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요청] 노아의방주(이하 홍수전설)에 의한 인간의 수명 단축 이야기 > 미스테리

      거대동물의 존재에 대한 자연환경을 말하고 싶습니다.<br />그와 비슷하게 미스테리한것은 성경(구약)에서 말하는 900년이나 되는 인간의 수명을 말하고 싶기도 하구요..

      성경의 구약은 수메르의 창조설화를 짜집기 한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학문적으로 검증된 사실이다.<br />따라서 구약의 서기 2800년전이란 시기는 완전 구라다.<br />그렇다고 완전 날조는 아니다. 수메르 전승을 상당부분 담고 잇기 때문이다.<br />수메르 전승에 따르면 인간 즉, 호모사피엔스가  genetic engineering에 의해 최초 등장했을 당시에 하늘은 얼음층이 있고 대기가 있고  다시 물이 있었다 한다.  그래서 태양으로 부터 오는 많은 광선들 중 유해하거나 치명적인 광선을 걸러내는 역활을 했고, 이 것이 당시 호모 사피엔스가 근 천년의 수명을 가진 결정적 이유였다고 한다.

      <p>인간을 유전공학으로 창조한  annunaki(those who come to earth from the sky)들 간에 지구 지배권 다툼으로 핵무기가 사용되었고, 그 영향으로 첫번째 얼음막이 파괴되며, 인간의 수명은 반으로 줄었고,<br />이때 수메르문명은 멸망했다.(그 증거는 수메르 문명의 발굴지에서 초고온으로 녹아 유리결정화된 암석이 다수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핵무기에 의한 수천도의 열발생 증거로 현대에도 마찮가지다)<br />이후 다시 핵무기 사용으로 물층이 제거되어, 인간은 오늘날과 같이 쪼그라들고 수명도 100년 이라로 줄은 것이다.</p><p>노아의 홍수는 수메르 전승에 잘 나와 있다.<br />구라 성경에서 처럼 신이 노해 지럴한게 아니고,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층이 녹아내리며, 지표면과 유리되어, 슬라이딩하며 바다로 미끄러져 내렸고, 이 영향으로 거대 쓰나미가 발생하고, 대기 이상으로 많은 비가 내려 발생한 것이다.</p>

      [!--19100|1--] <p>음..이미 구런 가설이 있었군요..ㅎㅎ<br />저는 제가 처음 생각했는줄 알았습니다. ㅎㅎ<br />다만 엔키님의 말씀에 "창조설화를 짜집기 한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학문적 검증된 사실이다." 라는 말씀은 어떤이가 듣기에는 상당히 민감한 내용인듯 합니다. ^^*</p><p>엔키님의 댓글 정말 소중하게 잘 읽어 보았습니다.<br />갑자기 무메르의 창조설화라는 부분을 검색하고 책으로 읽어 봐야 할듯 합니다..^^*<br />역사라는것이 금본주의 지금현실에는 쌀이 되거나 돈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지식을 갈구하는 문학도로써의 접근을 하려 합니다.</p><p>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__) 복 받으실꼬에염..호호호<br /></p>

      [!--19101|1--] <p>엔키님의 글에 점점 빠져 듭니다. ^^ 호호호<br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p><p>정말 놀라운 가설입니다. 신빙성이 다분 합니다.<br />wow..good job..<br /></p>

      annunaki들은 당시 호모 사피엔스에게 신으로 군림했으나 전지전능한 존재는 아니라, 이런 기상이변을 단지 조금 일찍 알았을 뿐이다. 이때 신들 아눈나키들은 인간을 창조했으나 그것을 후회하고 있다가, 이 홍수 사실을 인간에게 알리지 않고 자기들은 지구궤도에 있는 스페이스 셔틀로 피신하고, 호모사피엔스를 자연재해로 싹 쓸어버리기로 회의를 한다.<br />신들중 공학자 이며 인간의 창조를 주관한 enki는 자기작품 중 애착이 큰 우파니샤탐(성경의 노아)에게 정보를 주어, 방주(잠수함 형태)를 제작해 살아 남도록 한다.<br />대홍수는 지질학자에 의해 수차례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첫 핵무기 사용에 의한 얼음층 파괴, 그리고 대기층 아래 물층 파괴시에 각각 있었던 것이다.

