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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백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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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잘나가는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0건 조회 2,295회 작성일 13-01-1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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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제가 단학을 공부하면서 정리한 자료입니다. 아래 중간부분 이하의 이야기는 현대단학의 창시자인 일지 이승헌님의 이야기 입니다.


靈 魂 魄이란?


靈(양심, 직관, 하나님을 인식)

魂(양, 魂氣)

魄(음, 넋, 몸, 形魄)

영, 혼, 백(魂飛魄散)


形 → 魄 (백, 몸, 陰, 歸于地, 땅으로 돌아감)

↑ ↓

魂 ← 氣 (혼, 기, 陽, 歸于天, 하늘로 돌아감)

정신(神命) (주자), 정신이 남아있는지 없어지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음.


※ 장자는 기가 뭉치면 사는 것이고, 흩어지면 죽는 것이다.(단순)

※ 氣散神滅- 죽으면 氣는 흩어지고 神은 멸한다.

※ 성리학(유교)은 명예를 중요시 한다.(죽으면 명예만 남는다)


Sprit Pneuma(숨, 공기, 호흡) → 양심(도덕심), 직관, 하나님을 인식하는 자리

낙시메네스(소크라테스 이전)

Soul Psyche → 知, 情, 識: 自我(선택의지)

{영혼을 담는 그룻}, 자신을 인식하는 자리

身(몸) Body(Soma) Sarx {세상을 인식하는 자리}


※ 身(몸)은 감각중심이고, 魂은 자아중심이며, 靈은 하나님 중심이다.

종합하면, 魂은 성격, 의지, 마음, 지식을 주관하고 몸은 감각중심이고

靈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도교에서는 陽身을 만들어야 한다. 단전호흡 → 眞氣化 됨


陽身出退

씨앗이 아랫배에서 생김

呼吸 → 天氣를 마심→ 음식을 먹으면서 眞氣가 생김

→ 眞氣로 인해 씨가 생김(命問) → 陽身出退(백회)



[회남자]- 저자들


形 - 氣 - 神(생명의 3대 요소)

魂飛魄散 - 혼은 하늘로 날아가고, 몸은 땅으로 돌아감.

性命雙修- 당송시대에 출현

성명쌍수(性命雙修)

말 그대로 뜯어보면 性과 命을

같이 닦는다는 의미이다.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나

일반적으로 性은 정신이나 마음을 이야기하고

命은 육체나 몸을 이야기 한다.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형이상적인 것과 형이하적인 것을 같이 닦아라 정도.

사람이라는 존재가

물질적 육체에 정신이 포개어져 있다 보니

(이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겠지만)

같이 닦아야 좋다는 의미이다.

지금 세속에 나와있는 수행법 중

대부분이 이것을 외치지만

실제로는 命을 닦는데 많이 치중돼 있다.

아무래도 어느 경지에 올라가기 전에는

실제 인식하기 쉬운 물질적 존재인 육체를

느끼는 게 크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육체가 그릇이고 정신이 거기에 담기는 내용물이라해서

육체가 올바라야 내용물도 올바르게 담긴다는 해설도 있고,

반대로 마음이 주인이니 죽어 썩어 없어질 육체에 집착하는 것은

문제라며 마음만 잘 닦으면 된다는 주장도 있다.

주로 전자는 도가적 단전호흡을 위주로 하는 단체 주장이고

후자는 불가 등 종교 쪽과 그와 유사한 단체의 의견이다.


춘추자전- 영혼백에 대해 논함.

태어날 때 魄을 받음 (陽) 붇어서 魂이 됨 精이 많아진다. 魂魄이 강해지다. 精이 맑아지고 神이 밝아짐 神明



- 현대단학의 창시자 일지 이승헌 자서전 중에서-


영과 혼은 어떻게 다른가?

영은 들락날락 거립니다.

우리가 잠들었을 때 영이 몸에서 빠져나갑니다.

혼은 가슴에 있는데 밖으로 뜨면 죽습니다.

혼은 중단전에서 기를 꽉 잡고 있으므로 혼이 뜨면 기가 흩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서 기가 흩어지면 몸은 급속도로 부패하기 시작합니다.

영은 목숨과 관계가 없습니다.

가끔 영계, 신명계 라는 말을 들었을 것 입니다.

육신이 죽으면 영은 영계로 가고 혼은 신명계로 갑니다.

죽은 사람의 혼을 귀신이라고 하고 산 사람의 혼을 정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귀신차려라' 고 하지 않고 '정신 차려라'고 합니다.

그 혼이 성장하지 못하면 귀신, 그 혼이 성장해서 신명계에 가면 신선이 되는것입니다.


신성을 밝히는 길

영과 혼이 같은 것이 아닙니다. 영이 다르고 혼이 다릅니다.

또한 정신이 같은 것이 아닙니다.

정이 다르고 신이 다릅니다.

여러분은 지금 귀중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정말로 인간완성에 관심이 있다면 귀를 청소하고 들어야 합니다.

영원히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혼은 어디있느냐? 가슴에 있습니다.

영은 어디있느냐? 머리에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신선사상이 무엇인지 좀 알 것 같지요.

사는 과정에서 많은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원리를 아는 사람,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승천하게 됩니다.

--------------중략----------------

이 공부를 하는데 세 가지 근기가 있습니다.

상근기와 중근기와 하근기가 있습니다.

상근기는 이야기를 들으면 정사를 바로 분별하고 거기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사람을 깨닫게 합니다.

그래서 바로 행합니다.

이런 사람은 간절히 찾았기에 익을 만큼 익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근기는 신심이 대단합니다.

그 믿음이 강철 같아 흔들리지 않으며

그것이 덕과 조화로 일관되어 나타납니다.

