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일어났었던 이스라엘 병사에게 하나님의 기적이 행해진 사건? > 미스테리

      글쎄요... 천사가 총을 들고 있었다라...<div><br /></div><div>피를 먹고 자란 종교답네요...</div>

      [!--19816|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대박

      deleted by 날라리찐

      최악이군요

      설마 이곳에서 선교 활동하려는 의도는 아니겠지요...ㅎㅎ~

      천사가 총을 말도 안되는 소리..

      ^^ 마법지팡이나 천상의 검이 아니라 총?  천상도 참....

      황당합니다. 2차대전 중, 프랑스군이 무너지는 과정에서도 저런 일이 비일비재 했습니다. 완전무장한 일개 중대가 소총 하나 달랑 들고 있는 독일군 병사 한명에게 투항을 했던 일도 있고 동부전선에서도 아주 흔하게 일어나던 일입니다. 도대체 저런 파렴치한 행위를 언제까지 이어갈런지...<br /><br />프랑스와 독일도 기독교, 소련은 정교회이니 그럼 그들의 군대 뒤에는 어느 하나님의 가호가 있었을까요?<br />우스울 뿐입니다.

      천사가 어떤 총을 들고 있었을까요? m-16, ak-47, k-2....?? 천사도 현대화 되는군요. 왜 탱크도 전투기도 타고 있었다 하지 그래요...정신 나가다 보니 별 희한하게 다 미치는가 봅니다.

      히틀러가 유태인들만 죽인 이유가 뭘까요?ㅎㅎ

      [!--19831|1--]위험한 발언입니다.

      우아진짜짱이다..하나님짱...!!

      천사가 총을 안써도 이길텐데....

      참 ~~~우당 탕 한일이네요 ㅊㅊㅊㅊㅊ

      기독교를 딱히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이스라엘은 참으로 신비한 나라입니다. 인구는 고작 삼백만이 조금넘는 조그만한 나라가 주위를 항상 둘러싸고 압박하는 수십억명의 이슬람 세력들을 상대로전쟁에서 거의 패전한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현재 팔레스타인과 수십년을 교전중이지만 이스라엘 군대보다 항상 몇배나 많은 병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선제공격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분명 신의 힘이 존재하는 국가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br />

      [!--19840|2--]히틀러의 유태인 600만 학살설을 믿으십니까? 먼저 히틀러에 대적해 히틀러의 뒤통수를 친 것은 유태인입니다. 좀더 한정하자면 돈으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소수 유태인이지요. 유럽 국가 중 유태인에 대한 처우가 좋았던 것이 그나마 독일이었으며 소련 같은 경우는 자국민 수천만을 학살한 가운데 그 중의 상당수가 유태인이었습니다. 독일은 패전국이란 이유로 과장된 죄를 뒤집어써야 했고 소련은 승전국이란 이유로  죄가 묻혔습니다.<br /> 전쟁당시 희생된 유태인은 약 60여만으로 추정되며 대다수는 전쟁 말기 퍼진 전염병의 희생자입니다.아우슈비츠 학살설을 믿으신다면 전화박스에 70명이 들어갈 수 있음을 믿는 것임을 인정하는 셈이죠.

      미국의 첨단무기로 무장한 국가를 중동의 재래식 군대가 당연히 못건드리죠.
전쟁 발발하면 미국 항모전단이 선제 공격하고 해병대 상륙해서 싹 쓸어버릴텐데
누가 이스라엘을 건드리나요. 미국외에 f-22를 보유한 것도 이스라엘이 유일합니다.
그 이면에는 유태인이 bank라는 개념을 처음 만들어낸 이후에 자본주의를
어떻게 발전 시켰으며 그에 의해 어떻게 제국주의와 팽창주의가 상업에 이용되엇고
침략을 위한 군사력이 팽창햇는지 주목해야됩니다.
미국의 독립전쟁도 유태인의 자본에 의해 결정적인 영향을 받앗고
남북전쟁때도 목화값이 폭락함으로 인해
남부가 패배하는등 여러모로 신대륙은 유태인의 성공적인 실험장이자
완벽한 활동무대엿죠. 미국 정제계를 장악하고 군수회사를 거느린 거대유태인 자본이
건국하고 보호하는 국가가ㅡ이스라엘입니다.

곧 이스라엘의 천사는 신이 아니라

자본주의겟죠.

      여기서 현재의 월스트리트의 행태가 거센 비난을 받고 zizek같은 세계적인 깨어있는 지성들이
전면에 나서는 이유는 자본주의라는 것이 결국은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던 가치가 자본이라는
허구 혹은 hyper-reality(보들리야드가 주장한 초현실)라는 것으로 대체되고 퇘색되어지면서
인간이 느끼는 상실감과 분리불안 때문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