      <p>annunaki들의 고향 별  nibiru는 3600년 주기로 태양계를 관통하는 공전주기를 가졌으며, 이 주기를 sha라 했는데, 그들에게는 1sha가 우리 1년과 마찮가지다.  그러므로 그들의 수명은 수십만년이 기본이라 볼 수 있다.</p><p>그들 별은 유달리 화산이 많았고, 그 화산 분출에 의한 가스층이 대기와 결합해 지상에 많은 물(비)를 내려, 토지는 비옥하고 기후도 온난 했다 한다.<br />그러다 어느때 부터인지 화산활동이 축소되고 이 영향으로 비가 적게 아니면 안내리며, 그들 행성의 대기가 메마르고, 토지도 말라비틀어져, 이에 대한 대안을 연구하던 중, 금(gold)를 이용해 인공강우를 일으키고, 화산활동을 다시 활발하게 할 수 있다는 과학자들의 의견에 따라 gold를 찾아 지구에 오게 된 것이다.<br />최초에 바다에서 채취하다 양이 만족스럽지 않아 지상에서 직접 채취하였는데 그 흔적은 남아공에 아직도 남아 있다. 그시기는 30만년전이라고 수메르 석판에 기록되어 있다</p><p>십만년 넘게 고된 노동을 하던 하급(노가다) 노동자층, 그들은 igigi라 불리었는데 그 뜻은 감시자(watchers)로, 이 반란을 일으키고 지도부에 저항하자, 상급 anuunaki들은 대안으로 지구에 이미 존재하던 homo eretus(네안데르탈인)을 이용해, anuunaki유전자와 결합하여, homo sapiens를 금채굴 노예로 창조하였으며, 그 최초의 완성품의 이름은 adapa 였다.(그 뜻은은 붉은 흙의 사람)  이는 아담의 original이다<br />lgigi들이 노가다에서 인간이 금채굴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이제 감시자로 승격해 , 인간 중 여성과 섹스한 결과 hybrid가 탄생하였으며(이 사실은 성경 창세기에 잘 나와 있다.) 이런식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마음에 드는 여성과 짝을 지어 등등등), 아누나키들은 인간을 창조하는 외에 다른 동물들의 이종 교배도 많이 행한 걸로 나와 있는데, 그리스 신화의 각종 이상한 동물, 메두사, 머리가 둘인 사자, 몸은 말이고 얼굴은 사람인 동물 등은 실제 존재하였던 결과물이다)</p>

      이 hybrid는 성경 창세기에 "고대의 용사"였다고 써있는데, 수메르 전승의 대표적 인물은 중등교과서에도 나오는 "길가메쉬"로 신장이 4에서 5미터 사이였고, 사자를 고양이 처럼 다루었다. 고 한다.<br />annunaki들은 영생의 비밀을 알고 있엇으며, 그들의 거처는 EDIN으로 창세기의 에덴의 원형이다.<br />길가메쉬는 반신반인으로 인간세계를 평정했으나, 죽어야 하는 숙명을 벗어나기 위해 신들의 거처로 갖은 모험을 거쳐 찾아가나, 거절 당하고 단지 수명연장의 비법을 전수받는데 그친다. <br />이같은 반신반인은 그후 고대 역사의 중요인물에ㅐ 공통된 것으로, 고대 이집트부터,인도, 유대에 이르기 까지 고대 위인들이 가지는 공통점이다. 즉, 어머니는 지구인이나 아비는 알려지지 않고, 혹은 동정녀라 묘사되는 식이다. <br />요즘 2012년 지구 멸망설로 회자되는 PLANET- X는 바로 nibiru행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 행성의 공전궤도는 지구 아래쪽 방향으로 화성과 목성 사이를 관통하고 있으며, 그 영향으로 태양계에 많은 격변이 있을 것은 자명한 사실이며, 그때 annunaki들이 다시 지구를 찾아 올지는 모를 일이다.

