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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확대하니,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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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8건 조회 3,139회 작성일 12-04-2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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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글로 달을 감상하다가 신기한것을 발견하여 공유합니다.
이것을 발견하고 소름도 끼치고 약간의 두려움도 엄습하네요 ;;

사진#01

해당지역의 우측상단을 자세히보니 가히 충격적입니다.
사진#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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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리의꿈님의 댓글

우리의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컥... 저 사진이 진짜라면... 조작이 아니라면...<br />뭔가 신빙성이 있는듯 하는데요~</p><p>근데 저걸 본 사람이 이 지구에 한두명이 아닐것 같고<br />그러면 벌써 이슈화 되어야 하는게 아닌지????</p><p>mare mosconvience 지역검색해도 안나오네요... 다른방법으로 조회해야하낭</p>

달지기님의 댓글

우리의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세요,,지도자체가 최근에 업데이트된것 같고요.<br />더불어 그냥 일반적으로 보면 잘 안보입니다.<br />아주 자세히 확대후 봐야 보이더라고요<br />암튼 좀 소름끼쳤습니다.....그 지역만해도 한두개도 아닙니다<br />몇천개정도로 보이더군요

깨진유리님의 댓글

우리의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달지기님 안녕하세요?</p><p>월요일 아침 출근도장 찍고 습관처럼 론건맨 들어왔다가 달지기님 글을 보고 간만에 달여행하고 왔습니다.</p><p>먼저 분석글로 새로 글 쓰기에는 부족하여 링크위주여서 이미지에 설명이나 표식하지 못하는 것을 양해바랍니다.</p><p>코마로프(komarov) 크레이터는 최초의 우주인 희생자 1호인 소련의 코마로프 우주인의 이름과 같습니다. </p><p>코마로프의 다른 사진들을 보겠습니다.</p><p>LPOD사진입니다.</p><p><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lpod.org/coppermine/displayimage.php?pos=-1605" target=_blank>http://lpod.org/coppermine/displayimage.php?pos=-1605</a></p><p><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www.lpod.org/coppermine/displayimage.php?album=search&amp;cat=0&amp;pos=1" target=_blank>http://www.lpod.org/coppermine/displayimage.php?album=search&amp;cat=0&amp;pos=1</a></p><p> </p><p><img src="http://lpod.org/coppermine/albums/userpics/komarov-clem1.jpg" /><p><img src="http://www.lpod.org/coppermine/albums/userpics/Komarov-LO-V-M085.jpg" /><p>lunar orbiter사진입니다.</p><p><img src="http://www.lpi.usra.edu/resources/lunar_orbiter/images/aimg/v_085_m.jpg" /></p><img src="http://lpod.wikispaces.com/file/view/LPOD-Nov8-08.jpg/45553173/LPOD-Nov8-08.jpg" /><p><p><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lpod.wikispaces.com/November+8%2C+2008" target=_blank>http://lpod.wikispaces.com/November+8%2C+2008</a> </p><p>위 사진은 코마로프 크레이터의 나이를 나타내는 사진입니다. 나이가 얼추 3억년되네요..<br /></p><p><p>코마로프 크레이터처럼 균열이 있는 크레이터는 바닥 균열 크레이터(floor-fractured crater)라 합니다. 달에는 약 200개정도 발견되었다합니다. <p>생성과정은 크레이터가 생긴후 용암이 크레이터 바닥에 흘러들면서 바닥을 들어올려 균열이 생깁니다. 여기서 더 진행이 되면 바닥이 평편하게 용암으로 채워집니다. <p> 생성과정 사진입니다. 서로다른 크레이터지만 설명이 명쾌하네요. <p><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www.hackthedot.com/index.php/wiki/0734aa3bc1831be7923e9e0a50acdc08/" target=_blank>http://www.hackthedot.com/index.php/wiki/0734aa3bc1831be7923e9e0a50acdc08/</a> <p>아마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합니다.</p><p><img src="http://upsisa.ybmsisa.com/si/nationalgeographic_co_kr/www/upload/photogallery/429/2616697122012010334769871.jpg" /></p><p>크레이터 안 빛처럼 보이는 것은 아래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크레이터 주변의 '돌기'들이 아닐까 추측합니다.</p><p><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www.lpod.org/coppermine/displayimage.php?album=lastup&amp;cat=0&amp;pos=59" target=_blank>http://www.lpod.org/coppermine/displayimage.php?album=lastup&amp;cat=0&amp;pos=59 </a></p><p><br /> </p><img src="http://www.lpod.org/coppermine/albums/userpics/maginus2012-03-01a.jpg" /> <p>3시 방향에 비슷한게 보입니다. <p> </p>

아쇼카님의 댓글

우리의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방금 구글어스로 봤습니다. 주변을 살피니 이상한 점이 많네요 근데 고해상도로 볼수는 없는건가요? 아니면 일부러 숨기는것인지??

