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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카인드를 보면서 느낀 다른견해.!(안보신분은 읽지 않음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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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와둘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3,350회 작성일 10-02-0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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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포스 카인드를 보면서 그다지 큰 충격은 사실 없었습니다.
오랜시간 중학교때부터 론건맨을 알면서 상상해오던 부분이 영화로 만들어졌을뿐
그 내용은 충분히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단, 실제 촬영한캠코더(사실 여부를 떠나서)를 가지고 영화에 이용했다는 부분은 참신한 발상이였군요.

안보신 분들 때문에 내용에 대해서는 자제하겠씁니다.
단, 영화를 다 보시분들은 여러가지 생각들이 오겠지만
제가 느낀 부분은 우리보다 더 뛰어난 문명 또는 외계문명이
선으로 다가오는 부분보다는 공포 , 두려움,혼란을 목적에 둔부분이 큼니다.

다분히 외계인에 대한 공포를 상당부분 조장했다는데 큰 의식적인 세뇌가 있다는 부분이
오해를 만들수있다고 생각됩니다.

나는 신이다........... 상당히 두려움을 조장하고 인간을 이유없이 납치 하고 전혀 당연한듯이
그들의 뜻대로 만들고...
보신분들의 여러가지 견해를 부탁합니다. 영황 전체에대한 해석도 좋고 부분적인 부분을 말씀해주어도 좋아요..
리플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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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밝다님의 댓글

밝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는 외계문명도 우리 지구와같이 좋은 마음도있고 나쁜마음도있고 둘다아닌 공한 마음도 있다고봅니다. 영화에선 외계인들의 어두운 측면만 들어나는데, <br />만약 외계인들(외계인 입장에서보면 우리가 외계인)이 이영화를 본다면<br />앗 저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할수도 있고,정말 사악한 실험정도일수도있고 또는 <br />외계인의 힘이아니라  본디 사람들이 저정도 능력(초능력?)이 있는데<br />교육이나 환경에 통제되어온  일반인들에겐 헉!저럴수가 할지도 모르겠습니다.</p><p>만약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마법책을 교과서로 택했더라면  텔레포트하고 전쟁할때도 파이어볼 쓸지도 모르죠.</p><p>만약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글자나 언어가 없었더라면 바디랭귀지나 춤으로 모든걸 표현했을지도 모르고 ,</p><p>만약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물질이 무의미하다고 교육받는다면 전쟁이나 약탈은 필요하지도않고<br />물질보단 정신이나 ,뭔가 자신의 최고의 경지나 자연의아름다움을 관찰하기도하고<br />남을 위해 살지도 모르죠.</p><p>이영화는 외계인과 교신,접신,조우가 위험하다 라는 메세지가 강한것 같습니다.<br />외계인에대한 거리감을 조성하는것인지 아님 단순한 호기심인지 또는 앞으로 조우하게될지모르는 외계인들에대해 공포심을 만들려는의도인지 단순히 돈을벌기위해 만들었는지는</p><p>각자 판단하고 고려해보시겠지만, 무의식중에 외계인은 위험한 존재이다라는 관념을 심는듣해서</p><p>정반으로 좋은 마인드외계인들이 있고 이영화를 본다면 어!이거아닌데라는 생각을 가질지도 모르죠..</p><p>암튼 편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p>

레바세비님의 댓글

밝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드'테이큰'도 이런 외계인 관련한 소재인데요 여기서도 외계인이 사람의기억을 지우고 신체일부에<br />수술대에서 무언가를 하는장면이 많이나옵니다. 그리고 포스카인드를 봤을때 그런비슷한장면이 나오더라고여(영화끝나기전쯤 타일러박사에게 최면 걸었을때 외계인들이 어깨에 구멍뚫는장면) 근데  '테이큰'에서는 그러한 외계인들의 행동이 인간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하는행동이었고 포스카인드에서는<br />마치 인간에게 근엄있고 소름돋는 존재로 보이는데요.. 선&amp;악의 외계인들이 다수있는건아닐까하네여ㅑ

