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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귀신의 실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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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희남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568회 작성일 15-03-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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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하는 오해가 영혼과 귀신을 동일한 존재인줄 아는것이다.
영혼이란 그 사람이 죽었을 때 육체를 떠나는 그 사람의 '자아'를 말한다.
육체에서 자아가 떠나면 그순간 육체는 그저 고깃덩이에 불과한 존재가 된다.
이따금씩 '죽을만한 특별한 이유 없이' 사람이 죽는 경우가 있다.

물론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 그런 경우에도 법의학자나 의사들은 그에 해당하는 원인을 밝혀내게 될거다.
하지만, 무슨 병이 있다거나 사고가 난 경우가 아닌데도, 예를 들자면 친구와 장난하다 가볍게 한대 툭 쳤는데 맞은 자리가 크게 멍들고 썩더니 급기야 죽게 되는 예가 있었다.

물론, 앞서 올렸던 다른 글 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내용도 순전히 필자 개인의 의견임을 전제로 한다.
사실, 영혼과 귀신을 이야기 하는데 근거가 어디 있겠나?

영혼과 귀신을 한마디로 구분하자면, 영혼은 그 사람이 육체를 얻기 전부터 존재하던 '자아'를 말한다.
육체 이전부터 존재하던 '나' 인것이다.
반면 귀신은 그 사람이 육체를 얻은 이후 살아가면서 축적한 '에너지체'를 말한다.

사실 나를 포함한 우리가 느끼는 우주는 모두 다양한 파동과 진동수를 가진 에너지로 되어있다.
그 모든 에너지의 총체를 '대아'라 부르고, 그중 한 개체를 '자아'라 부른다.
앞서 설명했듯 자아는 대아의 일부분이며 자아와 대아는 모두 동일한 근본을 갖고있다.

육체는 자아가 만들어낸 에너지 자극중 가장 낮은 파동의 에너지 대역이며 해당 부분의 에너지 대역을 '물질'로 느끼게 되는 형태이다.
그런데, 앞서 다른 글에서 설명했듯, 자아가 환생하여 육체를 갖게 될때 가장 안쪽의 순수하고 높은 파동의 영역이 자아의 핵심 실체이며 그로부터 무지개처럼 파동을 낮추어 가장 바깥쪽의 가장 낮은 파동의 영역이 '물질화' 되어 육체로서의 개성을 갖게 되는 부분이다.

자아는 물질화 된 부분에 가해지는 다양한 자극을 안쪽의 높은 파동 부분으로 전달함으로써 자아가 육체의 상태를 느끼고 스스로가 육체인줄로 알며 체험하게 된다.
해당 자아의 육체는 에너지가 다할때 까지 형체를 유지하며 살게 되는데 그것이 해당 자아의 한 인생 사이클이 된다.

그렇게 만들어진 육체가 인생을 살며 다양한 체험을 하다보면 조금씩 새로운 에너지가 축적되게 된다.
그 에너지는 육체화된 가장 낮은 파동의 영역 바로 위에 축적되는데, 원래는 존재하지 않던 부분이지만 육체화되어 살면서 축적된 새로운 에너지에 해당한다.

그 에너지는 육체의 활동에 의해 생성되었으며 육체와 똑같은 형체를 유지하게 된다.
원래 에너지 자체는 형체가 없다. 여기서 말하는 형체란 육체가 가진 고유의 진동수와 진동 패턴을 말한다.
그 에너지는 모든 사람에게 만들어 지지만 일반적으로 강하지 않고, 그 사람이 일생을 마치고 죽으면 오래 가지 않아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이따금 그 에너지가 과잉 생성되고 그 에너지 강도가 유독 강한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그 사람이 죽고 나서도 한참을 남아 지구상에 떠돌게 된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죽고 난 뒤에 남는 에너지는 대부분 느낄 수 없다.

하지만, 수련에 의해 의식을 낮출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나, 타고난 성격상 의식의 활동성이 약한 사람의 경우 무의식층의 감각이 활성화 되어 일반인이 느끼지 못하는 물질보다 높은 파동의 에너지 영역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 '귀신을 보았다'고 한다.

우리가 흔히 '귀신'이라 부르는 '육체가 생성한 이차에너지대역'은 생전에 사람이 축적한 과잉에너지의 일종인데, 그 에너지 패턴은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생전의 육체와 똑같은 진동 패텅을 갖게 된다.

사실 귀신은 형체가 없다.
우리가 귀신을 사람의 형상으로 표현하는건 귀신을 보았다는 사람이 느낀 에너지 패턴이 생전의 그 사람과 동일하기 때문에 그렇게 형상화 된거다.

귀신을 '보게' 되는경우, 그건 눈으로 보는게 아니다.
해당 에너지를 육체의 감각이 아닌 에너지 진동으로 느꼈지만 그 사람의 두뇌에 학습된 감각이 그것을 시각화 시켜서 눈으로 본것처럼 느껴진것 뿐이다. 이따금 눈 이외에 촉감등 다른 감각으로 느낄 수도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관념'에 의해 생성된 가상의 자극인 경우가 많다.