      <p>홍수 이야기는 북미 인디언, 남미의 잉카나 마야 문명, 유럽, 동남아 등지에도 전해져 온다는데 유독 우리나라에는 그런 얘기가 없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환인의 서자 환웅이 풍백, 우사 , 운사 등 3천여명을 데리고 하늘에서 내려오고 곰, 호랑이가 인간이 되기위해 쑥을 먹었다는 단군신화(?)에도 전혀 언급이 안돼있고. 거기다 남미에는 그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준 푸른 눈의 턱수염을 기른, 바다로 돌아가며 다시 올거라는 약속을 한 백인이야기가 나오는데 우리는 동해용왕의 아들이라는 처용설화가 나오는데 처용은 백인과 거리가 먼 사람이고... 우리 민족은 뭔가 참 미스테리하네요.</p>

      <p>하늘위에 물이 있으면 원적외선을 막아줘서 인간의 수명이 늘어난다???<br />정말 황당함을 넘어선 괴기한 이론이군요.<br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p><p>1. 뜬금없이 왠 원적외선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원적외선을 차단하면 수명이 늘어난다???<br />인간의 수명은 외부적인 용인에 의해 단축되긴하지만 유전자 그 자체적으로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br />외부환경이 아무리 인간의 수명의 최적이라 해도 수명이 몇배씩 늘어나긴 힘들죠.</p><p>2. 하늘위에 물??? 성경대로 전 세계를 다 잠기게 할 정도의 물이라면???<br />일단 구름+지하수+지상의 하천과 같은 지표수를 모두 합해도 0.x대의 아무 적은 량에 불과하고 남북극 빙하를 합해서 겨우 1%되는 수준입니다. <br /> 남북극의 빙하가 모조리 녹고 지하두 다 튀어나오고 구름이 모두 비로 내려도 수위를 20미터를 올리기 힘듭니다.</p><p> 만약 전지구를 덮을 수준이라면 최고 고도가 높은 에베레스트 8848m를 덥어야 니까 그 정도 두께의 물이 지구 상공에 있어야겠죠?<br /> 그러면 어떻게 되까요????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긴 커녕 인류는 전멸할겁니다. <br />바닷속 깊이 200m만 되도 사실상 햇빛은 투과하지 못하고 빛이 사라집니다. 1000m이하는 완전히 암흑세계입니다.<br /> 근데 공중에 8000m두께의 물이 있으면 빛이 지상에 도달하지도 못할 것이고 완전히 암흑세계가 되겠죠. 따라서 빛이 없는 지상에서는 인간은 물론 지구상의 99.999%의 생명은 멸종될겁니다.<br /><br />하늘에 물이 존재한다고 수명이 늘어난다??? 정말 과학적인 기초적인 상식만 알아도 말도 안돼는 말이란 것을 알수 있겠죠.</p>

      <p>성경 구약은 수메르뿐만 아니라 당시 유행하던 각종 신화를 짬뽕한 것이라더군요.<br />길가메슈의 서사시 뿐만 아니라 많은 자료가 발견됐죠.</p><p>신약은 로마에 유행하던 종교를 짬뽕하는 과정에서 나온 코메디에 가깝죠.<br />당시 로마에 많이 퍼저 있던 태양신 미트라교가 예수의 직접적인 모델이죠.<br />거기다 여자들이 주로 밑던 이시스교 기타 온갖 잡 종교들의 경전을 짬뽕하는 과정에서 예수라는 가상의 인물이 만들어졌죠.</p><p> 예수의 스토리와 비슷한 스토리는 예수말고도 수도 없이 많았다 합니다.<br />성경을 정리하던 서기 300년대에 실존 역사를 바탕으로 성경을 쓴게 아니라 로마의 통일을 위해 다양한 종교를 하나로 때려박는 과정에서 그냥 신화를 짬뽕한 것에 불과합니다.</p><p>성경이 신빙성이 있다면 단군은 더더욱 신빙성이 있겠죠.</p>