비와바다님의 댓글

우리의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그들은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과 그 상호간의 힘과의 관계... 심지어 원자, 소립자 까지의 그 상호간의 힘 까지도 조정할 줄 아는.... 고도의 과학이 발달된 세계의 지적 생명체들이라 생각 됩니다.</p><p>- 그런 과학 수준이라면 각 행성의 중력발생 메카니즘도 이미 알고 있겠고.... 조정 및 이용까지 가능하겠지요...</p><p>- 본인 역시 나사 화성사진에서 여러가지 것들을 많이 발견 하였읍니다. 물론 이미 유튜브에도 나온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외의 놀라운 것들도 많이 발견 하게 되었읍니다. 그들의 과거의 문명의 흔적과 새로운 문명의 건설흔적등...</p><p>- 달지기 님께서 발견하신 위사진의 사항들은 그래서 본인에겐 익숙한 것입니다. </p><p>- 화성의 경우엔 그들의 건물 입구에는 대부분 그들 비행체의 착륙장이 조직적으로 배치되어 있읍니다. 그러나 달과 같은 경우엔 그러한 건물형태가 없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무리를 지어 착륙상태를 유지하게 된다고 추측됩니다. </p><p>- 분화구 가장자리의 그들의 비행체 파킹형태는 화성의 경우에도 찾아 볼 수 있는데... 경사면에도 그들은 해당 행성의 중력을 조정하여(중력굴절기술?) 그들의 비행체를 평지에서 처럼 파킹을 가능하게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p><p>- 어쩌면 그들에겐 우리 인류의 핵무기와 각종 전자파 및 레이저 무기들은 작은 위험사항중의 하나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들에게 그러한 사항들은 조금의 염려 사항인... 아직은 인류를 간섭할 정도는 아니라는....  그래서 아직은 우리 인류가 멸망당하지 않을 기회는 있다는... 잠깐의 슬픈생각을 달지기님을 통해 느껴보게 됩니다.</p><p>- 자료 잘 보았읍니다.</p>

달지기님의 댓글

우리의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숨어있다고 표현한것은, 그동안 보이지 않았고, 크레이터 안쪽에 붙어 있어서 표현한 것 뿐이죠 ㅎㅎ<br />저런 크레이터가 달에는 수만개 잇을 텐데, 그 수만개 안에  25m짜리 물체들이 촘촘히 박혀있다면 실로 엄청나겠죠.<br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진실이 달에 숨어있을 것이라 봅니다. <br />

달지기님의 댓글

우리의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감사합니다. 비와 바다님,<br />오래전부터 우주와지구와 나라는 존재는 상호 알수없는 힘으로 연결되어있을거라는 믿음이있었는데.<br />그리고 생명체는 우리말고도 엄청나게 많을거라는 믿음이 있었는데..<br />저 사진을 보니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br />최근엔 꿈에서 우주인을 만나거나 우주비행체를 목격하는 장면, 그리고 그들의 비행선으로 들어가는 꿈을 자주 꾸었습니다.<br />이 사이트에 들어오고나서 관심을 가져서 그럴까요 ㅎㅎ<br />아무튼 놀랍습니다.<br />저사진에서의 하얀점들이 비행체라면 정말 놀랍군요<br />그런데 그 비행체를 조종하는 생명체는 공기없는 달에서 어떻게 살가요.<br />신비스럽습니다.<br /><br />

