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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죽을뻔한 이야기(실제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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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46회 작성일 02-07-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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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2월 17일

저희 어머니는 몸이 약하셔서 저를 낳으면 죽고 안낳으면 산다고 했는데

낳아 버렸습니다.. ㅡㅡ;;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정신을 잃어 버려서 죽은상태이고 저는 태어났습니당 ..ㅡ;;;

근데 다행으로 저희 어머니는 살아나시고 저도 살았습니다 .;; 다행이지요




2번째는 유치원도 들어가기전 이야기입니다

어머니가 집근처에 회사에 나가셨습니다

어머니가 보고싶어서 따라갔습니다

그곳은 공장 들이 많아서

오염된 하천이 있었습니다 .

재수없게 빠져버렸습니다ㅡㅡㅡ;;;

그런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나타나더니 저를 살렸다고 했습니다 ;;



3번쨰 초등학교1학년때 이야기 입니다 .

이 이야기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일요일날 교회에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늦어 가지고 집앞 큰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는데

갑자기 택시가 오더니 차에 머리를 박았습니다

쭈~~~욱 팅겨나가서 정신을 잃어 버리고

잠시후 깨어났는데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못 믿으시는 분은

016-668-1925로 전화 주십시요 ;;ㅡㅡㅋ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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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망가자님의 댓글

박지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운을 가지셨군요. 으흠 하지만 주위는 당신을 가만히 놔두질 안을거에요.
아마 앞으로 이런일을 계속 당하실겁니다. 하지만 당신은 또 살아나죠.
아무렇지도 않게말이에요. 그러나, .. 항상 '살고싶다'라는 의지가 있을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천운이 미운이 되고 악운으로 이어집니다.
즉 속세와의 이별을 뜻하지요. 음 보통사람들에 비해 귀찮은 일이 많겠군요.

김광식님의 댓글

박지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사일생(九死一生)은 9월4일생만 구사일생이 가능한게 아닐까 -_-;;
-_-;; -_-;; -_-;; -_-;; -_-;; -_-;; -_-;; -_-;; -_-;;

김영준님의 댓글

박지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블랙님 원츄!@! 그리고 저도 죽을 뻔 한적 있음 꼬맹이 자전거 타고 가다가 버스 피했는대 10미터 정도의 개울 벼랑을 굴렸었어요... 그런데 별 상처 없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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