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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사원에서 발견된 '우주비행사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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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2건 조회 4,127회 작성일 07-12-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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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사원에서 발견된 '우주비행사 조각상'



Mystery sculptures in ancient temples ;Inside the splendid Ieronimus Cathedral, built by Episcope de Salamanca in 1102 A.D., among the fascinating carvings of mythical animals and saints, we find - NASA Astronaut... . -GONEWS CANADA

고대 사원의 미스터리 조각상이 해외 인터넷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A.D 1102년 당시 주교회에 의해 세워져 정교하고 아름다운 내부구조로 유명해진 스페인의 Ieronimus 사원. 동물들과 성인들을 조각해 놓은 이 사원에서 신비한 의문의 조각상이 발견됐는데 그것은 바로 우주비행사의 형상이었다.

이러한 사진을 놓고 스페인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관심이 집중돼 있으며 과연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중세 시대의 이 스페인 사원에서 발견된 현대의 NASA 우주인의 형상을 한 조각상의 진실을 두고 수천 여 의견들이 분분한 상황이며, 또한 그에 맞는 많은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이것은 오래된 지구의 순환 속에서 이루어지는 흔한 재발견중의 하나라고 보고 있으며 일부 지구 역사 순환 이론을 따르는 추종자들은 최근 발견된 고대의 핵전쟁 잔재와 같은 맥락에서 이 조각상을 평가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그 나이를 알 수 없을 만큼 신비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또한 고고학자나 역사학자 그리고 과학자들도 캐어내지 못하는 수많은 비밀과 믿을 수 없는 유형, 무형의 존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역시 사실이다.

그러나 고고학 학자들과 전문가들은 이러한 신비한 조각에 대해 비교적 냉담하고 날카로운 평가를 내리고 있다.

토론토 대학의 닉 팔라가스키 교수와 그의 동료들은 ‘이러한 조각상은 정밀 분석 이전까지는 그 진위여부가 매우 불확실하다. 근대 및 현대에 와서 보수공사가 이루어지는 예가 많았으며 그러한 과정 속에서 장난기가 발동한 복원가들 중에 한명이 이러한 현상을 초래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실례로 전 세계 미스터리 구조물 중에는 근대와 현대 복원공사가 대부분 실시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기존 조형물과 정교하게 매치된 장난스러운 작품들이 발견되기도 한다.

방콕의 불교 사원에서 발견된 데이비드 베컴의 청동상도 그중의 하나이며, 이러한 사실 때문에 이번 미스터리 우주인 조각상을 보는 학자들의 관심이 저조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01
[사진=Ieronimus Cathedral 우주인 조각상과 방콕의 데이비드 베컴상-인터넷 캡쳐]

고뉴스 / [캐나다 김변상 기자 / 2007-12-29 14:18]
http://gonews.freechal.com/


사진#02
사진#03
사진#04
사진#05
사진#06
Hey, wait a minute. How come a church built in the 12th/13th centuries, has a carving of a NASA Astronaut?

Mystery Astronaut Carving in Ancient Temples in Salamanca, Spain | Pics
This story does not contain a link
by TollywoodBollywood 1 days ago, published 2 hours 12 minutes ago

Inside the splendid Ieronimus Cathedral, built by Episcope de Salamanca in 1102 A.D., among the fascinating carvings of mythical animals and saints, we find – NASA Astronaut…
Maybe they entered some time portal while on the Moon, and ended up scaring medieval builders in Spain? Probably just a modern addition by the mischievous restoration team.

(http://www.indianpad.com/story/167698)



David Beckham in a Buddhist temple in Bangkok

사진#07
사진#08
사진#09

Yes, you heard right. The stylish soccer superstar now graces the intricate carvings in the holy place. Apparently, according to this page, the statue was installed at the temple in 1998 as part of the World Cup celebrations by Thai sculptor Thongruang Haemhod. Shoot, and I thought that David decided to join the saint league.

1998년에 세워진 절이군요...

http://www.darkroastedblend.com/2007/12/geeks-video-bliss.html



현재 인터넷에 기사를 검색해 보면 저 우주비행사 조각상이라고 불리우는 조각이 옛날 잠수부와 유사하다고 조사되고 있군요. 소위 머구리라고 불리우는 옛날 공기를 배위에서 주입하던 잠수복과 아주 유사하다고 누군가가 댓글을 썼는데..
머구리가 어떻게 생겼냐면...

사진#10

이렇게 생긴것이 머구리란 잠수복이라고 합니다. 비숫하게 생겼긴 해도 머구리란 잠수복이 12-13세기에 쓰여진 잠수복이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이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있으신 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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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대에게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우주비행사 조각상은 본 적이 있지만
데이베드베컴 부조는 처음 볼 뿐더러 정말 실소를 자아내게 하는군요~~ㅎㅎㅎ

고대 사원의 유물 복원과정에서 저런 장난질을 하도록 어떻게 놔둘 수 있단 말인가....

