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데르탈인은 인류와 다른 종” > 초고대문명

      <p>새로운 이론이군요...</p><p>좋은 정보 잘보았습니다.</p><p>투마이 화석도 고인류의 기원을 뒤엎는 발견이라는군요...<br /><img src="http://www.greenpeople.or.kr/new/khangjang/upload/a183story.jpg" /></p>

      헉;;저 글을 읽고 문득 네안데르탈인이 생존할당시에 모습이 드워프족(난쟁이)과 흡사했을것같은 생각이 드는군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9.gif" align=absMiddle border=0 />

      호모사피엔스는 이미 예전부터 갑자기 툭 뛰쳐나온 인종이라고 했습니다.<br />말그대로 갑자기 나타난인종입니다.<br />의심할 여지도 없내요..<br />미싱링크 찾겠다고 설레발치는 자들..다 돈먹으려고 드는 사기꾼들입니다.<br />제가 보기에는...

      이상하군요...이런 내용은 bbc다큐멘터리에서 예전에 나왔던 내용인데......<br />네안데르~는 유전적으로 인류와 다르다는 내용은 이미 알려졌던 이야기입니다.

      <p>이상하죠?  <인류의 조상은 나무위에 살던 원숭이가 땅위로 내려와 직립보행을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라고 과학적인 진리로써 내려왔는데...</p><p>현생인류에 이르기까지 옛 원숭이를 조상으로 한 혈통과 혈맥이 이어져 내려와야 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직립보행을 한 원숭이의 후손이 아닌 다른 종이 존재했다는 것이...?</p><p>워낙 별란 얘기가 튀어나오는 세상이라 별로 안 이상할 지 몰라도 기실 우리가 알던 진리에 가까운 얘기에서 상당히 벗어나는 얘기입니다.</p><p>기독교적으로 얘기하면 <우리 모두는 아담의 자손이라고 했다가 연구해 보니 다른 집안의 자식도 있더라> 라는 얘기가 되는 것이니 간단한 얘기가 아니죠.  그런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를 지으실 때 또 한가족을 만들었다란 얘기와 같은 얘기입니다.</p><p>진화라는 과정은 없던 사실이 갑자기 튀어 나왔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님니다.  왜냐면 진화라는 과정은 한순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아주 긴세월에 걸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이렇게 뜻밖의 것이 나왔다라고 할 수 없지요. </p><p>뭔가 과학자들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실이 틀렸다는지 처음부터 개념 자체가 잘못되었다라고 생각해야 됨니다.</p><p> </p>

      네안데르탈 인의 몰락이야말로 인류사 최대 미스테리가 아닐까 하네요.<br />

      <p>전 창조론을 믿습니다. </p><p>대홍수이론 아시죠? 바로 창조론자들이 말하는 이론입니다.</p><p>과거에 공룡들이 멸절한 이유를 과학자들은 혜성충돌 및 기후변화라고 생각했고, 용암에 의해</p><p>화석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분명히 틀린이야기입니다.</p><p>화석이 되려면 화석요구조건을 만족하여야 하는데 첫째, 화석이 될 생물은 땅속에 급격히 묻혀야 하고</p><p>두번째, 단단한 껍질이 있어야하며  세번째, 용암등 어떠한 물질의 작용에 의해 지속적인 압력을</p><p>받아야만 합니다.</p><p><br />혜성충돌로 인해 지구 전지역에 걸쳐 화석이 나타날리가 없습니다.</p><p>요원님들 어렸을때부터 화석에 대해 많이 보셨죠?</p><p>화석을 봤을때 특이한점 없었나요?</p><p>바로 같은 종류의 물고기는 물고기, 들소는 들소끼리, 공룡은 공룡끼리 나무는 나무끼리</p><p>지역적으로 화석화되었습니다.</p><p>이 얘기는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면</p><p>바로 대홍수가 있었다는 뜻입니다.</p><p>장마가 나서 하천이 범류하기 직전 여러분들은 플라스틱병은 플라스틱병대로</p><p>나무는 나무대로, 옷들은 옷대로 뭉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겁니다.</p><p>바로 이 화석이 종류별로 분포된것은 전지구적인 대 홍수가 나타났었다라고 밖에</p><p>설명할 수가 없습니다.</p><p>또 화석에 대해 잠깐 얘기해보겠습니다. </p><p>호박속에 모기 화석 다들 아시죠? 자 그렇다면 호박속에 생물이 어떻게 모기라는 것을</p><p>알았습니까? 자 그럼 또 다른 예로 잠자리화석을 들어보겠습니다.</p><p>크기만 컸다뿐이지 바로 알 수 있었죠? </p><p>바로 진화가 아니라 원래 있었던 종들입니다.</p><p>그중에 공룡 및 시조새등 생명체의 일부가 대홍수 및 어떻한 자연의 힘에서</p><p>멸종된것이고, 지금도 생물의 멸종은 계속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p><p>요원님들 혹시 물소나 그냥 소의 화석 보신적 있습니까?</p><p>이런 화석은 분명 존재하나 세계여러나라의 화석 전시관에 보면</p><p>공룡등 멸종한 생물체만 전시하기 나름입니다.</p><p>소같은건 지금도 있는데 볼거리로 제공이 안되는 이유겠지요</p><p>이런 과업으로 인해 자라나는 새싹들이 화석은 지금 없는 동물에 속한다는 생각합니다.</p><p>인간도 이러합니다.</p><p>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같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지역적 특성때문에</p><p>공룡은 진흙과같은 곳에서 살았으며 인간은 그곳보다 좀더 높은 지역에 살았기때문에</p><p>화석이나 발자국 화석은 같이 나타나지 않을 뿐입니다.</p><p>여러분 저 기독교인 맞습니다.</p><p>진화론은 맞지않는 이야기가 많고, 과학적사고력이 증가될때마다</p><p>화석에 대한 입지가 굳혀지고 있습니다.</p><p>창조론에 의하면 어떠한 거짓없이 모두다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p><p>성경에 공룡이 안나온다고 반박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p><p>성경에도 공룡은 분명히 나옵니다.</p><p>어딘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베헤못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구절이 있습니다.</p><p>이 베헤못은 우리나라 성경으로 번역해서 하마라고 나오는데</p><p>이것은 잘못된 번역입니다. 베헤못은 긴 꼬리를 가졋다고 설명하는 부분이 나오는데</p><p>하마는 꼬리를 가지지않았죠</p><p>그렇다고 조금한 악어에 빗대어 엄청나게 큰 크기를 얘기하는 것도 아닙니다.</p><p>요원님들 창조론이 맞습니다. 설교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언제가 깨달을 날이 있고</p><p>거짓된 과학적이론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가져온다면 그 역시 죄를 짖는것입니다.</p><p>예수님을 받아들이는것은 여러분 몫입니다 이상 로드사냥이였습니다~</p>[__report__]3