특수한 능력자나 감성이 민감한이가 귀신을 보게되는경우, 우리가 접하는 뉴스들은 '한 많은 사연'이나 '억울한 죽음'등을 귀신이 하소연하여 이를 풀어주면 사라진다는 식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자면 '과잉 에너지'는 그저 존재하다가 감수성이 민감한 이에게 들킨것 뿐 저 자신은 누구에게도 하소연 하거나 해를 끼친적이 없다.

귀신으로 인해 고통을 받거나, 이른바 영 능력자가 귀신의 억울한 사연을 듣게 되는 경우는 해당 에너지를 통해 '우주적 정보'를 읽게 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특히 '과잉 에너지'로 인해 고통을 받는 경우는 해당 에너지가 그 사람에게 직접 고통을 주는게 아니라 과잉 에너지를 느끼게 되는 사람이 그 사람이 평소에 갖고있던 '관념'과 연계하여 이차 반응이 나타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하겠다.

사람의 마음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나누어진다.
어떤 학자의 표현에 따르면 의식과 무의식의 비율은 '1: 무한대' 에 이른다고 한다.
사실상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자신을 모르고 있다는거다.

우리가 '귀신'이라 부르는 '과잉 육체 에너지'와 접하고 그것을 느끼게 될 경우 해당 에너지가 가진 '우주적 정보'가 그 사람의 '무의식'과 연계하여 '인과관계'를 만들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경우 그 사람은 '평소에 없던' 새로운 '무의식 반응'이 몸에서 나타나게 되며 그 '새로운 무의식 반응'은 다시 그 사람의 '관념'과 연계하여 물리적 현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렇게 나타나는 물리적 반응 현상은 매우 다양하여 일일이 열거 하기가 어렵다.

가끔씩 해외토픽 같은데 나오는 이른바 '심령사진'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촬영시에 렌즈 앞에 이물질을 놓고 촬영하거나 이중촬영 혹은 사후 편집등 다양한 방법에 의해 만들어진것이며, '극히 드물게' 나타나는 경우는 해당 '과잉 에너지'가 파동이 낮아져 적외선 대역에 이른 경우가 되겠다.

이 경우 카메라에 안개처럼 찍힐 수가 있으며, 개중에는 더욱 파동이 낮아져 전파 대역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이따금씩 '고스트버스터' 들이 귀신을 찾게 되는 경우는 과잉 에너지체가 파동이 낮아져 '재수없게' 전파 검출기에 잡히게 된 경우다.

우리가 귀신이라 부르는 육체의 이차 에너지는 무당등의 수련된 사람의 능력에 의해 '중화' 되거나 오랜 시간이 흘러 자연 소멸 되기도 한다. 과거 우리 조상님들은 사람이 죽으면 '혼'과 '백'으로 나뉘어 '혼'은 하늘로 가고 '백'은 땅에 남아 3대가 지나면 땅속으로 사라진다고 했다.

우리가 제사를 지냐는 경우 사실 영혼이 아닌 '귀신'에게 대접하게 되는게 현실이다.
사실, 제사 라는건 죽은자가 아니라 산자의 위안을 얻고 후대에게 선대를 공경하는 가르침을 주기 위한게 목적이다.
궂이 현대적 논리로 따지자면 무의미한 행위이겠으나, 후대로 하여금 선대를 공경하는 가르침과 윗사람과 아랫사람의 역할을 분리하여 질서를 유지하게 만든다는 측면에서 순기능이 많은것도 사실이다.

귀신 이야기가 나온김에 개념 정리 차원에서 알고 있는 대로 언급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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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순호님의 댓글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 제사 라는건 죽은자가 아니라 산자의 위안을 얻고 후대에게 선대를 공경하는 가르침을 주기 위한게 목적이다.

태희남편님의 댓글의 댓글

태희남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과향기]

돌아가신 조상을 기리고 조상의 영혼을 위로하며 대접한다는 사전적 의미의 제사는 유교로부터 비롯 된것입니다만, 동이족에겐 태초부터 하늘을 섬기며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풍습이 있었습니다.

제사를 주관하던이를 제사장이라 부르며 주로 무당이 이를 주관하였고, 당시 무당은 가장 현명한이였습니다.

하늘의 뜻을 받들어 농사와 전쟁의 시기와 가부를 결정하였고, 모든 백성들은 이를 신령한 뜻으로 받들었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질서가 잡혀 안정된 정치 사회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동이족의 '천자'는 하늘의 아들이요 인간으로서 가장 높은 신분이었습니다. 그 아래 백성이 '천손'이며 동이족은 천손민족이었습니다.

황제는 천자의 명을 받들어 사회를 관리하는 정치 수장이며  주역의 5방위인 적제, 청제, 백제, 흑제와 더불어 중앙을 상징하는 5제중 상위 직급입니다.