또한 매사에 겸손하고 자만심이 없습니다.

법과 원리에 대한 신심이 어떤 상태에서도 변하지 않습니다.

중근기는 아주 재주가 많은데 신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량심이 무진장하여 뭘 가르쳐 주면 금방 알아 흉내를 잘 냅니다.

너무도 분별심이 넘쳐서 자기가 아는지 모르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면서 끝없이 의심합니다. 분별합니다.

법도 못 믿고 본성도 못 믿고 스승도 못 믿습니다.

세상에서 볼 때는 참 쓸모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신심을 가진 자를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자기가 신심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근기는 정말로 법이 있는지 원리가 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한번 믿으면 우직하게 믿습니다.

아주 신심이 강해서 신심의 힘으로 깨닫습니다.

따라서 상근기는 바로 깨닫습니다.

그다음이 하근기입니다. 신심 하나는 확실하니까요.

하지만 하근기가 잘못해서 중근기로 들어가면 그사람은 구제불능입니다.

자기도 파멸하고 남도 파멸시킵니다.

자기 자신도 어쩔 줄 모릅니다. 재주가 많지만 신심이 없습니다.

상근기가 못되면 하근기가 되는 게 낫습니다.

또한 이 공부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자력공부와 타력공부 입니다.

타력공부는 본성, 법, 스승을 열심히 믿으면서 흉내를 내는 것입니다.

본성, 법, 스승에 의지해서 흉내를 내다보면 깨달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자력공부는 내적으로 탐구하는 것 입니다.

꾸준히 수련하면서 본성의 자리와 원리를 깨치고 겉으로 행동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스승이 가르쳐주는 것만 믿고 머리를 텅텅 비워도 안 됩니다.

스승의 임무는 이 두 가지를 점검 해 주고 법을 알려주고 지휘, 감독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본성의 자리로 들어가는 것은 자기가 할 일입니다.

그러하기에 공부하는 사람은 최고의 가치를 신심에 두어야 합니다.

제일 가치 있는 사람은 신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신심은 바로 마음이 본성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뿌리입니다.

-------------- 중략 ---------------

여러분은 신성을 느껴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언어를 배워야만 상대방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듯이

신성의 눈이 열리고 신성의 귀가 열려야만 우주의 실상을 볼 수 있고 우주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단학수련은 정을 충만하게 하고 기를 장하게 하여 신을 밝게 함으로서 생명의 근원인 신성과 만나게 해 줍니다.

<<정충 기장 신명>>

우주의 신성과 여러분의 신성이 만날 때 우리는 참다운 사랑을 할 수 있고 참다운 덕을 베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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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내 혼은 많이 다쳐있었다.

갓 중환자실을 벗어날 만큼의 외상, 온몸을 붕대로 칭칭 감아서 겨우 정신만 돌아온 상태의 내 혼은

나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그 와중에도 나를 크게 웃겼다.

21일 특별수련 중이었는데 모두들 깊은 좌선에 들어있는 중에 나 혼자서 미친듯이 웃어버릴 뻔 했었다.

아아...너무 미안하다.

오랫동안 괴롭히고 학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시간을 불식시키는 내 혼의 유머. 너무 미안하더라.

어리석은 마음에게 홀리고 어리석은 집착에 홀렸던 시간이 부끄러워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음.

혼이라는 게 크게 별스러운 건 아니겠다.

내 가슴에서 느껴지는 사랑, 그 사랑을 느끼는 주체가 혼이다.

사람을 사랑하기 힘든 사람도 강아지나 고양이나 파충류는 사랑스럽게 느낀다면 별 문제없이 혼의 자리를 확인할 수 있지 싶다.

그 사랑을 느끼는 주체, 그게 혼이고 그 사랑에 집중 해 본다면 어쩌면 신성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난 아직 울 괭이들을 좋아하긴 해도 사랑까지는 몰라서 안해 봤지만 여튼 추측하기론 그렇다.

그리고 부처님은 인간과 삼라만상의 실체가 <의식>이란걸 이 천 오백년 전에 아예 대놓고 말씀하셨는데

원리상으로 설명하자면 이 의식이 가슴에서 '결정화' 되는 건 인간밖에 없으며 이 결정화된 의식이 혼이라고 한다.

이 혼이 기뻐하는 일 -- 사랑, 자비, 인애 등등 순수한 마음을 갖는일—을 하는 것만이 유일하게 인간이 진정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요즘 내가 반해있는 라마크리슈나 역시 제자들의 가슴에 손을 대며 "신에 대한 혼의 열망이 살아나라"고 기도했더라.

나는 가슴의 사랑, 이 혼의 사랑을 아주 오랫동안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았다.

살아있는 어떤 것에도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그 막막한 광야에서 방황했다.

사실 이따금씩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그 혼의 사랑을 자극받곤 했지만 어딘가 내 몫이 아닌것 같아서 피하곤 했다.

이런 자해는 아주 오랫동안 이어져서 나를 황폐하게 했다.

그냥 어리석음 그 자체였던 것이지 다른 변명이 통하지가 않는다.

신성과 함께하던 그 시절에도 단학수련을 했어도 이런 원리를 자세히 몰랐다.

혼자 깨치고 혼자 성장하면서 나는 원리로서의 '신성' 보다는 내 방식대로 깨친 능력으로서의 '신' 이 함께했으므로 원리에 관심도 없었던 것 같다. 그냥 야생동물로 살다가 그렇게 되버리는 바람에 나로선 일단의 단계는 끝났다고 여겼다.

실은 스승님이라는 존재의 소중함도 잘 몰랐다. 단학은 내게 매우 아름다운 방편일 뿐이었다.

