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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수행이란 글을 읽고 저도 경험을 소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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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특전공갈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8건 조회 1,875회 작성일 13-11-1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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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 정신병자가 분명히 아니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신병자가 자기를 정신병자라고 하는 일은 없지만 이런 이야기는 지금껏
아무에게도 한적이 없었고 이곳 론건맨이기에 하는 겁니다..

저도 가위에 자주 눌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굉장히 두려웠고 훈련중에도 집에서도 영내에서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기본이고 심하면 매일 밤을 시달리기도 했는데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어느날 초자연적인 인간의 능력에 대해 깊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러다가 부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불경을 읽고 흥미가 생겨
종교 관련 경전은 싸그리 다 읽어봤습니다..

그러다 명상이 과연 어떤 것인가? 라는 궁금증이 생기고
여러 유명한 명상 말고 절을 찾아 다니며 대외적으로 유명하시지는 않지만
영적 능력에 대한 조용한 소문이 많으신 스님들을 찾아 조언을 구했죠..

우선적으로 잠을 자다 가위에 눌려 귀신을 자주 본다는 말에 돌아 온 대답은
귀신은 인간에게 해를 잎히지 못 한다는 것..
귀신은 불쌍한 존재입니다.. 성불하지 못하고 현세를 떠도는 불쌍한 존재 입니다.

시작은 가위눌리는 것을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었던 것이었기에 많이 중점을 뒀었습니다.

명상을 시작하고 양 미간 사이에 제3의 눈이 있다고 상상을 합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아주 밝고 거대한 빛이 내게 내려온다고 상상을 합니다..
옴마니반매음.. 전 그렇게 명상을 시작하였고 귀신이 두려운 존재하 아니라
불쌍한 존재라고 확실하게 인식을 한 다음부터는 귀신을 보는 가위눌림은 사라졌습니다.

그러면서도 꾸준히 명상을 했고 당시 제 개인적인 상황도 안 좋고 해서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기 위하여 명상으로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문제는 이 다음부터인데 밑에 꿈 수행을 보니 그걸 이론?적으로 정립한 분이 있기는 있었네요..

암튼 잠을 자다 보면 어느순간 미간을 통해 어디론가 빨려가는 느낌이 강하게 들게 되었고
덜컥 겁이 났지만 눈을 아무리 억지로 떠 보려고 해도 쉽지 않았습니다..
가위눌림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 처음엔 두려웠죠..
물론 그게 뭔지 알때까지 두려웠습니다.. 이건 무엇인가.. 하면서요..

하지만 '한번 가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기전에 자신에게 충분히 인식을 시키고
어느날이었습니다.. 그 경험이 시작되었고 그냥 눈을 감고 몸을 맡겼습니다..
미간 사이의 제3의 눈을 통해 몸이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마치 영화에서나 보던 워프 이동 같은 시간이 흐른뒤 멈춰섰습니다..

그곳은 우주공간.. 그곳에는 저 홀로 있었고 눈 앞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행성..
지구와 똑같은 푸른별.. 하지만 지구는 아닌 곳..
광활한 우주속을 여행한겁니다..

안 믿으시겠죠.. 하지만 저는 분명히 겪은 일이고 그것은 제가 실제 경험한 일 입니다..
아주 짧은 시간의 일이었습니다.. 감동.. 지구는 이 광활한 우주에서 홀로 생명을 품은 곳이 아니라는 증거..

그렇게 짧은 시간의 경험속에 눈이 떠졌고 알람이 울리고 있었습니다..

유체이탈은 뭐 솔직히 하고 싶지 않습니다..
밖에서 제 얼굴 본다고 감동하기는 커녕 왜 그렇게 생겨 먹었냐고 한탄 밖에 하지 않겠죠.. ㅎㅎ/

다시 경험하고 싶었지만 이게 우주의 창조자에겐 수준에 따라 주는 한정 이벤트인지
두번은 경험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몸이 빨려 들어가는 경험도 없었구요..
되려 이후 아무런 발전이 없어서 저 자신도 명상에 시들해집니다..

모르겠습니다..
정신병자라고 하시면 정신병자 맞겠죠..

근데 여기 게시글들을 읽어 보면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남들과 수준이 다른 영적 능력을 기본적으로 보유하시고 계셔서
본인도 모르게 많은 경험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 합니다..

귀신이 잘 보인다는건 영적 능력이 높다는 겁니다.
귀신이 뭔지 모르고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면 귀신에 의해 빙의 되어 자유를 빼앗기죠..
그걸 즐기는 사람도.. 이용하는 사람도.. 신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영적 능력 자체가 높기에 귀신이 따라 붙는 것이고
귀신도 사람 봐가면서 들러 붙는 겁니다..
될 성 싶은 사람 찾으면 찔러보고 이 놈 이기겠다 싶으면 빙의하려 듭니다.
대다수가 여기에서 귀신이 뭔지 모르기에 신으로 착각을 하거나
두려움에 사로 잡혀 귀신의 농간에 지게되는 겁니다..

