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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과 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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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희남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254회 작성일 15-03-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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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린 글에서 나와 우주의 관계에 대하여 설명 했다.
여기서 우주라 함은 물론 지구 태양 은하등의 물리적 천체를 포함한 내가 느낌으로 인지할 수 있는 '나를 포함한 물질계 전체'를 일컫는 말이다.
사실, '우주'라는 표현보다는 '물질계'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 하지만, 친숙한 표현으로서 '우주'로 표기 하기로 한다.

이번에는 물론, 깨달음을 얻은 이에게는 필요 없는 이야기지만 지구상 몇명을 제외한 나를 포함한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이들를 위하여 우주가 돌아가는 원리에 대하여 설명하려 한다.

여담이지만 믿지 못할 분들을 위하여 깨달음을 얻은분에 대해 짧게 소개 하려한다.
나 역시 직접 본건 아니나 TV에 소개된 내용을 우연히 보게 되어 소개한다.
오래전 여러분도 모두 잘 아는 TV프로 '세상에 이런일이'에 변두리의 어느 허름한 암자에 계시던 노 스님 한분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그 프로가 나가던 당시 그분은 이미 '입적(불교에서는 스님이 돌아가실때 입적이라고 표현한다)'하신 뒤였다.

그분 생전의 이야기를 신도들의 증언으로 소개 하였는데, 노 스님이 돌아가실 무렵의 이야기였다.
그날 스님은 젊은 신도들과 함께 모여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문득, "내가 더 실자면 100년도 넘게 살 수 있지만 이제 더 볼 일이 없어 그만 가야겠다." 고 하셨단다.
신도들은 무슨 말씀이냐며 그냥 들어 넘겼다.
그날 저녁 그 스님은 여느 때와 같이 잠자리에 드셨는데, 다음날 보니 그 스님은 자리에서 일어나 앉은채로 입적 하셨다고 한다.

깨달음을 얻은이에게서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예가 "삶과 죽음을 자신의 뜻 대로 선택하는" 현상이다.
스스로 죽을 때를 알고 준비하거나 자신이 원할 때 원하는 방식으로 죽음을 맞이 할 수 있다는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슨 신비한 능력이나 일종의 초능력 같은걸 기대할것이다.

물론. 깨달음을 얻은이에게서 그런 능력을 보일 수도 있다.
예를들어 우리가 흔히 듣는 '밀교'라고 불리우는 티벳불교에서는 실제로 그런 능력이 비전 되기도 한다.
그들은 그러한 능력을 체계화 하여 '자격이 있는이에게만' 전수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그래서 '밀교'라고 부른다)

하지만, 사실 우리가 이른바 '신통력' 혹은 '초능력' 이라 부르는 능력들은 '깨달은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거다.
오히려 그러한 능력에 대해 신기하거나 특별하게 생각한다는 상황 자체가 깨달음을 얻지 못하였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앞서 설명 한 대로, 우주와 나는 둘이 아닌 하나이며, 우주는 내가 알고있는 대로 나에게 느낌을 부여하는 허상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단지 내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는 나의 상태에 따라 삶을 체험하기 위해 존재하는 상황이며, 깨달음을 얻은자는 이미 모든것을 다 알게 되었기에 이제 더 이상 체험을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 상태에 이른 존재인것이다.

그래서 깨달음을 얻은이는 더 이상 이 세상에 미련이 없어 대부분 세상을 떠나 버리는것이다.
다만, 그 삶을 마저 체험하고 떠나거나 깨달음을 얻은 즉시 떠나거나 둘중 한가지만 선택할 뿐이다.
앞서 소개한 어느 암자의 노 스님의 경우 그 삶을 마저 체험하고 더 이상 체험할것이 없어 떠난 케이스에 해당한다 하겠다.

앞서 여러 차례 설명한 대로 우리가 환생하는 이유는 '스스로의 존재를 체험하기 위해서' 라고 했다.
'체험'이라고 하면 어감상 무슨 특별한 경험 정도로 느껴질 수 있으니 그냥 알기 쉽게 있는 그대로 표현하자면 '그냥 살기 위해서' 라고 하는게 정확할것 같다.

앞서서도 설명 하였다시피 나는 느끼는 존재이며, 사실 느낌만이 나의 실체인것이다. 나는 '생각' 조차 하지 않는 존재다. 생각은 물질적 두뇌에서 일어나는 정보 처리 현상이며 우리는 두뇌의 정보처리 과정을 느끼는것을 생각한다고 표현한다.

