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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문서에서 발견된 세상의 비밀이라는데 정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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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악의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6건 조회 5,920회 작성일 12-01-16 06:59

본문

구글에서 우연히 어떤분이 보셔서 의역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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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2살부터 신에게 내인생을 헌신하였다(수도사로 추청)
그이후 날마다 기도하였다 세상의 진리를 알게해달라고.

그러다 72세 어느날 기적이 일어났다.
비가 오는 어느날 밤이었다.
잠들려는 찰나 인기척이 느껴져 눈을뜨니 좁은 나의방에 어떤남자가 서있었다.

나는 소스르치게 놀라고 말았다 그남자는 하늘에 떠있었다.
푸르스름한 옷을입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hasiel이라는 천사라고 말했다.
그리고 내게 자신은 이세상의 모든것을 알고있다며 나의 꾸준한 기도때문에 왔다고 했다.
그리고 머든지 물어보라고 했다.

이건내가 hasiel과 나눈 문답을 적은것이다.

신은 정말 존재합니까?

h:내가 너의 앞에 나타난것으로 대답이 된다

그럼 왜 세상은 고통과 죽음이 있습니까 심판의날이 꼭있어야 합니까.

h:이세상의 고통과 죽음은 당연한것이다.심판의 날같은것은 없다

그게 무슨말입니까?고통과 죽음이 당연하다니 심판이 날이 없다니 그럼 성경이 틀리단말입니까

h:생로병사는 당연한것이다.인간도 동물과 다르지 않다.동물은 고통과 죽음이 없겠는가 사람도 같다.
성경은 신의계시가 아니라 사람이 만든것이다.

그럼 우리가 아는 신이 틀리단말입니까?당신은 누가입니까?

h:신은 계신다.단지 사람들이 바꾸었다.너희가 아는신이 신이맞다고 할수있다.
나는 신의 종일뿐이다.너희들이 천사라고 하는존재이다.

세상에 악한일들을 왜 신은 방관하시는지요?

h:이세상에 악한일이란 없다.그것은 인간의 기준일뿐이다.이것은 말해도 이해할수없을것이다.
그러므로 신은 관망하신다.


악한일이 없다는걸 인정할수 없습니다.사람이 누군가를 죽이고 고통을 주는일이 악한일이 아니란말입니까?

h:신의섭리는 자연을 보면 알수있다.인간은 인정하지 않을뿐이다.세상은 약육강식의 원리만이 진리이다.
그렇게 세상은 순환되는것이다.고통은 생물이면 겪는것이다.

그럼 선인이던지 악인이던지 구분이 없단말입니까

h:없다.

그럼 지옥이나 천당 또는 구원도 없단말입니까?

h:죽으면 그걸로 끝이다.

그런말이 왜생겨난겁니까.

h:인간들의 말장난.위정자의 속임수

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h:신은 너가 인지할수 있는 모든것을 창조하였다.고로 신은 모든것을 인지한다.

그럼 어떤게 신앙생활입니까?제가 여태껏 살아온 삶은 모두 헛된일이었나요?

h:신에게 닫을수있는 길은 오직 기도뿐이다.너의 삶은 헛되지 않았다 결국 나를 부르지 않았나?

그럼 인간이 죽으면 그걸로 모든게 끝입니까?

h:같은말이지만 그후엔 아무것도 없다.


그럼 선지자들은 누구입니까?

h:우리같은 천사의 강림 또는 영감을 받은자들이다.

그럼 그들의 말이 신의 뜻입니까?

h:신은 방관만 하신다 그것을 신의 뜻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천사들의 생각일뿐이다.

그럼 천사들은 멉니까?

h:너희들이 생각하는 신의 능력을 가진존재들이라고 보면된다.너희들은 신을 인지할수가 없다.
너희가 생각하는것은 천사들이며 천사들은 신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임무를 부여받은 종들이다.

그럼 어떻게 사는것이 신을 섬기는것입니까?

h:그냥 살아가면 된다.신은 단지그것만을 원하신다.

