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기사예언' 누가 속시원히 애기좀 해주세요 ㅜㅜ > 미스테리

      <p>날짜를 정확히 예견했는데 아니였으면 그냥 끝인거지요..<br />그냥 낚시일 뿐입니다....</p><p>괴소음 하늘의 기괴한 현상은 이슈가 되질 않았습니다.</p><p>그 사람 예언대로라면 벌써 님의 육안으로도 보였을 현상이지요</p><p> </p><p> </p>

      <p>선택된 사람들만이알 뿐이죠. ....나머지 사람들은 알려줘도 안 믿어요 ... </p><p>노아의 방주를 생각해 보세요..... 산에서 배를 만드는데 다들 미쳤다 그러지요 </p>

      2011년 10월 28일에 대참사가 발생해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가 올 것...이란 예언 말이죠<br />혹, 2011년 10월 28일 예언을 믿은자는 전부다 문명세계를 벌써 떠난걸로 아는데....,<br />요원님은 못 가셨나보네요..<br />그럼 조금더 기다려보세요.<br />2012년 12월 21일이 남아 있잔아요.<br />전 안 믿어서 아직 지구에서 살고 있지요...아니 영원히 살꺼에요.<br />한줌에 흙으로 가는 그날까지......<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gif" align=absMiddle border=0 />

      나팔소리. 지구멸망을 부르는... ㅋㅋ

      <p><b>'어둠의 기사예언' 은 </b>이슈를 만들어 주목을 받고자 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br /><br />UFO는 각 나라마다 숨겨둔 비행체가 있을 것이고 그 비행체에서 나는 엔진소리가 기괴하게 날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수 비행체들은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자, 상대에게 혼란을 주고자 홀로그램을 사용할수 있을것 입니다.</p><p>뉴스를 보면 현재 중동에 군사력이 심각하게 집결하고 있습니다. 곳 3차대전이 벌어질것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신경전이 엄청납니다.  </p><p>곧 오늘이라도 3차대전이 벌어질것 같은 분위기입니다.</p>

      <div class=document_title><h1><font size=3>전쟁을 준비하는 동맹국들</font></h1></div><div class=tags style="MARGIN-TOP: 10px">러시아의소리 2.02.2012, 15:07</div><br /><span style="FONT-WEIGHT: bold">자 료에 의하면 무력은 호르무즈해협의 남쪽에 위치한 오만의 마씨라섬에 집결되고 있습니다.</span> 여기에는 미국의 공군기지가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쿠웨이트에 주둔한 미군도 증강되고 있습니다.영국과 프랑스가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에 무력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기본 목표는 핵문제로 오래전부터 서방의 불만과 우려를 자아내는 이란입니다.

      <font size=3><b>러, 이스라엘에 이란 공격말라 경고<br /></b></font>【모스크바=로이터/뉴시스】정진탄 기자 = <b><font color=#fe1100>러시아는 22일 이스라엘에 이란을 공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br /><br /></font></b>겐나디 가틸로프 러시아 외무부 차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란 공격은 이 지역과 국제관계 전체에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br /><br />가틸로프 차관은 "이스라엘이 이 모든 결과를 이해하길 기대한다"며 "분별 있는 판단과 현실적인 접근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일시 [<font class=text-666666-11>2012-02-23 01:17:30</font>]

      <h2 id=newstitle><font size=3>이스라엘 국방장관, 이란 선제공격 시사</font></h2><div class=article_cnts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1pt"><p>(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일본을 방문 중인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과 관련, 선제공격을 시사했다고 NHK방송이 16일 보도했다. <span class=pblsh>2012/02/16 20:44</span></p></div>

      <h2 id="newstitle"><font size="3">이란군 부참모총장 "적국에 선제공격 할것"</font></h2> <p>(예루살렘=연합뉴스) 성일광 통신원 =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선제 공격설로 국제사회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란군 부참모총장이 자국을 위협하는 적국에 대한 새로운 대응 전략은 선제 공격이라고 선언하고 나섰다.  </p><p>    <span style="color: rgb(255, 0, 0);">21일(현지시간) 모하메드 헤자지 총장은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에 이같이 밝히고 <span style="font-weight: bold;">"우리는 더 이상 적의 공격을 보고만 있지 않을 것"</span>이라고 강조했다.  </span><span class="pblsh">2012/02/22 08:56</span></p>

