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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사후세계에 대한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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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희남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1건 조회 1,688회 작성일 13-01-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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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에 의해 인간이 죽고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나름대로 얻은 답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맨 아래 링크는 제가 경험한 내용을 올린 블로그입니다. 사실 저 역시 이전까지는 "인간은 죽으면 그걸로 끝..."이라고 굳게 믿었고, 그게 과학적, 논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떠올린 기억으로 인해 인생관 자체가 송두리째 바뀌게 되었는데, 사실 현재의 결론을 얻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렸고, 이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이란게 얼마나 잘못 인식되었는지에 대해 절감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우리는 죽거나 살지 않습니다. 그저 '존재'하는거죠. 그게 '영원'한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건 아마 '깨닳음'을 얻어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삶을 기준으로 판단하자면 '영원'에 가까울만큼 오래 존재하는듯 합니다. 제경우, 제가받은 느낌으로 아마 최소한 100번도 넘게 환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환생이 삶이고, 죽음이 죽음일까요? 그 정의를 누가 하나요? 물리학적으로 보았을때 이세상에 '물질'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에너지의 파동만이 존재할뿐... 그렇다면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데, 삶이 어디있고 죽음이 어디있나요? 아래 링크에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만, 제가 경험한바로 우리는 환생을 반복하며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납니다. 죽은 뒤에 한동안 영계에 머물러 있다가 새로운 육신을 얻으면 임신중의 어느 시점에 영혼(?)이 깃들어 환생하는것입니다. (아마 사산되는 경우는 영혼이 깃들지 않았기 때문일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혼은 인간처럼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각과 성격은 육신이 가진 특징입니다. 영혼은 성격도없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느끼고 알 뿐입니다. 순수함 그 자체입니다. (이 부분은 대단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영혼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알고 느낄 뿐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우리 인간이 가진 모든것은 경험과 교육의 산물이란걸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혼의 존재는 무엇일까요? 바로 '느낌'입니다. 물론 그 느낌이란게 '오감'과는 약간 다른 개념입니다. 시각, 촉각, 후각 등의 감각은 육체적인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느끼는건 영혼의 몫입니다. 물론, 그때 반응하는 성격은 육신의것입니다. 참을성, 인내, 분노 등의 감정은 육신으로 살면서 훈련된 내용에 따른것입니다. 사실 영혼은 그런게 없습니다. 영혼은 그 육신의 반응을 느끼면서 제가 육신인줄 압니다. 선과 악이란게 존재할까요? 제가 아는한 그런건 없습니다. 선과 악의 개념 자체가 인간의 이기심에서 나온것입니다. 이 세상 자체가 에너지와 파동 뿐인데 선이 어디있고 악이 어디 있습니까? 자기가 인간인줄 알고 있는 에너지체가 학습에 의해 저에게 이롭게 느끼면 선이고 해롭다고 느끼면 그걸 악이라 정의한거지요. 종교에서는 신은 선하다고 합니다. 역시, 인간의 이기심이 원치도 않는 신을 선하게 만듭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에 의하면 "신은 악을 사랑하는것 이상으로 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신의 입장에서 선과 악은 똑같이 신의 모습입니다) 신이 인간의 형상을 하고있다고 믿는것 부터 인간의 이기심입니다. 영혼이 형상이 없는데, 신이 어떻게 형상을 가질까요? '엑소시스트'류의 프로에 보면 무당이나 법사가 귀신의 모습을 보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 그들이 본 귀신은 영혼이 아니라 생전에 인간이 살면서 축적한 에너지가 사후에 일정기간 남아 있는것을 감수성이 예민한 무당이나 법사가 느끼게 되는것이라 믿습니다. 우리 토속 신앙에 따르면 인간은 육신과 혼과 백으로 이루어 져 있다고 합니다. 육신이 죽고나면 혼은 하늘로 가고 백은 남아서 후손의 제사를 받다가 3대가 지나면 땅으로 사라 진다고 합니다. 즉, 우리가 알고있는 귀신은 혼이 아니라 백입니다. 백은 생전에 육신으로 살던 인간이 축적한 에너지체 이다보니 인간을 그대로 닮고 그 성격까지 닮고 있습니다.(영혼은 성격이 없습니다, 생각도 하지 않구요) 개인적으로 신을 믿습니다. 그렇다고 종교에서 주장하는 신을 믿는건 아닙니다. 바로 무한한 우주의 에너지와 그 질서가 신이라고 믿습니다. 영혼이 성격이 없는 느낌 그 자체이듯, 신도 그러할것입니다. 다만, 절대적인 질서를 갖고 우주가 그렇게 흘러가도록 하는 존재, 바로 그를 신이라고 불러야 할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제가 '영혼'이라고 불렀지만, 사실 우리가 알고있는 전통적인 관점의 영혼과는 다릅니다. "인간의 죽음 이후의 자아"그것을 편의상 '영혼'이라 불렀을 뿐입니다. 인간은 죽지 않습니다. 아니 죽고싶어도 죽을수 없습니다. 아마도 '에너지불변의 법칙' 과 같은 이치일거라고 추론합니다. 그렇다면 죽음이란? 글쎄요... 아마도 일종의 사이클 전환과 유사한 개념이 아닐까요? 제 경험으로 인간은 죽으면 한동안 다른곳이 머무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이전의 경험으론 몇년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아마도 '영계'라 불러야 할것 같습니다. 그때는 모든것을 알고 무한한 자유를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육신이 갖는 물리적인 제약이 없으니까요. 단 한가지.... 우리가 살고있는 이세상을 빼고.... 즉, 이승에선 저승을 모르고 저승에선 이승을 모릅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이승으로 떨어지는데, 그 전보다 훨씬 강렬하고 강한 자극에 누출됩니다. 그 경험은 결코 하고싶지 않을것입니다.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질때의 심정"이라면 이해 하기가 쉬월것입니다. "개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낫다".... X소리하지 말라고 하세요(죄송...). 제가 편의상 이승, 저승이라 했는데, 이 우주 자체가 물질이란게 없고 에너지 뿐인데, 이승 저승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지만, 현상만을 놓고 보았을때 이승이란 영체가 감각을 느끼기에 좋은 일종의 낮은 차원의 에너지대역이 아닌가 합니다. 일정 시간만큼 저차원의 파동이 존재하는 대역에서 많은 체험을하고 다시 돌아가기를 반복하는 그러한 사이클이 존재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제 경험상 불교가 가장 진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종교로서의 불교를 말하는건 아닙니다. 또한 불교의 모든 경전을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불교철학이 가장 과학적이고 진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오히려 현대과학보다 더 앞선면이 많다고봅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횡설수설이 되었습니다. 믿을분은 믿고 믿지 않을분은 믿지마세요. 제 경험과, 그 경험을 오랜시간에 걸쳐 분석하면서 내린 개인적인 결론일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와 전자관련 개발을 직업으로 갖고있습니다. 컴퓨터에 관한한 근본적인 원리까지 훤하다고 자부합니다. 그래서 인간의 두뇌를 닮은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할 생각도 많이했으며, 그것을 일생의 꿈으로 갖고있습니다. 그런데, 최후에 얻은 결론.... 인간처럼 행동하고, 판단하고, 생각하고, 심지어 성격까지 가진 컴퓨터와 로봇을 맏들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인간처럼 느끼지는 못합니다. 그저 센스(감각)과 그에따른 반응만이 기계적으로 일어날뿐(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억하고 경험한대로 기계적으로 반응합니다 물론, 다차원적 경험 에 의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복잡하게 반응할뿐, 기계도 그렇게 만들수 있습니다)... 인간은 자아를 갖고, 지금의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며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합니다. 하지만, 기계는 죽었다 깨어나도 '자아'를 가질수 없습니다. 물론 '자아'를 프로그램 할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것은 흉내일 뿐이지 그걸 '나'라고 느끼며 '존재'할수는 없습니다. 나를 나라고 느끼는것(물론 '에고'입니다)은 영혼이 존재하기에 가능합니다. 참고로 인간 이외의 모든 동물에게도 자아는 존재합니다. 즉, 영혼이 존재한다는겁니다. 웬만하면 육식은 삼가하세요. 여러분이 인정하지 않는다고해서 존재하는게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경험을 기록한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진리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로 심각하게 고민 하시는분께 작으나마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실 저도 아직 진리를 찾는중입니다.) http://blog.naver.com/yoohj4321/13015444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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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왜그래님의 댓글

