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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카인드 실화에 기반을 둔 영화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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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트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2,696회 작성일 10-02-0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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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마케팅이라 평하기도 하는 포스카인드는 실화에 기반을 둔 영화랍니다.
블레어위치와는 다른영화죠.....

일반적으로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

미 정부의 그레이 외계인들과의 협약에 의한 과학기술의 전수와 맞바꾼 인간실험을 허가한 조약과
맞아들어가는 영화입니다.

실존 인물인 테일러 박사와 몇개월간 같이 지냈다죠..
주연으로 나온 밀라요보비치에 관한 기사를 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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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사랑하는 여전사 밀라요보비치 외계존재의 실체를 파헤치는 심리학자로..

밀라요보비치는 기존의 전사 이미지를 버리고 포스카인드에서 남편의 미스테리한 죽음을 겪은
한가정의 어머니로 등장하는데 치료하던 환자들의 의문사고, 딸의 실종, 예측불허한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애비테일러 박사역을 맡았습니다. 당시 이 역할에 대해 출연을 갈망하는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밀라요보비치가 발탁된 이유는 냉철한 이미지, 동시에 상처받기 쉬운 순수한 모습이
그녀에게 내재되어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밀라요보비치는 실존 인물인 테일러 박사를 연기하기
위해 그녀를 찾아가 몇개월간 그녀와 같이지내며 그녀의 특징을 배우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연기를 해내
미국 개봉당시 평단으로부터 줄리어 무어를 이을 또한명의 진정한 연기자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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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삽돌님의 댓글

삽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그게요. 실화라는게 20명이 사망 혹은 실종했다는 단순한 사실을 의미할 뿐입니다. 그나마 그 20명 대부분은 에스키모나 인디언들인데다가 알콜문제가 있었습니다. 외계인 납치, 동영상은 허구입니다. 하지만 20명이 실종사망한 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었으니 사실에 기반하긴 한 셈이죠.

실버오공님의 댓글

삽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 영화 관련 정보를 뒤지다 다음 링크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찾았습니다.</p><p>http://grantlawrence.blogspot.com/2009/11/missing-of-nome-alien-abductions-or.html</p><p>Anonymous said... <br />I grew up in Nome and the movie is a joke! Look at the Nome Nugget newspaper and you will see an apology letter from the movie company for false information. You can view it on line it also has pictures of the town you will see it is not even close to the movie. I also checked the weather for the days the movie was filmed on and there was no rain or snow. Its a joke and making my home town look bad. Don't belive.</p><p>11/16/09 2:31 PM  </p><p>익명의 제보라 신빙성이 의심되었는데 위키백과를 뒤져 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더군요.</p><p>http://en.wikipedia.org/wiki/The_Fourth_Kind</p><p>On November 12, 2009 Universal Pictures agreed to a $20,000 settlement with the Alaska Press Club "to settle complaints about fake news archives used to promote the movie." Universal acknowledged that they created fake online news articles and obituaries to make it appear that the movie had a basis in real events.</p><p>처음 영화만 봤을 때는 신뢰도가 약 70% 이상이었는데 관련 정보를 뒤지다 보니 10% 이하로 떨어지더군요.</p>

