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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냐? 일루미나티 카드(Illumin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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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지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2,676회 작성일 11-07-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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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Illuminati) 또는 광명회(光明會)는 과거와 현대 그리고 실재와 가공의 세계에서 주목받는 몇몇 집단의 명칭 가운데 하나이다. 라틴어로 ‘계몽하다’ 혹은 ‘밝히다’라는 뜻의 “illuminatus”의 복수형이다.


일루미나티 카드 게임은

1975년 Robert Shea와 Robert Anton Wilson

The Illuminatus! Trilogy'라는 소설을 발간,

그 소설에 근거하여 Steve JacksonDave Martin

1982년에 처음 일루미나티 게임을 출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 버젼은 여러차례 수정을 거쳐 1995년도에 출시되었다

일루미나티 카드 게임을 알고 있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저도 여러개의 일루미나티 카드게임을 보았는데 지금껏 일어났던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너무나 자세히 그려져 있습니다.

이 카드 게임은 한마디로,

소수의 엘리트들 즉, 세계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비밀조직

"일루미나티 & 프리메이슨"들의 음모를 미리 나타낸 것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단순한 음모론으로만 치부해 버리기에는 너무나 뚜렷한 증거들..

더욱 더 깨어 기도해야 함을

그리스도의 신부로써 날마다 깨어서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오심을 준비해야 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 카드 게임의 제목은

일루미나티의 음모 게임(Illuminati:The gae of conspiracy)이며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게임의 목적은 참가자가 서로 카드를 나눠갖고

세계를 움직이는 비밀 조직인 일루미나티를 이끌고

세계를 지배하여 신 세계 질서(NWO)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 카드는 총 404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주요 카드들만 보며 그들의 계획을 엿보겠습니다.



이 카드는 너무나도 잘 알려진

쌍둥이 빌딩에 가해진 테러를 의미합니다.

911테러는 2001년 9월 11일에 자행되었습니다.

카드 발매일이 1995년을 본다면

어떻게 구체적으로 미리 예견할 수 있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카드에 적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당신에게 +10의 힘 혹은

저항력을 당신이 조종하는 폭력 그룹이 얻게 됩니다.

(뒤의 내용은 생략...)"



이 카드 또한 무엇을 뜻하는지 잘 알것입니다.

(911테러 당시 펜타곤 타격)

카드 내용을 보면

"+6만큼의 힘 혹은 저항력을 얻는다."라고 합니다.



이 사람은 어디선가 많이 보지 않았습니까?

2009년에 당선된 오바마 대통령과 매우 비슷합니다.

카드에는 반발(Backlash)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달걀이나 토마토 같은 것을 맞은 모습을 보이네요.

뭔가, 잘못에 대한 반발로 조롱을 당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은 아직 일어난 일이 아니니 두고봐야 할 것입니다.





이 카드의 제목은 시장 조작(Market Manipulation)입니다.

눈이 박힌 빨간 피라미드는 일루미나티를 상징합니다.

그림으로만 보면 시장의 영향력이 돈(자율적 조작)보다는

일루미나티(인위적 조작)이 더 크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암암리에 경제를 조종해왔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본격적 경제위기가 발휘된 2008년 9월의 배경을 알립니다.





카드 제목은 법과 질서(Law and Order)입니다.

그림을 보면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경찰이 시민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광우병 파동으로 촛불 시위가

전국적으로 번질때, 법과 질서를 내세우면서

경찰들이 진압하고 주동자들을 잡아서 기소했습니다.

아마 전세계적으로 시민들의 반란을

경찰력으로 제어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이 카드의 제목은 반 혁명(Counter-Revolution)입니다.

뭔지 모르지만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되는

혁명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시민들이 봉기를 하고 그것을 군인들이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혹 중동사태가 바로 이것의 전초를 보여주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잘 보시면 앞의 카드는 경찰이 진압하고,

이 카드는 군인이 진압합니다.

즉, 안정적인 국가에서 일어나는 시위(Demonstration)는 진압하고

상대적으로 덜 발전된 제 3국에서는 시민들을 이용해서

국가를 전복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카드의 내용이 중동사태가 맞다면 끝이 얼마남지 않은 것입니다.





이 카드의 제목은 정치적 바로잡음(Political Correctness)입니다.