왜그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태희남편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유사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물론 다른부분도 있지요. 관점에 따라선 완전히 다른생각일수도 있지만...<div>임사체험한 사람들의 공통된 이야기 역시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div><div><br /></div><div>저또한 태희남편님과 유사한 생각을 가지고요. 반갑네요^^ </div>

별님의 댓글

왜그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많은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글이로군요.</p><p>우리들이 인간세상(이승)에 나오는 이유는 뭘까요?</p><p>끊임없이 윤회 환생을 한다면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p>

태희남편님의 댓글

왜그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898|1--]사실, 저도 그 부분에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책에서는 배우기 위한거라고하고....
근데, 과연 이유란게 존재해야할까요?  잘 생각해보면 원인과 결과란건
육신을 가진 인간으로서의 상식이지, 사실 '존재' 자체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도 불교와 관련하여 여러 정보를 접하면서 느낀건데,

나도 모르게 그렇게 알고 집착하기에 이곳에 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 세상에 대한 집착,  사실 그것 역시 육신의 내가 나 라고 믿는 '에고'때문인데요.
수련을 많이하여 지금의 육신이 내가 아니라고 느끼는 사람은 이 세상에 마음을 두지 않기에
다시 이 세상에 오지 않는  환생의 사슬이 끊어진 상태가 되겠지요.
제가 알기론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진실은 깨닳음을 얻어야 알수있겠지요.

