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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80km 괴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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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4건 조회 3,094회 작성일 07-12-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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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론건맨에 이슈가 되는 그린랜드의 80km 길이의 괴물체 모습입니다.

저는 항상 그대에게님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죠. 과학적 지식이 일천한 저에게는 그저 사진자료의 단순확대 방식에 의한 접근방식으로 접근합니다. 그대에게님과 비교하면 너무 부끄러운 자료지요. 하지만 그거밖에는 실력이 딸리니...

하지만.. 우선 주제 사진을 가지고 좀 더 밝기를 조절해 보면

사진#02

밝기를 조절해 봤습니다. 괴물체가 찍혀 있는 주변을 좀 더 어둡게 처리 한 것이죠. 사진을 어둡게 처리하니 그린랜드 대륙의 지도를 이어 붙이기 위해 몇가지 조각을 가지고 이어 붙인 자국이 보입니다. 위성사진을 가지고 경도와 위에 맞추어 지구의 구형을 펼쳐놓은 기법으로 사진을 이어붙여야 하니 위성사진을 조각조각 나누어서 붙여야 겠지요. 위성사진 자체를 펼쳐 놓으면 사진에 왜곡이 생겨서 실제 지형지물과는 큰 차이를 보이니까요.

원 위성 사진이 얼마나 커다란 사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잘 보시면 재믿는 것이 보입니다. 사진 7시 방향에 이상한 모양새의 무늬가 보이죠? 이 모양새는 아마도 구굴어스 담당자의 지문이 찍혀서 나온 자국이라 생각됨니다.

사진#03

80km 괴물체의 주변을 좀 더 확해해서 같은 방식으로 어둡게 처리한 모습입니다. 역시 작성자의 지문이 보이죠? 그리고 괴물체 주변으로 여러방향으로 시간을 달리한 듯한 짜깁기 방식으로 작성된 듯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추정할 수 있냐면 같은 시간대에 찍었다면 저렇게 빙하의 색깔이 다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시간적으로 차이가 날 수 있어서 광원의 차이에 따라 빙판에 반사도에 따라서 빙원의 색깔이 차이가 날 수 있으나 위성이 사진을 찍는 것은 그렇게 단순히 카메라를 가지고 쉽게 찍는 것이 아님니다. 위성 사진은 지표면을 흩으면서 찍습니다. 그러니 시간상의 차이가 나죠.

사진#04

같은 사진을 가지고 엠보씽 효과를 줬습니다. 확실히 엠보씽 효과를 주니 여러개의 사진을 이어 붙여서 하나의 사진으로 만든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실선들이 가는 것은 사진을 이어 붙였다는 것을 뜻하며 그렇게 여러 사진을 붙여서 하나의 대륙 사진을 만들어서 이를 스캔해서 컴퓨터에 올리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속에서 작은 실수란 있을 수 없습니다. 한눈에도 드러나는 사진상의 에러를 그냥 놓아둘 리 없죠. 적어도 킹핑가위로 잘려진 조각이 스캔과정에서 걸러지지 않았다(?) 그런 가설은 이 과정속에 논의의 대상 조차 되지 않습니다. 그린란드의 경우 지형지물이 일반 대륙과는 달리 설원이 펼쳐진 단순한 풍경이기에 이런 실수는 있을 수 없지요. 그래서 실수라는 우연성을 제외시키는 것이 옳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사진#05

같은 사진을 가지고 네가티브 사진으로 전환했습니다. 80km 괴물체 밑쪽으로 사선방향의 두 줄이 5 시와 6 시 방향으로 보이실 것입니다. 이는 뭐냐하면 위성에서 사진을 섹터별로 지표면을 흩으면서 찍지만 지구가 구체기에 지표면의 사진이 사다리꼴로 찍히는 것을 아시는 분은 아실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다리꼴로 사진이 찍혀서 괴물체 하단으로 두 줄의 실선이 보이므로 이는 한장의 사진에 속하는 것이라 정의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네가티브 사진에서도 이 물체가 드러나는 이유는 이 물체가 단순히 위성사진을 붙이는 과정에서 작성자의 실수에 의해 추가된 지형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약간의 문제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약간의 문제점은...