따라서 물질화 되지 않은 '나(자아)'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으며 그 상태에서는 사실, 살아도 산게 아니기 때문이다.(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그냥 자아만 존재한다면 - 보이지도, 들리지도, 아무것도 느껴지지도 심지어 생각하지도 못하는 상태라면, 심지어 그게 답답한줄도 모르는 상태라면 - 사실상 살아도 산게 아닌거다. 그래서 우리는 환생한다. 그냥 살기 위해서.

자, 이제 환생과 우주, 즉 물질계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과거로부터 전해내려오는 불교문명의 속설에, 생전에 좋은 일을 하면 내세에 더 나은 인생으로 환생한다는 믿음이 있다.
과연 그럴까?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나(필자)의 이야기다. 그냥 내가 조사하고 생각하면서 느낀바를 적는거다. 아울러 나 역시 아직 깨달음을 얻지 못한 필부의 입장이다. 그러니 믿거나 말거나 그건 읽는 사람의 판단에 따를 일이다.

(이렇게 얘기 해도 딴지거는 사람들이 있더라, 이 사이트 자체가 "과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 에 대해 올리고 정보를 공유하자고 만든 곳인데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 올렸다고 딴지거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지...)

앞서 다른 글에서 밝혔듯, 나와 우주의 관계는 '음양'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져 있다.(물론 내 이야기다)
나는 '음'이며 우주는 '양'이다. 나와 우주는 서로의 뒷모습이다.
내가 알고있는 대로 우주가 물질화 되어 '느끼는존재(나)'로 하여금 물질화된 우주를 느끼게 하는것이다.
우주는 내가 알고 있는 대로 물질화 되고 나는 물질화된 우주를 느낀다.
사실 '물질화'라는 표현 역시 부적절 하다. '물질화'란 그냥 느끼는 존재가 느끼는 느낌을 그렇게 표현한것이다.

앞서 설명했듯, 나는 살기위해 물질화(환생) 된다.
그런데, 매번 그 체험이 똑 같다면 환생의 의미가 없다. 무엇보다 나(우주)는 그렇게 만들어 지지 않았다.
(이유는 묻지말라, 내가 깨달음을 얻지 못해 그 이유까지 말지는 못한다. 그리고 내 생각에 존재에는 이유가 없다)

따라서 매번 환생할적마다 다른 체험을 하기 위해 다른 인생(혹은 축생)으로 환생한다.
사실, 대우주는 그런 체험의 결과인것이다. 이렇듯 복잡하고 광대한 우주는 태초로부터 수 없이 환생을 거듭하며 쌓아온 정보의 집합인것이다.
나는 '환생' 만을 이야기 하였으나 그 환생에는 '물질적 변화' 역시 포함된다. 앞서 벌어진 일 다음에 새로운 변화가 추가되어 우주적 정보에 쌓이는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끊임없는 변화의 원리에 따른다. 근본적으로 '나'는 '끊임없는 변화'의 법칙 위에서 돌아간다(앞서 밝혔듯, 그 이유는 나도 모른다)

필경, '나(대아, 대 우주)'에게도 수명이 있을것이다.
우리 시간으로 치면 '수백억년'의 수명이 있을것이며 그 수명이 다하면 소멸하고 그 이후엔 새로문 우주의 씨앗으로 다시 태어날것으로 생각한다.

이야기가 잠시 돌아갔다.
생전에 좋은일(착한일)을 많이 하면 내세엔 너 나은 인생으로 환생할까?
결론부터 말한다. 꼭 그렇지는 않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높아진다.

'나(우주)'를 지배하는 가장 기본적인 법칙은 '음양의 원리'다. 음양의 원리는 참으로 오묘하며 완전무결한 물리법칙이다.
'음양의 원리'는 '물질계('나'로 하여금 느낄 수 있도록 느낌을 제공하는 물질계의 시스템)'의 근본 성질이며, 기본적으로 '균형'을 추구한다.
즉, 음과 양의 균형이다.
이 성질은 물과 같다.

욕조에 물을 반쯤 채웠다고 생각해보자.
내가 욕조에 채워진 물을 건드려 물결을 일으킨다면 물은 높낮이를 반복한다.
즉, 물의 높이가 높아지면 그 반대쪽은 낮아진다. 다시 물 높이가 낮아지면 그 반대쪽은 높아지며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반대 되는 힘이 생성된다. 바로 이러한 기본 원리가 있기에 우주는 어떤 경우에도 파국을 맞지 않는거다.