바봉님의 댓글

왜그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보수 진보 이념...다 필요없는 껍데기를 뒤집어 썼을때의 고민일 뿐이네요...<br /><br />한 없이 작아지게 느끼게하는 글입니다... 그 진리 발견 하시면 또 글 올려 주세요...

티맥님의 댓글

왜그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사후세계를 믿지않는 1人 입니다. 사후세계를 경험하지 않은 채 유추와 추리만으로 그 세계를 그려볼수밖에 없는것이 인간의 한계인데요. 저는 사후세계의 관점을 인간의 탄생에서 시작하고싶습니다.<br />지구상에서 인간이 어떻게 탄생했나..생식의 능력을 지닌채 끝없이 번식해온 인간의 무리들..<br />저는 종교를 믿지않기에 인간은 외계의 고도의 문명을 지닌 존재가 만들었다고 믿습니다.<br />창조자는 인간의 사이클을 과연 만들었을까요? 그것도 가장 큰 의문중에 하나입니다.<br />기억이라는것이 뇌세포에 학습되어진 전기적인 활동으로 볼때 인간의 수명은 1cycle 일듯 싶습니다. 무한루프 사이클을 인간의 창조자가 만들었다면 관리가 필요할텐데 제가 보는 관점에 창조자는 인간 개개인에 대해 그렇게 미련은 없을 듯합니다. 인류라는 총체적인 개념으로 지구상에 번식하는 것으로 만족하지..개개인의 사이클까지는 관리하지않을거라 추측해봅니다.

얼라리요님의 댓글

왜그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귀하의논리에는 중대한 오류와 모순이 있습니다.<br />환생을 하게 된다는 논리인데<br />님의 말대로 무한한 자유와 모든것을 가진 영체가 <br />왜 인간으로 환생을 하는지에 대한<br />환생의 메커니즘은 쉽게 생략해 버립니다.<br /><br />고능력의 영체가 하급의 육체로 왜 들어가야 하며<br />왜 거기서 이전의 모든기억과 영체고유의 기능및 기억도 다 사라져야 하는걸까요?<br />더불어 영체는 변화하거나 변동된느것도 아니고<br />단지 영계에 있다가 육체로 들어갈뿐인데...<br />원하지 않는 환생을 왜 해야하며<br />달라진것 아무것도 없는 영혼은 왜 모든능력과 기억이 사라지며<br />죽어야만 다시 그 기능과 기억이 살아나나요..?<br />저는 어렸을때 부터 우주와 인간 그리고 영혼등에 대해 나름 많은 탐구와 질문 그리고<br />의문을 가졌고 아직도 그것은 미지수 입니다.<br />저는 한 2년동안 벽만보고 생각만 해본적이 있습니다.<br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생각만 하다보면 다른사람이 보면 미쳤다 싶을 정도로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집니다.<br />쉽게 얘기하면 다른사람의 운명도 살짝 보이게 됩니다.<br />비록 2년이지만 그정도만 되도 세상사람들의 기준과 사고 그리고 생각을 넘어서거나 비껴가게 됩니다.<br />부작용으로는 세상의 모든것들이 무의미하고 우스워져서 자살하여 더 넓은 지식과 세상을 알고 싶어진다는 것이기에 도중에 멈췄는데.<br />개인의 작은체험이나 이런것들로 어떤 현상에 대해 진실인것처럼 주장하거나 말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br />환생도,영혼도,영계도,귀신도,혼백도 그 무엇도 확답을 줄수 있는 세계에 살고 있지 않으면서<br />개인의 주장을 진실로 설파하면  그것이 "업보" "업"이 되어 갈것입니다.<br />개인의 체험을 기술하는것은 죄가 되지 않겠지만<br />개인의 체험을 무언가에 이용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br />님은 그저 평범한 사람입니다.<br />도사도 종교인도 도를 딲는 사람도 아닙니다.<br />영혼에 대해 이야기 할땐 조심하세요

쏭마담님의 댓글

왜그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태희남편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스웨덴보르그의'영계의 수기'라는 글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태희남편분께서 막연히 기억난다는 영계에 대한 실마리가 될지도 모르죠. ^^ 혹시 자료필요하신분은 songgh@cnu.ac.kr 로 요청하시면 한글파일로된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여름엔뭐하지님의 댓글

여름엔뭐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style="margin: 0px">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한 동안 아버지랑 대화를 하였는데요... 꼭 필요한 얘기만 조금 하시고 가셨어요. 궁금한게 많은데 말이죠... 어느쪽으로든... 저도 태희남편님과 비슷한 생각이 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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