사진#06

80km 괴물체의 확대 후 약간의 밝기를 조절해 준 모습입니다. 하단 부분이 약간의 수정이 가해 진 듯한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자연스럽다고 보기에는 약간의 포샵질에 의한 색늘리기 느낌을 줌니다. 그렇다고 단정은 할 수 없습니다. 마치 사진상으로 그렇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물체의 전체적인 느낌으로 본다면 그대에게 님의 의견대로 추가된 어떤 물체라고 보기보단 드러난 어떤 물체가 입체적인 차이에 의해 광원의 반사에 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즉 지구상의 물체중 예를 든다면 거대 선박이 누워있는데 그 선박의 입체적인 차이에 의해 빛에 의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라고 생각됨니다.

사진#07

이 사진은 단순히 네가티브로만 효과를 준 것입니다. 즉 밝기 조절을 준 후 네가티브로 수정한 사진이 아닌 그냥 1차 사진을 네가형으로만 바꿔 준 사진입니다. 이 사진에서 특징적인 것은 일직선상으로 놓여져 있는 선상의 상단부분을 잘 보시면 지표면에 암석이라고 추정되는 부분이 일직선상의 물체의 상단에서 신기하게 끊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상단부분의 두갈래 암석부분이 괴물체 밑쪽으로 깔려 들어가 있다는 것을 느낌을 줌니다. 마치 드러난 미지의 물체의 상단부분이 지붕같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런 느낌은 분명히 네가티브 사진상으로 느낄 수 있는 느낌입니다.

사진#08

상기 사진의 엠보씽 사진입니다. 엡보씽 상의 느낌은 괴물체의 좌측 상단부분과 상단부분의 일직선상의 모양새가 핑킹가위에 의해서 붙여진 물체라고 보기에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를 다시 부분 확대해 보면

사진#09

상단부분의 확대사진입니다. 엠보씽효과기에 이 실제 물체의 모양새는 분명 어느 정도 높낮이를 가진 것입니다. 또한 이 규모가 80km 물체라고 볼때 이 높낮이를 가진 곳의 고도는 상당히 높고 낮은 모양새를 가지고 있는 물체라고 추정합니다. 일직선상의 상단부분의 지표면이라고 한 협곡의 모습을 보십시요. 분명 같은 모양새를 가지고 있죠? 이는 녹은 물체의 좌측 상단 부분도 상당한 협곡수준의 지형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사진#10

괴물체의 상단부분을 잘 보면 그대에게 님께서 지칭하신 핑킹가위의 모양새 처럼 절단명이 보입니다. 이는 이렇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일반사진이나 컴퓨터사진을 확대해 보면 그 픽셀이 동시에 확대되기 때문에 네모형의 물체로만 보입니다. 팔카사진이나 디카사진이나 극한까지 확대하면 모든 것이 무시되어 네모형태로면 보이죠. 구굴어스의 사진을 캡쳐하여 확대하는 과정에서 이 픽셀의 왜곡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대에게 님께서 핑킹가위론을 주장하셨나 봅니다. 실제로 지상에서 그곳을 본다면 분명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한 높이의 녹은 지형으로 협곡형태도 보이고 일직선상으로 무한히 뻣어 있는 금속성 물체가 덥여있는 지형이 보이지 않을까요? (그냥 본인의 상상력에 의한 생각입니다.)

<하~ 더럽게 시간걸리고 되게 힘드네... 이게 뭔 고생이야... 나참... 이런다고 내게 뭐 생기는 것도 없는데... 아이구.. 내 팔자야...>


사진#11

그럼 하단부분의 검은색 블랭크를 한번 볼까요? 검은색 블랭크는 윗 부분 황금색의 물체보단 상당히 설명하기가 까다롭습니다. 그 모양새가 상당히 작위적이니까요...