운트김님의 댓글

밝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  론건맨 요원분들은 많은 자료를 통하여 접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만...</p><p><br />  간단하게 정리하면 외계종족역시 상당수 많은 유형들이 있지만<br />  크게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부류로는 <br />  랩탈리언 이라 불리는 파충류계 외계인과 인간형 외계인으로 구분된다 합니다.</p><p><br />  그리고 이 두가지 유형을 뛰어넘는 그들에게도 신이라고 명명할 수 있는 초월적 존재가 있다 합니다<br />  그 초월적 존재들은 우주생성기 초기부터 존재해왔으며 상당한 진화를 이루어 파충류형 외계인이나 인간형 외계인들조차도  함부로 할 수 없는 부류라고 합니다. 단 그들도 신이라고는 부르지 않고 다른우주에서 온 다른부류의 외계인으로 통칭합니다. </p><p>  인간형 외계인의 시초와 인간의 영혼이 윤회를 하는 이유를  그들은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br /> <br />  인간형 외계인의 시초는 시리우스계이며 그들 역시 윤회를 거듭하며 영적 발전을 거듭하다( 그들은 우리가 어린시절을 기억하듯  자신들의 전생을 기억했다 합니다. - 지구는 말데크행성의 파괴를 야기한 태양계내의 전쟁에 의해 지축이 비틀어지는 영향을  받아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는 역장안에 갇히게 되었다죠 ) 상당한 정도까지의 과학이 발전하였지만 의견대립으로 두부류로  나뉘게 되고 나누어진 한부류가 우주로 진출하면서 인간형 외계인들이 널리 퍼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합니다.</p><p>  그러면서 그들이 유전학적으로 만들어진 인간형 종족들을 우주 각각의 별들에 심어놓고 생태계들을 창조해가기 시작했다 합니다.<br /> <br />  그러던중 우리 인간도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나태해지듯 그들의 영혼도 그들이 유전학적으로 만들어놓은 동물과 인간으로  윤회하면서 진보를 거듭하는게 아니라 동물로 태어난 시리우스 계열의 우주인들의 영혼이 결국 나태해지고 영적 진보를 이루지  못해 사라지게되는 많은 경우를 안타까워하면서 좀더 진보된 유전학적 종족들을 창조해가면서 인간형 외계인들의 영역을 넓혀나갔다고  합니다.</p><p><br />  위의 이야기를 자세히 보면 동양사상에서 말하는 귀신도 일정기간이 지나면 사라져 없어진다는 불교의 논리와 이상하게 겹치는듯합니다.<br />  영혼이 불멸아니라 스스로 계속 노력하고 갈고 닦아야 우주에서 사라지지 않는다는........... ㅎ 우리가 사회에서 열심히 뛰어야  하는것도 그래서 그런가봅니다..,.^^ </p><p>  좀 길어졌는데 ...파충류 외계인들의 사회구조는 수직계열로 엄격한 신분사회이며 자기중심적이며 상당히 호전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br /> <br />  인간형 외계인들의 경우 우리가 도가나 선가에서 말하는 무릉도원같은 수평적이며 이타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p><p>  그런데 특이하게도 지구는 이 파충류 외계인과 인간형 외계인의 주된 각축장이였던 역사를 가지고 있고.  또한 유전학적으로 우리인간은 인간형 외계인이 창조했지만 파충류계 외계인의 간섭도 받음으로서 두 외계종족의 특성을 다 가지고 태어나게 되었다 합니다.    </p><p>  결국 우리가 선과 악이라고 항상 언급하는 마귀와 천사는 외형과 그들의 특징이 교묘하게도 두 외계종족과 겹치게 되며 우리의 마음  역시 유전학적으로 두 종족의 영향을 모두 받아 선과 악을 모두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단 두 마음중 선택은 본인맘이니까  본인의 몫이 되겠내요..</p><p><br />  이런 역사는 인간을 재물로 바치던 고대문명의 행위나 이집트의 벽화에 나오는 동물 머리를 가진 신들의 모습, 그리스 신화의 인간처럼  탐욕스런 신들의 이야기, 등과 결부되며 또 동양의 신선의 세계와도 잘 결부되는 이야기들입니다. <br />  또한 일루미나티등의 행동과 그들의 특징,  악마적 재물의식과도 결부됩니다. </p><p>  파충류계 외계인들은 지구를 자기의 고향으로 생각해서 인간을 싫어한다 합니다. 그래서 오랜세월동안 인간을 조종하여 전쟁과 사회혼란과 격변등을 만들어 왔다고 합니다.  </p><p>  지축의 변동에 의한 격심한 지각변동 역시 저번에 제가 언급했던 파충계 외계인들의 계획이며 그들의 앞에 일루미나타가 행동요원으로 움직  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인간형 외계인들이 그러한 대규모 지각변동과 지축의 움직임을 용인하지 않는다고 합니다.</p><p>  결국 누가 이길까요.?</p><p>  지금까지의 이야기들은 제가 보아왔던 자료들로부터 요약하여 아~~~주~~ 짧게~~  줄여서 적은 이야기지만 믿든 안믿든 그건 론건맨  요원님들의 몫이겟지요...제 생각은 어느정도 타당성은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물론 검증은 어렵겠지만요... ^^..</p><p><br />  위의 영화인 포스 카인드 역시 말들이 많습니다.<br />  아래 영문은 포스카인드가 허구라고 주장하는 외국사이트의 글입니다만...  </p><p>  단순히 포스 카인드에서 언급한 이야기들이 처음 언급된 내용들이 아닌 론건맨 사이트에도 상당수 많이 언급되었듯이  상당수 많은 ufo 피랍사건과 유사한 내용들인데....그것이 영화로 영상으로 보임으로 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p><p>  전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br />  단순히 이 영화에 등장하는 지역과 인물이 아니였더라도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p><p>  멀더와 스컬리가 영화에 나왔다면 반응들이 어떠했을까요.? <br /> </p><p>  위에서 님이 말씀하신..... <br />  외계인에 대한 두려움 조장 역시 역정보나 역언론 플레이일수도 있습니다. <br />  그런 상황을 만드는 주체가 누구이며 왜 인가가 중요하겠지요....<br /><br />  <br />Families suspected a serial killer. The FBI mostly blamed alcohol and the cruel Alaska winter.