비마나님의 댓글

삽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자료를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일침! 병신같은 의심을 깨드리겠음..!! 사회를 너무 만만하게<br />  보고 사시는 듯..? 이 사회에 사이코패스들만 있는게 아니랍니다..><br /><br />영화에 사용된 녹화분 필름은 실제라고 봐야겠죠..<br /><br />바보가 만든 영화도 아니고, 실제영화를 만들면서 "나 밀라요보비치이며, 지금부터 재연을 하겠습니다."<br /><br />라고 시작해놓고 실제필름을 fake 로 만든다는 것은 관객에게 "믿을래? 말래?" 얘기를 하는 것 자체부터<br /><br />웃긴겁니다.. 애초에 감독이 생각할때 실제영상이 담긴 녹화필름을 미리 보았을 것이고, 아무리 보여줘도<br /><br />사람들은 믿을거라도 생각하지 않았을 겁니다. 저같아도 마찬가지였을 거 같네요.. 아무리 론건맨에서<br /><br />잘 믿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영화로 만들면 당연히 자신들이 구한 필름을 의심하는데서부터<br /><br />시작할 것이란걸 모를까요? 그걸 이미 알기때문에 영화초반부에 믿을사람만 믿어라.. 아닌 사람은 믿지<br /><br />말고, 라고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을 거란 것이죠.. 영화에 감독자신이 얼굴을 팔면서까지 만든 영화인데<br /><br />fake 영상을 영화제작시 만들어서 했다면, 그 감독은 자신의 업적에 큰 위해가 되는 짓을 한걸겁니다..<br /><br />명색이 헐리웃이라는 세계무대의 감독이 그런 치명적인 스크래치를 감수하면서 영화를 조작해서 만들었<br /><br />다고요..? ㅎㅎ 말이 안되죠.. 지금 이 게시판에 실명을 쓰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 것도 누가 자신보고<br /><br />"이런 UFO 나 외계인따위나 논하고 있는 인간 쓰레기들 같으니라구.. 할짓이 그리도 없냐? 미친놈들.."<br /><br />이라는 욕을 직격탄으로 안먹기위해서 익명으로 글 쓰시고 계신것들 아니신가요? 자기주변에 나 외계인<br /><br />이나 UFO 같은거 잘 믿고 좋아해서 론건맨 자주 들어온다고 해보세요. 주변에서는 아마 "오타쿠" 나<br /><br />"컬트족" 같이 이상한 미친놈처럼 생각하지 않을까요? 심지어는 여기서도 그런반응을 보이지요..<br /><br />이 상황에서 익명이나 닉네임을 안쓰고 실명을 쓰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게 본디 인간이라는 것입니다..<br /><br />닉네임에 왜 닉네임을 쓰죠? 떳떳하면 그냥 이름을쓰면 되지만, 자신에게 아주아주 최소한이나마<br /><br />이미지에 스크래치가 안가려고 하는 사람의 심리에서 봤을때, 감독이 영화에 직접 얼굴팔며 출연을<br /><br />한 것은 최소한 자신은 떳떳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겁니다.. 나중에 구설수에 휘말리면, 그 이미지<br /><br />타격은 론건맨에 실명으로 자신신상정보까지 다 까놓고 댓글전쟁하는 것과 똑같은 상황이 되는거니<br /><br />까요.. 자신있으면 한번 까보세요.. 아무도 자신의 신상이 UFO 따위나 외계인 커뮤니티에 나열되길<br /><br />바라진 않을꺼 같네요.. 상대방이되어서 생각을 해봅시다.. 그러면, 감독이 되어보란 얘기겟죠..<br /><br />만약, 자신이 모든 것을 피해갈려면, 최소한 한가지 명분은 있어야죠? "나는 있는 그대로의 자료를 갖고<br /><br />영화를 만들었을 뿐이다. 믿는건 자유다.. 믿던 안믿던 난 영화로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다."<br /><br />라고 말하겠죠? 여러분을 생각해보세요.. 스스로 자신들을.. 인간이란게 참 재밌는게 말입니다..<br /><br />어떠한 인간이던지 간에 무슨일을 하려고 할때 반드시 피해갈 명분은 만들어놓는다는 점.. "난 이러이러<br /><br />해서 떳떳하다.." 라고요.. 적어도.. 오늘날 이 사회라는 책임이라는 것이 중요한 사회를 살아가는 정상<br /><br />인간이라고 한다면(싸이코패스가 아닌이상..) 반드시 명분은 만들고 움직일 겁니다..<br /><br />우리 주변을 보십시오.. 