내 신성이 있으니 이대로 따라가기만 한다면 따로 스승이 필요 없다고 생각했었다.

어차피 세상 모두가 스승이고, 깨친 분들의 말씀은 책으로 들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내 욕망에 져서 혼이, 신성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걸 전혀 고려해본일도 없었다. 그럴 가능성에 대해선 의심도 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내가 침입을 허락한 욕망은 내 혼을 죽였고, 혼이 사라진 자리에 남은 거친 모래바람속에서 나는 어쩔 줄을 몰랐었다.

'돼지에게 좋은 것을 주지 마라. 그것은 네 좋은것을 망치고 너까지 물어뜯을 것이다' 라던 예수님의 말씀이 하필 그렇게 와 닿았다.

혼이 사라지고 난 후, 혼의 힘이 풀려버리고 난 후엔 가슴속 신념도 몸의 정력도 모두 풀려버리고 그 자리엔 욕망이 내 주인으로 군림해서

어디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정말 막막했었다.

나는 <상실>하고 나서야 원리를 알았고 <파괴>되고 나서야 완성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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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간지탑리님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상세하게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지침을 주는 글인가요?? 제가 보기엔  신심을 곧추잡고 많이 정진하셔야할거같습니다. 누군가의 가르침이 있으면 내 안을 조금 더 현명하게 통찰 할 수 있는 혜안이 조금 더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님께서 믿고 의지하는 신심에 닿으려고 나를 더 숙이고 깍는 고통과도 마주치기를 바랍니다

잘나가는남자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913|1--]간지탑리님~! 안녕하세요~! 윗글은 제가 학습한 내용에 단학의 창시자인 일지 이승헌님의 이야기를 덧 붙인 내용입니다. 저의 이야기가 아니구요~! ^^; 이승헌 님은 그동안 여러가지 일로 엄청난 고통과 비난을 받았었습니다. 그러다가 후에 깨닫고 혼의 의미를 알았다는 내용으로 자서전적으로 쓴글을 본글의 주제인 영혼백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발췌해서 올린 것입니다. 타산지석으로 이러한 내용도 있다하고 참조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잘나가는남자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920|1--]안녕하세요~! 꿀물님! ^^<div><br /><div>저는 개그맨 자질이 없는데요~! ^^ㅋ</div><div><br /></div><div>못믿으시면 아래 링크된 글에 가보세요~!</div><div><br /></div><div><a target="_blank" href="http://blog.daum.net/park7h/82" class="AutoLinkType_blue">단학창시자 이승헌 총장의 세도나스토리 저자사인회</a></div><div><br /></div><div><span style="font-size: 9pt;">감사합니다. </span></div> </div>

잘나가는남자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920|1--]<h1 id="watch-headline-titl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9px; font-family: arial, sans-serif;"><span class=" yt-uix-expander-head" dir="ltr" title="뇌교육[MBC프라임]뇌교육.wm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cursor: auto; -webkit-user-select: auto;">[MBC프라임] 엘살바도르에 우리문화  "뇌교육" 전파(UN에 보고된 내용)</span></h1><div><span class=" yt-uix-expander-head" dir="ltr" title="뇌교육[MBC프라임]뇌교육.wm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cursor: auto; -webkit-user-select: auto;"><br /></span></div><object width="640" height="450"><param name="movie" value="https://www.youtube.com/v/-zy1_mmD1-g?version=3&amp;hl=ko_KR"><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s://www.youtube.com/v/-zy1_mmD1-g?version=3&amp;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height="450"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object>

잘나가는남자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h1 id="watch-headline-titl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9px; overflow: hidden; white-space: nowrap; word-wrap: normal; text-overflow: ellipsis; font-family: arial, sans-serif;"><span class="long-title yt-uix-expander-head" dir="ltr" title="유엔에 간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 세계 곳곳 효과.. 유엔 인증 추진"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9em; cursor: pointer; -webkit-user-select: auto; letter-spacing: -0.05em;">유엔에 간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 세계 곳곳 효과.. 유엔 인증 추진-MBC뉴스보도</span></h1><div><span class="long-title yt-uix-expander-head" dir="ltr" title="유엔에 간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 세계 곳곳 효과.. 유엔 인증 추진"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9em; cursor: pointer; -webkit-user-select: auto; letter-spacing: -0.05em;"><br /></span></div><div><embed src="https://www.youtube.com/v/EwHfbNzIQXs?hl=ko_KR&amp;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height="450"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style="font-size: 9pt;"></div><div><span class="long-title yt-uix-expander-head" dir="ltr" title="유엔에 간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 세계 곳곳 효과.. 유엔 인증 추진"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9em; cursor: pointer; -webkit-user-select: auto; letter-spacing: -0.05em;"><p id="watch-uploader-info"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rial, sans-serif; line-height: 17px;"><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background-color: transparent;"><br /></b></p><p id="watch-uploader-info"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rial, sans-serif; line-height: 17px;"><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background-color: transparent;">업로드된 날짜: <span id="eow-date" class="watch-video-dat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background-color: transparent;">2012. 01. 17.</span></b></p><div id="watch-description-text"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rial, sans-serif; line-height: 17px;"><p id="eow-descriptio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background-color: transparent;">한국의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개발된 뇌교육이 세계 곳곳에서 효과가 나타나면서 유엔에서 인증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이 개발한 최초의 뇌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명상, 호흡 등 체험적인 5단계 뇌교육을 통해 진정으로 뇌를 잘 활용하고 그것을 통해 건강, 행복, 평화를 누구나 창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MBC 뉴스에 보도된 영상입니다.</p></div></span></div>

꿀물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925|1--]왜 미스테리 사이트에 오셔서 이승헌 홍보하고 다니시는지 참...<br />이승헌과 단월드의 흑역사에 대해서 말하면 또 말다툼이 생기겠죠.<br /><br />나중에 그 사람들이 훌륭한 일들을 하게 된다면 저도 찬양하겠지만<br />지금 현재는 그런 사람들 아닙니다. <br />그리고 이승헌이 단학을 창시했다는 거짓말은 하지 말아 주세요.