그럼 고통을 받거나 힘든 사람과 부귀를 누리는자의 차이는 멉니까.왜 각각 다른겁니까?

h:모든것에 이유는 없다 그냥 그러하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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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위 내용이 사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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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겜블러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천사가 횡설수설 하는군요.....<br />일단 이글은 전혀 신빙성이 없는글이므로.....무섭다거나 절망을 느끼실 필요는 없으실듯^^</p><p><font color=#006bd4>h:신에게 닫을수있는 길은 오직 기도뿐이다.너의 삶은 헛되지 않았다 결국 나를 부르지 않았나?<br /><br />그럼 인간이 죽으면 그걸로 모든게 끝입니까?<br /><br />h:같은말이지만 그후엔 아무것도 없다.<br /></font><br />일단 이것만 봐도 도대체 뭔 말입니까?<br />인간은 동물과 똑같고....죽으면 끝이고....신은 방관만 한다는데.....<br /><br />뭔넘의 기도를 해서 신에게 다다를 필요가 있을까요....ㅎㅎㅎ<br />더더구나 신의 종놈이라는 지넘을 부른게 뭐가 대단하고... 바뀌는것이 있어서....삶이 헛되지 않았다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실제로, 죽으면 그걸로 다 끝이라면....<font color=#008e37>오히려 기도를 한다는것이 헛된삶을 사는거지요</font>......<br />기도할 시간에 인생을 즐기는게 정답입니다.....선도 없고 악도 없고 심판도 없다는데....<br /></p>

티맥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천사치곤 너무 허접스러운 ㅎㅎ<br />잘못된 정보는 한 인간을 바보로 만듭니다. <br />본인이 생각하기에 상식적으로 어긋난것은 일단 부정적으로 바라보세요<br />그게 나을겁니다

혼땅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럼 천사말은 알아서 북치든 장구치든 죽인든 살리든 그냥 그렇게 살다 죽으면 된다 이말이네요. 신이든 천사든 그냥 인간사를 드라마 보듯 보고 즐긴다는 뜻같이 들리네요. 그럼 지네들의 존재 이유는 또 뭔가요? 아무런 하는 일도 없이....그럼 기도는 왜 하나요? 정말 기도 자체가 시간 낭비네요. 저 나타난 존재가 정말 신이라면 그 중에서도 희한한 별종이 존재하나봐요. <br />

겜블러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러한것들은 일단 가장 간단하게 생각해야 합니다.....</p><p>첫째로, 성서가 진실이 아닌 신화일경우...<br />어거지로 비추어질 수 있겠으나...성서가 거짓이고 사해문서가 진실일 수는 없습니다.....<br />성서가 신화면 사해문서 또한 신화입니다......신화는 신화일뿐 무겁게 생각할 필요가 없죠....</p><p>둘째는 성서가 진실인 경우....<br />이경우는 성서가 진실이므로 사해문서가 거짓이라는것이 됩니다......</p><p>사해문서는 성서에 영향을 줄 수가 없습니다......<br /><br />본문과는 무관하지만....성서에 비판을 가하려면....다른 근거로 비판을 가해야 하며...<br />사해문서로 성서의 잘잘못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br /><br />성서는 부정하면서 사해문서를 인정한다는것은 커다란 모순이 있기 때문입니다......</p>

별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절대 믿고 싶지 않은 이야기지만... 신경쓰이네 그거??<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72.gif" />

밝은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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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저 강림했다는 천사는 사탄마귀입니다. 절대 천사가 아닙니다. 그 증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의 답변마다 성경말씀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대적하는 내용일뿐이기 때문입니다. 선악의 구분도 없고 심판도 없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도전하는 사탄마귀뿐만이 하는 말입니다. 또 신에게 이르는 길은 기도뿐이라고 했는데 이 말도 잘못되었습니다. 신에게 이르는 길은 예수님뿐이십니다. 기도는 마귀에게 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혹은 석가모니에게 할 수도 있지요. 또 성경을 신의 계시가 아니라 사람이 만든 것이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부인하는 자는 적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또 저 천사라고 하는 자는 자기를 신이라고 했습니다. </p><p>또 저 60년동안이나 하나님을 믿었다는 저 노인이 기실 성경은 믿지도 읽지도 않고 마귀 귀신 사탄에게 기도를 하다가 어느날 가위눌리는 상태와 같은 환상중에 그 기도를 받던 마귀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저가 성경도 하나님도 믿었더면 성경에 답이 다 있는데 왜서 저 귀신에게 물어볼 것이 그리도 많습니까? 몰라서 물어야 합니까? 믿지 못해 물어야 합니까? 저 사탄의 대답인즉 성경을 믿지 않는 저 노인에게 온통 성경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개잡소리같은 말밖에 무엇이 있습니까? </p><p>오늘날도 천국이나 지옥을 갔다왔다는 자들 혹은 외계인에게 끌려갔다가 왔다는 자들 이런 개잡종 귀신과 사탄 마귀에게 보고 오지 않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든 진리는 성경말씀안에 다 있습니다. 그 외에 더 보태는 것은 성경말씀을 감하는 행위입니다. 천국가는 길은 오직 말씀되신 예수님뿐이십니다. </p>