명상을 하고.. 귀신의 근본이 무엇인지 알고.. 그렇게 자신을 귀찮게 하는 귀신을
성불 시키다 보면 더 높은 영적 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생깁니다..
저도 그렇게 시작되었고 그 이상을 경험하고 싶었고 그리고 실제 경험 했습니다..

이론적으로 이러니 저러니 하는건 전 잘 모르겠습니다..
종교적 의미에서 말 하는 그런것도 저는 잘 모릅니다..
귀신이 무엇인지 배웠고 명상을 배웠고 영능력에 대한 수련의 방법을 배웠고
그 이상의 깨달음을 얻어 보기 위해 노력 했었고 적어도 상상도 못 할 경험을 했으니
여기서 더 욕심 부리면 인도의 수행자들 처럼 했겠죠..

어찌하다보니 내용이 잡탕밥이 되었는데
말을 끝내면서 저도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특히나 가위에 눌려 귀신을 경험하시는 분..
어줍잖은 영매들한테 잘못된 정보 얻어서 대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귀신은 성불하지 못한 불쌍한 존재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는 불쌍한 존재 입니다.
그중 다소 버겁게 덤벼드는 영이 있지만 단호하게 나가셔야 합니다.
불쌍하게 느끼면서 단호하게 호통을 치셔야 합니다..
휘둘리시면 안됩니다. 당장의 순간엔 귀신이기에 겁이 나시겠지만
실제 귀신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못 합니다..

분명히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명상을 하셨으면 합니다..
가부좌로 앉아 눈을 지긋이 감고 방의 불을 끄고 양 미간 사이에 제3의 눈이 있고
그것을 뜨게 하겠다는 상상을 하시면서 하늘의 아주 밝고 거대한 빛이
내 정수리로 내려온다고 상상을 하세요..
그게 수련 입니다.. 옴? 암? 여기에 음성을 올리지 못해서 아쉬운데 인터넷 찾아 보시면 나옵니다.
옴마니반매음..으로 검색해도 될건데 잘 고르세요..
그중 사기성이 농후한 사람이 만든 것도 있는데 딱 듣는 순간
가슴속을 퍽 치는 듯한 느낌을 받는게 제대로 수행하신 분이 하시는 겁니다.
그런 느낌으로 조용하고 낮은 톤으로 천천히 읊으세요..
매일 길게도 필요 없을 겁니다.. 5~10분 정도?
뭐 돈 뺏기고 사기 당하는거 아니니까 속는 셈 치고 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명상을 하시다 가위에 눌리시고 몇번 귀신을 쫓아내면 그 다음은 순조롭습니다
단, 그 이상을 허황된 정보에 기초에 넘어서려고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죠? 귀찮게 하거나 악하게 다가오는 귀신도 있지만
자신이 조상이나 신 처럼 속이고 다가오는 귀신도 있습니다.
절대 속지 마시고 그것 전부 귀신이라 생각 하시고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래저래 이런 일 겪으면서 보니까 그러다 무당 하는 사람 숱하게 봤습니다..
신내림 받았다면서요..

암튼 이상한 소리를 쓴 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는 감사의 말씀 전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고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추천11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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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쿠루마님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좋은경험 하셨네요..사람마다 각자 고유의 수행방법을 통해 신기한 현상을 겪기도 하지만 </p><p>지속적으로 하진 못하는 것이 제가 보기엔 같은 조건 그런것들이 딱 맞아떨어질 기의 운행이<br /><br />당시의 상황을 다시 연출 셋팅이 조금이라도 틀어진다면 아마도....</p><p>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암튼 저도 다른 경험이었지만 두어번 있었습니다..</p>

사과향기님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그렇군요...제3의 눈...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있었는데...제가 가끔씩 느끼는 그 기분이 그것이 아니었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div><br /></div><div>귀신..가위눌림..이런것은 40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거의 없었지만..</div><div><br /></div><div>종종 잠을 잘려고 누워 눈을 감으면...양 미간 사이가 왜 그런지..뻐근하고..내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무엇인가 자꾸 꿈틀거리는거 같고....그랬는데요..</div><div><br /></div><div>그럴때면...피곤해서 그런가? 근육 경련인가보다...하면서 눈을 뜨고...다시 감으면 또 그러고..몇번을 그러다가 잠이 들곤했는데요...</div><div><br /></div><div>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div><div><br /></div><div>저는..예지몽은 오래전에 몇번 꾸었구요..</div><div><br /></div><div>현재는...5~10년 간격으로 몇개의 꿈을 계속적으로 이어서 꾸고있는 사람입니다.</div><div><br /></div><div>도대체 그것어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생전 처음보는 장소에서 (물론 지구의 어느곳입니다.) 무엇인가 생각하고 행동하고...꿈이 뒤섞이는것도 아니고..일률적으로 쭉~ 스토리를 이어가는 그런 꿈..</div><div><br /></div><div>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는 몇개의 그 꿈들...</div><div><br /></div><div>그리고 몇년씩 터울로 다시 이어지는꿈... (전 꿈에서의 장소와 어떤일들이 모두 순간 기억이 나고..그다음부터 그것들을 기억해내고 바로 몇일전에 있었던 일로 인식을 하면서...그 다음의 연결된 스토리를 다시 이어갑니다.)....</div><div><br /></div><div>정말 궁금하더라구요...참....ㅎㅎㅎ...</div><div><br /></div><div><br /></div>

