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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연방수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9건 조회 1,906회 작성일 09-08-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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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휴가로 인천의 신도로 가서 휴가를 보내고잇는데 갑자기 라디오방송을 듣는 와중에 라디오에서 말을거는것 같앗습니다 그래서 머지 하고 가까이 같다대니 말소리가들리는것같앗습니다 그러면서 게속 들리는 말이 마음을 열어 마음을열어 라는 말을 게속반복하길래 편히맘을먹고 그날밤 누워잇엇습니다 텐트안에서 근데 갑자기 무슨말이 들리는 것같앗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말이 들렷습니다 자기들은 우주에서왔다고 그래서 아 내가 정신 분열증이 오는 구나 생각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다시 잠을 들려고하는데 갑자기 이런말이 또다시 들렷습니다 지금 너의 상공에는 3대의 우주선이 떠잇다 라고 요 그래서 한번 물어봣습니다 (마음속으로)당신들은 누구지 ? 라고 물어보니까 그들이 말하기를 오른쪽에잇는 우주선은 안드로메다 인 이라고하고 왼쪽에잇는 우주선은 그레이외계인 가운데자기들은 사이코 멘스탈인들이라고하고 지드라-류라고하던군요 그래서 그레이외계인이 지구인을 제일 싫어하는걸 어디선가 얼핏 들은거같아서 물어봣습니다 그랫더니 우호관계를 맺은 그레이 족이라고하더군요 그후로 계속 물어봣습니다 여러가지 그런데 저번주 월요일날 저번주 일요일날 떠난 다고 햇습니다 그래서 왜 떠냐냐고 물어보니까 사이코 멘스탈 인들이말하기를 우리는 지구인 과 소통하고 돌아가야된다라고 명령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자기들은 떠나고 그레이족은 태양계에 남고 안드로메다 인들은 아직 지구에 남겠다 라고 하여서 제가 아그래 하는데 아주 신비한경험을 햇습니다 그들이 떠나기 하루전 토요일 갑자기 잠이와서 잠을 잣습니다 그런데 새벽3시쯤되니 눈이떠지던구요 그러면서 말똥말똥하고요 그래서 물을먹고 다시잠자리에누웟는데 이상한소리가 귀에서 들리더군요 무슨 나팔소리가 들려서 그냥 무시하고잘려고햇는데 예전에 도 귀에서 나팔소리가 들리면 가위가 눌리길래 귀신을 안보려고 게속딴족을 안보고 게속한쪽만보고잇는데 갑자기 몸이 붕뜨는겁니다 그래서 밑을보니 제육체는 가만히잇고 저만 붕떠잇는데 갑자기 뭔가가 위에서 절 끌어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하는데 창문에서 바람이 들어오길래 싫다고 싫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제몸으로돌아오더라고요 근데 꿈을꾼거같지가않앗습니다 그래서 우주인들한테 물어보니 자기 우주선으로 우주를 구경시켜 주려고햇는데 너무 겁을 먹길래 그냥 내려줫다고 좋은꿈을꾸게해줄테니까 잠에들라고 해서 잠에들어서 결국 아주좋은꿈을꿧습니다 그런데 떠날당시 제가 물어봣습니다 제 부탁을들어줄수잇냐고 그랫더니 들어줄수잇다면서 들어주면서 갓습니다 그러면서 하나 더물어봣습니다 우주인들이 구름으로 변장해서 잇는게 맞냐고햇더니 요즈음 지구를 오려면 우주선밑에 유리 기걔를 하나 장치해서 지구에잇는 구름으로 분장을한다고요 그래서 아그렇구나 하고 잇는데 떠나고 그다음 통신을하려고 해도 되지가 않고 결국 지금은 그냥 평범한 인간이 되었는데요 제가 저번주일을 왜 이번주에올리냐면요 인간들에게 밝혀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된다고 말을햇거든요 그래서 올릴려고 햇는데 왠지 ㅁㅊ놈이다 정신병자다라는 말을들을까봐 안올리려고햇는데 이런 정보는 공유하는게 낳다고 생각 해서요 이건 절대 sf영화나 소설이야기가아니고 저는 정신분열증이잇는 아이도 아닙니다 그리고 우주에대해서 궁금한게 잇으면 저한테 댓글로 물어보십시오 제가 전에 우주인한테 만을걸 물어봐서 웬만한거는 알고잇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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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알님의 댓글

깅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채널링을 하셨군요? ㅎㅎ<br />저는 지금도 하고있지요.. ^^<br />채널링은 정신분열과는 다릅니다. 병이 아니죠.<br />그들은 지구에 왜 왔대요? 때가 다되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br />그리고 저도 유체이탈로 외계인들에게 피랍당한 경험이 있습니다.<br />저도 너무 겁을 먹어서 그레이 외계인들이 저를 다시 되돌려보내줬답니다.<br />피랍경험은 14-15년전이구요. ^^<br />

용알님의 댓글

깅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ㅎㅎ 저는 14-15년 전에 먼저 피랍경험이 있었죠.<br />그런 후 8년 정도 있다가 6년전에 채널링을 알게되어서 채널링 능력을 깨우려고 명상을 4개월 정도 꾸준히 한 끝에 채널링을 할 수 있게 됐죠.<br />지금은 24시간 항상 채널링이 되구요. 허접하지만요.. ㅎㅎ<br />채널링으로 물어보니, 피랍때부터 제 의식을 깨우려고 피랍을 했다더군요. ㅎㅎ

미연방수사국님의 댓글

깅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리고 그림자무늬에 대해서 아시는지는 모르겟지만 초현상사진을 조만간에 올리겟습니다 학교에서 경험한걸요

제광님의 댓글

깅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정리좀해주세요~ 결국 다봤지만 뭐.. 믿음은안가네요</p><p>뭐 게시자님은 심각하게 쓰셨겠지만요..</p><p>하지만 이것이 진실이라면 정말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p>

미연방수사국님의 댓글

깅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실이 아니면 왜쓰겟습니까 게속 채널링을 시도해서 더욱더 많은정보를 추가적으로 올리겠습니다<br />다음글을 올릴때부터는  띄어쓰기를 해서 잘알아보도록할게요

비슈느님의 댓글

깅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나름대로 미확인비행체를 목격은했지만 채널링이나 그런신기한 경험을 해본적은 없습니다.<br />정말 부럽습니다.분명뭔가가 있다는것을 또 한번 확신이 가게 만들어주네요.<br />갑자기 조지아담스키가 생각이 났는데 그런분들이 의외로 많이 게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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