재야무명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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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24|1--] <p>정말 명쾌한 쪽글입니다.<br />처음 글을 읽고 무지무지 혼란과 혼동이 왔습니다.<br />믿음이 약하기 때문에..</p><p>하지만 밝은빛요원님의 글을 읽고 자아를 다시 찾았습니다.<br />(^^)(__) 감사합니다.</p><p>복 받으실꼬에염..<br />사랑합니다. 예수님!! </p>

율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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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24|1--]밝은빛님 아이디 처럼 밝게 빛나는 아름다운 글을 쓰실수는 없는지요<br />글을 쓰실때 타종교를 배려하는 마음 조금 이라도 가지십시요

삼촌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위 본문에서 </p><p>"신은 너가 인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였다.고로 신은 모든 것을 인지한다."는 부분과<br />"모든 것에 이유는 없다 그냥 그러하게 된 것이다."라는 부분이 상당히 웃기구먼</p><p>신이 모든 것을 창조 했으되 그냥 그러하게(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된 것이다?<br />대체 신이 뭘 마셨길래 그렇게 정신없는 상태로 세상을 만들었을까?<br /><br />사해문서를 작성한 자 또는 그것을 번역한 자 둘 중 하나가 좀 모자란 부분이 있는 듯....</p><p>그 보다 더 웃기는 게</p><p>광 개신교들의 웃기는 논리... 정말 ㅋㅋㅋ구먼</p>우스우니 재미있기는 한데 참 딱하다는 생각이... 언제쯤 이성을 찾을까...

이런녀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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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으흠.. 몇마디만...해볼라고요..<br />예전에.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단교? 라는 곳에 잠시 교육받은적이 있는데요..<br />거기서 주장하는게 이런거이었습니다. 그땐 잘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보니..</p><p>우리한테는 죄가 없다...<br />이미 예수가 너희 죄를 대신 짊어졌는데.. 왜 너희가 또 죄가 있단 말인가??</p><p>뭐 이런야그인데....</p><p>과연 악과선 이란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p><p>전 저윗글에 대한 의미가 이해가 가는데요..</p><p>선악과 먹기전의 악의 기준이 무엇인가여???</p><p> </p>

혼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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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미술시간에 한 수업중 처음칸엔 완전 흰색을 그다음엔 검정색 약간 섞고, 다음칸엔 조금 더 섞고...이런식으로 칠하다보면 회색을 거쳐 맨 마지막칸엔 완전 검정색이 나오죠. 완전한 경계는 없는데 어디선가부터 색깔이 바뀌어 나갑니다. 흰색, 검정색은 분명 존재하지만 어느 지점부터는 구별이 불분명한...<br />선악도 완전 떼어놓고 보면 존재하지만, 묶인 실타래  푸는 식으로 서로 풀고 나가면 만나는 지점에서는 경계도 불확실해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선악이란 참 빛과 어둠처럼 존재는 하면서도 그 절대적 기준은 없고...<br />저도 일면 윗글 이해가 가기는 하지만, 위 천사란 존재말대로라면 아예 인간의 존재 이유가 뭘까요? 단지 신들이 양육강식을 보며 즐길려고? 그렇다면  보통 인간보다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  뿐이지 신이라는 존재도 가치가 없습니다. 참 이런 철학적인 거 뭐 깊이 가면 갈수록 어렵군요.