잘나가는남자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926|2--]저도 왜? 이 미스테리 사이트에 이승헌씨가 홍보 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div>저는 단순하게 영혼백에 대한 학문적인 내용을 알리고 공유하기를 원해서 올린것 뿐입니다.</div><div>그리고  영혼백에 대한 내용이 잘 표현된 일지 이승헌 선생의 글을 덧 붙였을 뿐인데... </div><div>꿀물님이 이승헌씨에 대한 적개심이 있으셔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올린 저에게 </div><div>" 개그맨 기질"이 있으시다고 해서 아니다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참고자료(동영상 등)를</div><div>올린 것 뿐입니다. 홍보하고 다니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그리고 단학을 창시한 분은 </div><div>일지 이승헌 씨가 확실합니다.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와 행보를 보면 </div><div>알 수 있습니다. 공인으로 활동하는 분이 거짓을 말하거나 사기치고 다니면 거짓은 반드시 들통나게 됩니다.</div><div><span style="font-size: 9pt;">관계된 기구나 국가 책임자들이 무식하거나 얼빵한 사람들이 아니거든요.</span></div><div>아래 자료를 참조하시고 만일 아니라고 하시면 그에 합당한 <span style="font-size: 9pt;">증거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거짓말하는 사기꾼으로 몰지 마시구요... </span></div><div><br /></div><div>학문이나 지식습득은 기분이나 감정으로 <span style="font-size: 9pt;">하는 것이 아니라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그에 합당한 이치와 증거에 의해서 </span><span style="font-size: 9pt;">받아 들여지거나 배척되는 것입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그렇게 엄밀하게 검증하여도 "천동설" 처럼 그 시대의 철학과 정신적 수준으로 인해 잘못된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진실이나 진리가 수정 되기까지 수십세기가  흘러가기도 합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내가 믿거나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해서 상대를 비하 하거나 헐뜯는 행위는</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철모르는 어린아이나 하는 유</span><span style="font-size: 9pt;">치한 행동이라고 생각 합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 style="font-size: 9pt;">감사합니다.</span></div><div><br /></div><div><div class="tbody m-tcol-c" id="tbody"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list-style: none; margin: 20px 0px 0px; padding: 0px; clear: both; line-height: 1.4; width: 743px; position: relative; overflow-y: hidden; color: rgb(102, 102, 102); overflow-x: auto !important;"><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b><font color="#1b496a"><span style="font-size: 18pt;">[<span class="highlight" style="margin: 0px !important; padding: 0px !important; background-color: rgb(255, 255, 0) !important; color: rgb(0, 0, 0) !important;">단학</span>] <span class="highlight" style="margin: 0px !important; padding: 0px !important; background-color: rgb(255, 255, 0) !important; color: rgb(0, 0, 0) !important;">단학</span>에 대해 알아 봅시다.</span></font></b></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b><font color="#1b496a"></font></b>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b><font color="#1b496a"></font></b>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span class="highlight" style="margin: 0px !important; padding: 0px !important; background-color: rgb(255, 255, 0) !important; color: rgb(0, 0, 0) !important;">단학</span>은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생체 에너지인 기氣를 다루는 우리 민족 고유의 학문이며,</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font color="#ff0000"><b>'단丹'</b></font> 이라는 글자는 <b><font color="#ff0000">'붉다</font><font color="#ff0000">'</font></b>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b>'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에너지의 핵'을</b> 상징합니다.</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font color="#4c511f"></font>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0d514c"><span style="font-size: 11pt;"><b><img src="http://cafeptthumb1.phinf.naver.net/20101117_285/contentkr_1289961895670scx0R_jpg/142885_contentkr.jpg?type=w740" id="userImg7214845" name="cafeuserimg" style="border: none; width: 249px; height: 195px;" /></b></span></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0d514c"><span style="font-size: 11pt;"><b><span style="font-size: 12pt;"></span></b></span></font></span>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0d514c"><span style="font-size: 11pt;"><b><span style="font-size: 12pt;"><span class="highlight" style="margin: 0px !important; padding: 0px !important; background-color: rgb(255, 255, 0) !important; color: rgb(0, 0, 0) !important;">단학</span>의 목적?</span></b></span></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font></span>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span class="highlight" style="margin: 0px !important; padding: 0px !important; background-color: rgb(255, 255, 0) !important; color: rgb(0, 0, 0) !important;">단학</span>은 한민족의 전통적인 인간관을 담고 있는 인간학으로서,</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더욱 엄밀히 말하자면 인간완성학人間完成學이다.</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font></span>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우리 몸 안의 생명 에너지와 우주의 에너지가</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상호 유통하는 원리를 직접 체험함으로써,</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그 기운을 터득하고</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조절하고 활용하여,</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b><font color="#009e25">우주의 순환 법칙과 생명의 참모습을 온전하게 깨달아</font>,</b></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궁극적으로는 <font color="#009e25"><b>완전한 인간이 되도록 하는 것이</b> </font><span class="highlight" style="margin: 0px !important; padding: 0px !important; background-color: rgb(255, 255, 0) !important; color: rgb(0, 0, 0) !important;">단학</span>의 목적이다.</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font></span>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font></span>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font color="#4c511f"><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1c4827"><b><span style="font-size: 12pt;"><img src="http://cafeptthumb1.phinf.naver.net/20101117_117/contentkr_1289961895217HHgQs_jpg/85731_contentkr.jpg?type=w740" id="userImg5141133" name="cafeuserimg" style="border: none; width: 228px; height: 179px;" /></span></b></font></span></font></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font color="#4c511f"></font>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font color="#4c511f"></font>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1c4827"><b><span style="font-size: 12pt;"><span class="highlight" style="margin: 0px !important; padding: 0px !important; background-color: rgb(255, 255, 0) !important; color: rgb(0, 0, 0) !important;">단학</span>의 근본원리?