      하루를 한달로 계산해서 700살 900살이 나온거래요..<br />

      [!--19107|1--] <p>홍수 이야기가 우리나라에 꼭 없는 건 아닙니다. 고조선이 홍수에 대비해 치수 사업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중국 우 임금도 치수사업으로 왕이 되었죠. 미화된 면도 없잖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흔히 말하는 세계적 홍수 이야기와 연관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p>

      인류최초의문명이라는게 강주위로 형성됩니다. 홍수전설은 그래서 생겨난것이구요.  고대사람들을 우리가 생각<div><br /></div><div>해봅시다. 자연재해가 가장 무서원재앙이었을거구요. 당연히 그중에서 태풍이나 지진, 홍수가 재앙이었겠죠.</div><div><br /></div><div>윗분들이 설명들을 다해주셨는데 수메르인의 길가메시서사시도 노아의방주의 원형인듯하고요.  성경이 쓰여지</div><div><br /></div><div>기 훨씬이전부터 성경내용의 원형이라할수있는내용들이 그대로 나옵니다.십계명도 이집트 사자의서에 비슷한내용있어요. 후대에 유대인들이 입맛에맞게 고쳐쓴</div><div><br /></div><div>거죠.  공부 조금만해봐도 다아는내용입니다. 그리스신화도보세요 얼마나 많은신이있는지 그걸 우리가 진짜로 믿습니까?</div><div><br /></div><div>유일하게 살아남은 신화가 신약이고 신약의내용은 상당히 교훈적인내용이라는겁니다. 널리 퍼질수있었던것도 어떤성경보다 사람들 마음속에 와닿았던거죠. 우리나라도 힘들고 어려웠던시절 기독교들어와서 널리 퍼질수있었던 원동력이된거구요. </div><div><br /></div><div>우리가 우주적으로 생각해

      단지 우리가 우주적으로 생각해볼적에 인간보다 뛰어난 무엇인가가 있겠지라고 생각들하잖아요. 그게 외계인이든 뭐든 그것이 신이겠죠.  현재 우리가 알수없는것입니다.  <div><br /></div><div>신을 형상화하고 무슨 예수그림도 백인꽃미남으로 그려넣고 매일교회나가서 천국가게해달라고 뭐하는짓들인지요? 믿으면천국 안믿으면지옥? 천국지옥이 왜있어야하는데?  지상에있는 모든종교는 저는 거부합니다.</div><div><br /></div><div>저는 신을믿습니다. 하지만 지상에있는 모든종교는 거부합니다. 제가 생각하는신은 그런 쫀쫀한신이아니에요. 그저 태어나서 살아갈뿐입니다.</div><div><br /></div><div><br /></div>

      오직 성경에만 있는 얘기 입니다. 역사적 과학적 근거는 없슴

      [!--19111|2--] <p>구렇군염..고조선에도 구런 사실이 있었군염..<br />대단들 하시는 우리 론거맨 요원님들..^^*</p><p>미국에는 FBI / CIA 요원이 있다면..<br />소련에는 KGB 요원이 있다면..<br />대한민국에는 론거맨 요원이 있습니다..<br />^^*<br /></p>

