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중몽을 꿨습니다; 꿈속의꿈속의꿈속의꿈 > 체험 및 경험담

      비슷한 경험있죠! 고딩 때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밥먹고 나가려고하는데 그게 꿈이었어요. 그런적 많았죠 ㅋㅋㅋ알고보니 일어나서 다시 픽~ 쓰러져 잤는데 준비하는과정을 꿈으로 꾼거죠 -_-

      <p>저는 하루 일과를 다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잠들었는데<br />그게 꿈이었죠 ^^;;<br />다음날 너무 일어나기 싫었습니다</p><p>아.. 방금까지 하루를 보내고 왓는데<br />라고 하면서 말이죠</p>

      감기약에 들어있는 진해제?의 영향으로 중추신경 각성이나 억제로 인한 환영?뇌의 신비로운 전기작용.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27.gif" align=absMiddle border=0 />다중몽...불가에서 말씀하는 끝없는 환영의 사바세계..까보았자 근본도 없는 양파같은...아무튼 재미있었겠습니다..하지만 허무하겠다는 느낌...

      <p>저도 몽중몽을 계속 꾼적이 있었습니다..</p><p>깨보니 꿈이고 깨보니 꿈이고.. 그걸 진짜 깰때까지 무한 반복했었죠..</p><p>이렇게 겪으면 진짜 공포..  </p>

      <p>꿈중의 최악의 꿈은..</p><p>분명히 군대 제대했는데..다시 훈련소 입소하는 꿈.</p><p>그리고, 전쟁났다고 총들고 나가는 꿈..</p><p>꿈속에서도..어..내가 분명 제대했는데..그러면서 욕 신나게 하면서 훈련받죠..ㅠㅠ..</p><p>정말 최악입니다.</p>

      한번 겪어보고 싶군요.. 2중몽이라도..

      저거 계속 이어지면 꽤나 무섭던데요..

      [!--3354|1--] <p>ㅋㅋㅋㅋㅋ사령관님 ㅋㅋㅋㅋㅋㅋㅋ지금 쓰는 컴터 자판이 영자 입니다 ㅋ<br /><br />한글 쓸라면 깝깝합니다 ㅋ </p><p>근대 넘 웃기고 또 공감하는 말씀의 댓글을 올리셨기에</p><p>그냥 못가겠네요 ㅋㅋㅋ정말로 그런 몽중몽을 경험 해본 사람은 이해 할걸요 ㅋ</p><p>저도 정말 지긋지긋한 경험을 분명히 마춌는데 또 그상황을 꿈에서</p><p>맞이하곤 얼마나 씨끕 했든지 ㅋㅋㅋㅋㅋㅋㅋ<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9.gif" align=absMiddle border=0 /></p><p>또 이런 말도 있더군요 몽중몽에서 헤어나지 못하면 영원히 못 일어난다는...</p>

      저도 여기 글 썼었는데...미치는 줄 알았죠 영원히 갇힐 것 같은 공포

      <p>아...그런것보다 전지현과 잠자리들라하는데 깨는꿈.,.......일어나서 미칩니다 ㅋㅋㅋㅋㅋㅋㅋ</p><p>저도 몽중몽 여러번꿨었죠 어렸을때요. 어렸을때 유난히도 꿈을많이꿨었죠 ㅋㅋ</p><p>같은꿈 다음날 또꾸도 다음날또꾸도 그런적도있었으니말입니다 - -ㅋㅋㅋㅋㅋ</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