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환생을 믿지 않습니다. 믿는 분 계시나요? > 유령/혼령/유령

      <p>영혼이라는 개념을  존재와 동일한 한정적인 개체로 생각하면 </p><p>환생은 산술적으로는 전혀 맞지 않을수 있겠지요.</p><p>하지만 물이란것으로 비유해보자면  하나의 물방울이 또 수많은 물방울로 나눠질 수 있고</p><p>반대로 수많은 물방울이 하나의 물방울로 합쳐지기도 합니다.</p><p>영혼이란것은 그런 성질을 가진 거라 생각해봅니다.</p><p>우리의 몸이나 생각처럼 이런 명확한 경계를 가진 것은 아니라는 거죠.  </p><p> </p>

      <p>1. 다른 차원의 존재가 지구로 환생하거나, 혹은 다른차원으로 환생할경우..<br />2. 현 시점의 인류를 기준삼지 말고.. 이 이전에도(초고대문명)의 인류가 죽었을경우<br />    환생하는 시점이 각기 다른경우 대입하였을때, 증가하거나 줄어들수도 있는 경우.<br />3. 동기님 말씀처럼 온전한 존재로 거듭태어나기 위해 분열하여 각기 다른삶을 살 경우</p><p>뭐 기타 등등 여러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p>

      아이고 이 사람들아.. ㅎㅎ 사람들이 아무리 이런거에 대해 논리적으로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고<br />아무리 주장하고 떠들어봐야 무슨소용이 있겠음까~ 우리는 그저 사람인것을,, <br />모든것은 다 죽어봐야 아는것인것을~ ~ ~ 다들 유식한척 그만~  하나도 어울리지않아~

      동물이 죽은후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 지구 전체의 생명수로는 예전과 거의 동일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래전 성인이 각고의 노력끝에 깨달음을 얻어, 인간이 죽고 사는것의 비밀을 알려 주셨건만, 우리는 왜 아직도 방황하는 것일까요........

      식물이 동물들을 사육하고있는 현 싯점에서 .. 동물들중 식물과 서로 상관관\\계를 맺어 상부상조하는 종들은 오래 살아남듯이.. 인간이란 종은 자연계에 되돌려주는게 없이 오직 취할줄만 알기때문에 식물계에서 인간종을 제일 빨리 멸종시킬듯.. 그러면 윤회하여 환생한다고 한들 태어날 육신이 없기때문에 갈곳없는 영혼들은 아예 다른차원으로 가거나 동물 육신으로 태어나야함.. <br />아직 영혼에대한 정확한 정보는 없는 관계로 과학적 설명은 곤란하지만 인간종이 지구와 끝까지 살아남으려면 자연을 이용하면서 자연에게 이로운것을 준다면 자연도 인간을 필요로하는 존재로 인식하여 후대에도 끝까지 같이 생존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면 윤회한다고 해도 육신이 많기 때문에 환생할 확률이 높아질거라 생각됩니다.

      <p>인간=인간으로 환생 이란 개념만 깨면 되지 않을까요.<br />지금 지구에는 인간뿐만 아니라, 새, 인간, 육지동물, 바닷속 생물, <br />그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건 알수는 없지만 대충<br />새, 인간, 물고기, 개미, 벌, 바퀴벌레 >.<...등등등..</p><p>인간으로만 따지자면, 과거보다 현재인간이 더 많기 때문에 그러신거라면... <br />인간외의 생명들도 모두 영혼이 있다고 가정을 한다면, 어떠신가요.</p><p>사후세계가 있는지 없는지,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그게 정말 겪은것인지 자각몽이구나 그냥 꿈, 또는 지어낸 얘기인지. </p><p> </p><p>마지막으로 한국 저승사자들은 왜 맨날 삿갓쓰고 나오고, 유럽 저승사자들은 전부 그림리퍼인지 ㅎㅎ.. </p>

      인간이 인간으로 환생하기도 하고 동물로 환생하기도 하고 어떤 영혼은 환생 안하고 다른 차원으로 가기도 하고 뭐  이런게 아닌 가 싶습니다. 사후가 있다면 말이죠.

      육체는 물질이지만, 영혼은 당연히 물질이 아닙니다.  사실 일종의 에너지로 보아야 합니다.
양자물리학으로 보았을 때 하나의 소립자는 동시에 두곳 이상에 존재할 수 있고,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동시에 생성된 두개개의 소립자는 우주 양 끝에 놓여도 동시에 반응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물질의 근원인 소립자는 모두 에너지 파동의 다른 형태일 뿐입니다.

