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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성분, 지구에서만 유래” 거대충돌설 뒤집는 연구결과-출처:대기원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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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1,203회 작성일 12-06-2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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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성분, 지구에서만 유래” 거대충돌설 뒤집는 연구결과
‘달은 이전 인류가 만든 것’ 사전문명설 관점 일치하기도
2012.06.01 17:07 입력 | 2012.06.02 18: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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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7월 20일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가 임무를 마치고 떠나는 모습. 달의 뒤쪽으로 밝게 빛나는 지구가 보인다. NASA/Getty Images

오랫동안 인류는 달이 어디에서 왔는지 사고해왔다. 기존 유력설은 테이아(Theia)라는 별과 지구가 충돌해서 달이 생겼다는 ‘거대충돌설(Giant impact hypothesis)’이다. 그러나 달이 지구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연구 결과가 도출됐다.

미국 시카고대학 장쥔쥔(張軍軍) 박사팀은 1970년대 아폴로 미션 때 수집한 달 표면 토양을 분석한 결과, 달의 구성 물질이 오로지 지구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3월 25일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에 발표했다.

“달 성분, 지구와 거의 일치”

연구팀은 달, 지구, 여러 운석의 티타늄 함유량(동위원소 비율)을 비교한 결과, 달과 지구의 성분이 거의 일치한 것을 확인했다.

연구에 참여한 시카고대학 지구물리학과 니콜라스 도퍼스(Nicolas Dauphas) 부교수는 “만약 달이 정말 두 개 별의 충돌로 생긴 것이라면, 사람의 유전과 마찬가지로 달 표면 물질에는 두 개 별의 것이 모두 포함돼야 한다”며 “그러나 우리가 분석한 결과 달과 지구의 화학 성분은 거의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다. 도퍼스 부교수는 “이는 달이 한 개체의 후대라는 것을 설명한다. 적어도 우리는 지금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티타늄 동위원소 분석에 근거해 연구를 진행했다. 티타늄은 초고온에서도 증발하지 않는다.

도퍼스 부교수는 “우리가 다른 행성과 유성체를 정밀 관찰했을 때, 서로 다른 동위원소 특징을 보였다”며 “이는 마치 각각 다른 DNA와 같다”고 언급했다. 유성은 지구에 떨어진 행성 부스러기고, 유성의 티타늄 동위원소 특징은 지구와 비교해 차이가 크다. 하지만 달과 지구에 함유된 티타늄 동위원소 비율은 거의 일치했다는 것이다.

장쥔쥔 박사는 “우리는 줄곧 달의 모체가 두 개인 줄 알았는데, 화학분석을 해보니 달은 단 하나의 모체만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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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연구는 달의 성분이 오로지 지구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도출했다. 사진은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가 달을 탐사하는 장면. NASA/AFP

달, 이전 시기 인류 과학의 산물?

이번 연구결과는 달이 지구에서 유래했다는 사전문명 학설에 힘을 싣는다. 현재 인류 이전 사전문명의 존재를 인정하는 일부 과학자는 인류문명이 이번 한번만 존재한 게 아니라 수차례 멸망한 후 다시 발전했다는 것이다.

중국 수련계에서는 인류 발전에 규칙이 있고 지구에는 인류문명이 여러 차례 존재했다고 본다. 인류 발전이 일정 수준에 도달해 도덕이 극히 부패해지면 멸망하고 다시 새로운 문명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중국 수련계에서는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달이 이전 인류문명시기의 인류가 제작해 하늘로 올려 보낸 것으로 여긴다. 지구를 비추는 조명 용도였다는 것이다.

기존설 뒤집는 또 다른 연구 결과 “달은 금속 구 껍질”

중국 수련계에서는 달이 속이 빈 구(球)라고 한다. 현대과학에서도 달의 내부가 빈 것을 증명한 학자가 있다.

지진학자들은 보통 지진파로 지구 내부 성질을 연구한다. 월진파(月震波) 역시 과학자들이 달 내부 성질을 연구하는데 쓴다. 1969년 ‘아폴로11호’에서 ‘아폴로17호’에 이르기까지 미국은 8차례에 걸쳐 우주비행선을 달에 보내 연구를 진행, 고정밀도 지진탐지기를 설치하고 달 진동 자료를 지구에 보냈다.

지진연구소 책임자였던 모리스 윈커는 달에 관한 8차례의 연구 자료를 토대로 달의 내부가 비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직관적으로 달의 진동을 묘사한다면 교회당의 큰 종을 치는 것 같다”며 “진동파는 달 내부로 전파된 것이 아니라 달 표면을 따라 전파됐다. 이는 달 내부가 빈 껍질 형태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했다.