우선 확대 후 약간의 밝기를 조절해 보면. 전체적인 사진에선 어떠한 특징적인 지형지물이나 특징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사진#12

그래서 검은색 블랭크의 사진을 좀 더 확대 해 밨습니다. 좌측과 우측의 모양새 또한 다른 크기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13

검은색 블랭크 지역을 좀 더 살펴보면 양쪽의 길이가 다름을 한눈에도 알 수 있습니다.

사진#14

그래서 이 사진을 엠포씽 효과를 걸어봤습니다. 네귀가 아주 일직선상의 균형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15

사진의 분석하기 위해서 검은색 하단부분을 확대한 모습입니다.

사진#16

크게 확대한 사진의 네가티브 형 사진입니다. 분명 위성사진을 짜맞추기 위해서 사진을 붙인 형태로만 해석됨니다. 그 이외에는 어떻한 설명도 이 지역에 대한 해석이 불가능함을 느낌니다. 즉 사진을 이어 붙이는 과정상의 실수라고 인정됨니다.

사진#17

그러나 블랭크 지역이 지도수정상의 실수라고 인정한다고 해도 상단부분에 존재한다고 보여지는 물체는 상당히 구체적이고 자연적입니다. 즉 해빙과정에서 물체가 드러났다고 보는 증거는 그대에게님이 지적하신 같이 지구의 온난화 문제로 80km 물체의 좌측의 거대한 산맥이 눈이 녹은 모양으로 녹색의 대지가 보이는 것입니다. 이 지역을 다시 보면 어렴풋하게 녹색의 지역이 보입니다. 이를 확대해서 본다면

사진#18

녹색의 지역과 황토색의 지표면이 보입니다. 분명 이 지역에도 지구온난화의 결과로 해빙과정을 거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단 부분의 불랭크 지역은 분명히 제가 봐도 딱히 맞는 설명을 할 수 없지만 상단부분의 80km 물체는 주변지형의 상황을 고려하고 괴물체의 우측부분의 상황을 고려할 때 딱히 제작자의 실수에 의한 문제라고 보기에는 쉽지가 않습니다.


여러 정황이 그렇게 보여진다는 것이죠. 실제로 그 물체가 존재하는 것이지 만약에 그런 물체가 발견되었다면 이 인터넷 시대에 이슈가 되고도 남음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구굴어스 같이 공신력 있는 단체에서 담당자의 하쟎은 실수라고 인정하기에도 쉽지가 않은 문제임이 확실합니다. 그 80km 의 괴물체가 가지는 상황적 증거가 구굴어스 위성사진 상 구체적이고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하단부분의 검은색 블랭크 지역까지 설명하다 보면 자기모순에 빠질 수 있지만 그래도 상당부분의 상황적 증거는 결코 무시할 수 없음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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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말해라님의 댓글

트리스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말했듯이 첫째.인류태고의 키가 담긴 고대문명의 건축물. 둘째. 외계문명의 비행선입니다.아무래도 첫번째 경우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하루빨리 탐사팀을 파견해야합니다.X파일에서 멀더가 외계문명을 찾기 위해 북극으로 간게 떠오르는군요.서둘러서 빨리 탐사팀과 군대를 파견해서 생포해야합니다.

저질곰도리님의 댓글

트리스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2015년쯤이면 북극의 빙하가 모두 녹는다는데

그로인해 예측불허 발생할일들은 앞으로 우리에게 더놀라운사실들 혹은 

자연재해등등으로 고통을 줄거같네요

포탈님의 댓글

트리스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몇몇분들..고생이 많으십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알지못하는 것이 너무도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직접봐도 믿지못하는 세상에 사진상의 이미지로는 결론이 나질않을것 같습니다..

milly님의 댓글

트리스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ㅎㅎ저같은 과학무지랭이가 봤을때 그대에게님이나 지식님이나 상당한 지식을 갖고
계신것같은데..^^그대에게님 자룔보면 맞는것같기도 또 지식님 자룔보면 맞는거같기도
@.@ㅎㅎ어렵네여~~~정말 사진한장으로 판단한다는거 자체가..ㅜㅜ