티맥님의 댓글

우리의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구글문에 가서 확대할려했더니 Not Availale No More Zoom 에러뜨네요. 더 확대하는 방법이 있나요?<br />확대하신 사진을 보고 처음엔..어떤 광학상의 문제일까? 아니면 구글애들이 거리측정및 지형을 지도로 그리기위해 고의로 찍은 점일까 생각이 들었는데..이건 마치 누가 장난이라도 해놓은듯이 까맣게 보이는 구멍에만 흰점이 하나씩 혹은 수개씩 있네요. 주말엔 천문대가서 다시한번 달을 봐야겠는데 이렇게까지 확대해서는 안나올듯하네요. 아직은 머라 단정지을수없는 사진인듯합니다. 요즘들어 가장 흥미를 주는 사진입니다. 달지기님 잘봤습니다 ^^

티맥님의 댓글

우리의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런데 가능한 최대줌으로 구글문 사진을 보면 제시하신 흰색 반점이 달표면 사진 곳곳에 많습니다.  제 생각엔 달표면에 존재하는 어떤 특이한 광물이 아닌가 싶은데요 반사광이 심해 사진 촬영중 둥그스럽게 찍힌듯합니다. 계속 조사중...ㅎㅎ

미나미가님의 댓글

우리의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 먼가 지금까지 봣던것중에( 론건맨 고수분들이 올린 조사들보다) 먼가 알기쉽고 흥미진진하고 진짜같고 그랴요 ... 신기행

미래소뇬님의 댓글

우리의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예전부터 저 흰점처럼 보이는것에 대해 궁금했었거든요,,<br />굉장히 많아서 징그럽기 까지 한것이 정말 이상했어요,,,<br />과연 멀까요??

비와바다님의 댓글

우리의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709|1--] <p>꿈속에서 비행선으로 들어가는 꿈을요? <br /><br />본인도 유사한 경험을 한 적이 있읍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그때의 상황이 너무나 생생하군요.<br />지름이 20m 쯤 되는 접시형 선체인걸로 추측됩니다.<br /><br />내가 서있는 곳 바로 앞에 선체의 문이 열려 있었고 3명의 키작은 (1m 조금넘는...) 외계인들이 각기 허리를 굽혀 무슨 일을 하다가 저를 발견하고는 한참 쳐다보고 움직이지 않더니... <br />이내 그들중 나와 가장 가까이 있었던 한명이 나를 향해 들어오라고 손짓을 하더군요...<br /><br />나는 이내 기다렸다는듯 키작은 외계인들이라 두려움없이 선체 안으로 들어갔답니다. 선실문은 닫히고....<br /><br />그러자 그 외계인은 나를 선체중앙 의자로 안내했고 내가 그곳을 향하자 그 외계인들은 나를 계속 주시하며 뒷걸음질 옆걸음질을 치며 마치 나를 두려워 하는 듯 보였으며... 얼마가 좀 지나자 각자 일이 있는듯  선실 밑으로 사라졌읍니다.(계단은 없었던듯... 마치 미끄러지듯 열린 공간 밑으로 사라짐)<br /><br />그 의자 옆에는 한 레바가 있었는데 손을 얹고 약간 뒤로 당기자 마치 엘리베이터를 탄 느낌처럼...<br />선체는 조용하고 신속한 상승을 하는 것 같았고... (순간 너무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br /><br />창가쪽 의자에 앉아서 바깥을 보니 벌써 지상의 마을들이 조그맣게 보이면서 상승을 계속 하고 있더군요. </p><p>몇초도 안되는 그 짧은 순간에 이내 구름들이 밑에 보이고... 바다와 육지가 보이고... 커다란... 둥그런 푸른 지구가 보이더군요...</p><p>선체가 출발할때의 잠깐의... 약간의 가속느낌외엔... 어떠한 가속의 느낌도... 못느끼겠더군요.<br /><br />그리곤 그 이후는 전혀 기억이 나질 않더군요.... 잠을 깼다는 사실외에는 .... <br />하지만 지금도 느껴지지만 너무 리얼했었구....<br />그 이후로는 어떤 시간이 비어져 있다는... 마치 기억이 지워진 것같은 그런 느낌은 여전 하더군요.</p><p>아무리 기억을 해낼려 해도... 하다못해 상상 착오 현상의 그 어떤 일말이라도 나타나야 하는데.... 마치 영화를 보다 필림이 끊어진 상태의 화면과 유사한 그 느낌은... 정말 최면요법으로라도 알아내고 싶더군요...</p><p>참고로 그때 당시의 다음 사항을 기술합니다.</p><p>- 선실은 윗층 아랫층 두부분으로 나뉜듯 하고 원형의 창문들은... (그들도 창문을 쓰는지?) 소음이 전혀 없었고...<br />- 그들셋의 복장은 검정색 유니폼에 회색빛의 허리벨트라인, 회색의 샤기머리 스타일이었으며.. 얼굴은 턱이 뾰족한 좁고 갸름한 형에 눈썹이 없고... 눈은 아주 작고 눈동자는 전체가 까만 동양인 타입의 눈매, 코는 조그만 구멍만.... 입도 아주 조그만 형태. 귀는 안보였고....피부는 핏기없는 흰피부색... <br />- 손가락 수는 넷(들어오라고 손짓 했을때 기억된듯...)<br />- 조종레버는 막대형에 손잡이가 있었고... 중앙의자에 바로 왼쪽옆에 위치... 의자재질은 소프트한 검정색 재질...<br />- 선실 내부는 아이보리 크림색의 연한 조명과 색...(재질은 금속이 아닌... 소프트한...) 내겐 천장이 낮은편인 전체 홀.. 입구 왼편엔 방인듯한 룸이 위치..</p><p><b>참고사항:</b> 외계생명체의 종류에는 최소의 외부에너지와 호흡없이 자체내의 주어진 에너지로 활동하는 생체지능로봇도 가능하겠지요. 물론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외계인 목격담에는 입과 귀와 코가 없고 눈만 있는.. (물론 팔다리는 다 있고). 등의 호흡도 필요없고 배설도 없는... 사례가 보고 되듯이..</p>