아폴로13호 우주인은 무선 원격우주선의 제3급 로켓으로 달 표면을 충격했다. 아폴로12호 우주인이 설치한 지진탐지기에서 140km 떨어진 곳이었다. 월진은 3시간 20분 지속된 후 점차 멈췄고 월진 심도는 35.4~40.2km였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내부가 빈 구체만이 이런 형태의 진동이 나타난다고 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폴로16호와 달 표면’ 보고서에는 월진연구에서 달 표면 내부에는 64.3km 두께의 ‘견고한 층’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펭 브라운 박사는 64.3km 심도에서의 진동전파속도가 매초 9.7km에 달하는 것은 암석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물리학적 관점에서도 소리는 금속 혹은 금속 재질 암석이어야 전파속도가 그 정도 빠를 수 있다.



신기원=가오커(高科) 기자
< 저작권자 © culture@epoch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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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7월 20일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가 임무를 마치고 떠나는 모습. 달의 뒤쪽으로 밝게 빛나는 지구가 보인다. NASA/Getty Images

오랫동안 인류는 달이 어디에서 왔는지 사고해왔다. 기존 유력설은 테이아(Theia)라는 별과 지구가 충돌해서 달이 생겼다는 ‘거대충돌설(Giant impact hypothesis)’이다. 그러나 달이 지구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연구 결과가 도출됐다.

미국 시카고대학 장쥔쥔(張軍軍) 박사팀은 1970년대 아폴로 미션 때 수집한 달 표면 토양을 분석한 결과, 달의 구성 물질이 오로지 지구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3월 25일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에 발표했다.

“달 성분, 지구와 거의 일치”

연구팀은 달, 지구, 여러 운석의 티타늄 함유량(동위원소 비율)을 비교한 결과, 달과 지구의 성분이 거의 일치한 것을 확인했다.

연구에 참여한 시카고대학 지구물리학과 니콜라스 도퍼스(Nicolas Dauphas) 부교수는 “만약 달이 정말 두 개 별의 충돌로 생긴 것이라면, 사람의 유전과 마찬가지로 달 표면 물질에는 두 개 별의 것이 모두 포함돼야 한다”며 “그러나 우리가 분석한 결과 달과 지구의 화학 성분은 거의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다. 도퍼스 부교수는 “이는 달이 한 개체의 후대라는 것을 설명한다. 적어도 우리는 지금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티타늄 동위원소 분석에 근거해 연구를 진행했다. 티타늄은 초고온에서도 증발하지 않는다.

도퍼스 부교수는 “우리가 다른 행성과 유성체를 정밀 관찰했을 때, 서로 다른 동위원소 특징을 보였다”며 “이는 마치 각각 다른 DNA와 같다”고 언급했다. 유성은 지구에 떨어진 행성 부스러기고, 유성의 티타늄 동위원소 특징은 지구와 비교해 차이가 크다. 하지만 달과 지구에 함유된 티타늄 동위원소 비율은 거의 일치했다는 것이다.

장쥔쥔 박사는 “우리는 줄곧 달의 모체가 두 개인 줄 알았는데, 화학분석을 해보니 달은 단 하나의 모체만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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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연구는 달의 성분이 오로지 지구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도출했다. 사진은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가 달을 탐사하는 장면. NASA/AFP

달, 이전 시기 인류 과학의 산물?

이번 연구결과는 달이 지구에서 유래했다는 사전문명 학설에 힘을 싣는다. 현재 인류 이전 사전문명의 존재를 인정하는 일부 과학자는 인류문명이 이번 한번만 존재한 게 아니라 수차례 멸망한 후 다시 발전했다는 것이다.

중국 수련계에서는 인류 발전에 규칙이 있고 지구에는 인류문명이 여러 차례 존재했다고 본다. 인류 발전이 일정 수준에 도달해 도덕이 극히 부패해지면 멸망하고 다시 새로운 문명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중국 수련계에서는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달이 이전 인류문명시기의 인류가 제작해 하늘로 올려 보낸 것으로 여긴다. 지구를 비추는 조명 용도였다는 것이다.

기존설 뒤집는 또 다른 연구 결과 “달은 금속 구 껍질”

중국 수련계에서는 달이 속이 빈 구(球)라고 한다. 현대과학에서도 달의 내부가 빈 것을 증명한 학자가 있다.

