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오래 된 것이지만.. ufo를 보았던 그날. > 체험 및 경험담

      염력이 있는거 같네요...영적인분인거 같습니다..수행기도열심히 하면 좋은결과 있을거에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27.gif" align=absMiddle border=0 />

      <p><img src="http://i299.photobucket.com/albums/mm289/Igelchen_123/UFO.gif" /><br /><br /><br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14.gif" align=absMiddle border=0 />아..부러워~ 이런얘기 들을때면 정말 부러워요</p>

      저는 4학년 때 여자아이들을 은근 슬쩍~? 성추행하는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br />엉덩이도 만지고 자꾸 껴안고 무릎에 앉히고,,그런 성추행. <br />근데 어느날 미술시간에 그 선생님이 다가와서 뒤에서 제 팔을 감싸는데 너무 너무 싫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제 안경에 금이 쫙 가면서 깨졌어요. 안경에는 손도 안 댔는데..전 그림을 그리는 자세였고,,,,멀쩡한 안경이...허허 근데 이상하게도 별 생각이 안들더라구요..지금에서야 신기하게 생각이 되지만...이후로는 그 비스무리한 일도 없었고... 쳇....<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gif" align=absMiddle border=0 />  <br />부모님께 안경깨진거 설명 못해서 매우 혼남......

      [!--3264|1--] <p>그정도면 은근슬쩍이 아닌데요~<br />저는 고등학교때 여자애들 손잡고 주무르는 선생있었는데, 소풍? 갔을때 <br />그 선생이 제 친구한테 손잡으려고 하고 친구는 뿌리치려고 하고 <br />그거 사진으로 찍었음.....ㅋㅋㅋ<br /><br />안경깨진거 좀 신기하네요<br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좀. <br /><br />성추행의 스트레스는 단시간에도 엄청나죠..그래서 그런일이 일어났는지도...<br />아 얼마나 싫었음...ㅠ.ㅠ</p><p>저는 잡기만하면 부서지는 사건은 한달안에만 연달아 일어났어요... <br />그때 남 태몽도 꾸고 (유산되는 태몽..항상 유산되는 태몽만 꿈..젝일..여기글 올려논거 있음)<br /><br />친구의 생각을 꿈에서 꾸고 (같은시간에)</p><p>그 한달은 신기하기도 했고 싫기도 했어요<br />깨진물건 값만해도...코란도 뒤에 철봉? 같이된것도 두번이나 부쉈거든요<br />젝일.....<br /><br /><br /><br /><br /></p>

      <p>님...<br />전 요즘들어 신기하게 명료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br />한달에 한번 정도? 그 전엔 그런 일이 없었고요.</p><p>제가 꾼 꿈은 바다에서 둥근 유에프오가 올라와 수평선 저쪽으로 날아가 반시계방향으로 둥근 원을 그리면서 도는 꿈이었습니다. 그때 느낌이 느껴지는데, 유에프오가 자신이 인류의 현재 기술로 만들어진 비행체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려 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p><p>그 뒤 바로 꿈에서 깨었는데, 직감적으로 미래의 언젠가 유에프오가 이렇게 자신의 존재롤 보여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둥근 유에프오의 선회라니 그 때 꿈이 기억나서 올려 봅니다.  </p>

      [!--3266|1--] <p>재미있네요~<br />똑같은 꿈이 반복되는 것 만큼 궁금한것도 없는것 같아요<br /><br />저는 꿈의 대부분을 거의 뭐..하드코어 스릴러로 꾸죠..젝일..<br />웬만한 영화보다 스케일크고 완성도 높다는...ㅋㅋ(알고보면 경험에 의한 무의식의 짜집기? ㅋ)</p><p>전 사실 전공은 아니지만 정신분석학을 게을리 공부를 하고있는데요<br />그래서 꿈을 무의식에 관한 작용으로 보기도 하고 <br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설명하기 어려운 신비한 것으로 보기도 해요~(저 자체가 그런경험이 많으니)<br /><br />님같이 건전한? 꿈만 꾸면 얼마나 좋을까요<br /><br /><br /><br /><br /></p>

      [!--3267|2--]나는.이 요원님이 무서워.<br />담에 만나드라도 손대지 말아 주세요.. 부러질거 같아..

      [!--3275|3--] <p>나는.이요원  입니다. 말장난으로 지은건데 별 재미없나봐요. ㅋ</p><p>이젠 안부서져요~ㅠ.ㅠ</p>

      <p>순수시대님~ 신기하네요 저도 4월쯤해서 유에프오 꿈을 꿨었어요<br /><br />저도 "나는 이요원" 처럼 예지몽을 잘 꾸고 잘 맞추는 편인데요..<br /><br />예전에 인도네시아 해일이 일어나기 전에도 꿈에서 여러번 해일 꿈을 꿨었답니다.<br /><br />그때 티비에서 뉴스를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ㅡㅡ;</p><p>여튼 꿈이 잘 맞는 편인데... 몇달전에 뜬금없이 유에프오 꿈을 꾸는 겁니다</p><p>많은 사람들이 바다 같은 깊은 물에 빠졌는데 저 멀리 유에프오 수십대가 떠있는겁니다</p><p>사람들이 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면서 살고자하고있을때</p><p>유에프로들이 빠져있는 사람들을 하나하나씩 물속에서 건져내서는 유에프쪽으로 데꼬 가는 겁니다!</p><p>물론 저도 커다란 빛으로 둘러싸인채 물위로 들어올려져 유에프오 쪽으로 당겨지고 있었어요</p><p>그러면서 꿈에서 깼는데 순수시대님 처럼 제가 느낀바도 얼마 안있으면 우리앞에 커다란 변화가 있을 </p><p>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p><p>참고로 제가 이 꿈을 꾸기 얼마전에 저의 신랑도 뜬금없이 외계인 유에프오 꿈을 꿨다고 하드라구요</p><p>어린나이도 아니고;;;</p><p>지나봐야 알겠지만 저는 제 자신의 꿈을 좀 믿는 편이라....여튼 어떤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건 확실한거</p><p>같아요 ^^<br /> </p>

      [!--3433|1--]순수시대님의 꿈은 간단하게 묘사해서 그런지 위협적인 느낌은 없었는데 불감님의 꿈을 들으니 좀 ㅎㄷㄷ인데요...<br /><br />전 예지몽이 대략 주변인에 한정되어있는데 인도네시아 ...역시 ㅎㄷㄷ..<br />얼마전엔 안중에도 없는 8촌쯤되는 인간이 결혼하는 예지몽을 꾸었는데 그제 소식을 들었죠<br />결혼한다고..<br /><br />흐음...

      [!--3264|1--]허 정말 신기한 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