그 누구도 명분이 없이는 무슨일이던지 안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명분이 없게<br /><br />된다면(아침에 지각을 하던지..) 솔직하게 말하던지(죄송합니다. 지각했습니다..) 아니면, 변명을 하는게<br /><br />인간입니다.(오는데 아침에 전철이 막히지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안늦을께요..)<br /><br />이렇게 말이지요.. 만약에 이런룰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게요? 이런룰(명분룰)을 지키지 않으면<br /><br />주변에서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갑니다.. 왜냐면, 같이 있으면 같이있는 사람이 피해를 받게되거든요?<br /><br />덩달아 욕먹는다고 할까요.. 명분룰을 지키지 않고 사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이미 사회생활한 사람들은<br /><br />알겠지만.. 상당히 피곤해지고 명분을 지키지않는 사람이 받아야할 피해까지 덩달아 입죠.. 그리고 그건<br /><br />상당히 피곤하고 괴롭죠.. 그래서 같이 안다닐려고 하거나 피하거나.. 그럽니다..<br /><br />이해되려나요..? 인간은 명분이 없이는 절대로 움직이지 않고, 주변에 혹은 자기자신이 명분없이 움직이면<br /><br />주변에서 왕따당하고 고립되거나, 혹은 자기자신이 주변을 왕따시키거나 고립시키죠..<br /><br />이해되나요? 방어본능과 방어해줄려는 본능이 있는 인간의 시스템이 있다는 것입니다..<br /><br />그런것처럼 만약 저 감독이 페이크영상을 사용했다면, 주변에 그 어떤 명분도 서지않기 때문에 주변의<br /><br />친구들 감독에게도 버림을 당할겁니다..(흥행에 실패하고 다른 영화를 만들려고 한다면 그 어떤 감독이<br />페이크영상이나 만들어서 조작하는 감독을 추천해주겠습니까? 말이 안되죠.. 인간시스템이란 그렇거<br />든요..)<br /><br />이해되시나요? 최소한 저 감독이 저 영화를 만들면서 지켜야만 한 한가지 반드시 큰 대의명분은<br /><br />사용한 필름이나 자료 기타등등의 진술 등은 절대로 조작이 없다. 이건 내가 믿는 하늘의 신에대해서<br /><br />한점 부끄럼없는 사실이다. 라는 것을 명시해야하는 것입니다.. 왜? 자신이 살기위해서입니다.. 살기<br /><br />위해서.. -_-; 앞에서도 말했죠? 만약, 저게 허위영상으로 밝혀지는 일이 혹시라도 발생하게 되면,<br /><br />저 감독 주변에 친구감독이(업계라고 표현하죠?) 있겠냐구요.. 제가 감독이라고 하더라도, 최소한<br /><br />저 감독은 피하려고 할겁니다.. 왜냐면, 페이크영상이나 만드는 사기꾼이나 다름이 없잖습니까..?<br /><br />직장생활을 안해보신 어린 여러분들은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요.. 어떤 업계/업종 이던지, 감독도<br /><br />업종이죠.. 반드시 그 업종에는 라인이라는 것이 존재하거든요.. 근데, 이 업종에서는 인간이 해서는<br /><br />안되는 짓을 하면, 그 사람을 매장시키게 됩니다. 아니, 누가 그렇게 하는것도 아니지만, 스스로 그냥<br /><br />알아서 매장됩니다.. 그 어떤 분야에서도 이 세상에서 가장 제일로 치는 것이 신뢰/진실/솔직함<br /><br />이니까요.. 여러분 스스로가 당장 무슨일을 한다고 쳐보세요.. 사활을 건.. 그럼 어떤사람하고 같이<br /><br />일하시고 싶으세요? 아마, 첫번째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일 겁니다.. 그쵸?<br /><br />그런것처럼 반드시 지키지 않으면, 자기분야(업종/업계/학계/기타등등동종업계열) 에서 반드시 살지<br /><br />못하고, 매장되는 것이 이 사회이고 제일 첫번째가 바로 신뢰성/사실성/진실성 입니다..<br /><br />이해되십니까? 지금 네이버 뉴스보시면, 김도훈인지 뭔지 신해철이 까버려서 지금 김도훈 음악계<br /><br />퇴출운동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 못보셨습니까? 거짓말하면 그렇게된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거짓말을<br /><br />가만히 안내버려두고 가장 무서운건 동종업계/동종계열 에서 반드시 반응이 온다는 것입니다..