<br />This fall, a movie distributed by a major studio and marketed as a “dramatization” of real events is offering another explanation for decades of disappearances and suspicious deaths in and around Nome:</p><p>Abduction by space aliens.</p><p>"The Fourth Kind," a thriller, hits theaters Nov. 6. Marketing from NBC Universal says it’s based on<br /> “archival footage” of a psychologist who stumbled upon “the most disturbing evidence of alien abduction ever documented” while interviewing Alaskans.</p><p>Spooky. Except it all looks to be a “Blair Witch Project” style fake-out.</p><p>No one has heard of the psychologist, including the state licensing board and president of the state psychologists association.<br />And while there have indeed been disappearances in Nome ? mainly people traveling to the hub city from surrounding Inupiat and  Siberian Yupik villages ? blaming a real-life tragedy on alien abduction is not sitting well with the non-profit that pushed the cases into the open. </p><p>“The movie looks ridiculous,” said Kawerak Inc. Vice President Melanie Edwards, who watched the trailer online Monday. <br />“It’s insensitive to family members of people who have gone missing in Nome over the years.”</p><p>Universal Pictures is distributing the film in the United States. The star, Milla Jovovich, is a veteran of three “Resident Evil” movies about diabolical corporations and zombies. In the trailer, she introduces herself as an actress and tells the audience that “every scene in this movie is supported by archived footage.”</p><p>But it’s all fake, right? Did the film-makers ever go to Nome? What about the idea that all this trivializes a string of tragic Alaska deaths? </p><p>The studio has no comment, an NBC Universal spokesman said in an e-mail Tuesday.<br />Despite an FBI conclusion in 2006 that no serial killer was to blame, emotions over the missing and dead are still raw in the region.</p><p>Dallas Massie is a retired state trooper who has been filling in as Nome police chief since early this year. Soon after he arrived, a relative of a St. Lawrence Island man who went missing in October 2004 called. He had heard there was someone new at the police department and hoped to see a re-energized investigation. </p><p>The 2004 case is Nome’s most recent major missing-persons case, Massie said. Police, he said, are still looking for leads. Within reason.</p><p>“I have yet to hear anybody with the theory that aliens are taking folks out of the region,” Massie said.</p><p>VILLAGE DEATHS</p><p>After years of rumors that Nome had become a dangerous place for travelers from the villages, local officials in 2005 released a list of about 20 disappearances and deaths in the city. The cases dated back to the 1960s. <br />At the time, a Nome police officer was on trial for the murder of a young village woman, and some residents mistrusted city police. </p><p>The FBI stepped in, reviewing two dozen cases, eventually determining that excessive alcohol consumption and the winter climate were  common link in many of the cases. Unlike other commercial hubs in rural Alaska, Nome is a “wet” city, with bars and liquor stores. <br />Some of dead were killed by exposure or from falling off a jetty into the frigid Snake River, authorities said at the time.