그림에는 두 정치인이 죄목을 목에 걸고

교수형에 처해지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각 죄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Used Insensitive Pronoun:

무감각한 형용사를 사용함 (추측으로 현 상황에 매우 무딘 정치인)

- Ate Flesh of Dead Animals:

죽은 동물의 고기를 먹음 (부패로 얼룩진 정치인)

어찌되었건 이러한 정치인들이 교수형에 처해집니다.

사람들은 멍청하고 비양심적인 정치인들이

죽는 것을 보면서 매우 희열을 느낄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정치적 바로잡음으로 명시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세상이 올바로 돌아갈 것을 기대할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모든 것이 일루미나티의 계획입니다.





이 카드는 은행 합병(Bank Merger)이고,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먹는 그림으로 표현됩니다.

모든 금융 기관이 1개로 병합될 것을 예견하고 있다.

통제를 위해서는 모든 기관이 통합되어야 하니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절차일 것이다.

이번에 삼호 저축 은행 사태는 대규모 은행 합병의 전초전일 뿐이다.

앞으로 많은 은행들이 부실로 구조 조정을 당할 것이며

큰 은행에게 합병당할 것이다.

큰 의미는 없지만, 작은 저축 은행등에 재산을 넣어둔 사람들은

이자율 생각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큰 은행에 옮길 것을 권유한다.

그래봤자 얼마 못 버티지만, 최소한 돈이 묶여서

현금을 못 쓰는 사태는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카드는 환 투기(Currency Speculation)을 보여준다.

많은 투기 활동으로 일루미나티가 부를 축적하는 것을 상징한다.

대부분의 투기 행위는 바로 환 차익이며, 한 나라의 경제를 좌지우지하여

막대한 이득을 얻어내는 것이 이들의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벌써 당한 것으로 보인다.

주식 시장이 몇 번을 큰 폭으로 상승과 하강을 반복했으며,

그때마다 막대한 자본이 그들의 손에 넘어갔다.

일반 개미 투자자들의 돈은 말할 것도 없고,

국민 연금을 포함한 공적 자본은 모두 파산하게 될 것이다.

미네르바는 이를 경고했는데, 이 정보 또한 그들이 폭로시킨 것이다.

이들이 투기를 통해 이익을 보는 이유는 부자가 되기 위함이 아니다.

바로 그 국가에게 빈곤을 선사하기 위함이다.

빈곤은 봉기로 이어지며, 군대투입을 통한 진압이 필요해지고

해당 국가의 정부 붕괴와 더불어 비리 정치인의 처형까지 이루어진다.

이것이 이집트 사태의 전모이며, 그렇게 일루미나티는 국가를 손에 넣는다.





이 카드는 지진 프로젝터(Earthquake Projector)를 보여줍니다.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미국 알래스카에 HAARP(초고주파 발진기)가 있고

이것의 목적이 세계 주요 위치에 지진을 일으키키 위함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일어난 큰 지진들과 화산 폭발이

이것에 의한 것일 수 있다는 추측을 해봅니다.

그 동안은 실험일 뿐이고, 본격적인 세계 재앙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이 카드는 긴급 공권력(Emergency Powers)입니다.

국가가 위급한 시기에 모든 권한을 갖는다는 것이고,

계엄령이 선포된 것과 같은 효력을 가집니다.

이것을 준비하는 이유는 아마 전 세계적인 혼란이 일어날 때,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이 카드는 질병 관리 센터를 보여줍니다.

몇년전에 신종 플루가 극성을 부렸습니다.

올해에는 구제역과 같은 가축병이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자연 재해뿐 아니라 질병을 이용해서도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겠다는 계획을 보여줍니다.



질병 대유행으로 인해서 많은 치료제를 강요하게 될 것이고,

이를 주요 제어 수단으로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카드는 목적(Goal)을 나타내며

"평화를 위해 죽여라.(Kill for Peace)"를 제목으로 나타냈습니다.

여기에는 의미 심장한 말이 나옵니다.

폭력 단체(Violence Group)과 평화 단체(Peaceful Group)입니다.

테러 조직이 대표적인 폭력 단체이며, 적십자가 대표적인 평화 단체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이 두 집단을 모두 조종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평화를 부르짖으며 많은 기부금을 내고,

사랑을 실천한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행위는 세계 평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상하게도 아무도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습니다.