흔히들 물질주의에 찌들어 성미가 급한 사람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말중에 '불평등'과 '불균형'이 있다.
그건 우주 전체에서 작은 물결 하나만 보고 그렇게 말 하는거다.
매사에 성격이 그런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세상은 넓게 보아야 실수하지 않는다.

우주의 기본 원리는 '균형'이다. 절대 이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
어떤이가 생전에 자신을 희생하며 선한 덕을 많이 쌓았다면, 그 다음에 환생할 때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 '덕을 입는' 체험을 하는 쪽으로 환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어떤 글에서 "그 사람이 환생할때는 스스로 새로 태어날 인생을 결정한다" 고 하는 글을 읽은적 있다.
물론 거기서 인생을 결정하는 '나'를 '대아'라고 한다면 그건 맞는 이야기다. 하지만 '자아'의 입장에서는 절대 아니다.

내가 특별한 예외의 경우를 체험한거라면 모를까, 나는 이번 생에 환생하기 전에 이번 인생에 대해 어떤 정보도 알지 못했다(이건 내 '환생 무렵의 기억'을 토대로 하는 이야기다) 그냥 영문도 모르고 어느 순간 정신 차려보니 깜깜한 어둠속에 내던져졌었다. 그게 내 환생 기억의 전부다. 물론, 내가 새 육신을 받을거라는 조짐은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그게 어떤걸지는 전혀 알지못했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죽음이후, 육신으로부터 자아가 분리되고 나면 그 때의 체험은 마치 잠에서 깨어난것 같다. 다시말해, 그간의 인생이 꿈 같다는거다.
그리고 빠른속도로 전생의 기억을 잊게된다. (어차피 꿈과 같아서 기억하려 하지도 않는다. 아예 관심 자체가 없다)

이후 한동안 영계에서의 삶을 체험한다. 그 기간은 나도 모른다(기억나지 않는다) 이후 어느 싯점에 스스로 환생할 때가 되었다는걸 느끼게 된다.
그리고는... 어느순간 스스로가 어둠속에 던져졌다는걸 느끼게 된다. 이승과 저승, 전생의 모든 상황을 알게 되는건 딱 그 순간 뿐이다.
그 순간에는 그는 이승과 저승, 전생, 전전생의 존재를 모두 느끼고 알게된다.
바로 그 순간이 새 육신을 받고 잉태되는 순간이다(엄마 뱃속에 들어갈때)

이후 그는 정신을 잃고 잠에 빠진다. 그로부터 그때까지 알던 내용은 빠르게 잊혀진다.
개중에 나처럼 전생의 기억이 참혹했다거나, 어둠속에 던져질때 극심한 공포의 느낌을 받았다거나 할 경우 부분적으로 기억이 남는 수가 있다.
이 부분은 개인마다 많이 다르다.

우리는 물질계의 삶을 사는 매 순간 기본적인 물리법칙의 지배를 받는다. 바로 음양의 원리다.
이 부분은 '나'가 '우주'를 물질화 시키는 방법에 그대로 적용되기 마련이다.
흔히들 '간절히 바라는건 이루어진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러한가? 물론 항상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와 반대로 가기 마련이다.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내가 '간절히 바란다'는 상태는 스스로 '그 상태의 부재(不在)'를 인정하며 그렇게 알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우주는 알고 있는대로 존재하기 마련이다.

물론, 모든 상황을 단순화 할 수는 없다. 만약, 그가 간절히 바라면서 그 상황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굳은 믿음을 갖고 '단지 기다리는' 자세를 취한다면 시간이 걸릴 뿐 결국 이루어지게 된다. 하자만, 스스로 간절히 바란다는 사실에 '그게 이루어 지지 못한 상태에 대한 불만이나 불편함등의 감정을 갖고 있다면 아무리 기다려도 이루어 지지 못할것이다.

무언가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가?
많은 '성공의 비법'에서 이야기 하듯, 그렇게 이루어진듯이 행동하라.
내가 무언가를 바란다면 그것을 기원하지말고 마치 그 일이 이루어진듯 행동하라는거다.