<br /><br />이해되십니까?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 더이상 감독이 하기싫었다면 fake 영상을 사용하는게 맞을겁니다..<br /><br />하지만,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 더이상 감독안하고 싶거나 그런 생각을 가지진 않았겠죠?<br /><br />그러므로,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은 반드시 지켜야만 했던 것이 자료의 진실성인 것입니다..<br /><br />이해되죠? 최소한의 빠져나갈 수 있는 구녕은, 명분이며 그 명분은 반드시 진실성이 있어야 하는데<br /><br />사용한 데이타의 객관적 진실성이 아니라 자기자신이 맞아죽는 한이 있어도 자료를 일부러 조작한<br /><br />적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진실성을 말하는 겁니다.. 설령, 거짓말 탐지기를 몸에 갖다가 붙이겠다고<br /><br />할 지라도 "어디와서 함 붙여봐라 난 절대로 영상을 내 손으로 조작한 적 없다" 라는 떳떳한 사람은<br /><br />동종업계에 일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누가봐도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말을 하는지 알수 있으니까요..<br /><br />마치, 여러분도 직감이란게 있어서 여러분 애인이나 주변친구가 여러분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걸<br /><br />몇번 물어보면서 감으로 알아낼 수 있듯이.. 근데, 그게 아니라면 아.. 진심이구나.. 그런건 주변에서<br /><br />너무도 많이 경험들 안하셨나요..? 그런것처럼 거짓말을 하는사람은 반드시 감으로도 알아낼 수 있음을<br /><br />우리는 살아가면서 알수 있거든요.. 만약에 떳떳하지 않으면, 이런거 금방 걸립니다.. 재밌는건 이런일이<br /><br />생기면, 처음에도 말씀드렸듯이.. 시청자/관객/모든미디어/커뮤니티 같은 쪽에서 감독이 타격먹는게<br /><br />아니라, 감독 주변에서 떠나간다니까요.. -_-; 테스트를 한번 해보세요.. 여러분 자신이 거짓말을 하면서<br /><br />돌아다녀보세요.. 제일먼저 떠나는 건 "부모님" 입니다.. "이자식은 걸핏하면 거짓말이네.." 같은 반응이<br /><br />나오기 시작하면서 친척까지 알게되죠.. 제 친척동생놈이 이런케이스인데 지금 이 글을 적고있는 저도<br /><br />알고있잖습니까.. 그리고 전 그 동생을 멀리합니다.. -_-; 왜냐면 가까이하면 제가 피해가 생기더라구요..<br /><br />지금 보니까 주변에서 친구들이나 형들 같은 주변인사들이 하나둘씩 떨어져나가는거 같더군요..<br /><br />이해되시나요..? 거짓자료를 사용하면 아마두, 그 영화감독의 아주 가까운 주변에서부터 떨어져나가기<br /><br />시작할 것이란 것을? 아마두 감독계나 헐리웃의 제작계 같은 곳에서 못살아남을 껄요.. 매장될 것이란<br /><br />것임.. 이해되삼? 사람이 솔직하지 못하면, 반드시 주변에서부터 화근을 불러들이고 결국에는 거짓을<br /><br />사용하는 사람은 매장되게 되어있다는 것임.. 그것이 우리네 인간사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인간은<br /><br />반드시 무슨일 하기전에 명분을 세워야 한단 것이고, 우리의 역사나 남의 나라 역사를 보더라도 명분이<br /><br />없는 일이 없었음.. 심지어 전쟁을 하나 하더라도 반드시 명분이 없으면 전쟁하지 않음.. 이해되삼?<br /><br />지금 미국도 어떤 나라를 치기전에 명분을 세우는 것은 지들이 초강대국인데 뭐가 무서워서 힘없는<br /><br />애들한테 굳이 설명해주면서 싸우나? 귀찮자나? 근데도 굳이 꼭 명분을 내세워서 합당화 시키려는<br /><br />이유는 명분이 없으면, 미국 지내들 자체내부에서부터 무너진다는 것을 매우 잘 알기 때문이거든요..?<br /><br />이해되삼? 그만큼.. 명분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이 영화에서 감독이 스스로 반드시 지켜내어야만<br /><br />한 명분은 "자료영상" 에 대한 조작이 절대로 없었다는 것을 영화초반부에 설명하는 것이었음..