엔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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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예수쟁이들이 믿는 구약 창세기는 수메르의 창조설화를 각색한 것 이라는 사실은 로마 교황청의 가장 권위 있는 신학자들도 인정할 수 박에 없었다. 그 이유는 수메르의 석판이 기록된 것이 5000년 전이고 같은 내용이 bc13세기에 유대인들이 바빌론에 노예로 끌려가, 그들의 발달된 종교 와 철학에 문화충격을 받아 수메르 창조설화를 짜집기해 창세기를 썻기 때문이다.  5000년 전에 bc13세기 글을 베낄 수 야 없지 않은가?  </p><p> 예수가 죽은 후 부활한게 개사기란 것도 영국에서 소송을 통해 확인되엇다.  예수는 유대어로 여호수아로 실제 죽은것은 그 동생이고, 예수 일가족은 프랑스로 도피하여 메로빙거 왕조 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살다가 죽었는데, 그 가족묘가 발굴되어 학자들이 검증해 예수 일가족이란 선언을 하고, 발끈한 기독교 측이 사기죄로 고소를 해서, 대법원까지 소송한 결과 예수 가족묘임이 판명되었다.<br />한국은 영어 못난이들이 대부분이라 이런 소식을 모른다.<br /><br />사해문서는 기독교의 본모습이다.<br />현재의 교리는 로마의 미트라교와 유대교가 믹서되어 가공된 교리일 뿐이다.<br />천국,지옥 이런건 없다. 종교 장사꾼들이 신자들을 협박하기 위해 만든 개구라이며, 절대자는 존재하지만 절대자는 인간사에 관여를 하지 않고, 인간사를 관망할 뿐이다.<br /><br />신이 그리 전지전능하고 윤리적이라면 이세상에 악한 인간이 더 부유하고 편안한 삶을 살고,  윤리적으로 살 수록 찌질하게 살아야 하는 현실을 방관하는 이유가 뭔가/ 해답을 줄 수 없으니, 죽어야만 알 수 있는 천국이니 지옥이니 하는 개구라를 신도들에게 주입하는 것이다.<br /><br />참고로 예수는 12세 이후 30대까지 행적이 묘연한 데, 이것도 영국의 학자가 티벳의 고문서를 해석해 예수가 티벳에서 수행한 사실을 고증해 냈고, 신약의 내용중 상당부분이 불교 법화경과 똑같다.<br />죽으면 전기공급이 중단된 컴퓨터 회로처럼 그냥  꺼지는 거지, 무슨 천국,지옥이 잇다는 건지?<br /><br />나는 모든 종교를 혐오한다.  인간은 주위 환경과 문화에 적합한 삶을 살고, 행복을 추구하며 그냥 살아 가는 것이다.  <br /><br />종교의 근원은 수메르 석판에 5000년전에 이미 기록되었고, 그 본질은 체제 유지를 위한 control이다.<br />중세 근 천년간 유럽에서 카톨릭이 권력을 틀어 쥔 결과가 무엇인가?  지식의 말살, 생활수준의 퇴보, 과학기술의 역행, 화폐경제 말살로 물물교환 노예제도의 전사회화 였다.<br />종교는 control의 수단 인 것이다.<br />따라서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살려면 종교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독립적 사유에 의한 세계관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p><p>일루미나티의 최종계획에도 인간들이 최악의 고통속에 헤메도 약속했던 구세주가 오기는 개뿔, 아무 응답도 없는  기존 종교인 기독교,불교,이슬람교에 인간들이 실망 할 떄, 그들의 종교를 전세계적으로 퍼트리게 되어 있다. 왜 새로운 종교인가? 종교는 control의 수단이기 대문이다</p>

괴물딱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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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전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그게 누구라든<br />이 구절이 가장 현실적이라봅니다</p><p><br />이 세상에 악한일이란 없다.그것은 인간의 기준일뿐이다.</p>