예를들어 내가 차를 갖고 싶다면, 이미 차를 주문하고 그 차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처럼 행동하라는거다.
내가 그 차를 이미 주문했고, 차가 나오면 하고싶은 내부장식을 알아본다거나 그 차를 타고 갈곳을 찾아보는등 이미 이루어진듯한 기분을 잊지말고 끊임없이 그 상태에 스스로를 놓으라는거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사항은 절대 그 상태에 중요도롤 높이지 말라는거다. 너무 간절한 심정을 갖는다는건 스스로 부재를 인정하는 현상이 되기 쉽고, 또 한편으로 스스로의 삶에 그 부분에 비중을 높게 둘 경우 '반작용'의 역풍을 맞기 쉽다는거다.

예를 들자면 차를 장만 하기도 전에 나쁜 일이 생기거나, 차를 장만하자 마자 사고가 난다거나 하는 식으로 스스로 중요도를 높여놓은데 대한 반대쪽 에너지가 쌓일 수 있다는거다. 앞서 우주의 기본 원리는 '음양균형'이라 했던걸 잊지 말라. 내가 욕조의 물을 건드려 한쪽으로 물 높이를 높이면 반대쪽은 그만큼 물 높이가 낮아지는 법이고, 결국 높여놓은 물은 더 낮아기는 쪽으로 갈 수 밖에 없게 된다.

이러한 원리는 환생 과정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내가 생전에 한 쪽으로 극한의 삶을 살았다면, 예를들어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주었다거나, 많은 사람을 위해 내가 희생을 했다거나 하는 삶을 살았다면 그 다음 생은 반대의 체험을 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

예를들어 많은이에게 고통을 주는 삶을 살았다면 스스로 그 반대쪽인 고통받는 삶을 체험할 가능성이 높고, 스스로 희생하며 남에게 베푸는 삶을 살았다면 그 다음엔 누군가자 그를 위해 희생하여 보답을 받는 삶을 살게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물론, 그게 항상 적용되는건 아니다. 단지 그럴 확률이 높아진다는거다. (양자물리학에서도 파동의 입자화는 확률로만 계산 된다고 했다) 물론, 이건 절대 '내가(그 사람의 자아)' 결정 하는게 아니다. 결국 그 사람의 환생은 대아가 결정하는것이므로 스스로는 그걸 알지도 못한다.

음양의 원리는 물질계의 기본 원리다.
우주가 그런 원리 하에 돌아가는건 영구불변한 완전한 원리이기 때문이다. 즉, 어떠한 경우에도 한 쪽으로 쏠려 시스템이 파국으로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한쪽으로 에너지가 치우치면 반드시 반대쪽으로도 그만큼의 에너지가 축적되도록 만들어 놓은것이다.
이는 물리적인것 만이 아니라 이세상의 모든 움직임이 이와 같이 돌아가게 되어 있다.
개인이나 기업, 혹은 국가 시스템 역시 혼자 부를 거머쥔 채 계속 존재할 수 없기 마련이다.

만약 당신이 영원한 부를 누리고 싶다면 돈을 벌었을 때 번만큼을 주변에 나를 위해 도움을 주는 이에게 써야한다.
다시말해, 부를 나에게 쌓지 말고 순환시키라는거다. 부는 재물로 쌓는게 아니라 부가 순환되는 시스템으로 정착시키는게 최대의 부를 축적하는 방법이다. 그런식으로 재물의 순환규모가 커진다면 나는 항상 풍족한 재물 속에 놓일 수 있다.

이 원리는 기업이나 국가 모두에 적용된다.
이 나라가 영원히 부강한 제국으로 남기를 원한다면, 그나라 국민만이 아니라 주변에 내 나라와 협력하는 모든 국가와 함께 부와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그들 스스로 이 나라의 그늘에 들어오기를 원하도록 만드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과거 영연방이 오래도록 영화를 누릴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원리에 가장 가깝게 운영 되었기 때문이다.

잊지말자. 재물이건 힘이건 한 쪽으로 몰리면 반드시 그에 반대되는 힘이 다른쪽에 쌓이게 되고, 언젠가 그 힘이 폭발하면 그때까지 쌓았던 모든것은 그보다 더한 파국으로 나에게 닥치게 된다. 그걸 피하려면 그간 나에게 재물이나 힘을 제공했던 시스템만 남기고 그 결과물, 즉 재물이나 힘은 주위의 부족한 쪽으로 돌려서 에너지의 축적을 해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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