달지기님의 댓글

우리의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727|2--] <p>아주 상세한 꿈을 꾸셨군요<br /><br />저는 우주의 ufo를 목격하는 꿈을 꾸거나 우주에서 온 여인(?)을 만나는 꿈도 꾸었습니다.<br />한번은 꿈에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정말 하얀색 동그란 불빛 별같기도 하고 아니고 해서 계속 쳐다보고있는데<br />점점 커지더니 내려오더라고요<br />그런데 실체가 점점 드러나더니 거대한 금속으로 된 화려한 물체였습니다.<br />말로 표현못하겠군요<br />흔히보는 접시처럼 동그란 UFO는 아니고<br />눈(雪) 결정체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br /><br />제가 시골같은 어느 장소에 있었는데, 하늘에서 그런 UFO가 찬란하게 비추면서 내려왔습니다.<br />오색찬란한 꿈이랄까요.<br />그런데 그장면을 보는순간 내가 우주의 한복판에 와있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br />왜냐하면 주변이 어두웠고 은하수처럼 수천만개의 별들이 보였고 그 UFO들이 아주 SF영화보듯 찬란하게 움직였습니다.<br /><br />그리고 또 한번의 꿈은 사실 예지몽 같기도 한데<br />일본 어느지역이 핵폭탄을 맞은 것처럼 둥그렇게 폭파된 흔적이 보였고 도시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br />그리고 테니스를 치고 있는데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왔죠.<br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물에 쓸려가고 시체들이 나뒹구는 꿈을 꾸었습니다.<br />그리고 저도 피해서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가 거기서 외계의 우주선을 만났어요<br />우주선에서는 여인이 내리더군요<br />저에게 뭐라고 말했는데 무슨말인지는 기억이나질 않습니다.<br />그꿈을 꾼 다음날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br />꿈에서 핵폭탄처럼 파괴되고 쓰나미가 몰려온 도시가 바로 "후쿠시마 원전폭파와 거대쓰나미"사건이었습니다.<br />제가 꾼 꿈이 예지몽처럼 되어버렸네요<br /><br />암튼 신기한 경험의 꿈이어서 저도 댓글달아봅니다.</p>

달지기님의 댓글

우리의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727|2--]근데 비와바다님이 꿈에서 만난 그 외계인은 <br />우리가 흔히 UFO조우설에서 보던 그  외계인 같네요<br /><br />

발광체님의 댓글

우리의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텍스쳐가 깨져서 반점으로 보인다고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네요<br />UFO 편대라고 봐도 무방할듯합니다..<br /><br />확실한 정보로 조사를 좀더 해볼필요성이 있다고 보는데..<br /><br />구글이 저걸 알면서도 일부러 냅두는걸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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