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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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사악한 조직화된 종교에 세뇌되어,<br />지옥에 빠지는 게 두려워 미리 지옥을 만들어 놓고는 그 속에 들어 앉아서<br />(이미 지옥에 있으면 두번 다시 지옥에 갈 일은 절대 없지. → 이것 참 재미있는 전략이 아닌가?)<br />그들이 만들어 놓은 악마들과 싸우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이르노니,</p><p> 임마누엘을 예수라 이름붙여 놓고<br />임마누엘의 올바른 가르침을 제멋대로 뜯어고쳐 신의 말씀이라고 팔아먹는<br />사악한 집단의 주장대로,<br />절대자(창조주)께서 절대 전지전능 하시다면<br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심지어는 악마까지 포함)은 창조주의 한 부분일 수 밖에 없다.<br /><br /> 내가 상대(악마)의 속을 모르고, 그를 내 뜻대로 움직이지 못한다면<br />나는 이미 전지전능한 존재라 할 수 없는 것이다.<br />반대로, 상대(악마)가 있으되 그 속을 모르는 게 없고, 그의 모든 행동이 내 뜻에 따른다면<br />그 상대가 어찌 나와 다른 존재라 할 수 있는가.</p><p> 선과 악?<br />그 사악한 자들이 만들어 놓은 그 엉터리 기준을 보자.<br /><br /> 세상에 언제, 어느 곳, 어떠한 경우에도 계속 "선"으로 남을 수 있는 행동이 있다면<br />누구든 단 한가지라도 예를 들어보라.<br />자신의 입장에 따라서 살인 조차도 때로는 "선"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br />(그 사악한 자들이 무고한 사람들을 부추겨 저지른 소위 "십자군 전쟁"<br />성지회복은 핑게일 뿐 온 천하가 다 알고 있는 그 동기는 약탈을 통한 부의 축적,<br />쉽게 말해 살인강도짓 임에도 그들은 그 살인행위를 "선"이라 불렀다.)</p><p> 선과 악이란?<br />천당과 지옥이라는 개념과 함께 죄없는 사람들에게 겁을 주므로써<br />그들 앞에 돈을 갖다 바치고 무릎 꿇게 만드는 수단일 뿐이다.</p><p> 그 사악한 자들은 그것도 모자라,<br />죄가 있든 없든 모든 사람들로 부터 철저히 우려내기 위해<br />어처구니 없는 "원죄"라는 개념까지 만들어<br />언제나 선하게 살아온 사람들에게까지 죄를 뒤집어 씌우고 말았다.<br />"너희들의 조상 "아담"이 죄를 지었으니 너 또한 그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한다.<br />그러니 시키는 말 잘 들으며 내게 돈을 바칠래 아니면 신의 벌을 받을래?"라고 말이다.</p><p> 아버지의 죄를 자식에게 묻지 않는 인간들의 법보다도<br />한참 모자라고 치졸한 법을 신의 법이라 주장하며, <br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아주 아득한 옛날에 살았던(사실인지도 알 수 없는)<br />이스라엘 넘들의 조상이 저지른 죄를 우리더러 갚으라고, 돈 내고 기도하라 요구하니<br />이 얼마나 황당한 노릇인가?<br /><br /> 끝으로,<br />지금 이 시간에도 악마란 헛것과 싸우느라 고생하는 광신도들에게 한 가지만 일러주지.<br /><br /> 모든 악마는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지옥에 가두어 두고,<br />창조주의 권능으로 지옥에서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하도록 봉인해 두었다네.<br />그래서 그 봉인은 창조주 보다 더 큰 권능이 아니면 열 수가 없다네.</p><p> 당신들 눈에 악마가 보인다면,<br />그것은 당신들이 이미 지옥에 들어가 있기 때문인 거야.<br />그러니 제발 한시라도 빨리 그 환상에서 깨어나 지옥을 빠져 나오기 바라네.</p><p> 좀 더 알고 싶으면 쪽지를 보내시게.</p>

엉클윤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제 생각에 위의글 들은 상당히 맞는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신이든 천사든 영혼이든 영적 수행을 많이 하거나 영감이 있는 분에게 다가와 어떤 메세지를 줄 수 있다고 봅니다.우주에너지의 기운을 갖고 현생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살고 바르게 사는 사람은 그 기운에 따라서 좋은일도 생기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반면에 자꾸 우주와 자연에 역행하여 사는 사람에겐 좋지 않은 삶을 살아갈 수도 있겠지요,어찌보면 위의 대화 내용중에 자칫 허무할 수도 있는 부분,,</p><p><font color=#006bd4>"그냥 살아가면 된다.신은 단지그것만을 원하신다.<br /><br />그럼 고통을 받거나 힘든 사람과 부귀를 누리는자의 차이는 멉니까.왜 각각 다른겁니까?<br /><br />h:모든것에 이유는 없다 그냥 그러하게 된것이다."</font></p><p>--->이부분을 보면 어찌보면 운명론적인 부분이 담겨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느끼고 사는 실제 인생은 이러합니다. 힘든 사람은 힘들만한 이유가 있었겠죠..부귀를 누리는 자가 전부 행복하고 편안한 것은 아닙니다. 요즘 흔히들 말하는 복불복 이라는 단어가 생각 납니다. 자연의 일원이자 결국 생명체,,동물,,,포유류인 인간도 결국 자연에서 태어나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원리 입니다.예를 들어 수많은 누우떼중에 하필 맹수에게 잡아먹히는 누우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일까요? 아니면 신에게 잘못 보여서 일까요,,여기에 이유는 없습니다....그냥 그러하게 된것입니다..... <br /></p>

