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더라도 자연지형은 아니죠...^^*

      동영상에서 보면 요나구니섬의 지층이 저 유적의 모양과도 비슷해서 자연적으로 발생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결정적인건 저 거석상인것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조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연 적으로 만들어 졌다고 말하는 학자가 있다면 그사람은 싸이코 일듯.,

      요나구니섬의 지하에 있는 지형(?)들은 마야나 아즈텍의 피라미드와 정말 흡사하게 생겼더군요.

      무우대륙이나 곤드완 대륙 같내요..어쨌든 엄청 커다란 대륙이었던 것 같읍니다.

      요나구나 섬이 비행류가 살았던 섬이 아닐까요?

      지진이 나서 침몰했을수도 있다라는 사실은 아예 배제하고 연구 한거 같은데... 인공구조물같이 보이기는하지만 얼굴 조각상이란것도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것 같고 얼굴주위의 무늬도 편집자의 상상력이 너무 많이 적용된데다 전체적인 구조물 배치나 디자인 자체가 너무 뜬금없어서 전 자연지형물에 한표 던지고 싶네요.

      고대 사람들이 만든거아님?

      태평양 주위에서 나오는 거대석상들  거의 비슷한 모형인데  제주도 돌하루방도 같은 맥락으로 봐도 무리는 없을거같네요..모양새도 그렇쿠 .. 아직까지 하루방의 정확한 유래를 못들어본거같아서 그리구 제주도 사람들  환상의섬 전설두있고 이어도인가?
땅에서나온사람들이 제주도사람이란 애기도 들어본거같고 ㅋㅋ  암튼 이세상 과거나 현제나 그무었인가가 존재한다는건 100%로 사실일거같아요  근50 억년의 시간이흘렀는데  꼴랑 반만년 역사를 안다고 
  소위말해서 촌동네 5000명의 인구 사람들이  아무 자료도없는 상태에서  전세계의 사람들은 존제하지 않고 자기들만 존재한다는 애기와 비슷한거 같아요  여튼 아이러니하죠...

      그 지대가 저런 재질의 암반지대라면... 사람이 그 암반지대를 다듬어 저런 모양을 만든것일수도 있겠죠.
암튼..바닥에 잔돌이 없는만큼 붕괴되어 바다속으로 침몰한 것이 아니라.. 해수면의 상승으로 잠긴것이라고봐야 할 것입니다.  빙하기에서 해동이나 지축변화로 수면이 급상승해서 잠긴 것일수도 있겠네요. 

      혹시 아마도 어쩌면 만원짜리에서 세종대왕님이 나오셔서 물구나무를서며 훈민정음을 외우는 확률로
자연적인거면 어떻하지...
하지만 누가봐도 인위적인 사람이나 동물이 만든것 같습니다만
제사를 지내는 뭐 그런거 선농당(맞나?) 그런 종류 같이 보이기도

      멋진유적과 멋진 자료군요.

초고대문명에 대한 많은 자료들이 아직까지 인정받지 못하고 단순히 오파츠나 기이한 유적쯤으로 취급되고 있지만 어느 순간 제대로 인정할 수있는 방법론이 나타나겠죠.

이집트의 상형문자가 해독됨으로서 많은 것을 알 수있었던 거처럼

      흠... 재밌게 봤습니다. 계단모양의 지형이 하나의 암석으로 이루어 진것처럼 보이더군요...아마 조형물이라면 그 지역의 바위를 가공하여 만든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쉬운점은 한쪽면만 자꾸 반복적으로 보여주는것 같던데 다른면은 둥글둥글 조형된 것 처럼 보이지 않았구요. 석상이 조형물의 단서가 될 수도 있지만 하나뿐이라는게 아쉽네요..문자나 그런것이라도 많이 남아있다면... 좋앗을텐데요... 어쨋든 부분적으로 조형물일 가능성이 높다는데 한표던집니다.

      정말 좋은자료이네요..재밌게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