제가 반신반의하고 있는 아래 이미지도 그럼....????
설마 이건 장난이 아니겠지...  ,ㅡㅡ

아비도스에 위치한 이집트 사원의 기둥위에 새겨져 있는 조각중...
(론건맨에도 게시자료로 나왔었던.)
<img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3929678_433x290.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mg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3929679_520x172.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지식탐험자님? 자료 잘 보았습니다. ^^

고속달팽이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랜만에 한국에 나왔는데, 주 멤버분들이 많이 바뀌셨네요... 지식탐험자님은 여전히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군요....그대에게님도 다른 닉네임이 있으셨던걸 같은데, 기억이 잘 않나네요.

두분다 좋은 자료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론하면서, 서로 기분 상하실때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앞으로도, 꾸준히 론건맨의 동반자로서, 선의의 경쟁을 보여주시리라 믿고, 다시 한번 두분의 수고 감사드립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고속달팽이님이 그럼 이 나라에 안계셨다는 말씀인가?    어쩐지 요즘 보이지 않으시더라...  하여간 반갑습니다.  그리고 새해도 건강하시구요.  좀 자주 뵈요... 정말로 아이디 잊어 먹겠습니다. 

저야 꾸준히 활동하는 부지런한 론건맨 회원이죠.  요즘은 페페님이 좀 소원하십니다.  네이버 카페도 접으시고 여기 론건맨에도 뛰염뛰염 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하여간 역전의 용사들이 모이듯이 다시금 익숙한  아이디를 뵈니 정말로 반갑습니다.  고속달팽이님...

별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주비행사 조각은 사실이라면 경천동지할 일이네요...
물론, 진위여부가 남아있겠지만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비행체 모양의 사진은 아무리 보아도 부정할수 없는 증거같습니다.
저것을 곤충류로 몰아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만...넌센스죠.

세르게이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근대와 현대 복원공사가 대부분 실시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기존 조형물과 정교하게 매치된 장난스러운 작품들이 발견되기도 한다. <--  설마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조? ㅎㅎ

갈림길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고속달팽이님~! 정말 간만에 오셨군요..
예전의 활동이 그립네욜..
바쁜 분들이 한둘이 아닌것 같지만, 우수 요원님들이 빠지면 난감함.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옛 건물을 복원한다는 것은 상당한 고고학적 지식이나 인류사적인 지식을 바탕에 두고 복원하게 됨니다.  또한 복원의 주체는 개인이 아닌 국가가 하게 되는 것이 상식이고 국가란 어떻게 보면 민족이란 바탕을 근거에 두고 형성된 것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민족사를 복원한다는 의미에서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되는 것이죠.

제가 제시한 자료의 내용 중 " 토론토 대학의 닉 팔라가스키 교수와 그의 동료들은~  학자들의 관심이 저조한 것으로 보인다." 라고 제시된 글은 그 자체가 어찌보면 어불성설에 가까운 글입니다. 

보수공사라면 분명 그런 개연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수공사는 시기적으로 그렇게 오래된 건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니다.  하지만 옛날 오래된 문화재의 복원차원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짓거리입니다. 

복원한다는 과정은 복원전 부터 기록을 남겨놓고 시작하는 것이기에 복원 후 생각치도 않고 얼토당토한 장난성 구조물을 집어넣는 다는 것은 있을 수 가 없지요. 

아마도 저도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저 저럼 인정하고 싶지 않은 학자들이 인정할 수 없는 현상이나 물체를 인정하지 않을려는 일종의 말장난을 하고 있나 생각해 봅니다.

천장지구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전에 아주 오래전에 나온 번역책중에서 외계인과의 목격담 이런게 아니라 어떤 역사학자가 세계의 고대 전설과 유물 유적들을 조사하다가 스스로 깨닫게 된 사실들을 책으로 펴낸, 제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저도 워낙 오래전에 보아서, 그 책에 보면 아주 많은 유물들에 우주복입고 유영하는 모습, 또 다들알고 있는 피라미드에서나온 비행기, 지금 이글 위에 나오는 것들, 어느 원주민의 의식때 치장하는 모습이 완전히 우주복입고 있는 모습과 같은 모습(사진도 봤음),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엄청나게 규모가 큰 땅굴, 그리고 많은 다른 내용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역사학자는 또 세계의 많은 전설들을 토대로 추측하기에 아주 예전에 우주전쟁이 있었고 거기서 패한 쪽이 지구로 숨어 들었고 지구 다음인가  행성에 있는것 처럼 위장하여 이긴측에서 그 행성을 파괴해서 지금 거기에는 개스만 있는 상태이고, 그 영향으로 지구에 빙하기처럼 기상이변이 생겼다.
구약에 하나님이 나올때 불꽃 굉음등등은 우주선이 착륙하는 모습을 설명한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모세가 손을들면 이기고 했던것은 손에 광선총 같은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과학적으로 볼 때 조건이 같다면 대부분 비슷하게 진화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인류는 원숭이와 조상이 같으면서 엄청나게 특이하게 짧은 사이에 변형되어 나왔는데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지구로 피신한 패한 외계인이 기존의 생물을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사람을 만들어 낸 것이다.
등등 내용을 책으로 펴낸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냥 외계인을 만나서 들은 이야기를 펴낸 것들과 유사한 내용이 많았지만,
학자가 스스로의 연구로써 펴낸 책이라 더 잼있었고 공감이 많이 갔었습니다.
토인비의 역사가의 종교관을 보고나서 헷갈려서 예전 그 책 제목을 까먹어 버린거 같아요.
다시 보고 싶은 책인데 혹시 이 책 보셨던분 있으시면 제목 좀 알려 주세요.