루시드드림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참... 어이가 없군요.</p><p>저는 신의 존제를 강하게 믿고 있습니다. 다만 종교는 믿지 않습니다.</p><p>모순되는 말이지만 이보다 합리적인 생각이 없습니다.</p><p>종교는 어디까지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또는 어떤 형태로든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람들이 누구나 인정할 만한 기적이 매일 일어나지 않으며 신의 음성이 울려퍼지지 않는 이상 종교는 신간들의 손으로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것입니다.</p><p>신이 하늘에 나타나 내가 신이요.. 하지 않는 이상 결국 우리가 믿는 모든 것들은 인간의 입에서 나온 말일 뿐이죠. 증거라고 들이대는 것들 조차도 말입니다.</p><p>하지만 신의 존재는 있습니다.</p><p>이 세상의 처음을 생각해 봅시다.<br />과연 이 세상의 처음을 생각할 수 있나요?<br />과연 아무것도 없었을까요?<br />아니면 뭔가 있었을까요.<br />뭔가 있었다면 그것들은 언제 생겨났나요?<br />생겨났다면 역시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걸까요?</p><p>빅뱅이론을 아시죠.<br />아무것도 없었지만 대폭발이 잃어나 우주가 생겼다.<br />아무것도 없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입자가 폭발한 건지는 모르지만.<br />변화가 일어났습니다.<br />그리고 그변화가 아무 이유 없이 일어났을 가능성은 제로입니다.</p><p>잘 한번 생각해보세요.<br />세상이라는 말도 잘못된겁니다.<br />아무것도 없습니다.<br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마저도 존재하질 않는겁니다.<br />물체는 물론이고 공간이라는 개념조차 없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 그런것입니다.<br />왜냐면 뭔가는 누군가 만드는 사람이 있지 않으면 있을 수 없으니까요.<br />뭔가 있다는 것은 그것이 있기 전이 있었다는 것이고 그러면 누군가 만들었다는 말입니다.<br />그렇다면.<br />그것을 시작한 존재는 누군가요.<br />신일까요?<br />네, 신이겠죠.</p><p>하지만 더 집어 올라가면 결국 신이란 존제도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을것입니다.<br />그냥 원래있는것 따윈 없으니까요.<br />그냥 원래 있다는 개념 자체가 100%말이 안되는 모순입니다.</p><p>그런 이유에서 만든 사람이 존제했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br />하지만 과연 그 신이 인간을 위해 이 세상을 창조 했을까요?<br />아니면 특별한 이유가 있었거나 아니면 없었던 걸까요?</p><p>과연 인간만을 위했으면 이런 우주라는 공간을 창조할 필요가 있었을까요?<br />그 말도안대는 스케일로?<br />결국 그런 전 우주적 존제가 있다면 결코 우리의 기도의 대상이 아닙니다.<br />우리에게 관심이 없다는건 확실할 테니까요.</p><p>기도의 대상이라면 좀더 줄여서 지구에게 국한된 뭔가 그런존제가 있다면 하면 되겠죠.<br />있는지 조차 모르지만.</p><p>암튼 뭔가 있는건 확실하다 생각합니다.</p>