</span></b></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1c4827"><b><span style="font-size: 12pt;"></span></b></font></span>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ef007c"><span class="highlight" style="margin: 0px !important; padding: 0px !important; background-color: rgb(255, 255, 0) !important; color: rgb(0, 0, 0) !important;">단학</span>은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라는</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ef007c"> 건국이념과,</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ef007c"></font></span>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7820b9">한민족의 정신과 철학의 근본인 천지인天地人정신,</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7820b9"></font></span>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7820b9">삼원조화三元造化의 철학과 한사상을</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009e25"></font></span>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이론과 수련법을 근본 원리로 하고 있으며,</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font color="#4c511f"></font>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font color="#4c511f"></font>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민족이나 국가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올바른 정신과 철학의 바탕 위에 굳건하게 섰을 때,</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평화적이고 창조적이며 생산적인 방향으로 쓰일 수 있다고 보며,</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font></span>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이것은 바로 나와 남을 함께 살리는 상생相生의 길이며</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오늘날 지구상의 각 민족과 인종 , 종교와 국가에게</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절실히 요구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font></span>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font color="#4c511f"><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0d514c"><span style="font-size: 11pt;"><b><img src="http://cafeptthumb3.phinf.naver.net/20101117_269/contentkr_1289961895498TCoWq_jpg/99785_contentkr.jpg?type=w740" id="userImg543080" name="cafeuserimg" style="border: none; width: 260px; height: 164px;" /></b></span></font></span></font></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font color="#4c511f"></font>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span class="highlight" style="margin: 0px !important; padding: 0px !important; background-color: rgb(255, 255, 0) !important; color: rgb(0, 0, 0) !important;">단학</span>수련은 신라의 화랑도들도</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평상시에는 산천을 유람하며 수행을 했는데,</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그들이 함께 모여 수행할 때는</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아랫배를 두드리는 소리가 큰 북소리처럼 산을 울렸다고 합니다.</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font></span>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font color="#4c511f"><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0d514c"><span style="font-size: 11pt;"><b><b></b></b></span></font></span></font></span></font>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font color="#4c511f"><img src="http://cafeptthumb2.phinf.naver.net/20101117_41/contentkr_1289961894873inue7_jpg/146558_contentkr.jpg?type=w740" id="userImg520933" name="cafeuserimg" style="border: none; width: 200px; height: 64px;" /></font></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font color="#4c511f"></font>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font color="#4c511f"></font>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font color="#ff0000"><b><span class="highlight" style="margin: 0px !important; padding: 0px !important; background-color: rgb(255, 255, 0) !important; color: rgb(0, 0, 0) !important;">단학</span>은</b></font> <span class="highlight" style="margin: 0px !important; padding: 0px !important; background-color: rgb(255, 255, 0) !important; color: rgb(0, 0, 0) !important;">창시자</span> 이신 일지 이승헌님이</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30세에 모악산에서 깊은 수행을 거쳐,</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우리 민족의 홍익인간 정신을</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사람들에게 전하는 것만이</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font></span>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ff0000">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길임을 깨닫고,</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한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을  </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현대인에게 맞게 체계화하여 현대 <span class="highlight" style="margin: 0px !important; padding: 0px !important; background-color: rgb(255, 255, 0) !important; color: rgb(0, 0, 0) !important;">단학</span>으로 알리기 시작 하였으며,</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font color="#4c511f"></font> </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7820b9"><b>2009년 1월 8일 미국 뉴욕시에서는</b></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font color="#7820b9"><b>"뇌교육의 날"로 선포할 </b></font>정도로</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span class="highlight" style="margin: 0px !important; padding: 0px !important; background-color: rgb(255, 255, 0) !important; color: rgb(0, 0, 0) !important;">단학</span>의 홍익인간 이화세계라는</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기본철학과 정신이 사람들의 마음을</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움직이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일 꺼라 생각됩니다.</font></span></p><p align="center"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4c511f"></font></span> </p></div><table cellspacing="0" class="tag_n_id" style="width: 743px; table-layout: fixed; border: 0px; padding-top: 35px; color: rgb(0, 0, 0); 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tbody><tr></tr></tbody></table></div>

