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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예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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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악의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3,284회 작성일 12-06-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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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 원본은 티베트 경인데, 한역본은 7언절구로 실차난다라는 산스크리트학자가 번역한 것이다.


末世姦生東方來 吾正道傳西方廣 邪道無油之燈也
(말세간생동방래 오정도전서방광 사도무유지등야)
위에 한자 구절을 우리 말로 풀이하자면
末世姦生東方來 말세에 이르러 사생아(예수)가 동방(인도)에 오리라
吾正道傳西方廣 내가 가르친 정도가 서방에 널리 퍼져
邪道無油之燈也 기독교같은 삿된 믿음은 기름 없는 등잔이 되리라.

"말세에 사생아 출신인 예수가 불교를 배우러 동방에 오면
내가 펴는 정도가 서방에 널리 퍼져 기독교 같은 삿된 믿음은 기름 없는 등잔불처럼 사그라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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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디세이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수가 인도를 방문했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좀 흥미롭네요... 하지만, 예수라는 존재가 실제했었는지도 역사적으로 의문인지라...

초보비행사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불자입니다.<br />꿀물님 말씀에 공감합니다.<br /><br />불교나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세상 모든 종교는<br />더 큰뜻으로 보면<br />석가모니께서는 내가 누구인지?<br />중생임을 깨닫고 이 삶이란것이 찰나이니 부처에 귀의하라 가르치셨고<br />그러한 가르침이 문화가 다름으로 해서 잘 받아 들여지지 않을수 있기에<br />예수라는(또는 다름) 제자를 두어 내가 누구인지?를 <br />다른 언어 다른 문화에 맞게 전파 하도록 한것이지요<br /><br />그것을 가르키는 손가락을 보는것이 아니고<br />그것을 이르는 말을 듣는것이 아니고<br />그것을 보아야 하는것 아닐까요?</p><p>달 Moon 月 등등..그것을 이르는 말만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br />내가 이르는 말만 옳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바로 사교 아닐까 합니다. <br /></p>

스치는바람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수는 실존 인물이며
실제로 마굿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하지만 사후 실제로 부활은 하지 못했으며
사람들은 환상을 본거죠
성경의 반은 진실이며 반은 허구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디세이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762|1--] <p>스치는바람님. 실례지만, 어떤 근거로 말씀하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p><p>예수의 존재에 대해 언급한 기록이 성경말고 다른 것이 새로 발견되었는지요..</p><p>제가 알기론 성경말고는 없고,</p><p>성경은 역사학이나 학문적으로 실재성이 인정되지 않는 자료입니다..</p><p>예수가 역사적으로 실존했다는 근거가 궁금하네요..</p>

무장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시대정신 기독교 자료는 허구임이 드러났습니다. 유튜브 동영상도 만들어져 있으니 언제 시간되면 확인해 보세요.

혼땅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수가 존재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가 일으킨 기적에 대해선 의구심입니다. 좀 과장되지 않았나 합니다.<br />죽은 사람도 살리고, 스스로도 죽었다 살아나는데, 요즘같이 자신 이름을 빙자하여 엉뚱한 짓들을 하는 신도들을 예상하고 뭔가 방도 하나 마련 못했겟습니까?<br />당시 시대를 뛰어넘는 선인이었을지언정 완벽한 하나님 아들은 아닌 것 같아요.

꿀물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784|2--] <p>기록에 없다고 인정할 수 없다는 논리는 합당치 않은 것 같습니다.<br />일단 생각하기에는,</p><p>1. 2천년전 당시 사료들 중에 현재까지 전해지는게 몇 퍼센트나 되냐 하는것<br /><font color=#987e95> (이스라엘은 나라잃고 전세계에 흩어져 살던 나라임)</font><br />2. 클레오파트라는 여왕이었으므로 당연히 기록이 있는 것이고<br />3. 사료에 예수에 관한 기록이 없다고 실존인물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점<br />4. 실존인물이 아니었다면 아무리 로마라 해도 (통치를 위해서였다 해도) 종교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br /><font color=#987e95> (당시 최강의 로마였지만 근거도 없는 사이비종교를 믿으라고 들이밀면 거센 반발은 당연함)<br /> (하지만 그런 반발의 흔적 역시 없죠 : "실존인물 아닌 종교를 믿을수는 없다" 이런 반발 기록 없음)</font><br />5. 당시 분위기는 예수를 사형으로 몰아갈 정도였으므로 기록 자체를 부정하게 생각하고 안했을 가능성<br /><font color=#987e95> (로마 통치하에 있지 않았다면 산헤드린 지도자들의 지시에 의해 돌팔매로 즉결처형 당했을 것)</font></p><p> </p><p>이런 문제들이 있는 거죠...<br /><br />쉽게 말해서 페인터님의 조상이 2천년 전에 생존했었다는 기록이 현존하지 않다고 해서<br />페인터님의 존재를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런 관점에서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br /><br />물론 예외는 있죠... 2천년전 당시 모든 사료가 100% 전부 현재까지 전해져 오고 있다면 <br />사정은 달라지겠지만요... <br />테클은 아니고, 걍 생각나는 의견을 써 봤습니다.</p>

