚜렸하게 말씀 드릴 수 없는

이유는 고구려는 여성이 부족했던 국가였고 그만큼 여성이 대접을 받던 국가였습니다 .

해의 신[남성]과 달의신[여성]받침돌이 그만큼 여성의 권력을 증거하므로
아주 고대이거나
고구려 시대 때 지어진 것인데 저는 역사학자에 반한 증거가 없고

가본적이 없으므로 고구려 시대 때 라고 말씀 드릴 수 밖에 없군요.)

저는 분명히 역사 학자님들이 이것을 종교적으로 해석 하실 줄 아셨는데

크게 종교의 색을 신경 쓰지 않더군요.

당시 석기-청동기 철기 시절에는 종교가 절실히 필요 했습니다.

세력을 규합하고 단결 시키는데 종교 만큼 좋은 것은 없었으니까요.!

그러니 당시 종교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 하는 것이 우리 역사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winxna@live.co.kr"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winxna@live.co.kr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최재영

조금 어지러운 부분도 있을 겁니다. 과거에 써 왔던 걸 추가 추가 해서 썼으니까요.^^.


그리고 다음편에는 청동거울의 비밀이나 아니면 불멸의 해의 신 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둘중 하나가 빨리 집필되면 ! .

이휴 지겨운 오타수정을 하느니 다른 글을 쓰겠습니다.
이 고인돌 편 보다 오래걸릴 듯 싶군요.

너무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문제의 그 자료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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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량배님의 댓글

량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받침돌을 굄돌이라고 수정을 했어야 하는데 -- <br />참....다른분들에게도 이대로 드렸으니 이거 난감하군요. <br />굄돌...굄돌..... 의미만 통하면 되겠죠 T.T <br />고인돌 전문용어를 몰라서.ㅋㅋㅋㅋ<br /><br />그리고 혹시라도 장군총에 숨겨져 있는 고인돌은 저도 압니다. <br />장군총의 피라밋 해석을 나중에 잠깐 언급을 할듯 싶습니다. <br />원래 같이 쓰고 싶었으나 근래 풀어낸 것이라서. ^^<br /><br />고조선의 무덤과 비슷한 그 무덤. ^^ <br />심양남 고인돌을 고구려라시대 라고 배제 할수는 없겠군요.<br />우리나라는 고인돌의 역사가 참 깁니다.</p><p>혹시라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적습니다 (설마)<br />우리나라의 여신의 숭배는 구석기 시대- 신석기까지 <br />또 변형되어 청동기 - 철기(고구려) 시대까지 올라 옵니다.<br /><br /><br /></p>

후추사과님의 댓글

량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와 ^^ 모르고 있던 부분이 상당히 많이 알게되어서 좋네요 .<br />그냥 무덤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ㅎㅎ..

불어라칼바람님의 댓글

량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량배님 글 너무 고맙습니다. 뿌듯해지는 이 기분 ....... 다음 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 ~~~</div><div><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65.gif" align=absMiddle border=0 /></div>

량배님의 댓글

량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예 저도 어릴때 부터 그렇게 배워 왔습니다. ^^ </p><p>저도 우리 역사 덕분에 뿌듯해지더군요. 론건맨은 악플방지를 위해 연속 덧글쓰기가 방지되 있군요.<br />한분 한분께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

마니머니님의 댓글

량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존의 학설을 반박하거나 덧붙이기를 하기 위해서는 그것에  대한 충분한 연구와 걸맞는 정확한 근거가 필요하겠죠 그런 바탕이 없구서는 어떤 의견도 그저 사견일뿐...막연히 그랬음 하는 식의 연구는 진실을 가리고자 하는 또다르ㅡㅡㄴ 누군가에게 정말 진실까지도 반박할수 있는 좋은 꺼리 랍니다.

량배님의 댓글

량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8919|1--] <p>마니 머니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예 확실합니다. </p><p>정확한 근거가 빈약하다면 . <br /><br />반박을 하려면 기존학설에서의 <br />저의 의문점을 모두 설명해야 하는데 또다른 반박이 되는겁니다.<br /><br />제 연구를 뒷바침하기 위해 몰타 비너스까지 이야기 해야 하고 <br />아일랜드의 신석기 여성음부상징의 묘 까지 이야기 해야 하는 건지요.~<br /><br />그것도 고인돌에 나라에서 확실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나라 까진 들먹이긴 싫습니다..<br />고인돌은 아일랜드묘에 석검 즉 남근을 크게 얹은거나 마찬가지에요.~ <br />그리고 암각화 말발굽 표시 역시  저 아일랜드 묘와 똑같고요.~ <br />여기서 또 무슨 증거가 필요한가요?<br /><br />말하나 마나 곰을 부족으로 생각하면 기존 학설이 공격받기가 쉬운 것 일거고.~<br />                곰부족이 단군 세력 보다 약했다면 국가가 생겼을까?<br />                곰부족이 단군 세력 보다 강했다면 단군세력은 어떻게 했을까?<br /><br />저 3년전엔 우리 역사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p><p>그런데 파고 들면 파고들수록 우리  역사가 미치는겁니다. ~<br />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연구라니요 저는 유물 만을 보고 판단하는겁니다.<br /><br /><br /></p>

컴퓨터고장신님의 댓글

량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석기 청동기 철기는 서양에서 자기들 기준에 맞춘겁니다. 동양에서는 같이 혼재 합니다.특히나 우리역사에서는 말입니다. 그리고 고인돌은 땅에서 보고 판단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정확한 측량으로 전체를 놓고 보면 해답이 있을것으로봅니다.

량배님의 댓글

량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예 저는 그것에 대해 조심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에 고인돌의 의미를 쓸때 <br />고인돌이 얼만큼 오래 됐다라는 연대표시를 안했습니다.<br /><br />물론 앞에 서해를 중심으로 퍼진 고인돌을 이야기 했지만 <br />이것이 만년전에 만들어 졌다 라고 하기 보다는</p><p>그 후손들이 만들었다고 생각 되어지는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염두해 두십시요.<br /> 제가 뒷부분을 고의적으로 누락시켰기 때문에 빛어진 오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br />물론 윗분 말씀처럼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 되어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br /><br />단지 여기서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고인돌이 어떤 의미를 지녔으냐가 중요합니다.<br />최소한 우리 조상의 삶에 대해서 어떤 삶을 공유 했는지는 알아야 할듯 싶어서요.<br /><br /> 그리고 최고 고인돌의 연대에 대해서도 언급을 안한것은 <br />최소한 고인돌의 의미를 더욱 잘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입니다.<br /><br />제가 곰곰하게 읽어 보니 고인돌 모두가 서해를 중심으로 만들어 졌다 .<br /> 라고 말하는것은 고인돌이 모두가 1만년 됐다!라고 오해를 산듯 싶습니다. <br /><br />마니머니님과의 오해가 있을법합니다 죄송스럽군요.~!</p><p>컴퓨터님께서 말씀하셔서 알수 있었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br /><br /><br /><br />아차 한가지 더 말씀드릴것은 우하량의 그 모습은 석가의 모습과 똑같은 가부좌 입니다.<br />일반인들은 이렇게 앉아 있기 힘듭니다. 이모습은 수행을 의미 합니다.<br />재미 있지 않습니까? 우리의 곰 아줌마가 수행을 하시는겁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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