주역의 창시자인 태호복희는 고대 동이족 지도자로 환인이 지상에 내려올때 함께 내려와 인간들에게 우주의 원리를 가르친 지도자중 한분입니다. 

또한 당시 내려온 인물중에 '기상'관련 업무를 담당하던이를 '풍백(바람을 다스리던이)'이며 훗날 그들의 후손은 바람풍(風)자를 성으로 사용하여 풍씨 성을 사용하였으나 현재 그 성은 남아있지 않으나, 삼국지의 제갈 공명이 동이족 풍씨의 후손으로  당시 풍씨의 후손들은 자신이 풍백의 후손임을 자랑스럽게 여겨 항상 부채를 들고 다녔습니다. 

현재 그들은  '제갈'씨 혹은 '갈'씨 성을 갖고 국내에도 소수 남아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전세계의 김씨는 모두 흉노족 김일제의 후손인데, 당과의 전쟁에서 포로가 된후 비참한 생활중에도 능력을 인정받아 황제로부터 김씨성을 부여받고 공주와 결혼하였습니다. (아마도 흉노와의 전쟁을 피하기 위한 의도가 컸다고 보입니다)

이후 막대한 지위와 권력을 누렸으나 훗날 당 황제가 죽고난 뒤 황제의 아들들과의 권력 다툼에서 밀려 대륙 각지로 흩어지면서 그들중 일부는 성을 왕(王)씨로 바꾸었습니다. (왕건은 그들의 후손중 한명일겁니다) 

흉노족은 동이족의 일파이며 신라 김춘추 역시 흉노계열입니다. 당연히 경주김씨는 모두 흉노계의 후손입니다.  흉노는, 돌궐, 말갈, 몽골, 만주족과 함께 고대 고조선 연방의 일부로 자랑스런 동이족의 일부입니다. 

흉노족은 선비족(역시 동이족) 과의 전쟁에서 패한뒤 흩어져 그들중 일부가 서쪽으로 진출하여 당시 로마제국 말기 세력을 키워 로마와 대등한 세력의 훈제국을 일구었으나 황제 아틸라가 로마의 미인계에 속아 암살당하면서 분열되고 결국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훗날 그들은 동유럽에 정착하여 현재 헝가리(훈 + 고리(고려)) 라는 국가로 남았습니다.
그들의 외모는 유럽인이지만 그들 스스로 훈족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우리와 같은 알타이 계열의 언어를 사용하고 그들의 엉덩이에는 몽고고반이 있습니다. 

치우천자 시절 한족과 싸워 연전연승하던무렵  더이상 전쟁으로 피를 흘리지 않기 위해 동이족 황제이던 헌원을 한족 수장으로 임명하면서 부터 한족에게 황제가 가장 높은 직급이었습니다.

훗날 헌원이 동이족을 배신하고 한족의 우두머리로 동이족에게 반기를 들면서 한족의 조상이 헌원인것으로 왜곡되었습니다.

훗날 역시 동이족이던 공구가 분열된 한족의 나라에서 추앙을 받으면서 동이족의 풍습인 제사를 더 세분화하고 절차화 하여 유교로 만들고 하늘이 아닌 조상을 받드는 형식으로 만들어 사회질서를 확립하는 도구로 사용하였습니다.
(동이족 공구 역시 한족에게 자신들의 위대한 사상가로 받들어져 '공자'라 부르고 있지요)

하늘에 대한 제사는 오직 천자만이 지낼수 있었기에 일반인은 조상을 받들고 윗사람의 지시와 명령에 복종하여 사회 질서를 확립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훗날 동이족이 사분오열되어 세력이 약화된 후 동이족 공구가 세운 유교가 한족의 풍습으로 굳어진 후 오히려 동이족에게 역수입 된것이죠.

사과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태희남편] 답변해주신 내용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하늘을 잘 관측하고 그 이치를 잘 알고있는사람은 현세에서도 정말 현명한 이 일것 같군요. 저도 우주공간에 떠있는 수많은 은하들과 행성들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있지요.
항상 추워지는 계절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서쪽에 초저녁부터 떠오르는 아주 밝은 별...그것을 보며 " 아~ 이제 곧 추워지겠구나..채비를 해야지..." 라고 늘 생각을 하지요...또 밤하늘에 어느별이 어느 위치쯤 왔음을 알았을때는 "이제 곧 더워지겠구나.." 라고 알게되구요...

하늘을 섬기고 그 이치를 잘 알게된다면..그야말로 현명함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대부터 천문학이 발달했던거 같구요...정확인 위치와 이동경로 그리고 시기를 알게된다면 언제쯤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게되는것이지요.

아무튼..좋은글 많이 읽고 갑니다.

무동력님의 댓글

무동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동이 흉노 제갈 김씨..........
살기바빠서 오랜만에 왔는데 여러 지식인분들의 좋은글 잘봤습니다.
아무튼 저의 무식한 창고를 조금씩 채워주는 유익한글 많이올려주시어
올때마다 얻어가는 기쁨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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