지진학자들은 보통 지진파로 지구 내부 성질을 연구한다. 월진파(月震波) 역시 과학자들이 달 내부 성질을 연구하는데 쓴다. 1969년 ‘아폴로11호’에서 ‘아폴로17호’에 이르기까지 미국은 8차례에 걸쳐 우주비행선을 달에 보내 연구를 진행, 고정밀도 지진탐지기를 설치하고 달 진동 자료를 지구에 보냈다.

지진연구소 책임자였던 모리스 윈커는 달에 관한 8차례의 연구 자료를 토대로 달의 내부가 비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직관적으로 달의 진동을 묘사한다면 교회당의 큰 종을 치는 것 같다”며 “진동파는 달 내부로 전파된 것이 아니라 달 표면을 따라 전파됐다. 이는 달 내부가 빈 껍질 형태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했다.

아폴로13호 우주인은 무선 원격우주선의 제3급 로켓으로 달 표면을 충격했다. 아폴로12호 우주인이 설치한 지진탐지기에서 140km 떨어진 곳이었다. 월진은 3시간 20분 지속된 후 점차 멈췄고 월진 심도는 35.4~40.2km였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내부가 빈 구체만이 이런 형태의 진동이 나타난다고 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폴로16호와 달 표면’ 보고서에는 월진연구에서 달 표면 내부에는 64.3km 두께의 ‘견고한 층’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펭 브라운 박사는 64.3km 심도에서의 진동전파속도가 매초 9.7km에 달하는 것은 암석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물리학적 관점에서도 소리는 금속 혹은 금속 재질 암석이어야 전파속도가 그 정도 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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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님의 댓글

화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4.gif" border="0" />달의 내부가 비어 있고......그러면 지구 공동설과 마찬가지로 달 내부에는 외계인의 기지가 있을 것이고 그 외계인은 아틀란티스의 후손이고 이 고도로 진화된 후손들이 지구를 정찰하기 위하여 UFO를 보낸다는 가설이 곧 나오겠네요......지구 공동설이 오래전에 나왔지만 아직도 구멍을 찾지도 못하고 있으니...<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3.gif" border="0" /> 제발 잘난 과학자들이 지구의 구멍을 찾아 그속을 탐사하고 그 진보된 문명의 기술로 인류문명이 한층더 발달이 되었으면하는 바랍입니다.

버나드님의 댓글

화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여러 외계문명 서적을 참고 하였고 중간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p><p>어떤 태양계에서 초신성 폭발이 일어나 외각의 얼음 행성이 그 충격으로 성간<br />우주로 튕겨나가게 되었습니다.</p><p>이 행성은 얼음 행성으로 우리 태양계의 해왕성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p><p>이 행성은 파괴자 혜성으로 이름 붙여지게 되는데 어떤 한 문명계를 파괴시켜<br />버렸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여지게 됩니다.</p><p>파괴자 혜성이 화성 정도 되는 크기의 행성을 빠르게 지나가자 작은 행성은 <br />조석력으로 쪼개지게 되고 그 조각이 파괴자 혜성의 위성이 됩니다.</p><p>시간이 지나자 그 조각은 중력으로 인하여 원형으로 변하게 됩니다.</p><p>지구의 피라미드에서 나온 광선으로 말데크가 파괴되자 태양계는 중력적인<br />공백이 발생하여 행성들의 궤도가 변하게 됩니다.</p><p>지구는 태양에 더 가까워지게 되고 생명체가 살 수없는 불모의 행성이 될<br />운명에 처해 집니다. </p><p>은하연합에서는 약속의 행성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끌어들인 파괴자 혜성<br />(니비루)의 위성을 지구의 달로 만듭니다.</p><p>지구의 궤도는 안정되었으나 말데크의 파괴로 인한 파동장애가 태양계 전<br />체의 원자진동을 교란 시키게 됩니다.</p><p>대부분의 생명체들이 죽거나 퇴화 되었고 파동장애가 약해질때까지 진화가<br />정체 되었습니다.</p><p>니비루(파괴자 혜성)와 달에는 내부에 은하연합과 다른 문명권의 존재들이<br />만든 구조물들이 있습니다.<br />하지만 속이 빈것은 아니며 지상과 지하에 구조물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p><p>행성내부가 비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에서는 이해하기 힘든<br />일 이며 생성당시 중력의 힘을 이길정도의 원심력이 발생하여야 되는데 그<br />정도의 원심력이라면 행성이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p><p>지구공동설 또는 달의 내부가 비어 있다는 것은 믿고 싶지만 믿기 힘든 이<br />야기 입니다.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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