나는 항상 말하지만, 이 세상에 진짜로 하고싶어하는 사람은 없다입니다.

모두 하는 척만 할 뿐이지, 선행을 해서 천당에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진짜로 세계를 구할 생각이 있다면 왜 수많은 평화 단체들이 있음에도

세계는 나아지지 않는 것일까요?

평화를 위해 죽여라는 바로 인간들의 위선적인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주며,

평화를 위해 폭력을 일삼는 상황을 예견합니다.





"좀 더 조직적으로 해보자구.(Let's Get REALLY Organized.)"

오바마로 상징되는 인물이 말합니다.

도대체 뭘 조직적으로 하겠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마 일루미나티의 계획을 조직적으로 해보자는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국가주의화(Nationalization)

그림을 보면 한 할머니가 실망한 표정으로 가게(MOM's CAFE)를 나서고,

안경 쓴 남자가 내쫓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사유재산의 국유화를 뜻합니다.

엄청난 경제 위기는 자유 시장 경제의 실패로 선전될 것이고,

공산주의와 같은 공동 경제 체제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공산주의와 국가주의는 다릅니다. 공산주의는 모두가 소유하는 것이고,

국가주의는 정부가 소유하는 것입니다.

이미 그들은 공산주의를 통해 소련에서 이 체제를 실험했습니다.

모든 소유를 하는 정부는 결국 일루미나티가 될 것입니다.





종합적인 재난(Combined Disasters)

자연 재해, 경제 파탄, 사회 혼란 등은 복합적으로

사람들을 공황 상태로 만들기 충분합니다.

사람들은 이 어려움 속에서 오직 생존만 생각할 수 밖에 없으며,

옳고 그름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누가 되었든지 간에 이 어려움을 해결해줄 구세주를 간절히 원할 것입니다.

일루미나티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바로 이 시기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내가 아는 사람은 이것과 관련된 의미 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매우 신뢰하고 있는데,

바로 그 내용은 2011년 봄(3~5월경)에 그들이 모습을 드러낸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먼저 새 세상을 만들 구세주로 각인시킨 뒤,

엄청난 혼란을 잠재우며 우뚝 선다면 모든 이들이 숭배할 것이고,

그들의 목표를 성취할 것입니다.





인구 감소 정책(Population Reduction)

그들이 엄청난 재난을 일으키는 것은 혼란을 통한 신뢰 얻기도 목표이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는 바로 인구 감소입니다.

세계 인구의 약 90%는 제거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인구를 감소시키는 이유는 잉여 인간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즉, 풍요에 길들여진 불필요한 인간들을 제거하여

새로운 사람들로 새 시대를 시작하기 위함입니다.

땅굴파고 숨는다고 살아남을 것 같습니까?

그들은 새 시대에 구 시대 사고 방식에 젖은 인간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다 찾아내어 죽일 것입니다.

아무리 잘 숨어도 5년밖에 못 버틸 것입니다.





이 인구 감소를 이루는 결정적인 방법은

바로 3차 세계 대전(World War Tree)이 됩니다.

결국, 전쟁은 피할 수 없게되나 봅니다.





그 이후의 계획은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신 세계 질서로 통치되는 새시대를 열어가게 되는 걸까요?

『√』Sources material ☞

http://www.awsome.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8818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28:39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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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은나무님의 댓글

작은나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시무시하군요. 기계화된 인간을 원하는군요. 결국 자신들마져도 그 굴레를 벗어날 수 없음을 지금은 모르겠죠. 진실이 아니길 바랄뿐...

치우천님의 댓글

작은나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은행 합병" 카드가 가장 눈에 띄는군요-</p><p>미상 ← 엔화 ← 파운드 ← 달러</p><p>요즘 국제환율을 보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 한편, 유로화와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요...<br />(카드를 만들 당시 유로화가 없었기에 파운드화를 현재의 유로화로 가정한다면...)</p><p>다음은 유로화, 엔화의 차례이군요-</p><p>보이지 않는 가장 큰 물고기는 과연 어떤 화폐일까요?</p><p>위안화? 아니면 아랍??</p><p>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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