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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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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970회 작성일 07-04-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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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스의 정체


황금제트기…공룡토우 석각…
'생명체 전멸후 부활' 가설

사진#01
◇ 남미 콜럼비아에서 출토된 황금제트기.

 전혀 상관없는 곳에서 출토된 유물을 수집하고 연구하는 학자가 있다. 이런 유물을 영어로 'Out of Place Artifacts', 첫 글자를 따 간단히 '오파스'라고 한다.

 오스트리아의 관광청 직원이었던 그라우스 도나는 이 분야의 권위자다. 오파스 500여점을 소장하고 있어 '오파스 박물관장'이라고 불린다.

 1억4000만년전의 지층에서 나온 망치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에 남아 있는 총상 흔적은 무엇일까? 남미 콜럼비아의 산골에서 나온 황금 제트기는 또 무엇일까?

 미국 화력 발전소에선 철제 용기가 나왔는데 4000만년전 것으로서 인류가 태어나기 훨씬 전의 것이라 한다. 페루나 멕시코에서 출토된 공룡 토우 석각은 인류가 공룡과 같이 살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은 아닐까.

 최근 수많은 오파스의 발견으로 지구와 인류사의 정설이 위협받고 있다. 하나의 가설이 가능하다. 지구상의 동식물은 몇차례 전멸되었다가 다시 태어났다.

 공룡이 살아 있었을 때 산 인간들의 발자욱을 살펴보면 길이는 47.4cm, 폭은 32cm, 신장은 3m 이상의 거인들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우리들의 신화나 전설에서도 거인족의 고도 문명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구약 성서도 신과 인간 사이에 태어난 거인이 나온다. 유대 전설에도 대홍수 전에 거인족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언젠가 완전히 전멸한 것으로 보인다.

 오파스에는 현대 문명에 못지 않는 고도의 기술과 지식이 숨겨져 있기도 하다. 4000년전 파피루스 문서엔 습한 곳에서 사는 병균과 치료 약까지도 적혀 있다고 한다. 고대 이집트에선 전구의 그림이 있다.

 오파스의 비밀이 풀리는 날 우주와 생명의 신비도 풀리지 않을까.

< 출처=일본 가쿠엔사의 월간 'MU', 번역 및 정리=최 호(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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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나라왕자님님의 댓글

데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섭긴요...........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죠 ㅎㅎㅎ
죽음을 무서워하지 마세요....언젠가 닥쳐오는 당연한 거라고 받아들이고 편하게 사세요..

쮜고기님의 댓글

데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5억년 지구의 역사에서 현생 인류가 살아온 70만년은  0.01%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입니다.
그 기간동안 한세대의 인류가 존재 했을거란 생각이 오히려 이상한게 아닐까요...

뭐시여님의 댓글

데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파스의 비밀은 영원히 풀리지 않을것 같아요..혹시 외계인이 진짜루 나타나서 먼 옛날 우리 조상이 만들었다 해도 믿지 않을 사람들이 태반일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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