꿀물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797|4--] <p>아.. 리플 달아주셨네요~</p><p>근데 사람들이 요즘 기독교인들 상당수가 헛짓거리들을 많이 해서 <br />부정적인 인식이 많아서 그런 영향도 있나봅니다 ㅎㅎ</p><p>근데 뭐가 과거를 왜곡하고자 했다는건지 이 부분도 확실치 않은 추정일 뿐이죠..<br />"특정종교에 대해서" 라는 시각부터 없애고 봐야 할듯 합니다.<br />현존하는 신약 기록자료들은 신뢰할 수 없는 자료일수도 있다는 전제로 깔아뭉개고 시작하니<br />제대로 결론이 나올수가 없는 거죠.</p><p>신약기록들은 신도들이 그당시에 쓴거니까 100% 믿기 어려우니 타인들이 쓴 기록도 좀 보자<br />이런 관점 아닙니까? 근데 그런식이면 수천년전의 기록들은 신뢰할수 있는게<br />얼마나 될런지 모릅니다.<br />더구나 이스라엘처럼 나라 자체가 없어져서 전세계에 흩어져 있던 나라의 2천년전 사료를<br />요구하는게... 우리 한국의 고대사료 잃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br /><br />뭐 저도 기독교를 대변할 생각은 없으나 예수부활 이런거도 솔직히<br />믿으면 믿는거고 아니면 안믿는거죠...<br />동양에서도 있는 일인데, 도인이나 고승들 중에 돌아가신후 3일만에 살아서 돌아댕기는걸<br />봤다든지, 관속에 신발짝 하나만 들어있다든지 <br />분명 죽었었는데 몇일후 살아있는 모습으로 지인에게 나타나거나 이런거도 솔직히<br />뻥이라고 사기친다고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죠... 기록도 별로 많지도 않고<br />그런데 유독 예수에 있어선 사기다 하는건 납득할 수 없다는 거에요...<br />물론 그쪽 지방에서는 거의 없던 일이라 그런거지만...</p><p>신약기록이 증거로서 자격이 부족하다 이말도 일리있는 말이지만<br />그렇다고 100% 거짓이라는 증명도 불가능합니다.</p><p>모든 사료에 있어서 그런식으로 판단하면 남는거 별로 없죠...<br />기독교 안좋아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br />그렇다고 편파적인 시각으로 판단하면서 과학적인 판단이다 하는것도 옳지 못하다는 겁니다.<br /></p>