kacu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맨아래 사진은 기존문자위에 덧쓰면서 나타난 것이라고 하더군요
다큐멘터리에서 본기억이 납니다...
당시 무척 실망했지요...

바우2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천장지구님, 에리히 폰 데니켄의 유명한 저서 '신들의 전차'를 말하는 것 아닌가요?
그 내용이 흡사하군요.
혹은 '신들의 수레바퀴'라고도 해석한 책이 작은 문고판으로 예전에 나왔었는데
다시 구해 볼 수가 없더군요.

천장지구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바우2님 같은 책인지 약간 아리송하지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자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자기 친구에게 자료들을 보여주고 설명하여
자기의 주장을 믿게도 되었다고 했는데...
책은 크지 않았고 초록색 책이었던것 같아요 ^^

인하대 도서관(library.inha.ac.kr) 자료 검색해 보니 신들의 전차 2권이 있네요. 다른 대학 도서관에도 거의 있을것 같아요.
앗 근데 영남대 도서관은 찾아보니 없네요.

가방끈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생각에는 장난일 거일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서양에들이 우리가 상각 못한  심한 장난기가 많거든요.
대표적인 예가 애들이 많이 보는 디즈니 만화영화에 많은 성적인
표현이 숨어있다는 거죠..
SEX 같은 단어라든지 자기 이름이라던지..
윈도우에 개발자들 사진을 비밀리에 숨겨 놓았다 던지 하는 거요..

그대에게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시 와보니 요원님들의 반응이 아주 다양하시네요~~ ^^

리듬소년님 과 같이 저도 우주비행사로 보고 있습니다~
아래 비교사진을 보시면 머구리 잠수복보다는 우주비행사와 그렇게 같을  수가 없습니다~ ㅎㅎ

즉, 저 예로니모대성당 복원팀중 총책임자 지시에의한 현대적 결과물이라는 것에 한표~^^;;
 
지식탐험자님? 안녕하세요~
아래 상황은 저의 가상 설정이므로 그냥 재미로 봐 주시와요~~ ^^
 
저의 설정 내용

저 예로니모성당의 복원에 열의를 갖고있었던 그는 아주 독실한 신자였다.
그는 과학 발전의 건방진 태도에 평소 늘 불만을 품고 있었고
마침내 자신의 의지를 예로니모성당 복원에 투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졌다.

그는 신앙을 거들떠 보지않는 듯한 과학에의 멸시를 만천하에 알릴 방법을 모색하다가
복원 팀장에게 이렇게 지시를 내렸다.
 
"기고만장해있는 저현대과학에 경고를 하는 의미에서
그것을 풍자할 수 있는 좋은 내용을 구상해서 보고해!"
 
한 동안 머리를 싸매쥐고 고민을 하던 복원팀은 마침내 아래와 같은 보고서를 작성했다.
 
"현재 현대과학의 총아는 아무래도 달탐험의 성공이고
그 탐험선의 우주조종사를 이렇게 재현해보았습니다.

<img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3995110_520x338.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그 보고서를 본 책임자는 무릎을 타닥 치며 좋아했다.
"그래! 이거야! 등 쪽의 생명보조장치랑 가슴 쪽의 조정장치, 그 연결 호스나 케이블이 아주 똑같군!
헬멧의 고글부분은 너무 똑같이 만든거 아니야?"
 
그 팀장의 설명은 계속되었다.
"저 우주인은 아래 설명처럼 이렇게 고통받게 함으로써 경고 메세지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훗날 아무리 허접한 관찰자라할지라도 충분히 알 수있는 내용이지요!!
그 관찰자는 이 우주인 조각상을 본 후 분명히 아래처럼 관찰 결과를 만들겁니다...."

<img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3995111_520x519.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좋아!! 좋았어! 이대로 가는거야!!"

그 총 책임자는 흐드러지게 웃으며 만족해했고
의결회(?)도 그의 뜻을 전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복원 공사는 그의 뜻이 반영되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이다....

다이쇼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것에 관한 다큐를 본적이 있었는데요, 저 조각상은 원본이 파손된후에 다시 만들어진 조각상 이랍니다.
아주 옛날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잠수부의 조각상을 그 이후에 만들었다는 것이 맞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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