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미래모습인가..너무나도 무섭고..이꿈은 내가슴을 너무나 아프게했습니다 > 체험 및 경험담

저번주 일요일였습니다..저는 합기도 도장에 갔다가.한. 9시정두대서 집에도착했습니다.전 배가고파.밥을 맛나게 먹고.,배가부루니 졸음이 쏟아져.
침대에 몸을 맏겼습니다.
전..정말..전 처음으로 이렇게 소름끼치고..가슴이 아픈꿈은 처음으로 보았는데여..제가 맨처음 본 것은 굶주림에 허덕여서..쓰레기통을 디지고 있는
우리의 같은 한 인간이였습니다..아..그리고 입체칼라였습니다..입체칼라꿈도 처음이군여.,
거기서 다른데로 제가 이동대더군여..제가 다음으로 본것은.지하?
맞나 .?어쨋든. 아주 어둠컴컴하고 빛조차 들어오지 않는 그런곳이였습니다.거기서 전 우리와 같은 황인종사람들이 서로 부둥켜안아.울고있었습니다.저도 그걸 보고울었습니다.그리고 어디선가 쾅쾅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여..그 소리가 들리고 울리더니.그사람들이 겁을먹고 어디론가 도망가다군여..그리고 ,.갑자기 제눈에 수류턴 비스무리 한게 보이더군여..
그리고 쾅.! 그사람들은 그여파에 밀려 다 죽어 버렸습니다..저는 그걸로 꿈이 깨버렸지만..일어나보니 온몸전체가 땀으로 뒤범벅대 있더군여..정말 무서웠고..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어터게 댈지 모르겟습니다..개꿈으로 치부하고 싶군여 ...전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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