영혼이란것도 역시 물질이 아닌 에너지의 일종이라고 본다면 동시에 여러곳에 존재하거나  동시에 다른 시간대에 존재한다
해서 전혀 이상할것 없습니다.

어쩌면 하나의 영혼이 동시에 다른 사람의 육체에 깃들어 여러 사람의 인생을 체험한다 해도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잘못된 교육체계로 인하여 매사를 물리적이고 직렬형으로 판단하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물리적 현상과 사회현상을 설명하는데는 적합할지 모르나  물질계의 범위를 벗어나는 현상은 전혀 이해할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영혼과 환생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육신이란것은, 아니 물질이란것 자체가  애초에 존재한적없는 관념일 뿐입니다.
오히려 영혼이 우리 자신이죠.

양자물리학에서 물질의 상태를 결정짓는 '주시자(관찰자)'의 존재를 설명할 가장 적합한 존재가 바로 영혼입니다.
그 영혼의 존재가 바로 '나'라는 육신과 나의 의식 범위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 즉 세상의 존재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따라서 바로 '영혼'이야 말로 이 세상의 장조주인것입니다.

많은 책에서 언급하듯, 우리는 매 순간 이 세상을 '창조'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로 양자물리학에서 물질의 존재를 결정짓는 '주시자(관찰자)'인 우리 영혼이 자신의 관념대로 내 육체와
내 주위의 세상의 상태를 결정지었기에 이 세상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걸 믿는다 믿지 않는다로 넘기기엔 너무나 중대한 문제죠. 다만 체계적인 명상을 통해 전생을 본다는 숙명통을 얻는 과정을 볼때 있다고 보는게 타당해보입니다. 그리고 우리 세계는 발전과 소멸을 거듭해왔기 때문에 지금 당장 인구가 늘어나는데 그건 어떻게 된거냐고 묻는건 이치에 맞지 않죠. 영원할 것 같은 지금과 같은 문명도 얼마있지 않아 쇠멸하고 말겠죠.

      <p> 예전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환생에 대하여 다룬적이 있었는데, 환생은 어떠한 것으로도 된다고 하더라고요.</p><p>예를들면 바람, 구름, 그런것들로도 환생 한다고 하더라고요. 뭐 이해할수가 없죠... 죽어봐야 알수 있을듯...</p>

      [!--9971|1--]전 시나리오 작가인데요, 어느 정도 이해가능한 범주 내의 담론들은 제가 작업하는데 많은 영감을 주거든요.^^ 유식한 척하려는 것이 아니라, 무의미해보이는 이런 담론들 자체가 다양한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것 같아요.

      기억하냐 못하냐가 중요하지..그거 없으면 환생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죽어서 흙이 되고 그 영양분이 되어서 나무속으로 들어가는게 과연 나무로 환생이냐 아니냐..

      <p>만약 환생이 있다 하여도 과연 전생기억도 못하는 환생이 의미가 있을까요.</p>

      이거 뭐.. 죽어봐야 알겠네요..

      인간이 인간외의 존재로도 환생한다는 가정을 세워보면 어떨까요?<br />또한 이 넓은 우주에 생명이 존재가능한 행성이 지구뿐인건 아닐테구요.<br />상상을 더 넓혀보면 다른 차원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br /><br />인간대 인간으로 보면 불균형해 보이지만 우주전체&amp;모든존재로 가정해보면<br />영혼은 완전한 균형상태를 이루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전생이 있고 환생도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생의 나는 현제의 내가 아니며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전생의 나와 지금의나는 서로에 대해서 전혀 전혀 모르고 전혀 다른 사람이니까요. 자세한건 죽어봐야 알듯

      인간이 죽어 지옥이나 천국에 간다면 이미 그곳은 만원으로 서있지도 못하지 않을까싶은데....<br />내가 신이라면 인간이 죄를 많이 지었다면 죄의 경중에 따라<br />개나 고양이 같은 인간과 같이 살수 있는 동물이나<br />바퀴벌레 같은 협오곤충 절대 빛을 볼수 없는 심해어나 땅속 깊은 곳에서 살아야 하는 미생물<br />같은 것으로도 환생시키지 않을까 싶은데..<br />그래서 계속 인간으로 환생을 하려면 살아가면서 남을 위해 덕을 배풀며 살면서<br />깨달음을 얻는데 정진 또 정진...<br />깨달음을 얻으면 천국에서 행복한 영혼의 쉼터가 기다리고 있고<br />그렇지 못하면 계속 환생~~<br />그런것으로도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면 영혼의 죽음~~소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너무 동시간대로 이해하는건 아닐까요?<div>영혼이 아닌 에너지의 형태로 생각한다면 시간의 이해를 바라지 않고 </div><div>과거의 시간으로 미래의 시간대로 그리고 현재로 로테이션으로 돈다고 생각하면... ㅎㅎ</div><div>아니면 지구에 한정적이지 않고 좀 더 높은 에너지로 성장한다면 </div><div>다른 존재의 에너지로 형상화 된다고 한다면여~ ㅎㅎ</div><div>사람은 사람으로서 상상할 수 있는 것만 이해할려고 하니깐요 ㅎㅎ</div><div><br /></div><div><div><br /></div></div>