<br /><br />그리고 영화감독이 실제로 이 영화에 초반부에 영상이 진본임을 설명했구요.. 아주 감독이 제대로알고<br /><br />행동한 것임.. 왜? 여러분 보고 타진해달라고? 웃기는 소리임.. 바보이신가?<br /><br />여러분보고 알아달라고 영화초반부에 삽입한게 아님..!!! 바로, 동종업계/동종계열/동종지식인 들에게<br /><br />말한것임..! 나 거짓말 하는거 아니야..! 얘들아 나 떳떳하니까 너네들 내가 이 영화 만들었다고해서 나<br /><br />매장시키면 안된다!! 나 떳떳하니까 이 영화에다가 이렇게 삽입하는거거든? 나 거짓말하는 사람 아니야<br /><br />나 신뢰있는 사람이거든? 알았지? 영화보는 우매하고 멍청한 관객들까지 이거 이해해달라고 안해..<br /><br />동종업계/내친구들/내부모/동종계열종사자 들 너네들만 이해하면 되.. 너네들 나랑 자주 만나자나..<br /><br />알지?!<br /><br />이얘기인 것임.. -_-; 바보같이 영화보는 사람들은 자기자신한테 해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가장<br /><br />원초적인 오류이고 실수라는 것임.. -_-;<br /><br />이 감독은 최소한 이런 영화를 만듦으로써 나중에 자신이 무슨영화를 만들더라도 자신은 떳떳하니까<br /><br />내가 만든 다른 영화들도 의심해서는 안된다는 일종의 대의명분을 삽입한 것이란 얘기임..<br /><br />이해되삼?<br /><br />그런데도 이 영상에 사용된 "영상자료"들이 일부러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할 거임?!<br /><br />이 감독이 자살하려고 이 영화를 만든게 아니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죠.. 분명한건, 관객들이 죽이는게<br /><br />아니라 동종계열/동종업계/즉,감독계/영화계에서 죽일려면 죽일수 있을지 몰라도(왜? 영화사가 영화<br />못만들게 하면 감독 죽이는거 아냐?)<br /><br />이 영화를 관람하는 제3자가 죽인다고 착각하는 바보같은 발상은 좀 자제하시길.. -_-;<br /><br />관람객들을 위해서 대의명분을 세워 이 자료가 실제입니다라고 초반에 삽입한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br /><br />참, 순진하신거 같습니다.. 아직, 사회생활을 시작한 적이 없다거나 어떤 한 계(업계/학계/동종계)에<br /><br />몸을 담아본 적이 없는 어리신 분인거 같습니다.. 이 사회가 왜 무서운데.. 인간관계라는게 왜 무서운데..<br /><br />그걸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절대 모르겠지만.. 이 사회를 살아보라니까.. 하다못해 술집의 잡부들이<br /><br />있는 화류계도 계인데.. -_-; 계라는게 그렇다라는.. 관객들..? 웃긴거임.. 착각하지 마시길..<br /><br />계에 몸담고 있는 모든 여러분들, 명심하시길.. 거짓말 하면 그 계에서 여러분들은 퇴출임.. 내가? 혹은<br /><br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웃기는 소리.. 착각하시는 것임.. 그 거짓말 한 사람이 소속되어있는 계(동종)에서<br /><br />퇴출시키는 것임.. 여러분이 아님!! 거짓말/자료조작 같은 것은 여러분과 무관한것임..<br /><br />예를 들어봐요? 황우석 자료조작도 국민이 죽인것임? 아님! 그 업종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황우석을<br /><br />죽인거지 국민이 죽인거 같음? 같은 업종에서 들고일어나서 죽이려들지 않았으면, 국민이 왈가왈부조차<br /><br />시도할 수 없었음.. 이해되삼? 거짓말은 그렇게 같은 계에서부터 죽이려 든다는 사실.. 그래서 거짓말을<br /><br />하지 못하는건 같은 계에서 용납안해주기 때문에 못한단 얘기임.. 감독이라고 대중을 상대로 맘대로 그냥<br /><br />막 거짓말해도 안전할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사회물 좀 더 먹고 오기를.. -_-; 설마 계란한판도 못채운<br /><br />머리에 피도안마른 사람들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겠음.. -_-;<br /><br />[__report__]2

