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습성 인간과 비슷 > 외 계 인

      외계인 자체가 다른 행성에서 온게 아니라 먼 미래 지구인이 과거로 온거라면 100%롭니다

      성간여행이 가능할 시점까지 탐욕 폭력성이 제어되지않는다면 그건 우주에있어서 재앙이지요.

      [!--10113|1--]저도 좀 갈등되는게, 우리 미래에서 온 것들이라면 외계에 우리랑 비슷한 문명을 가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많이 없다는 의미가 되기도 해서 헷갈리네요. 그리고 미래에서 온다해도 거의 무한대수준의 시간이 쪼개져있는 시공간에서 과거로 올텐데. 유에포의 모습이나 형태가 전부다 비슷하다는게 이상하기도 합니다. 우리 미래가 한 두개가 아닐테니깐요. 또 시간여행을 할 수준이라면, 우리가 비행물체를 못보게 투명화 하는 기술도 충분히 있을 것이고, 미래 사람들은 그곳에서 그냥 역사책 읽듯이 굳이 움직여서 유에포 타고 과거로 올 필요없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겠죠.

      [!--10115|1--]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br />탐욕과 폭력성...<br />아니길 바라지만 이것들이 생명활동의 본질적 요소 중 하나가 아닐런지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br />

      <p>너무 영화를 많이 보신듯................................. 그 정도 기술력이면 .</p><p><br />누구나 식량,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산탠데 .굳이 탐욕을 가질 이유가 있을까요 ?</p><p>육체적으로 완변해지면 궁극적인 마음의 안식처나 자아실현을 하러 돌아다닐거 같은데요.. 사랑?</p>

      <p>성서에 묘사된 신(사실은 외계인)의 성격을 보면 아무리 진화해도 탐욕과 폭력성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식량, 환경에 구애를 받지 않아도 굳이 탐욕을 가지는 인간들은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물론 다수는 아니겠지만 인류 역사를 보면 대 사건을 일으키는 인간들은 대부분 탐욕을 가진 극 소수에 불과했습니다. </p><p>이건 그냥 제 추측에 불과한데 만약 성품도 진화한다면 현재 화성과 목성 중간에 소행성대 대신 파괴되지 않은 행성이 하나 더 존재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p>

      그건 아무도 모른다..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센타우리까지도 몇십만년이 걸려야 갈 수 있는 기술을 가진 미개한 인류가 외계인이 어떤 습성을 가졌다고 추론을 하다니 우스울뿐이다..

      경제학자들이 분석한다면 아무리 발전한 문명이라도.<br />인간과 같이 슬픔, 행복, 집단행동, 분노, 공포, 생존본능등 다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br />그리고 그들은 분명 사회주의 문명이 아닌 자본주의 문명이라는것 또한 분석 가능.<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