      [!--19108|1--] <p>답변 1에 대한 의견..<br />원적외선과 같은 유익한 자연현상을 말하는겁니다. 원적외선을 차단했다는것이 아니구염..<br />^^* 저의 짧은 지식에 따른 광범위한 또는 무익한 또는 자의적인 가설일 뿐입니다.<br />왜?? 이런거 있잖아염..지금도 맥반석이 좋다고 그런것들을 가까이 하고 있잖아염..<br />옥이 좋다는 말두 있고..또는 은이 좋다는 말도 있고...이와 유사한 현상이 있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과학적으로 핵보일러 요원님과 대화를 하게 된다면..논쟁이 되겠지만..구런 뜻은 아니랍니다..<br />^^*</p><p>답변 2에 대한 의견..<br />하늘위의 물이라 함은 지금의 현실에는 이해가 되지 않겠지요..<br />라퓨타라는 전설도 이와 같을꺼구염..또한 거대동물 또한 현존지구에서는 불가능한일 아닐까요?<br />지금의 중력/ 지금의 자연환경에서는염..<br />하지만 존재 했었다는것을 믿습니다.<br />또한 이것은 가설입니다. 하늘위의 물...어떠한 행태였는지도 모르는거죠..<br />또한 핵보일러님께서 말씀하시는 과학적 또는 상식적..공중에 8000M 라는 부분도 가설인거 아닐까요?? 구름형태의 또는 구슬형태의 물이라면?? 달과 같은 형태의 물이라면?? 수정과 같은 반사작용을 했다면?? 저는 그냥..판타지를 그려본는 아이같은 의견을 말씀 드린것 뿐입니다.<br />8000M 라는 가설이 흥미로울 뿐입니다..^^*</p><p>하늘에 물이 존재한다고 수명이 늘어난다..?? 단순히 답하기에는 과학적 기초적인 상식만은로..저두 이해가 안됩니다..<br />물이 존재해야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말도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br />또한 물이 존재한다고 해서 지상에 도달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그때의 태양이 지금의 태양과 같을꺼라는 이론도 수정되어야 된다고 봅니다.</p><p>가설일 뿐입니다. 그 가설을 스토리텔링 할뿐입니다..<br />저는 과학자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고 이제겨우 론거맨의 1레벨 요원일 뿐이니까욤..<br />^^* 기분 나쁘시라고 쓴 글은 아니니 용서 하세욤..<br />(^^)(__) 그리고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염..<br />호호호</p>

      [!--19110|1--] <p>가장 많이 듣던 이야기 입니다.<br />"하루를 한달로 계산해서 700살 900살이 나온거래요.."</p><p>이제는 이 부분이 수정 되어야 합니다.<br />하루를 한달로 계산한것이 아니라는것을염..^^*</p><p>하루를 한달로 계산해서 나온 이야기가 아니랍니다....<br />그 이야기를 아주 오래전에 들었고 지금은 그 이론 또한 틀렸다고 하는 스토리텔링이 존재하고 있답니다.</p>

      [!--19114|1--] <p>역사적 과학적 근거는 없다는 말씀 공감은 합니다.<br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노아의 방주를 찾고 있고..<br />그 찾고 계시는 탐험가들이 대단한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p><p>그분들은 모두 미친분들은 아니시겠죠? 그들과 같이 생각하려면 인생에 어떠한 시발점이 존재해야 하지 않을까요? 미쳤다고 보기 보다 그들은 우리와 무언가 다르겠죠..</p><p>과학적 근거는 없을지 몰라도 역사적 근거는 있답니다. ^^*<br /><br />(* 과학이라함은 아직 완성 되지 못한 또는 불완전한 문학의 한 장르와 같습니다. 과학을 맹신하기 보다 저는 종교를 맹신하고 싶습니다. 옛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믿고 싶을 뿐입니다. 옛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더 인간적이기 때문입니다. 과학의 이론 또한 이론일 뿐입니다.)</p>

      [!--19130|2--]그 옛어르신들이 정치를 위해 종교를 아주 잘 이용해먹었고 지금 믿는 것들이 다 그 결과물에 지나지 않는 것이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br />그 덕분에 인간역사간에는 셀 수도 없는 사람들이 종교 때문에 상상할수도 없는 고통을 받았고<br />그건 요즘에도 마찬가지..<br />종교 이야기가 인간적이라고 느끼신다면 머 그건 개개인 가치관의 차이겠지요.,.<br />

      [!--19141|3--]보다 인간적이지 않을까 하는 느낌을 말씀 드리는거에염..<br />확정이 아니라..필링을 말씀 드리는거에염..<br />^^* 오해가 없으셨기 바랍니다.<br />

      [!--19100|1--]엔키님글, 가장 공감합니다. 아눈나키들이 다시오나요? 올해, 기괴한 일이 벌어질것 같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어쨌든 엔릴이 닷 신의 이름을 앞세우고 오겠지요..확실한 인간들의 창조자이고, 아버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