겜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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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74|1--] <p><font color=#006bd4>저는 신의 존제를 강하게 믿고 있습니다. 다만 종교는 믿지 않습니다.<br />모순되는 말이지만 이보다 합리적인 생각이 없습니다.</font></p><p><font color=#008e37>모순되는말이 아니라 가장 정확한 말입니다....<br /></font>실제신의 존재와 종교는 전혀 관계없습니다.....</p><p><font color=#008e37>종교라는것은 실제의 신이 아닌 인간의 상상으로 만들어낸 가상의 신 또는 사람을 신격화 하여 우상화 한후 그것들을 믿고 따르는것입니다......심지어 동물까지 숭배하고...</font></p><p>실제신이 존재하고 그것을 믿는다면...그것은 종교가 아니죠......<br />사실이나 과학을 종교라 하지 않습니다......</p><p>한가지 공간낭비 라는것은 다른 시각으로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p><p>집안에서도 어떠한 생필품들이 필요할때 그 생필품이 존재할 공간만 있어서는 안됩니다.....<br />그보다 훨씬 큰 공간을 필요로 하죠.....</p><p>또한 사람들은 작은집보다...큰집을 선호합니다.....<br />작은집에서 사는것보다....가능하다면 넓고 큰집에서 사는것이 더 좋다고 대부분 생각합니다......</p><p><font color=#008e37>수많은 별들이 있는 넓은 우주......과연 그것이 공간낭비 일까요?<br /></font><br />별도 안보이는 아무것도 없는 꽉막힌 밤하늘...<br />은하수가 펼쳐지고...별똥이 떨어지는 밤하늘.....<br />과연 무엇이 인간에게 좋아 보일까요?</p><p>비록 인간이 신의 피조물이고 하찮은 존재 일지언정...무한히 넓은 우주공간을 독차지할 정도의 자격은 갖은 생명체라 생각합니다.......<br />인간보다 못한 개미도 결코 우연에 의해 생길 수 없습니다.......</p><p>감정적인면 말고도 물리적으로 본다고 하더라도....<br />지구를 위해 태양계의 존재가 필요하고...그 태양계의 존재를 위해 더큰 은하계가 필요하고...그 은하계의 존재성을 위해 또다른 은하계가 필요할 수도 있는것입니다.....</p><p>인간이라는 완전한 몸체를 구성하기 위해....단지 세포하나 또는 팔하나....심장하나만 존재해서는 안되는것과 같이 말입니다......</p><p>뭐...물론..이왕 존재하게된 공간이니...보너스로 다른것도 갖다놓을 수도 있을듯......</p>

베헤리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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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24|1--]여기가 기독교인들 게시판인가요?? 마지막 문단 첫글에 "오늘날도 천국이나 지옥을 갔다왔다는 자들 <br />혹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에게 끌려갔다가 왔다는 자들 이런 개잡종 귀신과 ....." 여기서 빵터졌네요^^<br />솔직히 웃음밖에 안나오는 댓글입니다;; 이런 글은 밝은빛님과 같은 신앙심에 빠져 있는 분들이 모이는 곳에<br />쓰셔야죠;;

베헤리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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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42|1--]님이 말씀하신 거의 대부분이 제생각과 동일하군요;; 정리해서 글을 쓸까 하다가 삼촌님이 쓰신 글을 읽고<br />제가 표현하고자 했던 생각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에 감사드립니다^^

베헤리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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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33|2--]밝은빛님 댓글의 어디가 아름다운 글인가요?? 어디가 타종교를 배려하는 마음이죠??<br />댓글의 마지막은 "오직 예수님뿐이십니다"로 화려하게 끝을 내고 있는데 이부분이 타종교를 배려하는 마음인가요??

춘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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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39|1--]나도 윗글은 나이먹은 할아버지가 혼수상태에서 횡설수설한것 같다. 그런데, 엔키님의 사후세계관은 좀 아닌듯,,, 영혼에 대한 부분은 존재하는듯, 그러나 생명은 죽으면 소멸 맞음.

돈들여원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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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모든것에 이유는 없다 그냥 그러하게 된것이다.<br /><br />어이없네요<br />천사가 할말이없어서 도피하는 느낌이네요 ㅎㅎ<br />사이비천사;;</p><p>그런말은 나도하겠네요</p>

격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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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글이 극과 극이네요. 위 글이 거짓이라는 분도 있고,<br />사실일거라는 분도 있고. 사람들은 본인이 믿고 싶은거만 믿는다고 합니다.<br /> 모든것은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신에 이르는 길이 기도가 아니고 <br />오직 예수라는 분은 신은 믿나용 아니면 예수님만 믿으면 모든것이 다<br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현재의 종교는 신이 아니라 신의 대리인을 절대적으로<br />믿거나 아니면 그 대리인도 아니고 그냥 목사나 교황이나 신부들을 믿고 의지<br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종교생활인지 궁금합니다.

자전거탄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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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니다 예수님~~~~~~~~~~~~~~~~풋~<div>여긴 초자연적 현상이나 밝혀지지 않은 미확인 물체에 대한 호기심에 모여든 사람들의 자리가 아니엇나?</div><div>종교는 배제하고 냉정한 시선으로 보고 판단 해야지 여기서 까지 예수 타령은 뭐야?</div>

자전거탄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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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김양님 댓글이 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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