꿀물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단학의 창시라면 기존에는 단학이란게 없었는데 <br />이승헌이 처음 만들어 냈다는 얘기인데 <br />이게 사실일까요? 거짓일까요? 자꾸 거짓말 하실래요?

잘나가는남자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928|1--]주관적 견해를 말씀하지 마시구 객관적인 견해를 말씀하세요.<div>이글을 읽는 분들도 꿀물님의 생각에 동의할 수 있도록 <span style="font-size: 9pt;">꿀물님이 아니라고 하는 반박자료를 보여 주세요!</span><div><div>자꾸 거짓말, 거짓말 하시는데 속고만 살았나요?</div><div>제가 말한 것이 거짓이라고 생각한다면,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증거자료를 제출하시면서</div><div>반박하셔야지 감정적으로 거짓말 운운하면서 기준 잣대도 없이 반박하는 것은 논쟁자격이 없으신 겁니다.</div><div>증거자료를 찾으려는 최소한의 노력을 보여주셔야지 내 머리 속에 아니라고 해서 생각만으로 </div><div>상대방을 거짓말하는 사기꾼으로 모시는 것은 예의 없는 행동입니다. </div><div>꿀물님도 역지사지해서 생각해 보세요. 듣는사람의 기분이 어떠한가를?</div><div><br /></div><div>꿀물님이 이해하기 쉽게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일지 이승헌씨의 단학 창시에 대한 영상이 있으니 그것을</div><div>링크해드릴께요. 홍보가 아닙니다. 꿀물님이 거짓말 운운하시니까 이해를 돕기위해서 자료로 쓰는 겁니다.</div><div>참고로 단학은 위 쪽글에서도 소개하였듯이 선도사상, 국선도, 화랑도 등 우리나라 고유 수련법등을 연구한 일지 선생이 단학선원을 창설해서 단학, 단전호흡, 단월드(명상기업), 뇌교육 등으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div><div><br /></div><div><a target="_blank" href="<object width=" 640"="" height="45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LvK6bRNI4Pc?version=3&amp;hl=ko_KR"><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www.youtube.com/v/LvK6bRNI4Pc?version=3&amp;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height="450"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class="AutoLinkType_blue">공원에서 세계로~!</a></div><div><br /></div></div> </div>

꿀물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930|2--]단학선원 창설한 걸 "단학의 창시자"라고 표현했으니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br /><br />이제서야 실토를 하시네요. <br /><br />사기를 치고 다니면 자신이 속한 단체도 욕먹는다는걸 아셔야 합니다.<br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도 아니고... 쩝... 정말 해도 너무하시네요.

잘나가는남자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font size="2">꿀물님~! 조금 오해가 있으신 것 같네요~!  </font><div><font size="2"><br /></font><div><font size="2">"단학선원"은 단학수련을 위한 도장 이름입니다, "단학"을 창시한 것과는 별개 입니다.</font><div><font size="2"><br /></font><div><font size="2">한국의 도교는 의식도교와 수련도교 2대 산맥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한국의 도교를 연구하면서 "단학" 이란 말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근대사람인<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dotum, 돋움; line-height: 2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pan><a name="id12"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dotum, 돋움; line-height: 2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arget="_blank"></a><a class="txt_link" h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17a3062a" style="color: rgb(20, 37, 208); font-family: dotum, 돋움; line-height: 2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arget="_blank">이능화</a><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dotum, 돋움; line-height: 2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李能和:1868~1945)입니다. 그의 저서 <조선 도교사>의 제21장 조선단학파 속에서 단학파</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dotum, 돋움; line-height: 24px;">· 단파</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dotum, 돋움; line-height: 24px;">· 단학 등의 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시대에 단학이란 이름으로 붙여진 것이 아니라 현대에 중국도교와 조선도교를 연구하고 구분하기 위해 단학(조선단학파, 단파, 단학 등)이라는 용어를 붙여 사용한 것입니다.</span></font></div></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dotum, 돋움; line-height: 24px;"><font size="2">그러므로 선도사상과 국선도, 화랑도 등 우리나라 수련법을 연구하여 단학, 현대단학, 단전호흡, 뇌호흡, 뇌교육 등으로 학문화하여 정립시킨 일지 선생이 단학을 창시했다 -엄밀히 이야기 하면," 현대 단학의 창시자"- 라는 말이 설득력이 있습니다.</font></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dotum, 돋움; line-height: 24px;"><font size="2"><br /></font></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dotum, 돋움; line-height: 24px;"><font size="2">그리고 꿀물님에게 한마디 당부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말에는 그 사람의 인격과 품격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font></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dotum, 돋움; line-height: 24px;"><font size="2">아름답고 고운 말에는 그 사람의 인생의 향기가 담겨있고,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죽이는 말에는 독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생각하는데로 이룹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긍정적인 일을 이루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부정적인 일을 이룹니다. 부정적인 사고로 생활하시면 주변환경이 부정적으로 변하고 안좋은 일로 본인자신이 치임과 괴로움을 당합니다. 이 것은 자연의 원리입니다. 부디 모든 우주와 자연과 사람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평화의 의식체라는 사실을 깊이 깨닫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font></span></div> </div> </div>

알갱이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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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이니 혼이니 하는 말들이 누군기의 생각인거지요?<div>진짜 있다. 없다? 가 아니고요.</div><div>사전적 의미나 이런건 아니고 개인의 경험에 비추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거죠?</div><div>그 개인이란게 이모씨구요?</div><div>그 정도면 괜찮은 소개인것 같네요. 지나가다 갑을박론 하기에^^</div>

꿀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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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33|1--] <p>제 말에 곱지 못한 말이라도 있었나요?</p><p>그리고 부정적인 일을 보고 그것을 부정적이라 하는건 부정적인 생각이 아니죠.</p><p>평화를 원하시면 거짓말은 그만 하세요.</p><p>이승헌이 단학창시자라는 말이 제 눈에만 거슬릴지 생각 좀 해보시구요.</p><p>말에는 그 사람의 인격이 들어있다면 계속 거짓말을 고집하시는 님은 어떤 사람일까요?</p><p>잘못을 지적하면 고칠 줄도 알아야 하지 않는지.</p><p>이승헌이 단학을 창시했다고 끝까지 사기치실겁니까? 아니면 고치실겁니까?</p>

