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우주 정거장이 있다는 인터뷰 > 달

프로젝트 카멜롯의 방송 내용 일부

* 인터뷰 대상인 짐 헌블러는 MMS라는 치료법을 개발한 사람이며, 이 인터뷰는 원래 이 치료법에 관한 내용이 주제이나,
잠깐 달에 관한 대화가 있었으므로 그 부분만 발췌한 것입니다. 이 내용이 사실인지는 확인 할 수 없네요.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전략)

BR(Bill Ryan : project camelot의 진행자) : 선생님의 첫 번째 직업 있죠? 우주항공분야에서 일했던.. 혹시 그때 달 착륙선 관련해서 일하신 적도 있나요?

Jh(Jim Humbla : MMS(miracle mineral supplement 개발자)) : 당시 나는 산타 바바라에 있는 GM의 변호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그 달 착륙선도 봤고요. 당시 우주선이 달에 갈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내부에 고장난 부품이 몇 개 있어서, 내가 손을 본 적도 있습니다. 심각한 결함은 아니고, 전선쪽에 있는 사소한 문제였어요. 마침 내가 그때 그곳에서 전기 기술자로 일하고 있을 때였기 때문에 그런 기회가 있었던 거죠.

그래서 수리했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에 관심도 좀 있었고요. 그들이 실제로 달에 갔었는지, 아니면 못갔었는지에 대해선 나도 몰라요. 달에 진짜로 갔었는지, 아니면 사막에 있는 무슨 산으로 갔었는지... 뭐, 달에 갔겠죠.

BR : 우리가 인터뷰했던 어떤 휘슬 블로우어(정보 노설자)에 따르면, 달에 간 우주선의 일부는 실제로 성공했고, 일부는 실패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개된 사진들 중, 일부는 진짜지만 일부는 조작된 것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JH : 예, 그래요. 나도 성조기가 펄럭이는 사진에 대한 말이 기억나네요. 달에 그런 식으로 바람이 불지 않기 때문에, 깃발이 펄럭일 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BR : 그 외에도 의문점들이 많지요. 크로스 헤어(카메라 속 十字 표시)가 사진의 이미지 뒤에 있다던가 등등... 당시 함께 일했던 동료가 특이한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다면서요?

JH : 네, 맞습니다. 당신 JPL(제트 추진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달 탐사 계획에 참여하고 있었어요. 정확히 어떤 일을 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다 보니 여러 가지 비밀문서를 취급할 수 있는 자격도 있었죠.(코 만짐)

BR : 비밀취급 인가를 받았다는 말씀이시죠?

JH : 예, 맞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어느 날 자료들을 조사하던 중에 특이한 8X10 크기의 사진 하나를 발견했는데, 달의 뒷면에서 찍은 우주 정거장(SPACE STATION)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답니다. 고공에서 찍은 사진이라, 이미지가 달이라는 것도 확실했고, 정거장도 식별이 가능할 정도였답니다. 그의 의견에 따르면, 그 정거장이 미국이 만든 것이 아닌 게 분명했다고 해요. 다시 말해서, 제트 추진 연구소에서 지은 구조물이 아니었다는 거죠. 그가 제트 추진 연구소에서 일했으니 (거기서 만든 거라면) 익히 잘 알지 않겠어요? 당시 그는 설계 쪽 부분에 참여(입 긁음)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트 추진 연구소의 일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친숙했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에 찍힌) 그 달의 정거장은 아무리 봐도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낯선 광경이었다는 겁니다.

BR : 그래서 그분이 험블씨에게 이 사실을 알려 주었나요?

JH : 예, 그렇습니다. 내게 사진을 직접 보여주지는 않고, 당시 내용만 설명해 주었어요.

BR : 흥미로운 얘기로군요. 당신의 인생을 주제로 영화를 만들어도 되겠군요.

(* 참고 : 이 대화에서 JH는 깍지를 끼고 있고(불안, 부정적 상태, 감정자세를 의미한다고 함), BR은 다리를 꼬고(당신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겠다. 그 자리를 고수한다는 의미) 있습니다. 보디랭귀지에 따르면, 코를 만지는 행위는 거짓말을 의미한다네요. JH는 인터뷰 중에서 다른 곳에서는 코를 만지거나 입을 만진 적이 없네요. 그리고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