실버오공님의 댓글

삽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영어로 된 정보를 그대로 올리면서 못 읽는 사람들이 있을까 우려했는데 역시나로군요. 그리고 글은 참 길게 쓰느라 고생했는데 정작 사실을 입증하는 직접적인 정보는 전혀 없고 "그럴 리가 없다" 식의 추측 밖에 안보이는군요.</p>

비마나님의 댓글

삽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론건맨 여러분들 중에 "멀더" 성향을 가지신 분이 계시고, 또한 "스컬리" 성향을 가지신 분이 계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X 파일처럼 "멀더" 성향과 "스컬리" 서향이 서로 반대로 교차되시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즉, 사실과 사실로 믿기어려운 것들을 서로 논쟁하는 것이 이러한 X 파일에서 이미 매번 보던 것들과 일치된단 얘기입니다.

우리도 X 파일 영화를 보면서, 멀더가 스컬리의 이상현상을 이해 안하면 답답해하고 또, 스컬리가 멀더 얘기를 못알아 먹으면 또 답답해 합니다..
지금 현상이 그거 같이 보인단 얘기입니다..
최소한 여기계시는 론건맨님들 부터도, 음모론에 음모론을 걸어버리는 어이없는 짓은 안하셨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음모론에 음모론을 걸고 거기에 또 음모론을 걸어버리는 막장까지 가면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혼란스럽겠습니까.

더 진지한 얘기도 많은데 꼭 저건 진짜다 가짜다 같은 하나도 쓰잘데기 없고 듣고싶지도 않은 얘기들로 많은 시간 할애되는 모습을 보아하니 론건맨에서 자료나 혹은 기사 같은 화두꺼리들이 그만큼 없나부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거 같네요..
쓰잘데기없는 진위논쟁이나 벌일꺼면, 이 사이트 자체부터 통째로 의심해보는 건 왜 안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이트 대체 무슨 사이트인거죠?

이 사이트 정신병자들이 만든 사이트다 라는데 제가 한표를 던진다고 가정한다면 여기계신 모든 분들은 다 정신병자라는 음모론에 빠져든 것이 됩니다.

이해되시나요..?

생각을 필터링하고 거르려는 발상보다는 좀 더 필터를 없애고 모든 것을 받아들일 줄 아는 사고방식으로 접근할때 보는 사람도 혼란스럽지 않다는 것을 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음모론에대한 음모론이 걸리는 이상현상을 자주 접하지 않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100명 중에 한명이 왼손을 들으면 99명이 다 따라서 왼손을 드는 우리나라 특성상 왼손잡이가 음모론에대한 음모론을 펼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관리자 역할이 아닐런지요?
안그러면 이 사이트 자체가 왜 존재하는지 이유가 성립이 안될거 같네요..

차라리 그냥 네이버 카페나 천지개벽사이트 같은 곳을 까면서 또라이들만 있다고 왜 그런지 설명해주겠다는 식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눈팅이나 하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음 좋겠단 것이었고,
여태까지 유일하게 이 론건맨 사이트가 그런면에서 참 특이하다는 것 때문에 종종 들어와서 보는데, 요즘들어서 자꾸 회의적인 모습들을 보자니,
역시나 기존 사이트들과 다를바가 없단 생각이 듭니다.

예전처럼 좀 음모론이 있을때 그 음모론에 동조하면서 서로간의 의견과 생각들을 나눌수 있고 동감해줄 수 있는 모습들을 좀 다시 보여주신다면 눈팅하는 입장에서도 이 사이트만이 갖고있었던 매력을 다시 느끼게 될것 같네요..
이 사이트에서 "멀더", "스컬리" 쪽에서 주로 "스컬리" 적인 회의적 시각으로 돌아선 이유가 뭘까요..?
언제부터 주로 이런모습으로 바뀌었는지 자주 안들어와서 모르겠지만, 좀 시각들이 그런거 같네요..

제가 위에 쓴 글은 그런면에서 쓴거랍니다..
 "스컬리" 가 주로 원하는 그 "fact" 사실 보다는 현상을 두고 말한거란 얘기임.. fact 도 중요하지만, 론건맨에서 보던 모습은 fact 에 접근해가는 시각이었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이젠 누가 fact 는 이것이다라고 먼저, 말하고 결론을 다 내려버리면 아예 접근 해갈 시도조차 안하시는거 같군요..
(마치 포스카인드의 경찰관들만 여기 있으신거 같음.)
기존의 사이트들과 차별화가 없어지는 건가요.. 허헐.. 눈팅족 중에 한명이었지만 좀 상당히 아쉽군요..
그리고, 모순이 있다는건 아시죠?

영화에서 사실이라고 한 부분이 조작되었다면 링크를 갖고오신분의 링크도 조작이라고 말해도 된다는 사실. 왜냐면 제작진이나 감독 또는 배우들에게 확답받은 사실이 아닌 링크이므로 조작이라고 언급해도 누가 그 진위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 우길수 있다는 사실.
그게 모순이 아니고 몹니까..? NASA 도 조작하는 판국에 말입니다. 무엇을 믿느냐는 스스로에게 달렸다고 감독이 말한 것처럼 지금 링크를 제공하면서 "영화에 사용된 영상 자료는 가짜입니다." 라고 말하시는 것 자체를 지금 제가 님의 입장이 되어서 감독이 사기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완전 동일한 케이스가 된다는 사실을 좀 인지하셨으면 좋겠군요.