잘나가는남자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935|2--]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div>님이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단학창시자는 이승헌이 아니다"라는 반박자료를 내 보세요.</div><div>그러면 제가 수긍이 되면 고치겠습니다.</div><div>그러나 사실을 거짓이라고 우기는 것은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건지 모르겠군요...</div><div>반박자료를 내지 못하고 본인 생각만으로 아니다라고 하시면 앞으로 님의 쪽글은 존중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알고 모두 무시하겠습니다.</div><div>감사합니다.</div>

꿀물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936|3--] <p>증거가 무슨 필요가 있나요? <br />자기 입으로 위에 써놓고. <br />꼭 할말 없고 궁지에 몰리면 증거 내놔라 이러는거 한두번 겪는 일이 아닙니다.</p><p>내가 위에 말했죠? 창시라는건 기존에 없던걸 만들어 내는 거라고.<br />그럼 이승헌이가 기존에 없던 "단학"을 세계최초로 지구에 창시했나요?</p><p>님 말대로면 창시자가 아니라 중건을 했다 이건데, 창시라고 하면 안되죠.<br /><br />이승헌이가 세상에 단학이 없었는데 최초로 단학을 만들어서 내놨나요?<br />대답해 보세요. 이 질문에 대답하면 끝입니다. 말을 하면 고칠줄 알았는데 죽어도 안고치는군요.<br /><br />위 질문에 대답해 보세요.</p>

잘나가는남자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937|4--][!--9937|4--]꿀물님~! 네이버 지식in 검색창에서 아래 종교와 요가의 창시자들을 찾아서 열거 해 봤습니다.  <div><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꿀물님이 생각하는 단학의 창시자는 누구입니까?</span><div><br /></div><div>원불교 창시자? <span style="LINE-HEIGHT: 22px; FONT-FAMILY: gulim, sans-serif; COLOR: rgb(64,64,64); FONT-SIZE: 13px">소태산 대종사 박중빈</span><div><span style="LINE-HEIGHT: 22px; FONT-FAMILY: gulim, sans-serif; COLOR: rgb(64,64,64); FONT-SIZE: 13px">유교 창시자? 공자</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22px; FONT-FAMILY: gulim, sans-serif; COLOR: rgb(64,64,64); FONT-SIZE: 13px">불교 창시자? 석가모니</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22px; FONT-FAMILY: gulim, sans-serif; COLOR: rgb(64,64,64); FONT-SIZE: 13px">기독교 창시자? 예수 or 사도바울(이견이 있음)</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22px; FONT-FAMILY: gulim, sans-serif; COLOR: rgb(64,64,64); FONT-SIZE: 13px">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메트</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22px; FONT-FAMILY: gulim, sans-serif; COLOR: rgb(64,64,64); FONT-SIZE: 13px">힌두교 창시자? 무함마드(Muhammad)</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22px; FONT-FAMILY: gulim, sans-serif; COLOR: rgb(64,64,64); FONT-SIZE: 13px">아누사라요가 창시자? 존 프렌드</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22px; FONT-FAMILY: gulim, sans-serif; COLOR: rgb(64,64,64); FONT-SIZE: 13px">웃음요가 창시자? 마단박사</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22px; FONT-FAMILY: gulim, sans-serif; COLOR: rgb(64,64,64); FONT-SIZE: 13px">핫요가 창시자? 비크람</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22px; FONT-FAMILY: gulim, sans-serif; COLOR: rgb(64,64,64); FONT-SIZE: 13px">도교 창시자? 노자</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22px; FONT-FAMILY: gulim, sans-serif; COLOR: rgb(64,64,64); FONT-SIZE: 13px">단학 창시자???</span></div></div></div>

꿀물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938|5--] <p>이젠 이승헌을 부처, 예수와 동급으로 취급, 숭배하시는군요.<br />제 질문에 답변을 못하고 회피했으므로 간접인정한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br /><br />수천년 전부터 때론 공개되고 때론 비전되며 <br />수 많은 수련인들을 통해 명맥을 이어온 단학을 <br />이승헌이 창시했다고 주장하는건 <br />일개 물리학 교사 하나가 "내가 물리학 창시자다" 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br /><br />기존에 조상 대대로 이어 내려오는 동안 한국땅에 계셨던<br />수많은 도인들은 모두 가짜고, 이승헌이 창시했으므로 이승헌이 진짜 창시자다 이거죠.</p><p><font color=#fe1100>이승헌을 창시자라고 하는 순간 그 이전에 계셨던 모든 도인들을 부정하는 것이죠.<br />그렇다고 현재 한국땅에서 이승헌이 가장 높은 경지인가 하면 그것도 절대 아니죠.</font></p><p><font color=#fe1100>자기 나름대로는 이승헌이를 좋게 띄운답시고 하는 언행이<br />도리어 자신과 이승헌에게 안좋은 업을 쌓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font>.</p><p>마지막으로 권하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권고합니다.<br />스스로 허물을 고칠줄도 아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마지막 리플 씁니다.</p>

잘나가는남자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943|6--]꿀물님~! 님이 말씀하신 것은 도교입니다. 도교의 역사가 수천년을 내려 온 것이고 단학이라는 말은 근대와 현대에 이름붙여져 온 것입니다. 운좋게도 이승헌씨가 단학이라는 말을 써서 단학의 창시자라고 쓰는 것 같습니다. 단학이란 글자가 뭐 그리 대단한 의미가 있습니까? 중요한 것은 인간의 본성을 알게하고 올바른 정도를 알려주는 것이 진정한 학문이 아니겠습니까?<div>저는 이승헌과 아무런 관계가 없고 단월드 근처에도 가지 않은 사람입니다.</div><div>그리고 론건맨 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렇게 쪽글에 줄줄이 답변 달아가며</div><div>이야기하는 것도 처음입니다.</div><div>단지 꿀물님이 먼저 "개그맨 기질이 있다"라고 하셔서 아님을 주장하려다 이렇게 갑론을박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승헌 추종자도 단학 추종자도 아닙니다.</div><div>중요한 것은 영, 혼, 백에 대한 학문적인 내용과 어느 특정인의 경험을 여과 없이 올리다 보니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단학을 누가 창시했던 뭐가 중요합니까?  중요한 것은 학문적 접근으로 진실을 밝히는 것이지요. 더불어 내가 인정하지 못하거나 못마땅한 일에 대해서 학문적 객관성과 분별력을 잃고서 상대방을 무작정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끝까지 님이 인정할때까지 기다렸던 것입니다. 스스로의 허물을 고친다. 말씀 잘하셨습니다. 그 말을 마음의 거울을 보시면서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기에 님의 말씀 기억하겠습니다.</div><div>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div>