      하루살이들끼리 모여서 내일이 있다, 없다 하며 논쟁하는 모습을 사람이 지켜본다면 참 우스울 겁니다.<div>사람들끼리 모여서 환생이 있다, 없다 하며 논쟁하는 모습을 신이 지켜본다면 마찬가지로 우습겠죠?</div><div>전 그렇게 생각합니다....</div>

      <p>환생이 있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겠어요..</p><p>전생의 기억을 잊어버리는데.. 환생이 있다고 입증 되는 날까지는 있다 없다 논쟁만 계속 될듯 싶어요..</p>

      현시대의 시간으로만 생각한다는게 지극히 인간적인 발상이란 생각이 듭니다<div>지금 시대에 100명이 사니 환생도 100명일거다~</div><div>지금 100이지만 미래엔 300명이 사는 세상에 환생일 수도 있고</div><div>반대로 지금 인구 수에 반해 과건엔 현저히 적었으니 그 시대의 환생일 수도~</div><div>영혼을 에너지로 생각한다면 <span style="font-size: 9pt;">공간과 시간을 넘는 로테이션 된다면 </span></div><div>100명이든 10000명이든 여의치 않다고 생각이 드는데요</div><div>로테이션 기준이 현 삶의 지표로 이뤄지다던가~ ㅎㅎ</div>

      [!--9978|1--] <p>글 잘 봤습니다...</p><p>어떻게 그 어려운 현상들을 이렇게 쉽게 이야기 하실수 있으신지...<br />감탄하고 있습니다....</p><p>"주시자" <ㅡ "절대자"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저는요..</p><p>'영혼' 그 자체 들이야말로 우주의 주인 아니겠습니까....<br />시원한 글 아주 감명 깊었습니다.</p>

      [!--9978|1--]<p> 양자물리학을 읽고있는 저에게도 좋은 글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처음에는 호기심에 읽기시작한 양자물리학이 이제는 취미가되어 버린 저에게는 그것을 전공한적도 접해본적도 없는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었네요. </p><p>이거 뭐...기본없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려다보니 수박 겉 핡기식밖에 안되더라구요. ㅎㅎㅎ</p>

      영혼과 물질, 에너지의 상관관계는 과학 같습니다... 단지 이우주의 창조원리와 법칙을 우리 과학이 규명하지 못하는 한계가 잇을뿐.............

      생물학적...복제는 이루어 진듯 합니다. 줄기세포 / 인간복제 등등..<br />이것을 환생이라 하지는 않겠지요??<br /><br />생물학적 복제 + 영적(?) 복제 = 환생...<br />이런 개념일까요?<br /><br />잘은 모르겟지만..."영적복제" 라는 말도 맞는지 모르겠습니다.<br />정신적인 에너지가 있다고 주장하기도 힘든 세상 이겠죠? 물론 과학적 접근법에 의한다면..<br /><br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몸이 아프거나..병에 걸리면..기가 허해졌다고..합니다. 동양의학<br />서양의학에서는 이런것을 과학적 으로 접근하겠죠? 바이러스 이런것으로...<br /><br />환생이라는 단어는가 존재 한다면..저는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br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증을 위한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아직 남겨진 숙제일테니까용..<br /><br />^^*<br />참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단어는 존재하기 때문에 있는거라 믿습니다.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단어에서도 존재 하지 않을꺼니까요...귀신? 존재 했을껍니다. 지금은 존재 하지 않을찌도 모르지만..<br />공룡...존재 했을껍니다...지금은 존재 하지 않지만..<br />^^*<br /><br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호호호<br /><br />

      [!--9971|1--]엄청 삐뚤어지셨네 ㅋㅋㅋ

저는 환생을 믿음이 있습니다만 마치 매트릭스 같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저도 잘 모르겠\지만 우리 사는 세계가 만약에 매트릭스 나 복제인간이나 트루먼 쇼 같은 인생 살지도 모릅니다.

환생은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