</p><p>Delbert Pungowiyi of Savoonga still believes that foul play claimed his uncle, who flew to Nome in 1998 to buy a snowmachine and never came home. <br />Despite the FBI’s conclusion, Pungowiyi suspects racially motivated, serial murders are to blame in at least some of the deaths.</p><p>As for the new movie?  “Oh my god, that is ridiculous,” he said.</p><p>To be fair, “The Fourth Kind” seems to be telling a different story altogether. Movie trailers can be deceiving,<br /> but the victims shown in the short clip don’t appear to be visiting villagers. <br />The movie’s title is a reference to a measurement system used to describe varying degrees of contacts with aliens.</p><p> Think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A UFO sighting would be the first kind of contact. The fourth kind is abduction. <br />According to promotional materials from Universal, the film is framed around a psychologist named Abigail Tyler who interviewed traumatized patients in Nome. </p><p>But state licensing examiner Jan Mays says she can’t find records of an Abigail Tyler ever being licensed in any profession in Alaska. <br />No one by that name lived in Nome in recent years, according to a search of public record databases. </p><p>Still, there are shreds of “evidence.”</p><p>Try Googling “Abigail Tyler” and “Alaska.” You’ll get a link to a convincingly boring Web site called the <br />“Alaska Psychiatry Journal” ? complete with a biography of a psychologist by that name who researched sleep behavior in Nome.<br /> Except the site is suspiciously vacant, mostly a collection of articles on sleep studies with no home page or contact information.<br />Another site, www.alaskanewsarchive.com, features a story from the Nome Nugget about Tyler moving to Nome for research. </p><p>The problem? The story is credited to Nugget editor and publisher Nancy McGuire, who says it's baloney and she never wrote it. </p><p>Both the news site and the medical journal site were created just last month, according to domain-name research sites. </p><p>Ron Adler is CEO and director of the Alaska Psychiatric Institute. Denise Dillard is president of the Alaska Psychological Association.<br /> They said this week they’ve never heard of the Alaska Psychiatry Journal, or of Abigail Tyler. <br /><br />SHOT IN BULGARIA<br />“The Fourth Kind” follows a Hollywood tradition of releasing films set in Alaska but filmed somewhere else. <br />Recently, the horror flick “30 Days of Night” told of vampires invading Barrow during the sunless winter. It was shot in New Zealand, according to Internet Movie Database.</p><p>“The Proposal,” a romantic comedy released this summer and set in Sitka, was actually filmed in Massachusetts. </p><p>The state has created a tax incentive program to encourage Hollywood to actually shoot its Alaska-based movies in the state. <br />But film office manager Dave Worrell said some of the biggest activity lately has been reality shows about rural law enforcement and wildlife officers. <br />Filmmakers shot the “The Fourth Kind” in Bulgaria, according to IMDB.<br /> That may explain why the trailer shows a city surrounded by lush mountains rather than a flat tundra town at the shore of the Bering Sea.<br />Nome Chamber of Commerce director Mitch Erickson watched the movie trailer at the city’s visitor center Monday.<br /> That fictional Nome is a pretty place, he said. “I wish we had those trees.”<br /> <br />  </p>