꿀물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945|7--] <p>"道 = 도교" 라고 밖에 생각 못하는 분에게 내가 너무 무리한걸 바랬나 봅니다. ㅎㅎㅎ</p><p>이제 그만 하기로 해요. 괜히 우리끼리 이럴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p><p>잘나가는남자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p>

사대악인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span style="LINE-HEIGHT: 24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dotum, 돋움; COLOR: rgb(51,51,51)"><font size=2>아쁜뜻은없습니다만 제목은 미스테리해서 들어왔는데 글내용은 홍보느낌.. . </font></span></p>

꿀래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식백과에 이승헌 씨를 기록한 부분입니다.<div><br /></div><div><br /></div><div><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이승헌은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 background-color: rgb(0, 107, 212);"><font color="#ffffff">단학(丹學)선원</font></span><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의 창시자이자 새천년평화재단의 총재. 뇌호흡 개발자이며 <힐링 소사이어티>의 저자. 호는 일지(一指)</span><br style="color: rgb(68, 68, 68);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br style="color: rgb(68, 68, 68);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1950년 충남 천원군 출생. </span><br style="color: rgb(68, 68, 68);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br style="color: rgb(68, 68, 68);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초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를 돕다가 '누구나 어려움에 빠지거나 큰 사랑의 마음을 내었을 때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소위「氣 체험」'을 했는데 이것이 그가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 background-color: rgb(0, 107, 212);"><font color="#ffffff">단학(丹學)'에 빠지는 계기</font></span><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가 되었다고 한다.</span><br style="color: rgb(68, 68, 68);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br style="color: rgb(68, 68, 68);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 background-color: rgb(0, 107, 212);"><font color="#ffffff">단학은 몸안의 에너지를 모으면서 심신을 단련하는 수련법</font></span><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으로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 background-color: rgb(0, 107, 212);"><font color="#ffffff">고조선 시대 이전부터 전해왔으나</font></span><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 현대에 이르러서 흔적만 남은 것을 이승헌씨가 현대인에 맞게 체계화해 보급하기 시작했다.</span><br style="color: rgb(68, 68, 68);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br style="color: rgb(68, 68, 68);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1985년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전파를 설립 목적으로 내세우며 서울에 처음으로 '단학선원'을 설립하였는데, 현재 단학선원은 국내에 300개소가,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브라질 등지에 100여개소가 있다. 그가 단학 보급을 위해 만든 비영리단체 '타오 펠로십'도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span></div>

로자나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지 이승헌 씨와 처음으로 단월드 시작하던시기의 지인을 알고 있는데 <br />너무 추켜 세우거나 이승헌 씨를 만드는것은 우메하고 바른 생각의 소유자로 보지 않습니다<br />자신이 조금 유명해 졌다고 떠드는 꼴이라니..<br />추종세력이라는 분들도 저는 일종의 집단뇌교육(최면효과)로 봅니다<br />자기최면적인 요소를 시키면서 우상화 놀음은..불쌍한 종자들로 보입니다..<br /><br />

잘나가는남자님의 댓글

간지탑리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012|1--]우리나라 고유 선도사상을 뇌교육과 현대단학으로 집대성한 이승헌씨의 업적은 정말 대단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신문화는 우리 선조들의 훌륭한 철학이며 정신문화 입니다. 그러므로 한사람이 사유화 할 수 없고 종교화 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단군의 꿈 (홍익인간, 이화세계)처럼 이 꿈이 전세계에 펼쳐저 이루어져야 하고 공유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이승헌 씨가 하루 빨리 깨닫고 진정한 인류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써 주었으면 합니다.

하사님의 댓글

하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 단학의 창시자" 라는 말이 " 저 사기꾼 입니다" 하는 말로 안들리면 그게 오히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일듯 합니다
옛날부터 존재하여서 누구 한사람이 소유 할 수 없는 분야인데 후대에 태어난 사람에게 창시자라는 표현이 가당키나 한가요.
개념을 정립했다 던지 잃어버린 내용을 발굴해 냈다던지 아니면 국내 일인자 라든지 적당한 다른 표현을 써야지 무슨 정신병자 고집 부리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말이 안되는 내용인데도 끝까지 우기시네요 

그리고 약자와 어리석은자를 기다리는건 불길한 운명뿐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군가 희생자가 있어야 돌아가는 세상이라면, 그러한 세상에 희생자가 되는 약자와 어리석은자 등,희생자,즉 보잘것 없는자는  자신의 생각이 부정적이건 긍정적이건 그런게 자신의 운명에 그다지 크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고요

사람을 속이고 기만하는게 거짓말인데,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속이고 기만해서 그 사람들로 부터
불특정한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이라고 보는거죠
그래서 끝까지 거짓말 하는 사람을 다들 경계하고 욕하는 거죠..
이승현씨와 단학선원을 욕먹이는 짓이란거 이제라도 아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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