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랜드에 80km 미스터리 구조물 상세 > 미스테리

      우리는 아직 이집트의 거대 피라미드 군이 누가 세웠는지 모릅니다.    인류학자들이 피라미드가 고대 이집트의 땅에 있기에 고대 이집트인들이 세운 건축물이라고 추정하고 가정하였을 뿐이지만 아직도 많은 학자들이나 과학자들이 결코 거대 피라미드는 고대 이집트의 기술력과 당시 인류의 발전단계를 고려해서는 절대로 만들 수 없는 건축물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다 정확한 추론은 거대 피라미드가 있는 지역에 일류가 이동하여  그 거대건축물을 중심으로 왕조가 세워지고 국가가 형성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이집트 왕조가 세워지고 중앙집권제가 형성되어 그 힘으로 백성을 동원하여 거대 피라미드를 지은 것이 아니라 이미 피라미드가 존해한 지역에 나라가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또한 피라미드의 형성과정도 초기-중기-말기 순의 피라미드 건축이 세워진 것이 아니라 제일 거대 피라미드인 쿠푸왕의 세 피라미가 제일 먼저고 우리가 초기 피라미드라고 말하는 조잡한 형태의 피라미드를 당시 이집트 왕조에서 백성을 동원하여 세웠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쿠푸왕의 피라미드를 모방하였다고 봅니다.    완전 경천동지 하고 우리의 상식이 무너지는 순간이죠.

그레이엄 헨콕의 신의지문에 의하면 쿠푸왕의 피라미드앞에 있는 스핑크스에는 비에 의한 침식이 보이고 스핑크스에 목부분까지 물에 잠겼다고 추정할 수 있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는 한 이집트에는 비가 내린 적이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 침식현상이 침수현상은 인류학자들이 결코 해명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이 현상을 근거로 볼때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그 제작연대가 지구가 기후가 안정되기 전에 건축되어진 건축물이라고 보며 이집트 땅이 목초로 풍부할 때 지어진 것이고 보는 것이 확실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언제 이집트 땅에 녹초가 있었다고 배워본 적이 있나요?

 

      어느 책에서인가 보니까 스핑크스가 피라미드 보다 훨씬 먼저 건축되었다고 합니다.

      자료 잘봤습니다..
요즘 화제거리가 많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기대됩니다..
과연..소설에서나. 애니.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내용이 사실로드러난다면..
결코..좋은것만은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빨리 녹아라~ㅋ

인공적인 구조물의 크기가  80키로미터라면 그 기술의 발달 정도를 짐작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계속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좋은 자료 입니다. ^^

      그런데..뭘까요??
꼭 면이 넓은 2등변 삼각형 같은데..저렇게 날이서고 밑에 줄도 그렇고. 직선이라(금속 재질 같은데..). 방주는 아닐테고..
조작이나..카메라 오류가 아니었으면 하군요..

      UFO가 확실하네요...X파일에도 보면 멀더가 북극으로 UFO를 찾아가죠...마찬가지입니다...인간이 발닿을수 없는 그린란드 한 가운데에 상륙해서 뭔가 하고 있는겁니다!!...확실합니다...그리고 눈이 좀 덮혀서 저것만 보이는 것입니다...상륙한지 몇일 되었네요...UFO가 맞습니다...

      나치의 금괴가있는곳? 방주인가? 세계의보물들이 숨겨진곳?

      80 km 라...이 정도 크기의 인공물이 과연 가능할까...머리가 어지럽군요.
게다가 완벽한 직사각이라니...사실이라면 세상이 뒤집어지는 것이 정상 아닐까요?

      이순간 트랜스포머가 생각나는건.......

      성서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는 아닌지...

      노아의 방주 아니면 고대 기계물인가...

      구글에서 나왔으면 실제 비행을 하여 찍은 사진은 왜 여태까지 안올라오는걸까요?

그럼 진위여부가 금방 밝혀질텐데 말이죠,

      신기하다..정말..ㅡㅡ 도대채 누가 만든겨

      지구공동설과는 관계가잇고 관련도 있다 리차드 버드 제독 한 말 의하면  또다른지구는 80도 정도 있다고 한다 그렇게 말했다  그렇다면  북쪽의있는 파랑색있는것은 제2의지구이라고 주장한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