      <div class="article_contents"> <h2 id="newstitle">이란 국방장관 "이스라엘 궤멸시킬 것"</h2> <div style="font-size: 11pt;" id="articleBody" class="article_cnts"><p>(예루살렘=연합뉴스) 성일광 통신원 = 아흐마드 바히디 이란 국방장관은 이스라엘이 자국을 공격하면 이스라엘을 궤멸시킬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p><p><br /></p><p>    24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바히디 장관이 전날 테헤란에서 열린 순교자 추모를 위한 국제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p><p><br /></p><p>  <span style="color: rgb(152, 0, 0);">바히디 장관은 "이스라엘이 최근 이란에 대한 군사적 공격을 감행하겠다고 위협하며 온갖 잡음을 내고 있지만 이는 터무니없다"며 일축했다.</span></p><p><br /></p><div class="article_ban"> </div><p>    <span style="color: rgb(152, 0, 0);">그는 이어 "시온주의자 정권은 붕괴 직전에 있다. 이란에 대한 군사적 공격은 반드시 시온주의자 정권의 궤멸을 불러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span></p><p><br /></p><p>    최근 이스라엘은 이란이 비밀리에 핵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군사적 수단으로 이란의 핵시설을 타격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이란 공격론을 펴고 있다.</p><p><br /></p><p>    반면 이란은 자국의 핵 프로그램은 평화적 목적 외에 다른 의도가 없는 만큼 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서겠다고 나서면서 양국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p><p>    </p><p class="rmail"><a target="_blank" href="mailto:ilkwangs@yna.co.kr">ilkwangs@yna.co.kr</a></p><p class="adrs"><span class="cprgt"><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span><span class="pblsh">2012/02/25 23:17  송고</span></p> </div> </div>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70"><tbody><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5px" class="viewnewstitle" height="45"><b><span style="FONT-SIZE: 14pt">푸틴, 이란 공격은 '진짜 파멸적'이라고 경고</span></b></td></tr><tr><td class="text-666666-12" height="20">    기사등록 일시 [<font class="text-666666-11">2012-02-27 08:19:16</font>]</td></tr><tr><td height="5"><br /></td></tr></tbody></table><p></p>【모스크바=로이터/뉴시스】양문평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이란에 외부의 공격위협이 증대하고 있음을 러시아는 주시하고 있으며 이란에 대한 공격은 '진짜 파멸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br /><br />그는 3월 4일의 대선을 앞두고 모스코브스키 노보스티 신문 27일자에 발표한 외교관계 논평에서 또한 서방국가들과 아랍국가들의 시리아에 대한 군사개입을 말도록 경고하는 한편 미국이 러시아와 인접국가들의 내정에 개입하고 있다고 비난했다.<br /><br />"나는 미국과 다른 나라들이 유엔안보리의 승인없이 시리아에서 군사적 시나리오를 추진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그는 말했다.<br /><br />yang_pyung@newsis.com

      <div class="article_contents"> <h2 id="newstitle">이' "이란 공격 결정해도 美에 사전통지 안해"</h2> <div style="font-size: 11pt;" id="articleBody" class="article_cnts"><p><font size="2">(워싱턴 AP=연합뉴스) 이스라엘은 이란 핵시설에 대한 선제공격을 결정해도 미국에 사전통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스라엘 정부 관리들이 28일 밝혔다.</font></p><p>    <font size="2"><span style="color: rgb(152, 0, 0);">미국 정보담당 관리는 사안의 민감성을 감안한 듯 익명을 전제로 "'<span style="font-weight: bold;">이스라엘의 공격을 저지하지 못한데 대한 책임을 미국이 떠안게 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미국 모르게 공격을 할 것</span>'이라고 이스라엘측이 통보했다"고 밝혔다.</span></font></p><p><font size="2">    앞서 이스라엘 총리와 국방장관은 최근 몇 주 사이 이스라엘을 잇따라 방문한 합참의장,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국가정보국장을 포함한 미 고위관계자들에게 이 같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font></p><div class="article_ban"> </div><p><font size="2">    백악관과 이스라엘 대사관은 그러나 이런 소식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font></p><p>    </p><p class="rmail"><font size="2"><a target="_blank" href="mailto:ezyeah@yna.co.kr">ezyeah@yna.co.kr</a></font></p><p class="adrs"><font size="2"><span class="cprgt"><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span><span class="pblsh">2012/02/28 15:38  송고</span></font></p>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