이것이 음모론에 대한 음모론을 펼치는 것과 다를게 없단 얘깁니다..

링크다신 님이 진짜라고 하면서 속일려고 하는건지 링크가 속일려고 한건지 제가 어느 한쪽을 선택해서 믿지않는 이상 그 어떤것도 진짜/가짜를 논할 수 없단 얘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차라리 영화 감독이 말한 것처럼 믿는건 자유이다. 라고 말씀하시는게 더 났겠단 생각은 안드십니까? 전 그게 차라리 보기 좋아보이실거 같습니다.. 제가 틀린말 했나요?
기분이 나쁘실거 같아서 말 안하는게 나을거 같다고 생각되지만, 어디서 듣보잡 사이트 기사 퍼나르는 것이라고 폄하하면 기분이 상당히 안좋으시겠죠..
공식사이트도 뻥카치고 사기치고 조작하는 판국에 주요미디어가 아닌 곳에서의 링크를 믿으라고 하는건 더 웃긴얘기 아닐런지요..

그래서 믿는건 자유인 것이라는 편이 나은걸겁니다.. 그런면에서 감히 감독은 최소한 거짓말을 한게 아닐것이란 확률에 더 많은 포인트를 쏟어주는게 좀 더 인간내면적으로 파고들때 맞을거 같단 얘기를 하는겁니다..
이 얘기들을 이해하실수가 있으실런지요..신고하신 분이 어떤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생각의 골을 넓히시고 받아들이는 생각에 제한을 두는 사고방식을 탈피하시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이 사이트에서 글을 읽고 신고를 하신 분 자신도 한낱 스스로의 제한된 사고방식의 틀 속에서 못벗어나시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신고를 하신분은 제가 격한 말로 또라이 같은 비속어를 사용해서 기분이 나쁘셨기 때문에 신고하셨을지 모르지만, 스스로 그렇게 행한 것 자체부터 스스로를 그렇게 인정한 꼴입니다.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당당하셔야죠.. 당당하다면, 제가 쓰는 글이 부담스러울 리가 없을겁니다. 왜냐면, 전부다 비속어표현을 사용한 부분은 절대로 이 곳에 들리시는 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을 내용으로만 반대로 작성해놓았으니까요.
신고하신 분은 죄송하지만 덧에 걸리신 거라서 안타깝네요.

생각의 폭을 넓히지않고도 이 사이트에 오시는 분이 있이신가 봅니다.
하나하나가 다 충격적인 내용들같이 보이는데, 정신병 안걸리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실버오공님의 댓글

삽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러니까 요지는 "영화사에서 거짓을 인정하고 배상했다"는 뉴스도 허구라는 주장인가요? 가지가지하는군요. 그럼 해당 영화사는 자사 이름에 먹칠을 하는 뉴스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내버려두고 있는 거군요?</p><p>웃기는 게 "감독이 뻥을 쳤을 리가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NASA는 뻥을 쳤다"라고 단정하는군요. 이것 역시 증거는 하나도 없고 오로지 자신의 추측 뿐인데 아무튼 자신이 추측하면 무조건 사실이 된다 뭐 이런식이네요. 누가 정신병에 가까운 건지...</p>

천사킬러님의 댓글

삽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영화 사실입니다...저는 믿어여...사실이구요..미국애들말  사실밝혀지는게 두려워서...<br />저러는겁니다...말바꾸는거...<br />

비듬사순님의 댓글

삽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비마나님 닉네임에 왜 닉네임을 쓰죠? 이걸 질문이라고 한건가요? 글만 길지 이건 뭐...질문보고 다 </p><p>읽어봐야 말 같은 말을 해야지 원... 닉네임이 아니라 네임으로 가입하는 사이트 였다면 실명으로 쓸 </p><p>사이트 라고 봅니다. 글고 영화는 또 하나의 산업입니다. 님은 정보가 부족한거 같으니 답답해서 긴말 </p><p>않겠습니다 </p><p>p.s 어후 사기 당하기 쉬울거 같은 천사킬러님 댓글 또 남기셨네요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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