      로드 사냥님 창조론이고 진화론이고 다 시작과 끝을 알수 없어요.<br />창조론이 사실이라고 치면 신은 어디서 부터 시작 되었을까요? 하찮은 인간조차 근본을 알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신은 그런 생각 안해봤을까요? 난 왜 생겨난걸까라고... 신은 원래 부터 있었다라고 한다면 인간도 원래 부터 있었다라고 말하면 그만이지요.

      //요원님들 창조론이 맞습니다. 설교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언제가 깨<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을 날이 있고 <p>//거짓된 과학적이론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가져온다면 그 역시 죄를 짖는것입니다.</p><p>//예수님을 받아들이는것은 여러분 몫입니다 이상 로드사냥이였습니다</p><p><br />다 좋은 글이었는데 마지막 부분이 조금 그렇네요. 그 무엇이 진실인지 확고히 주장 할 수</p><p>없는 이러한 성격의 글에서 자신의 글에 확정을 짓는 듯한 마무리.. 마치 다른 사람들은 잘못되었다고</p><p>꾸짖는 듯한 마무리; 조금 옳지 못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p>

      <p><span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8','visible')" style="CURSOR: hand"><font class=list_text><b>로드사냥</b></span><font class=list_text></font><b>  님의 글은 잘 보았습니다. <br />그리고 기독교도 무슨 기독교적 관점으로 고고학을 설명하는 창조과학이라는<br />분야가 따로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쪽의 글은 몇몇 읽어봐서 로드사냥님의 글이<br />어디서 나왔는지 충분히 알게 됐습니다. </b></font></p><p><b>하지만, 님, 너무 창조과학 에서 내세우는 그들만의 과학을 너무 신봉한 나머지 <br />충분히 여러 분야의 고고학서를 읽어 보지는 않은거 같군요.</b></p><p><b>특히 공룡은 진흙에서 살고 인간은 산위에서 살았다니... 이무슨.. </b></p><p><b>제가 알기론 창조과학에서 내세우는 진화론에 대한 반박이론은 </b></p><p><b>인간은 진화과정증거 없이 갑자기 호머사피엔스가 나왔다와, 홍수론을 주로 내세우는걸로<br />알고 있습니다. </b></p><p><b>우선 홍수론은, 유독 기독교에서만, 홍수가 있었다고 발언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는<br />큰, 오해와 무지에서 비롯된 주장으로, 그들도(몇몇창조과학론의 원론을 주장하는 지식인들)<br /> 홍수론이 유독 기독교에만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아니란것을 충분히 알터인데,<br />일반인들은 그런 사실을 생각지 못하고 곶이 곧대로 듣고 믿어 버리는 우메함을 이용하고<br />있습니다. </b></p><p><b>가깝게는 인도에서도 기독교가 탄생하기도 전에 이미 홍수설이 존재 해 있었으며, <br />동급으로 수메르문명과, 마야등, 세계 100여개국에서 홍수전승이 이어져 내려 오고 <br />있습니다.</b></p><p><b>그리고 진화론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학설을 저도 알아내지 못했지만, <br />저의 독단적인 생각으로는 인간이란 존재는 외계문명에 의해 인의적으로 만들어진<br />존재라 여겨 집니다. </b></p><p><b>혹 창조과학론 쪽에서는 인정할련지 모르겠지만,(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는 주장을<br />기독교인들에 의해 와해 된 적이 한두번이 아닌건 알고 계시겠죠? ㅋ)<br />외계 문명을 믿는지 부터 알고 싶군요. </b></p><p><b>그리고 불과 몇년전. 1999년에 멸망설의 불발에 대해서도 기독교 측에 따져 보고 싶네요.</b></p><p><b>기독교의 자기 기만적 주장과, 이중성, 허위성, 독단성, 배척성등은 세계 어느종교도<br />이런 종교가 없다는 학신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b></p><p><b>그런 종교에서 내세우는 주장이란, 조금만 들쳐 보면 진실이 밝혀 지는 법이죠,</b></p><p><b></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