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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기원 (제가 생각해본 달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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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떨궈진외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1,394회 작성일 12-03-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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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기원에 대하여

제 짧은 정보와 지식으로 추측을 해봅니다.

1. 달은 지구의 생성 연도보다 앞서 있다.
2. 달의 내부는 밀도가 낮고 비어 있는 듯 하다.
3. 달의 크래이터는 크게 두종류로 나눌수 있다
(대홍수 이전의 크레이터와 대홍수 이후의 크레이터)
4. 달은 왕성한 화산 활동을 하다가 급랭 되었다.


아주 오래전, 우주의 한 새로 태어난 행성계에 막 태어난 행성에

어떤 이유로 인해 ( 소행성 충돌,행성 폭발 , 거대한 혜성 인력작용)에 의해

튕겨져 나온 막태어나 밀도가 적고 화산활동이 왕성한 달이

원래 자리에서 팅겨져 나와 우주공간을 여행 하기 시작한다.

상호 전자기 인력작용을 할 주행성을 잃어버린 달은 급냉각되어지고

안의 내부도 식어버린다 .

그런자체로 우주를 여행하다 여느 혜성처럼 우주의 수증기로 인하여

밖은 얼음과 가스로 가득 덮여진다 (여느 혜성과 마찬가지로요)

그런 후에 먼 우주를 여행하다 지구의 인력에 잡힌

(여기서 황당한 거짓말 같은 추론을 해보면 )

얼음에 덮힌 달이 화성의 표면에 긁히면서 속도가 줄어들고

지구이 인력에 붙잡히게 된거죠..

그후에 지구이 달이 된 달은 태양풍에 미쳐 날아가지 못한 두꺼운

얼음이 녹으면서 대홍수 이전의 크레이터들을 우주먼지가 가득한 얼음이

녹아 대홍수가 나며 크레이터를 가득 채우고 굳어지는거죠..

지구의 인력에 이끌려 달 반대편보다 지구쪽으로 물이 더 모이면서 고여

많은 검은 바다(각종 먼지,우주의 중금속,가스를 머금은)를 형성하고

반대편은 초창기 화산활동 모양과 여행초기 고단한 운석과 충돌자국이

선명하죠...

대홍수 이후 나머지 수분들은 태양풍에 의해 점점 날라가고 (대기가 없으니깐)

대기가 없다는 것은 오랜시간 태양계에서 오랜 조화와 균형속에 만들어 진게 아닌

갑자기 정착을 하여 대기가 없는것이죠...만약 첨부터 지구랑 같이 만들어 졋다면

안정된 대기가 있었겠죠..

암튼 대홍수 이후 굳은 진흙같은 바닥과 초창기 연한 산맥땅에 운석이 충돌하며

두번째 크레이터들을 만들죠...

달의 반대편은 태양-지구-달 위치상 태양인력에 의한 운석 충돌이 잦고

태양-달-지구 일때에는 지구가 막아주어 달안쪽은 운석 충돌이 그리 많지가 않죠.

열이 식은 달은 지구와 태양의 인력과 열을 받으며

내부에서 약하게 나마 분출을 시작합니다..

그로인해 달에서 보여지는 흰줄같은 달 내부 초창기 살들을 우주먼지 많은 외피에

뱉어 내게 되는거죠...

언제까지....지구와 태양의 인력,열에 의해 조화롭고 균형적인 한계가 잡힐때까지..

분출을 마무리 짖고 그 이후엔 다시 식어지는거죠..지금의 달처럼...

그래서 크레이터들을 보면 물속에 같힌 그레이터들/그위에 2차 생성된 크레이터들이 보이는거죠

늦은밤 평시 생각하던거 마구 써봅니다.

제가봐도 소설같지만....제 엉뚱한 이론이 혹시 맞을수도 있는거 아닐까여? 생각은 자유죠 ^^

여러분들의 제 생각에 대해서 어떤점을 느끼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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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르꼬님의 댓글

떨궈진외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화성과의 충돌얘기는 저도 그렇게 생각한적이 있는데 님의 견해에 공감하는바입니다. <br />제가 생각한 원래의달은 화성다음의 행성이 아니었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곤했습니다.<br />좋은의견이네요..나름대로 설득력이 있는것같습니다.

허천신님의 댓글

떨궈진외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달 표면의 크레이터를 보면, 바닥이 마치 구형의 표면처럼 보이는 것 같은데, 그 모양은 지구에 운석이 낙하한 경우와 사뭇 달리 보입니다. 달 형성에 관해서는 여러 설들이 있는데, 달에서 관찰되는 일반적이 현상들을 토대로 볼 때, 개인적으로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일종의 행성형 기지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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