블루포유님의 댓글

밝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도 영화를 보았습니다.<br />실제 촬영분처럼 보이는 화면은 페이크로 알고 있습니다.<br />즉, 페이크 다큐 형식을 차용한 영화입니다.

별사나이님의 댓글

밝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만 만연했지, 도무지 초점이 없는 듯 하던대요.<br />영화로써의 작품성은 떨어지는 듯 합니다.

엄마얘흙먹어님의 댓글

밝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영화를보고 약간 충격적 이긴했지만~잠깐 생각하니 외계인은 확실히 신은 아닌듯...<br />"우리에창조물"...흠...지들이만든거 머 궁궁하다고 납치해서 실험할까?? 하는 1인...ㅋ

엘렉님의 댓글

밝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이 정신적으로 침투했을때 강한 전자기파 같은것이 방출된것과 마지막부분 경찰차 카메라에<br />U F O 가 나타났을때 강한 전자기파 같은것이 방출된것을 볼때 사실여부를 떠나서 이런 현상들을 연구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와 유사한일들이 지구상에서 여럿 있었을텐데..과연 이영화가 보여주는 메세지는 무엇일까?? 하는 여운이많이 남습니다..

다크가디안님의 댓글

밝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솔직히 간단하게 가장 신기한 것은 외계인이 없어도 공중부양하는 인간의 능력이라고 해야 할까? 외계인 유무를 떠나서 이게 가능한 일이라는 거 자체가 더 큰 자연의 이치를 거스리는 행위라고 할 수 있을텐데...이 영화보면서 외계인보다 이부분이 더 끌리더군요. 신의 경지에 더 가까워 지는게 아닌가 싶어서리...하기사 '나는 신이다' 이부분을 보면 너무 티나게 페이크다큐라는 느낌을 지워버릴 수가 없네요. 빙의? 되서 몇명 안되는 사람에게 구차하게 말 할 의미가 있을려나 하는 생각 마저 듭니다. 차라리 트렌스포머의 로봇처럼 점령하고 '나는 신이다' 이랬으면 훨씬 귀에 들렸을텐데 ㅋㅋ<br />

acidbun님의 댓글

밝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글쎄요 '페이크다큐'라고 하기에도 증거는 부족한듯 합니다. <br /><br />뻔한 페이크 다큐형식 영화에 '실화'라는 단어를 붙이기에는 모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br /></p>

실버오공님의 댓글

밝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래 뉴스를 한번 보시죠.<br /><br />http://www.breitbart.com/article.php?id=D9BU5KV81&amp;show_article=1</p><p>해당 영화사에서 인터넷에 이 영화를 광고하려는 목적으로 거짓 정보를 흘려 그 마을에 보상금을 지불하고 관련 정보는 모두 삭제했다는 내용입니다.</p>

비슈느님의 댓글

밝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논란이 많아서 영화를 봤는데 제가가장 관심이큰 장르인데도 불구하고 영화가 전반적으로 다소 지루하다는것을 느꼈었습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밝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영화가 소름이 끼치네요.  진실에 가까이 다가갔던 인물이 겪는 고통이랄까... 아무리 이 영화가 단지 영화일뿐이라고 말하고 픈 사람들이 있겠지만 주인공의 딸이 실종된 것은 사실이고 그 사건 내내 녹음과 녹취에 의한 증거물이 확실한데 이 모든 것을 부정하고 단지 영화라고 하기에는 너무 힘듬니다.</p><p>주인공인 박사는 딸의 실종과 진실을 알리고 픈 강한 욕망이 실려 있으며 영화상의 말로비치가 영화의 앞뒤부분에 나와 실명을 대고 말하는 것은 그 영화가 단지 각색된 것이 아니고 철저히 다큐멘타리성 영화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p><p>우리 론건맨 사이트는 항상 주제를 제3문명체의 증거찾기에 상당히 강한 동기를 보이고 있고 모든 회원이 그것에 강한 호기심을 보이지만 실제로 우리가 현실적으로 실존하고 있다고 느끼는 제3문명체는 인류에게 그렇게 이로운 존재는 아닐 듯 합니다.</p><p> </p>

유달산지킴이님의 댓글

밝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녹음과 녹취가 증거로 하기엔 전부 다 조작이 가능하다는게 문제죠.<br />증거가 증명된 것도 아니고 법적/과학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까요.<br />거기 나오는 경찰의 행동도 이해가 안되더만요.<br />평범한 여성이 건장한 남자의 척추뼈를 도구를 쓰지 않고 부러트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br />다른 경찰의 목격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도 이상하고.<br />전체적으로 구성이 어설펐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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