본투킬님의 댓글

트리스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말해라님 이제 그만 하시죠.
처음엔 말해라님의 뎃글을 보곤 웃고 귀엽게 까지 느껴 졌는데
이제는 솔직히 짜증이 나네요
뎃글을 보면 항상 자신의 의견이 맞다는식으로 단정지어 버리니
이제그만 허무맹랑한식은 아니지만 우뢰매 같은 자기공상의 글을 올리는걸 자제 해 주세요.
부탁 합니다.

천신천왕님의 댓글

트리스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짜 고생많으십니다 지식탐험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의구심과 진실에 가까이갈려는 요원분들의 수고와 행동에 경애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뗳둗님의 댓글

트리스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고생들이 많으시군요. 개인적인 사견을 하나 올리자면.

전 그대에게 님의 의견에 좀더 비중을 두는 편인데 이유는 일단, 음모론적인 접근으로는 무언가를 감추기위한 조작일수 있다는 의견도 있을수 있겠으나 구글어스를 보면 세계 곳곳의 위성사진에 나름 해학적인 부분들이 숨어 있습니다.

이것은, 상업적인 측면에서 호기심을 유발해 자사의 제품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하고 또한, 관심을 가지게 함으로 해서 무료 버전이 아닌 프로버전의 판매를 증가 시키는 어떤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구글어스에서 신기한 이미지나 의혹을 살만한 이미지들이 상당히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인터넷에서 논란을 가져오고 사람들이 구글어스를 사용해 보고 찾아보고 또, 궁극적으로는 돈을 지불하게까지 합니다. 사업적인 측면에서 이것은 아주 효과적인 방식의 마케팅입니다. 잇슈화 할 수 있고 인지도와 저변확대 거기에 수익 창출까지 동시에 힘안들이고 하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계속 실수일까 ? 라는 명제상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지만, 의도적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밀의문님의 댓글

트리스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고하신 지식탐험자님께 일단 ㄳ드리고.

제가볼땐 픽셀 상의 문제는 아닌것같네요 사진상확대해서 나오는 현상중에 픽셀이 정상적이라면

그형태

최대한 확대했을때 지식탐험자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정사각모양으로 사진이 쪼개져나옴니다.

사진상

길게 수정하거나 짧게편집하는과정에서는 직사각이나여타 마름모꼴사각형의변형형태가 나옵니다.

그럼 그대에게님이 올려주신 핑킹가위형태가 사진상에서

픽셀 상 깨짐이일어날려면 동일하게 다른분분도 같은사각형변형형태가 나와야 되는데 핑킹가위부분을

제외한 부분에서는 제가보기에는 사각형 변형형태는 보이지않은것같네요 (물론색감때문에 잘안보일가

능성도있겠지만 *일직선인 면에서 핑킹가위형태(즉 거진 정삼각형의 형태)가 일정하게 육안으로 보일

정도면 그

주변도 같은 형태의 이미지가 나와야 된다는 겁니다)

따라서 제가볼땐 픽셀이상(왜곡)현상이라기보다는 사진상의 이미지(즉 그린랜드사진)에서

핵심이되는 건축물? 은 구글어스에서의 이미지덧뎀및 이미지포샵이라 보여집니다

참 사진상으로는 여러가지한계에 부

개미퍼먹어님의 댓글

트리스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그대에게요원님과 지식타험자요원 두분의 그린랜드 이슈가 아직도 팽팽하군요
지켜보는 저로써는 신기하고 좋은 정보들때문에 기쁠 따름입니다.
그대에게님의 주장도 일리가 있고 지식탐험자님의 주장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전 그대에게님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위에 떻둗요원님이 말씀하신거 같이 구글에서 일종의 마케팅 전략으로 저런 짖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것또한 구글담당자에게 직접 물어 보지 않는 이상은
확실히 알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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