꿀물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804|6--] <div id=memo_19805 width="100%"><p>좋은 방향으로 읽어주시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p><p>뭐 과학, 철학이 별개가 아니고 사실 그게 그거 아닌지요 ㅎㅎ<br />과학이 철학이고, 철학이 과학이고 그런거죠.<br />그래서 동양의 철학에서 일가견을 이룬 분들은 서양을 보고 어린애 수준이라 하는거겠죠.<br />근데 이런게 근거가 있긴 합니다. 아직 공개가 안되었을뿐이죠.</p><p>우리역사도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70"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삼국유사</font></u></a>나 단군신화 같은거 <br />곰이냐 호랑이냐 이런게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중요한건 쑥과 마늘이죠 ㅎㅎ</p><p>종교의 시초에는, 종교라는 단어조차 없던 그 때에는 <br />종교가 종교로써가 아니라 그 자체가 진리인거죠.<br />수학이나 과학이 다 맞는거라 해서 수학교, 물리교 같은 종교화 되지는 않듯이<br />그 옛날에도 그런거죠... 그 자체로 진리이자, 사람들이 따라야 할 법이자 그런거죠.</p><p>"기독"은 그리스도를 뜻합니다. 그래서 기독의 가르침이라 해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라 합니다.<br />"불"은 부처를 뜻합니다. 그래서 부처의 가르침이라 해서 "불교"라 합니다.<br />만약 한국도 역사가 단절되지 않아서 환인의 가르침이 현재까지 전해온다면<br />환인교 또는 환교 같은 종교화된 무언가가 남아있게 되었을런지도 모르죠...</p><p>이러한 종교의 시초를 이루는 그 분들은 경지에 도<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한 분들이고<br />실제로 구약, 신약, 불경, 한국의 경전 이러한 가르침들은 하나의 진리가 관통하고 있습니다.<br /><br />그래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인이 에어콘에 매<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려 있다가 떨어지든<br />중이 도박을 하든 죄지은 놈들 욕은 해도 <br />성인들까지 싸잡아서 욕하지는 말라는 겁니다.</p><p>우리 고대사에 있어서도 곰이나 호랑이 생각만 하지 마시고<br />옛적 가르침이 무엇이었나 이런 부분을 살펴보세요.<br />엉터리 정보같은건 가볍게 무시하고 넘어가시고...<br /><br />이런 얘기보따리 풀어놓자면 양이 상당히 많아지므로 간략하게만 말씀드립니다. <br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p></div>

차주래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글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p><p>마치 종교의 참과 거짓에 대해서 토론을 하시고 계신것 같습니다.<br />그럼 참과 거짓을 나누는 정확한 기준이 있어야 겠지요?<br />종교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경서'입니다.<br />즉 경서가 존재하지 않는 종교는 종교가 될 수 없다는것이죠. (사람의 종교라든가)<br /><br />그럼 여기서 집고 넘어가겠습니다.<br />수많은 종교가있고 그에 비례하는 수많은 신들이 있습니다. 경서도 마찬가지입니다.<br />그럼 결국 믿을 수 있는 근거는, 이 경서대로 이루어진 일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건데,<br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굳이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본인신앙이시니)<br />기독교를 체험의 종교라고 불리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약의 약속대로 이루셨기<br />때문입니다. 그럼 그 약속은 무엇인지 여러분들 아실까요?<br />그 약속을 모르면 예수님이 오셔서 무엇을 이루셨는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인지, 실존인물인지<br />아무것도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성경을 모르기때문이지요,^^; <br />그럼 나는 안다고 하실분 계실텐데, 유대인들은 성경을 달달외웠다고합니다. <br />그런데도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였지요, <br />그럼 어떻게 성경을 알 수 있느냐 이건데요, 하나님이 감추신것은 하나님이 알려주시지 않으시면<br />절대 알수 없습니다^^;; 여기까지만 해두죠, <br />그럼 일단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만 간단히 말하겠습니다.<br />하나님과 예수님이 정말로 믿을만한 존재 인가 아닌가는요,  <br />사람의 생각으로 있다 없다 할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답은 신약에 있습니다<br />우리가 무엇을 보고 믿겠습니까? 지나간 일을 보고 맞다 아니다 하는것은 이시대에 맞지 않겠죠?<br />지성인이라면요^^<br />신약(새로운약속=즉예언)을 주신이유, 미리 일어날일들에 대해 말해주신이유는 이룰때 믿으라는것이고(요14:29) 그럼 우리는 신약에 기록된 약속이 이루어졌는지 안이루어졌는지 확인함으로써<br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성경 기독교를 믿을 수 있겠지요? 정확한답변입니다^^<br />그럼, 신약의 예언을 아시는분 계실까요?<br />나는 아신다 하시는분, 그럼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계신가요? <br />^^ 생각 많이해보셔야겠죠...?  <br />여러 궁금증이 남으시는분은 정말 알고자 하는 질문만 쪽지주세요^^;(지성인답게!)</p>

어하라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759|1--] <p>성경 속의 예수라면 허구. 인간 예수는 실존. 티벳, 인도, 아랍, 그리스, 이집트를 돌아다녔다가 가사 상태에서 깨어나 다시 인도로 돌아간 예수는 실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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