달지기님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3.11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쓰나미 있기 하루전날,<br />거대한 쓰나마가 몰아쳐서 사람들이 많이 죽는 <br />그리고 일본어딘가가 완전히 쑥대밭이 되어버린 폐허가 꿈에 나타났죠.<br />다음날 뉴스를 보고 경악을 했죠.<br />제가 꿈에본 그대로 재현이 되었으니 말이죠.</p><p> </p>

쏭마담님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독자들을 위해 한가지 정보를 공유하자면요.<br />귀신은 사람이 죽은 후 이세상에 남은 혼이라고 합니다.</p><p>사람의 몸은 영,혼,육 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헤르메스학입문).<br />태어날때 들어온 영은 죽을때 육체를 떠납니다, 육은 썩어 없지지죠. 영이 담겼던 그릇입니다.<br />혼은 이세상에 살때 생긴 에너지(선과 악이 교차하는 지금의 나 자신) 같은 것으로,,<br />이세상에 대한 집착 등이 많으면<br />에너지 형태로 오래동안 남는다고 하더군여. 죽으면 혼도 소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p><p>즉 , 귀신은 혼입니다.</p>

몬난탱구리님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아래에도 글을 썼지만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전 조심스럽게 여기저기 자료를 알아보고, 제게 왜 자꾸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고민하느라 많은 시간이 지났었습니다.</p><p><br /></p><p>전 그냥 미간 사이에 무엇이 있는 느낌이 들어 누워서 자기전에만 명상을 하다 보니 평소에도 간간히 무엇인가 있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다 점점 제 속에서 제게 무언가 느낌이나 명확한 말을 던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점점 발전해서 현실에서 눈을 감거나 뜨고 있을 때도 제 몸을 관통하는 파란 보석과 같은 색의 물줄기가 관통하기도 하고, 태양계가 보이면서 태양의 황금빛 무언가가 태양계에 뿜어 나가는 것이 보이기도 하더군요. 전생에 대한 꿈과 저를 도와주던 존재를 만난 것도 이 무렵이네요.</p><p><br /></p><p>그러다 제 아내를 만나고 결혼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워낙 바쁘게 살다 보니 그냥 아무 일도 없이 사네요. 모든게 생각하기 나름인가 봅니다...</p>

바보고기님의 댓글

바보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간에 잇는 피낼 글랜드가 요상한 느낌의 정체입니다.
<div>http://ko.wikipedia.org/wiki/%EC%86%94%EB%B0%A9%EC%9A%B8%EC%83%98</div>
<div>과학적으로 증명된적은 없지만 여러 신화 문화에서 영혼을 담는 그릇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div>
<div><br /></div>
<div>자각몽을 연습하다보면서 이곳에서 이상한 느낌을 느낀적이 여러 있었죠.</div>
<div><br /></div>
<div>참고로 가위눌림은 수면장애의 일종입니다. 귀신의 짓이다.. 라고 단정짓는다면 할말이 없지만 우리가 수면을 취할때 뇌는 우리몸의 운동신경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킵니다. 그래야지 꿈속에서 뛰어다니다가 침대에서 떨어지거나 하는일이 없죠, 하지만 이것도 개인차가 있어서 잠꼬대가 나쁘다고 하는사람들은 이 운동신경이 마비가 잘안되서 실제로 꿈속에서 뭘 찬다거나 움직이다가 실제로 움직이는 경우가 있죠. 몽유병도 비슷한 경우라고 할수있습니다. 뇌는 자는데 몸이 안자는 거죠.</div>
<div><br /></div>
<div>가위가 눌리는 경우는 뇌는 깨어났는데 몸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경우입니다. rem수면에서 자주 일어난다고 하네요. 몸과 두뇌의 싱크가 깨져서 그렇다고 볼수있습니다. 이런경우에 공포를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뇌가 흥분해서 환상을 보게되거나 합니다. 일종의 자각몽인데 놀라지 말고 집중하면 다시 수면상태로 들어가면서 자각몽을 경험할수있고 아니면 그냥 일어날수도 있습니다.&nbsp;</div>
<div>공포에 대한 공포가 가장 큰 공포이지요.</div>

여행자님의 댓글

여행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느날 오렌지빛 세상을 보았습니다.
다시 볼수 없음에 안타까워하다가
어느 스님 말씀을 듣고 알았습니다.
'그런 세상이 있는줄 알면 되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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