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달'의 진화... > 달

      지구에서 좋은 망원경으로 예전의 달 착륙했던 장치를 볼 수 있을까요?

      갠적으로 나사발표이야기는 믿음이 안가는군요,,,워낙 음모론과 그동안에 비상식적인<br />발표로 인해서요,,,ㅎ

      우주는 역시 환상적입니다. 지구밖의 세상이 정말 궁금해요~

      달의기원이라는데... 미래소뇬님 과 같이 저 역시 나사의 발표는 믿음이 안가네요 ^^<br />달이 지구의 위성이 될려면 얼마만큼의 운이 있어야 할까요?<br />미스터리한 달의 내용을 아시는 분들 이시라면 이해 하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br />제가 달에게 가장 신비러워 하는건 지구에서 보는 달과 태양의 크기가 같다는 것에 있습니다.<br />물론 달이 커 보일때가 있지만 태양 역시 1년중 몇번은 커 보일때가 있지요???<br />무엇이 계산을 했는지 일식현상을 보면 참 어찌나 .. 누구의 작품인지...

      그냥 그런 이론도 있다~ 라는 정도로 밖에 안받아드려짐~    지구의 진짜 위성이라면 얼마전에 발견됐다던  그 쪼매난  돌덩어리가  진짜 지구 위성이라고 갠적으로 생각함  ~

      달을 관찰하며 돌고 있는 위성도 있군요. 햐~ 처음 알았네요.

      그런데 왜 달의 안은 비어 있을까요?

      달 공동설(지구 공동설 포함)은 유사과학입니다.<br />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별 의미는 없는 발표로 생각됩니다. 원초적인 문제, 달이 왜, 어떻게 지구의 위성으로 정착이 되었는 지에 대한 가설이나 이론, 과정부분에 대한 개요는 없이 달의 진화 과정만을 예로 들어보는 것이 별로 인것 같습니다. 기존에도 이와 비슷한 이론의 전개는 있어왔었으니까요. 마치 나사의 과학자들이 세상에 대해서 음모론자들에 대해서 달은 이렇게 자라났어 왜, 어떻게 지구의 곁에서 맴돌고 있는 지는 논외야~ 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리네요~ ㅎㅎ. 그냥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음.. 달은 지구 몸빵용이였군..................ㅋㅋ

      한때 지구의 한 조각이었다..하는  부분이  시친의 신들의 고향에 나오는 내용과 일치 하는 군요~

      지구의 조각이라고 하기 보다는<br />수성, 금성과 같은 하나의 위성이었다가 어떤 계기로 지구에 묶인거라고 보는게<br />더 타당하지 않을런지...<br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계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