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카인드 접신 장면 ( 이어서) > 외 계 인

      <p>이걸 조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중에 1인입니다. </p><p>이영화 가 조작이였으면. 전세계적개봉은 물론이거니와 미국국내 개봉조차 불가능했을 영화죠.</p><p>각종 소송과 태클에 휘말렸을텐데.</p><p>그리고 보통 페이크다큐물과는 달리 이영화는 시작부터 경고하죠 믿고안믿고는 본인에게 달려있다고.</p><p>그리고 확실히 2000년도 영상에비춰진 에비게일 박사와 현재 휠체어를 타고 tv쇼에나온 박사의 몰골이 확실히 틀리죠. 최근모습에비춰진 눈빛이나 이런걸 봤을땐 아무리 영상매체로 전해지는거지만 확연히 보입니다. 고통속에 살고있다는게.</p><p>뭐물론 헐리웃의 분장기술이 뛰어날수도있다. 이러한 의견들도 있겠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제가 영화보면서 느낀 개인적 견해입니다.</p><p>딸아이 사진까지 팔아가면서 대대적인 사기를 칠필요는없겠죠.</p><p>여튼 간만에 신선한 충격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허클베리핀님의 글잘보았구요. ㅋ<br /></p><p>이영화의 주요장면을 피엠피로 20번이상 돌려봤습니다. 그리고 이영화 자주봤다간 정신건강상 좋지않을거 같아 오늘 오전에 삭제했습니다. 전 3일째 밤잠을 제대로 못이루고 있죠. ㅋ<br /><br />사실저도 어제 이걸 리뷰를 올릴려다.</p><p>개인사정땜에 올리질못해서 론건맨 여러분들이 알고계셔야될텐데 하고 속으로조금 ㅋㅋㅋ</p><p>그런데 역시 우리요원님들 정보가 다들 빠르시군요.</p>

      [!--10228|1--] <p>저도 동감합니다.    영상물을 보다보면 fake 필름이라든지  가짜로 조작된 화면은 조금이라도 </p><p>어색한 티가 납니다.  배우들의 연기와 실제행동에서 약간의 차이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p><p>물론 보는사람에 따라서  느끼는 감정은 천차만별이지만 말입니다</p><p>하지만 이영화에서 제시하는  원본필름의  임팩트는</p><p>상상을 초월합니다. </p><p><br /> </p>

      페이크 다큐라면 굉장히 큰 사건으로 만들겠네요. 밀라 본인 자신도 타격이 클테고, 허나 여기서 조건을 건게 마음에 걸리네요 '믿고 안믿고는 본인에게 달려 있다.' 이것은 제작사나 감독이 피해 가기 아주 좋은 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들이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저 이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보이는 그대로 생각을 해야 하니깐요. <br />저도 의구심이 가는 것중에 하나 밑에 홍대추님이 쓴 거처럼 수메르어를 그저 문자가 아닌 음으로 듣고 그걸 해석했다는 거 자체가...무엇보다 착시현상도 마찬가지지만 소리 역시 본래의 의미보단 자신의 익숙한 소리로 받아 들일려는 현상이 많다고 합니다. 마치 영어의 소리가 우리 말처럼 들리는 현상이라고 해야 할까? 그리고 기계음처럼 들리는 것도 이상하고요. 분명 영화에서 보면 그들은 가슴으로 대화하는 거 같다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굳이 소리내서 말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영화 중간 중간이 개연성이 떨어지는 것은 영화니깐 어쩔 수 없다고 치부 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가 진실을 떠나서 현실로 이러한 현상이 우리 눈앞에 나타난다면 우리의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들과 싸울 것인지, 운명을 받아 들일 것인지...가장 무서운게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요즘 영화보다가 중간에 자는데... 이건 끝까지 봤네요. 실화건 아니건을 떠나서<br />이젠 외계인이나 UFO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로 마음을 열어야 할거라 생각합니다.<br />가장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있는 미국정부도 하루빨리 외계문명의 존재를 <br />전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그것이 세계를 주도하는 강대국가의 면모가 아닐까 싶네요.<br /><br />지구인들은 마음을 열고 그들과 어떻게 평화로운 교류를 이끌 지를 연구해야 할 듯 싶네요.<br />접신 맨마지막 사진은 턱이 빠진 거 같네요. 안타까운 사건입니다.<br />영화 추천드립니다.

      [!--10229|2--]최면걸어 L자로 뜰때 시간을 한번보세요

      다들 착각을 하고 계신듯...영화 화면을 놓고 실제냐 아니냐를 분석할 필요는 없습니다.<br />영화에 나온 모든 장면은 만들어진것 입니다. 페이크 다큐 형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