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살때쯤에 마당에서 귀신을 본 기억인데요.. > 체험 및 경험담

      <p>네 고양이는 영물 입니다.</p><p>특히 밤에 어둠에 눈이 밝아요.</p><p>강아지 만큼 충성적이지는 않지만,</p><p>사람을 친구로 생각하고 도와 주려 한답니다.</p>

      <p>학창시절에 친구가 일주일을 안나왔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굿 하고 나서 일어났다더군요..</p><p>잠자다 흑.흑.하는 울음소리에 문뜩 눈을 떳는데 부엌쪽에 쪼그려 않은 귀신과 눈이 마주쳤다네</p><p>요...옆에 아버님도 소리는 들었는데 보지는 못했다고 하시고..그러다 시름시름 앓더니....</p>

      진짜 빌어먹을 귀신들 참.... 뭔 사연이 있어 나타나는지 그건 지네들 사정이고 사람 놀래키고 시름 앓게하고....신이 있다면 저런 지박령 같은 부류는 제발 끌고 가야 하는데.....

      <p>와 ㅋㅋ 정말 특이한 경험담이네요 ㅋ </p><p> 근데 본것이 사실일 수도 있지만 아직 미성식한 뒤뇌의 착각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ㅋ</p><p>  제가 아는 사람은 어릴 때 트럼팻부는 개구리를 나무위에서 봤답니다 ㅋ 사람이 울면 그 위에 검은 안개가 날아가는 것을 본 사람도 있어요. (이건 접니다.)</p><p> 다들 아시다시피 나이가 먹을 수록 그런 건 사라지죠 ㅋㅋ 아마 미성숙한 뇌가 일으키는 비 현식적인 현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결코 부정해도 현실처럼 느껴지는 현실 말이죠. 하지만 사실 과학적으로 따져도 내가 믿으면 100% 사실입니다! <br /></p>

      와~~대박~ 무섭습니다~ 저도 귀신을 본적이 있어 귀신이 더더욱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